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음] 8월 20일 인사·부음
<인사> KBS △기술본부장 김창희 <인사> 세계일보 △국제부 차장대우 박희준 <인사> 파이낸셜투데이 △부사장 겸 편집국장 이도훈 <부고> 온누리(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씨 부친상 △온누리(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 나라(레인보우 대리)씨 부친상 = 19일 오전 5시 일산 국립암센터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1일 오전 10시30분, 장지 파주 온산리, 031-920-0307 <부고> 유재명(경인TV 보도국 차장)씨 빙모상 △유재명(경인TV 보도국 차장)씨 빙모상 = 18일 오전 1
[종합] 기자들의 MB 지지, 일반인 10분의 1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국정수행능력 지지도는 일반인과 기자들 사이에 큰 차이가 나타났다. 내일신문이 18일 보도한 한길리서치와 벌인 정기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지지도는 5점 척도 18.9%, 4점 척도 27.6%를 기록, 촛불정국 직전 수준까지 회복됐다. 한달 전 조사(5점척도 13.8%, 4점척도 21.4%)보다 각각 6.1%, 6.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KBS가 14일 보도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는 31.0%를 기록했다. ‘잘못하고 있다’가 5
[종합] “최시중 위원장(66%)·구본홍 사장(74%) 사퇴해야”
기자들 사이에서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과 YTN 구본홍 사장이 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높았다. 최시중 방통위원장의 사퇴는 66.1%가 찬성했다. ‘사퇴할 필요없다’는 응답은 27.1%였다. ‘잘 모르겠다’는 6.8%였다. 특히 방송기자의 80.3%가 사퇴해야 한다고 대답했다. 신문기자는 62.5%였다. 지역별로는 중앙(59.9%)보다 지역(73.1%)에서 사퇴 요구가 높았다. 부서별로는 정치부 기자 71.1%, 사회부 기자 69.3%가 사퇴 쪽 의견에 손을 들었다. 지난 3월 기자협회의 언
[종합] MB 국정수행 지지율 2.7%
기자들의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능력 지지도가 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자들은 청와대의 KBS 정연주 사장 해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기 KBS 사장의 조건으로는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을 압도적으로 꼽았다. 한국기자협회가 한길리서치에 의뢰, 14일부터 15일까지 전국 3백3명의 기자를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능력 지지도는 2.7%(아주 잘함 0.4%, 다소 잘함 2.3%)에 그쳤다. ‘잘못하고 있다’는 74.3%(매우 잘못
[방송] YTN ‘노조-사측’ 대화 결렬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와 사측의 대화가 19일 결렬됐다. 노조와 사측은 지난 13일부터 구본홍 사장의 신임을 묻는 ‘끝장투표’를 놓고 논의를 진행했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한 채 성과 없이 끝냈다. 양측은 각각 5명으로 대화대표팀을 꾸려 13,14,18,19일 등 총 4일 동안 전체 20시간에 걸쳐 대화를 진행해왔다. 노종면 노조위원장은 19일 “끝장투표만이 유일한 해법임을 강조했으나 사측은 ‘사장 중간 평가 투표가 최종안이다, 끝장투표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일관되게
[종합] 방통위, 지역방송발전위원 5명 위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19일 14층 회의실에서 5명의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은 송도균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한진만(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양문석(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 정재욱(법률사무소 오름 변호사) 등 지역방송대표단체 추천인사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 이번에 처음 구성되는 방통위 소속의 지역방송발전위원회는 지역방송발전 지원계획 및 정책 심의, 지역방송의 전국적 유통기반 마련을 위한 시책 평가, 지역방송 발전지원에 관한 주
[인사] 방통위, 지역방송발전위 위원 위촉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은 19일 14층 회의실에서 5명의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위촉된 위원은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장)과 이병기 방통위 상임위원, 한진만(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양문석(공공미디어연구소 이사), 정재욱(법률사무소 오름 변호사) 등 지역방송대표단체 추천인사 3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 방통위 소속으로 이번에 처음 구성된 지역방송발전위원회는 지역방송발전 지원계획 및 정책 심의, 지역방송의 전국적 유통기반 마련을 위한 시책 평가, 지역방송 발전지원에 관한 주요시책의 평가,
[미디어] 기자협회 언론장악 저지 특위 설치
한국기자협회 회장단·시도협회장은 19일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 기도에 맞서 국제기자연맹(IFJ)과 협의해 실사단 방문을 추진하고, 한국기자협회 산하에 언론장악 저지 비상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총력 투쟁을 결의했다.기자협회는 이날 회장단·시도협회장 명의로 ‘이명박 정부의 언론자유 침탈을 우려한다’는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기자협회는 최근 회장단 및 지회장, 시도협회장 연석회의를 잇달아 열어 이명박 정부의 언론통제 정책에 우려를 표명한 뒤 결의문을 채택했다.회장단·시도
[종합] ‘KBS 출신, 정치적 시비 적은 인물’
KBS 김인규 전 이사가 사장 응모를 포기한 배경은 ‘이명박 캠프 방송전략실장’이라는 약점과 여권 내의 견제, 최근 KBS 내의 상황 악화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김인규 전 이사는“이번에는 KBS 출신이 KBS 사장을 해야한다”는 여론과 함께 오래 전부터 KBS 사장을 강력히 희망해왔고 KBS 내에도 일정한 지지 세력이 있어 유력한 후보로 꼽혀왔다. 이명박 대통령과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끈질긴 권유로 대선 캠프에 정치적 부담을 무릅쓰고 합류했다는 점에서도 ‘낙점’이
[포토] 101차 촛불, 촛불은 계속된다
[종합] 김인규씨 KBS 사장 공모 포기
유력한 차기 KBS 사장 후보로 거론되던 김인규 전 KBS 이사가 공모 신청을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김인규 전 이사는 사장 후보자 공모마감을 하루 앞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KBS 사내에서는 물론 정치권에서 본인을 둘러싼 더 이상의 소모적 논쟁이 확산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신청하지 않을 뜻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김인규 전 이사는 “‘낙하산’ 또는 ‘코드인사’라는 정치적 논쟁의 소용돌이 한복판에 서면서, 평소 자부했던 ‘방송인
[종합] MBC노조 “경영진에 대한 전면투쟁 불사”
MBC노조는 경영진의 법원의 정정․반론보도 판결 항소 결정 여부에 따라 ‘엄기영 사장 등 경영진에 대한 전면 투쟁’에 돌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박성제)는 18일 오후 8시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1층 로비에서 조합원 3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방송장악 저지 및 PD수첩 사수를 위한 조합원 비상총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MBC노조는 법원 판결 항소 여부를 결정할 MBC 경영진의 21일 오전 임원회의를 예의 주시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날 조
[종합] 영향력 KBS, 신뢰도 한겨레 '1위'
영향력은 KBS, 신뢰도는 한겨레, 열독률은 조선일보가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사저널은 11일 여론조사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에 대한 결과를 보도자료로 발송하고 이같이 발표했다. 영향력은 KBS에 이어 조선일보, MBC, 네이버(Naver), 다음(Daum) 순이었으며 신뢰도는 한겨레에 이어 KBS, MBC, 조선일보 순으로 나타났다. 조선이 신뢰도에서 3위 밖으로 밀려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열독·시청률은 조선에 이어 KBS, MBC 순이었다. 한편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은 손석희 성
[인사] [인사] 미디어오늘
미디어오늘△편집인 김철수
[종합] MB정권 방송 장악 등 ‘초강수’ 왜?
이명박 정부가 “그래도 설마”했던 강경 드라이브만을 거듭하고 있다. 방송 장악을 필두로 국정 전반이 초강수다. 현업인, 시민사회는 물론 야당도 무시한다. 합리적인 대화와 타협보다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양상이다. 과연 그 배경은 뭘까. 전문가들은 이명박 정권이 ‘촛불에 데었다’고 입을 모았다. 촛불 정국을 거치면서 자신을 지지했던 온건중도세력이 대거 이탈했다. 강경 보수세력은 “이 정권을 믿지 못하겠다”며 등을 돌릴 태세였다. 더 이상 밀릴 수 없다는 판단 아래 결국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