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8월 18일 부음
<부고> 김세화(문화방송 조사자료국 국장)씨 별세 △김세화(문화방송 조사자료국 국장)씨 별세, 성훈(NHN Ajax UI 3팀 팀장)씨 부친상, 이영수(육군사관학교 물리화학과 조교수)씨 빙부상 = 17일 오전 6시 14분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31-787-1505 <부고> 이재곤(TJB 천안방송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이재곤(TJB 천안방송본부 본부장), 규진(목원대 전임강사)씨 부친상 = 16일 오후 7시 을지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42-471-1680 <부고&g
[방송] “부끄러운 길 택하진 않을 것”
YTN 새 노조위원장에 12일 노종면 ‘뉴스창’ 앵커가 당선됐다. 그는 당선소감에서 “정부의 언론장악 시도에 맞서 YTN을 지켜내겠노라”고 천명했다. 아울러 “구본홍 사장에게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끝장 투표’를 제안 하겠다”고 밝혔다. 당선직후 구 사장과 대화에 나선 노 위원장을 13일 만났다. 다음은 일문일답. - 당선 되자마자 대화에 나섰다. 선거가 끝난 직후 구 사장으로부터 대화를 하고 싶다는 제의가 왔다. 김선중 직무대행을 통해 &ld
[종합] “정파적 보도가 한국저널리즘 위기 초래”
최근 언론의 정파적 보도가 한국저널리즘 최대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기자협회 창립 44주년 기념 포럼 ‘2008년 한국 저널리즘의 현주소를 묻는다’가 13일 서울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12층 한국언론재단 대강의실에서 열려 최근 촛불정국에서 나타난 한국 언론의 전반적인 문제점에 대해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최영재 한림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이날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다시 언론 위기가 거론되기 시작하는 것은 자기 권력화한 정파적 언론의 병폐가 질병적 징후로 다시 나타나고
[종합] KBS 노조.사원행동, 이사회 사무국 봉쇄
KBS노조와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이 사장 공모를 저지하기 위해 KBS이사회 사무국을 봉쇄했다. KBS노조원과 사원행동 소속 사원 20여명은 14일 오전부터 KBS 신관 5층 이사회 사무국으로 가는 통로를 가로막고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사장 선출 방식을 결정한 13일 임시 이사회는 원천무효라며 사장 공모 절차 자체를 저지하겠다고 나섰다. KBS노조는 "조합원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고 반대 세력의 의사는 수로 밀어붙인 채 진행되는 공모 절차는 원천 무효"라고 주
[방송] 방송법 시행령 공청회 무산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이하 방통위)가 14일 열기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공청회’가 언론현업인과 시민·사회단체의 반발로 무산됐다. 방통위는 이날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견장에서 오후 2시 ‘방송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와 현업인들의 강력한 반발로 개회를 선언하지도 못한 채 2시간30분여 만에 연기 선언 후 폐회했다. 시민·사회단체는 패널 선
[종합] 뉴스뱅크, ‘뉴스유통구조 합리화 프로젝트’출범
뉴스뱅크는 14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뉴스 유통구조 합리화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뉴스뱅크ASP’로 불러진 이번 프로젝트는 뉴스뱅크 소속 20여개 언론사를 비롯해 인터넷기업 한국인터넷콘텐츠협회 한국MS 등이 태스크포스팀에 참여, 뉴스 저작권 보호를 전제로 한 새로운 개념의 온라인 뉴스서비스를 공동 개발하는 작업이다. 이날 각사 대표들은 ‘뉴스유통구조합리와 인터넷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 △뉴스 유통구조의 합리화
[종합] 강원민방, 현직 노조위원장 해고 ‘파문’
강원민방(사장 박용수·이하 GTB)이 대주주와 회사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던 현직 노조위원장을 해고시켜 파문이 일고있다. GTB는 12일 인사위원회를 거쳐 심규정 노조위원장을 해고하고 김정섭 부위원장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 처분했다. 사측은 이번 중징계 사유에 대해 노조집행부가 지난해 지상파 재허가 심사과정에서 해사행위를 했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당시 노조집행부는 지상파 방송 재허가 심사를 앞둔 지난해 7월 회사 경영진의 업무상 배임 의혹 등 비리를 폭로하는 공문을 방송위원회에 보내는 등 견제활동을 해왔다. 지난해 GT
[부음] 8월14일 부음
<부고> 최광혁(아리랑TV 전 기획조정실장) ▲최광혁(아리랑TV 전 기획조정실장)ㆍ종혁(분당 주사랑교회 원로목사)ㆍ영혁(가재리교회 시무장로)씨 부친상 = 13일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668-4494 <부고> 강필상(광주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강애수.금구.요왕.금자.애순씨 모친상, 필상(광주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 12일 오후 4시25분, 전남 나주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61-330-6203 <부고> 배귀섭(前 대전MBC 사장)
[종합] KBS 베이징 방송단원 "KBS는 정권의 노리개 아니다"
KBS 베이징 올림픽 방송단원 중 일부는 13일 성명을 내고 “정연주 사장 해임과 경찰의 KBS난입 사태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KBS 올림픽 방송단원 중 정권의 KBS 유린을 용납할 수 없다는데 뜻을 같이하는 KBS인 일동’의 이름으로 나온 이 성명에서 KBS 사원들은 “그 수많은 비판과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은 올림픽 방문에서 돌아오자 마자 정사장 해임을 강행하고, 검찰은 또 기다렸다는 듯이 대한민국 최대 언론사의 사장을 백주 대낮에 체포했다”
[종합] KBS 이사회 '파행' 속 사장 선출방식 결정
KBS 이사회가 차기 사장 선출 방식을 결정했으나 노조의 ‘정치독립적 사장 선출제’를 거부한데다가 급작스런 장소 변경으로 일부 이사가 불참한 가운데 파행적으로 열려 논란이 예상된다. KBS 이사회는 13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차기 사장 후보 공모를 받아 서류심사를 거쳐 3~5배수로 압축한 뒤 면접을 통해 1명을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하기로 결정했다. 다음주 중으로 공모를 마감하고 25일경 면접을 실시, 이달 안에 1명을 제청하는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구체적인 내용
[방송] YTN 노조, 구본홍씨와 대화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13일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후문에서 새 노조 집행부의 출정식을 갖고 “구본홍씨와 즉각 대화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노종면 위원장은 이날 오전 8시 ‘구본홍 출근 저지 투쟁 집회’를 겸한 출정식을 열어 “오늘 오후 3시 17층 대회의실에서 구본홍씨를 비롯한 사측 대표팀과 대화를 갖는다”며 “‘협상’이 아닌 ‘대화’의 일환으로 노조의 요구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자리가 될 것&rdqu
[종합] "정연주 사장 체포 부당하다"
검찰이 강제 구인한 KBS 정연주 사장의 변호인단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사장에 대한 체포는 부당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변호인단은 "체포영장은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거나 정당한 이유없이 형사소송법 규정에 의한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거나 응하지 않을 우려가 있는 때 발부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정 사장에게는 죄를 범하였다고 의심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없다”고 반박했다. 변호인단은 또한 “정사장은 검사의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으나, 검사의 출석요구
[종합] MBC PD수첩 사과방송에 노조 강력 반발
MBC가 PD수첩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MBC는 12일 뉴스데스크가 끝난 오후 10시 30분쯤 ‘방송통신위의 시청자 사과 명령에 대한 방송’을 했다. MBC는 사과 방송에서 “PD수첩 방송 중 미국 시민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의 동물학대 동영상과 광우병 의심환자 사망소식을 다루면서 여섯가지 오역과 진행자가 주저앉은 소에 대해 ”광우병 걸린 소“로 단정하는 표현을 방송하고 한국인이 서양사람보다 인간광우병에 더욱 취약하다며 ”한국인이 인간 광우병 발
[인사]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당선
YTN 새 노조위원장에 12일 노종면 ‘뉴스창’ 앵커가 당선됐다. YTN 노조는 이날 ‘9대 위원장·사무국장 보궐선거’ 개표 결과, 1번 노종면(위원장)-권석재(사무국장) 후보가 전체 조합원의 79.9%(2백59명)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총 유권자 4백1명 중 투표자는 3백24명(80.8%)이었다. 노종면 위원장은 사내 게시판에 올린 당선 소감에서 “(구본홍씨와) 즉각적인 ‘대화의 틀’을 마련하겠다”며 &ldqu
[종합] MBC, PD수첩 사과 결정 수용 논란
MBC가 방송통신위원회의 PD수첩 시청자 사과 결정을 수용하고 관련 PD들을 보직해임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MBC 엄기영 사장은 12일 부장급 이상 간부들을 소집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PD수첩의 기획의도와 사실관계의 정확성, MBC의 미래를 총체적으로 판단해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를 대승적으로 수용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시청자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데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MBC는 12일 밤 11시 뉴스데스크가 끝난 뒤에 사과문 고지와 방송을 내보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