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8월 29일 부음
<부고> 이재환(KBS대구방송총국 편집부장)씨 부친상▲ 이태환(재미 성악가), 재환(KBS대구방송총국 보도팀 편집부장)씨 부친상 = 28일 오후, 빈소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101호, 발인 31일 오전 8시 ☎053-801-9999<부고> 배재한(국제신문 노조위원장)씨 빙부상▲배재한(국제신문 노조위원장), 김영훈(정은테크 대표)씨 빙부상, 우은숙(경남 창원 대암초교 교사), 우영문(비엔그룹 아이스코㈜ 부장)씨 부친상 = 28일 낮 12시 30분,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51-60
[방송] “총파업 투표 실시 여부 집행부 일임”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27일 긴급 조합원 총회를 열어 총파업 찬반투표의 실시 여부를 집행부에 일임키로 결의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9층 보도국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향후 조합원 인사와 징계에 대비한 ‘총파업 찬반투표의 실시 여부’와 ‘시기’를 집행부에 위임하기로 결정했다. 26일 단행된 사측의 부·팀장 인사는 ‘원천무효’로 규정하고 부서장의 즉각 자진 보직 사퇴를 촉구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종합] KBS 이병순 사장 이틀째 출근
KBS 이병순 사장이 KBS사원행동 측 직원들의 저지를 뚫고 이틀째 출근했다. 이병순 사장은 28일 오전 7시40분 경 이원군 부사장의 승용차를 앞세워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 도착, 청원경찰 30~40명이 사원행동 직원 10여명을 저지하는 동안 지하 주차장 쪽을 통해 KBS 본관에 들어갔다. 이 사장은 차에서 내려 청원경찰이 터 준 길을 따라 직접 걸어 건물에 들어갔으나 사원행동 측 직원들과 대화나 물리적 접촉은 없었다. 사원행동 측은 당분간 출근저지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BS는 29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부사장
[종합] 법원, 윤기진 범청학련 의장에 실형 선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9년간 수배생활을 해 오다 지난 2월 구속기소된 윤기진 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범청학련) 남측본부 의장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502호 법정에서 열린 공판에서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이광만)는 "수배 중이면서 8년 동안 범청학련 의장으로 활동했고, 여러 대학교에서 강연 및 행사에 참여하는 등 북한의 체제노선을 맹목적으로 이해하고 동참해 북한의 대남공작노선에 일조하는 동종의 범행을 계속해왔다"고 밝히면서, "검찰에서 공소한 전부를 유죄
[오피니언] <성명> 경찰은 국보법을 앞세운 공안탄압 중단하라
경찰이 26일 진보진영의 대표적인 원로학자인 오세철 연세대 명예교수와 사회주의노동자연합(사노련) 소속 활동가 등 7명을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 구성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시민사회와 학계 일각에서 경찰의 이번 수사는 정부가 1백여 회 넘게 지속중인 촛불 집회를 중단시키기 위해 대대적인 공안정국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라고 비판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비판에 적극 동조하며 경찰이 촛불을 끄기 위해 악법으로 지탄받는 국보법을 휘두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경찰은 이날 "사노련의 규약과 강령에는 사회주의노동자연합을 만든
[인사·부음] 8월 28일 인사·부음
<인사>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부사장 방성훈 △발행인ㆍ인쇄인 겸 대표이사 전무 남상균 △편집인 방준식 <인사> YTN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상수종 △〃 편성운영팀장 김원배 △〃 정치부장 윤두현 △〃 경제부장 황선욱 △〃 사회1부장 김형근 △〃 사회2부장 임종열 △〃 문화과학부장 강흥식 △〃 스포츠부장 이양현 △〃 국제부장 이동헌 △〃 해외방송팀장 송경철 △〃 뉴스1팀장 김호성 △〃 뉴스5팀장 한영규 △〃 영상편집팀장 이화용 △기술국 중계팀장 이창준 △〃 제작기술팀장 임영선 <부고> 박종국(경향신문 스
[방송] KBS노조, 언론노조 탈퇴 투표 가결
KBS노조(위원장 박승규)의 언론노조 탈퇴가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KBS노조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과 함께 언론노조 탈퇴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67.1%의 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81.8%였다.KBS노조는 행정관청 신고 등의 과정을 거쳐 기업별 노동조합으로의 전환 절차를 밟을 방침이다.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은 “KBS본부가 본부규정에 따라 ‘조직형태 변경’을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결정했으나 이는 언론노조 규약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것”이
[종합] 연합기사 베껴쓰고 줄줄이 ‘오보’
연합뉴스 오보가 또 다시 확대·재생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구나 일부 언론들은 연합 기사를 출처도 밝히지 않고 베껴 써 오보를 확대·재생산했다. 연합은 지난 14일 베이징올림픽 사이클 종목에서 금메달을 딴 크리스틴 암스트롱과 관련, ‘관절염 이기고 金딴 암스트롱 전 부인’이라는 기사를 송고했다. 연합은 이날 기사를 통해 “성에서 유추할 수 있듯 그녀는 랜스 암스트롱의 전(前) 부인이다.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지는 14일 역경을 이겨내고 올림픽 여자 개인도로 독주 부문에서 정
[종합] 주재기자, 광고영업 병폐 대책 시급
정규직 전환·균등한 처우 등 본사 의지 중요부천시 출입기자들의 ‘풀광고’문제로 인해 지역주재기자들의 광고영업 병폐가 다시 수면 위로 부상했다.주재기자를 둘러싼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닐 뿐더러 한 기자가 일으킨 문제가 전체 지역 기자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대책이 시급하다.주재기자들의 문제는 대부분 광고와 연관돼 있다.특히 계약직 주재기자들의 경우 본사와 계약을 맺을 때 일정 신문부수를 떠안기 때문에 광고영업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심지어 본사로부터 받는 임금보다 두 배가량 높은 신문
[신간안내] 대한민국 걷어차기 / 한겨레 한승동 기자
20여 년 동안 동아시아 정치 관계에 천착해 온 한겨레 한승동 선임기자가 ‘대한민국 걷어차기’를 냈다. 이 책은 한반도를 둘러싸고 벌이는 강대국들의 패권 전략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 대한 한국의 선전포고를 가상하면서 써내려간 머리말 ‘21세기 가쓰라-테프트 밀약을 경계한다’는 흥미롭다. 한·일간 벌어진 독도 분쟁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1905년 미국과 일본이 비밀리에 한반도와 필리핀을 나눠 먹었던 가쓰라-테프트 밀약에 닿아있음을 통찰한다. 이 책은 한 기자가 최
[신간안내]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
헤럴드경제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가 유명 연예인을 통해본 성공 처세술서 ‘유재석처럼 말하고 강호동처럼 행동하라’를 펴냈다.유명 CEO, 학자, 정치인 등 권위 있는 사람을 중심으로 다뤄졌던 성공학에서 눈을 돌려 연예인들의 성공전략을 살펴봤다. 현대의 리더십은 ‘카리스마’가 아니라 유머 감각과 친근한 이미지 등 대중에 웃음을 주며 호감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유재석, 강호동, 이경규, 신동엽, 박경림 등 예능 MC들은 단순히 웃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새로운 문화트렌드를 양산하는 선구자
[신문] 조창원 파이낸셜뉴스 노조위원장
파이낸셜뉴스 새 노조위원장에 조창원 기자가 선출됐다. 단독 후보로 출마한 조 기자는 찬반 투표에서 전체 투표수 71표 중 68표의 찬성표를 얻어 찬성률 95.7%로 당선됐다.조 위원장은 2000년 파이낸셜뉴스 공채 1기로 입사해 편집부, 문화부, 사회부, 증권부, 금융부를 거쳤으며 현재 산업1부에서 일하고 있다.
[화제속인물] “이젠 저희가 버팀목 돼 드릴게요”
지난 6일 두 아들이 아버지를 사이에 두고 수술대 위에 나란히 누웠다.중병을 얻은 아버지에게 간을 이식하기 위해서였다. 세 부자(父子)는 그 순간 무슨 생각을 했을까. 아버지는 30년 넘게 사진만 찍어온 사진기자이자 집안의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두 아들은 존경하는 아버지를 잃고 싶지 않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두 아들이 건장한 청년으로 자라준 것도 고마운데 제 몸의 일부를 아비에게 주겠다고 나섰을 때 아버지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국민일보 강두모(54) 편집위원의 사연이다. 강 위원의 이런 사연이 언론계에 뒤늦게 알려져 감동
[언론 다시보기] 기자들은 왜 언론자유 기치 아래…
올림픽이 끝났다.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최민호의 시원한 한판으로 시작된 금메달 행진이 야구 우승까지 이어졌다. 덕분에 온 국민이 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었다. 그 사이 KBS 정연주 사장 퇴출 작전도 동시에 진행됐다. 올림픽 개막과 더불어 시작된 정권의 공영방송 장악 시나리오는 속전속결로 진행됐다. 정연주 사장 해임 절차는 사실상 완료됐고, 이제 후임 사장 임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타이밍이 절묘했다. 시민들의 시선이 다만 올림픽에 홀렸기 때문만은 아니다. 오랜 촛불집회의 끝자락에 열린 올림픽은 분열에 지친 시민들이 이의
[강원] 강원민방 인사소위 연기
강원민방(대표이사 박용수·이하 GTB)이 현직 노조위원장의 해고에 대한 인사소위 재심을 29일로 연기했다.GTB 측은 25일 오후 4시부터 5시간가량 이 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29일 최종 결정키로 했다고 밝혔다.GTB는 지난해 7월 심규정 노조위원장 등 집행부가 경영진의 업무상 배임 의혹 및 비리를 폭로하는 등 해사행위를 했다는 이유를 들어 중징계를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