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3보> 이병순씨 등 4명 모두 면접
후임 사장 후보인 이병순 KBS비즈니스 사장이 KBS사원행동 직원들의 봉쇄를 피해 1시쯤 KBS에 도착, 면접을 받고 있다.현재 김성호 전 KBSi 사장, 김은구 KBS 사우회장, 심의표 전 KBS비즈니스 감사는 면접을 마치고 돌아갔으며, 이병순 사장의 면접이 진행 중이다.KBS사원행동 직원 60여명은 면접이 열리고 있는 본관 6층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으나 엘레베이터는 물론 계단까지 모두 봉쇄돼있는 상태다.KBS 안팎에서는 애초 유력 후보였던 김은구 사우회장이 'KBS대책회의'에 참가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병순 사장이 유력하다는 관
[방송] 구본홍 사장, 조합원 징계 수순 돌입
YTN 구본홍 사장이 25일 사원들의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열기로 하면서 YTN 사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구 사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7층 사장실 옆 대회의실에서 징계를 위한 인사위원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에 노조(위원장 노종면)는 오후 3시부터 회의실 앞을 점거하고 회의 진행을 막아서기로 하는 등 총력 투쟁에 나설 예정이다. 노조는 25일 투쟁지침을 선포하고 “주주총회를 막아냈던 단결력으로 모두 행동에 나서자”면서 “사내 분열과 갈등, 불안을 조장해 YTN을 망치
[종합] <2보>야권 이사 퇴장, 면접 심사 시작
KBS이사회가 일부 이사가 퇴장한 가운데 차기 사장 후보자 면접을 시작했다.KBS이사회는 7명의 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후보자 면접을 정오께부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남윤인순, 박동영, 이기욱, 이지영 이사는 "사장 제청 절차가 투명하지 못해 불공정 시비가 일 수 있다. 일정을 연기하자"고 제안했으나 나머지 이사들은 강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야권 추천 몫 4명의 이사들은 자신들의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이사회장에서 나왔으며 오늘 면접 심사에 참여하지 않을 계획이다.한편 면접에는 김성호 KBSi 전
[종합] 공정방송노조 "이사장 퇴진, 후보 전원 사퇴"
그동안 정연주 전 사장 퇴진을 주장해왔던 KBS 공정방송노조가 청와대와 이사회를 비판하면서 낙하산 사장 저지를 위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KBS공정방송 노조 (위원장 윤명식)는 25일 성명을 내고 ‘꼭두각시 이사회 5인추천은 원천 무효다’라고 주장했다. 공정방송노조는 “청와대가 입으로는 ‘방송의 정치적 독립과 중립성 존중’ 운운해 왔으면서도 실제로는 막후에서 불법적인 대책회의까지 열어 사전에 새 사장 후보자를 내정하는 등 방송 장악을 기도해 왔음이 밝혀졌다”며 &ldq
[종합] <1보>KBS 사장 제청 이사회 강행
대통령에 임명 제청할 1명을 결정할 KBS 임시이사회가 25일 오전 10시20분 현재 곧 개최될 예정이다.현재 11명 이사 전원과 아직 도착하지 않은 이병순 KBS비즈니스 사장을 제외한 김은구 KBS 사우회장 등 3명의 응모자가 본관 6층 제3회의실에 대기하고 있다.응모했던 안동수 전 KBS 부사장은 면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통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KBS 사원행동과 노조 조합원 1백여명은 오전 8시부터 이사회가 열리는 6층으로 이어지는 통로 세곳을 막고 김은구 사우회장 등의 출입을 막았으나 현재 모두 회의실에 도착한 상
[인사·부음] 8월 25일 인사·부음
(8월20일자 인사) 부산일보 △논설실 논설위원 김상식 △편집국 부국장 백태현 △편집국 사회부 부국장대우 부장 이준영 △광고국 서울광고팀장 이춘우 △광고국 기획광고부 부국장대우 부장 윤현주 (8월20일자 인사) OBS △경영본부장 안석복 △방송본부장 홍종선 △마케팅국장 장남수 <부고> 성화용(머니투데이 시장총괄부장)씨 모친상 △성화용(머니투데이 시장총괄부장 겸 더벨 정보전략실장)씨 모친상, 전명천(제일모직 부장) 빙모상 = 24일 오전 9시20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4호실, 발인 26일 오전 8시
[해설] <논평> 인권위의 ‘방북 확약서 폐지’와 ‘국보법 엄격 적용 촉구’ 결정을 환영한다
국가인원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21일 ▲통일부의 방북 확약서 요구는 법률적 근거가 없으며 ▲법원이 국가보안법(국보법) 적용 시 엄격한 해석을 해야 하고 ▲경찰은 국보법 위반 피의자들의 접견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결정한 것은 남북 교류협력과 평화통일 노력을 진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인권위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고승우 정책위원장이 지난 5월 방북신청을 한 뒤 통일부가 방북단 일행에 대해 확약서 제출을 요구한 것이 인권침해라며 인권위에 진정서를 낸 것과 관련, 정부는 확약서 제도를 폐지하거나 법률
[종합] 'KBS 대책회의' 일파만파
청와대, 방통위, KBS 관계자가 망라된 'KBS 대책회의‘ 파문이 청와대 측의 해명 이후에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2일 각 관련 단체들은 일제히 청와대의 개입 사실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사원행동’은 22일 성명을 내고 “이사회의 사장 제청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사원행동은 유재천 이사장에 대해 “권력이 정한 시나리오에 부응하기위해 KBS에 경찰을 난입시킨 것도 모자라 직접 청와대 핵심관계자에게 KBS 사장 제청권까지 넘기
[종합] “‘KBS 대책모임’ 국정조사 실시해야”
한국기자협회 언론장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2일 성명을 내고 KBS 관련 청와대 대책모임에 대해 국회 국정조사를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기자협회 비대위는 성명에서 8월 17일 청와대 정정길 대통령 실장과 이동관 대변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유재천 KBS 이사장, 김은구 KBS 전 이사 등 전현직 KBS 임원이 대책모임을 열어 KBS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 “청와대는 이 자리에서 후임 사장 인선을 논의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민감한 시기에 만났다는 자체가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으며
[종합] 청와대 등 KBS 사장 대책회의 파문
청와대와 정부, KBS 고위 인사, 차기 사장 유력 후보가 사장 인선 대책모임을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 22일자 1면 보도에 따르면 정정길 대통령 비서실장, 이동관 대변인,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유재천 KBS 이사장, 김은구 전 KBS 이사 등은 지난 17일 서울 시내 한 호텔 식당에서 만나 2시간 동안 KBS 새 사장 문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들 외에 박흥수 강원정보영상진흥원 이사장(전 KBS 이사), 최동호 육아TV 회장(전 KBS 부사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향은 최시중 위원장이 이
[종합] 김은구, 이병순,안동수 등 5명 압축
KBS 이사회는 21일 KBS 사장 후보자 공모에 지원한 24명에 대한 서류심사를 모두 끝내고 후보를 5명으로 압축했다고 밝혔다. 압축된 5명은 김성호 전 KBSi 사장, 김은구 전 KBS 이사, 심의표 전 KBS비즈니스 감사, 안동수 전 KBS 부사장, 이병순 KBS비즈니스 사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KBS 이사회는 오는 25일 이들 5명에 대한 면접을 실시한 뒤 최종 후보자 한 명을 선정해 임명제청할 계획이다.
[종합] <2보>KBS 이사 4명 중도 퇴장
KBS 이사회가 21일 본관 6층 제3회의실에서 속개된 가운데 야당 추천 몫의 4명의 이사가 중도 퇴장했다. 남윤인순, 박동영, 이기욱, 이지영 이사는 나머지 이사들이 응모자 서류 심사를 계속 강행하자 이에 항의, 회의실을 빠져나온 상태다. 야당 몫 4명의 이사들은 “공영방송 사장을 뽑는데 하루에 24명의 서류 심사를 마치는 것은 국민적 신뢰를 얻을 수 없다”며 “좀더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다음 주에 심사를 마치자”고 제안했으나 수용되지 못했다. 4명의 이사들은 3~5배수 선발을 고집하지
[신문] 문화·조선 정청래 보도 반론 판결
문화일보와 조선일보는 4·9 총선당시 정청래 통합민주당 의원의 초등학교 교감 폭언 기사에 대한 법원의 반론보도 판결에 항소할 뜻을 내비쳤다. 문화일보 관계자는 18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의 반론보도 게재 판결에 대해 이의신청서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선일보도 “반론보도를 실을지 여부가 결정 안 됐다.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두 신문이 반론보도 판결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정청래 전 의원이 두 신문을 상대로 청구한 반론보도 청구소송은 2심으로 옮겨갈 공산이 커
[종합] 올림픽 공동사진취재단 선정성 도마위
베이징올림픽 공동사진취재단(이하 공동사진취재단)이 찍은 수영복을 갈아입는 사진이 도마에 올랐다.공동사진취재단은 14일 ‘수영복 갈아입는 법’이라는 사진을 송고했다. 이 사진은 한 여자 수영선수가 관람석에서 허리에 수건을 두른 상태에서 속옷을 갈아입는 장면을 연속 촬영한 것이다.문제가 된 사진은 14일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조인스닷컴 국내판과 일본어판을 비롯해 일간스포츠, 스포츠조선, 매일경제 인터넷 사이트에 ‘관중들 앞에서 속옷 갈아입는 대범한 수영선수’ ‘아무도 안 보겠지?&rs
[종합] 기사도 시대 따라 뜨고, 사라지고…
기사도 시대에 따라 변화무쌍하다.‘뜨는 기사’가 있는가하면, ‘죽는 기사’도 있다. 또 꾸준히 그 명성을 이어가는 기사도 있다.과거 중요하게 다뤄졌던 농촌관련 기사는 점차 신문 지면에서 그 자취를 감추고 있다. 이는 국내 산업의 비중이 1차 산업에서 2,3차 산업인 공업과 서비스업종으로 이동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특히 주요 일간지의 관심사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농촌 문제는 관심 밖으로 밀려났다.실제 한겨레조차 4년 전 정기인사 단행에 앞서 편집국장이 기자들에게 메일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