[방송] <속보> 검찰, 정연주 전 사장 체포
KBS 정연주 전 사장이 검찰에 체포됐다. KBS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조사부는 12일 오후, 서울 방배동 정 사장 자택에서 법원에서 발부받은 영장을 제시하고 정 사장을 체포했다. 정 사장은 지난 2005년 KBS가 국세청을 상대로 한 법인세 환급소송 1심에서 이기고도 소송을 취하해 KBS측에 1,500억 원의 손해를 끼친 혐의로 고발돼 수사를 받아왔다.
[종합] 정연주 전 사장 체포영장 발부
검찰이 11일 해임된 KBS 정연주 전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강제구인에 나섰다. 정연주 전 사장의 배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는 12일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정 사장을 강제구인할 계획이다. 정 전 사장은 검찰의 다섯 차례에 걸친 소환 요구에 불응해왔다. 정 전 사장은 변호인단과 함께 검찰 조사에 대한 대책을 논의 중이다.
[종합] “촛불보도 KBS, MBC가 공정”
국민들은 촛불정국 보도에서 KBS, MBC가 공정했으며 조중동은 불공정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일신문이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와 한국리서치에 의뢰, 4일부터 5일까지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KBS가 촛불보도를 공정하게 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47.4%, MBC는 45.7%를 기록했다. “불공정했다”는 각각 39.6%, 39.5%였다. 조선일보는 20.2%에 그쳤으며 불공정했다는 응답이 48.4%에 달했다. 동아는 ‘공정’이 17.0%, ‘불공
[신문] 연합 오보기사 ‘확대·생산’
연합뉴스 오보기사를 타 언론사에서 그대로 베껴 써 확대·재생산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연합뉴스는 지난 10일 보도한 ‘美 최대 쇠고기 리콜사태..한국에 늑장 통보 논란’기사에서 “뉴저지 소재의 톱스 미트사는 9일(현지시간) 햄버거 등에 들어가는 분쇄육에 대한 리콜을 1백36t(30만 파운드)에서 9천8백43t(2천17만 파운드)으로 확대하는 조치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러나 연합뉴스 특파원의 실수로 지난해 9월29일 있었던 일을 다시 기사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종합] MBC노조 비대위 전환
KBS 정연주 사장 해임이 결정되고 PD수첩 관련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자 강제구인 설이 나오는 가운데 MBC노조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박성제)는 11일 서울지부 대의원회와 긴급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노조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파업찬반투표를 비롯해 조합원의 행동 의사결정을 일임 받았다. MBC노조는 지도부 유고 사태에 대비해 차기 지휘부를 선임하고 ‘공영방송 사수대’를 구성, 검찰의 강제체포, 압수수색에 대비하기로 했다.
[종합] 조·중·동·국민 전 임원들 특별사면
이명박 정부가 8·15 특별사면으로 조·중·동 전 임원들을 대거 사면·복권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는 12일 대규모 사면 대상자에 방상훈 전 조선일보 사장, 김병건 전 동아일보 부사장, 송필호 전 중앙일보 대표이사, 조희준 전 국민일보 사장, 이재홍 전 중앙일보 경영지원실장을 포함시켰으며 이들을 특별사면·복권한다고 밝혔다.조선 방상훈 전 사장은 지난 2002년 조세포탈, 횡령 등의 이유로 징역 3년 및 벌금 56억원을 선고받았다. 동아 김병건 전 부사장도 같은
[종합] “분열 딛고 방송독립 위해 단결을”
정연주 사장은 12일 KBS 사원들에게 ‘동지들을 뒤로 두고 떠납니다’라는 글을 전하며 “방송독립을 위해 단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연주 사장은 ‘KBS 동지 여러분’이라는 말로 시작된 이 글에서 “지금 거센 광풍으로 휩싸여 있는 공영방송 KBS를 둘러싼 이 엄혹한 현실에 대해서도 그리 큰 걱정을 하지 않는다. 여러분을 믿기 때문”이라며 “광풍이 휘몰아 쳐도 그 속에서 굳건하게 공영방송의 독립을 지키려는 여러분들의 굳건한 의지를 믿기에
[종합] KBS 이원군 부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KBS는 정연주 사장의 해임으로 당분간 이원군 부사장이 사장 직을 대신하는 직무대행 체제에 들어간다. 정연주 사장은 11일 현재 잔여 업무를 보고 있으며 12일부터는 출근하지 않는다. 한편 정 사장은 이날 이명박 대통령의 해임 결정 뒤 사원들에게 “평상심을 잃지 말고 일해달라, 직원 간 찬반이 있으나 인격적인 상처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의 한 관계자는 “정 사장은 내일 쯤 사원들에게 보내는 글을 올리고 자연인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KBS에
[종합] KBS사원행동 “파업 등 방송사 연대투쟁 추진”
KBS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사원행동’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8일 경찰 난입의 1차 책임은 불법적으로 지시를 내린 유재천 KBS 이사회장에게 있다”며 “유재천 이사장을 즉각 고발 조처하고 퇴진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원행동은 “유 이사장은 이사회 전날(7일) 한나라당 추천 이사 5명과 함께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1박을 하며 경찰 투입 등 이사회 강행작전을 모의했다”며 “실제 8일 이사회장에서는 영등포 경찰서의 한 형사를 대동하고
[종합] '공영방송 사수 KBS 사원행동' 발족
KBS 기자협회, 프로듀서연합회 등 직능단체와 KBS 사원들 중심으로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공동대표 양승동 이광규.이하 사원행동)이 발족됐다. 사원행동은 1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1층 ‘민주광장’에서 KBS 사원 5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출범식을 열었다. 사원행동은 출범선언문에서 “2008년 8월 8일은 KBS가 공권력에 무자비하게 탄압당한 날로 언론사에 기록될 것이며 전대미문의 사건 중심에는 유재천 KBS 이사장이 있다”며 유 이사장과 권혁부
[종합] “불의에 저항한 선배들처럼 싸우겠다”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1일 성명을 통해 “불의에 저항한 선배들처럼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이명박 정부는 KBS YTN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훼손하지 말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이 땅의 언론 자유와 방송 독립이 벼랑 끝에 섰다”며 “권력에 입맛에 맞는 언론환경 조성을 위해, 방송 장악을 위해 물불을 가질지 않고 밀어붙이려는 정권의 폭압적 행태를 목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공영방송 장악을 위해 온갖 탈법
[종합] “전국 기자 총의 모아 언론장악 저지”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1일 기협 사무실에서 KBS 정연주 사장 해임 등 최근 언론탄압 상황과 관련, 회장단·서울지역 지회장단 비상 연석회의를 갖고 언론장악 저지를 위한 비상기구 상설화 및 특위 구성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기협은 또한 향후 전국 기자들의 총의를 모은 뒤 결의문 채택 및 국제기자연맹(IFJ)에의 실사 요청 등을 검토키로 했다. 이날 비상 연석회의에는 기협 회장단을 비롯한 서울 지역 지회장들이 참석했으며 KBS와 YTN에 대한 정부의 언론장악 움직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종합] 정연주 사장 “정권과의 투쟁” 선언
KBS 정연주 사장은 11일 이명박 대통령의 KBS 사장 해임 결정에 대한 입장을 내고 “이명박 대통령은 역사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연주 사장은 이 대통령의 해임 조처에 대해 “이 모든 일은 역사가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며 “허위와 왜곡과 자의적 해석을 감행한 감사원 직원들을 포함해 저의 ‘해임’에 동원된 인물들은 역사가 그 죄를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모든 일의 한 가운데 있는 이명박 대통령은 이 역
[종합] 이명박 대통령, 정연주 사장 해임
이명박 대통령이 11일 정연주 KBS 사장 해임제청안에 서명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대통령이 오늘 오전에 KBS 해임제청안을 받아들여 정 사장 해임안에 서명했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KBS도 이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후임 사장은 이달 안에 결정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부음] 8/11 인사
<인사> YTN [8.8일자] ◇승진 <국장> △총무국장 유종선(劉鍾瑄) <국장대우> △사이언스TV본부장 황성수(黃成洙) △보도국 해설위원 주동원(朱東源)△마케팅국장 김백(金伯) <부국장> △총무국 타워운영팀장 전무복(全武福) △보도국 영상부국장 남상규(南相圭) △보도국 해설위원 강철원(姜哲遠) △보도국 디지털뉴스팀 박득송(朴得松) △기술국 인프라팀장 이계성(李桂城) <부국장대우> △기술연구소장 정명렬(鄭明烈) △보도국 사회2부 광주지국장 이인배(李仁培) △보도국 사회2부 전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