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YTN노조 총파업 찬반투표 실시 결정
YTN노조(위원장 노종면)가 총파업 여부를 묻는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1일 오후 7시 서울 남대문로 사옥 19층 보도국에서 조합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총회를 열고 회사의 사원인사와 조합원 징계 및 고소·고발 방침에 반발, 2~3일(지역 4~5일) ‘공정방송 사수를 위한 낙하산 사장 반대 및 민영화 저지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하기로 했다. 개표 결과는 빠르면 투표가 완료되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파업이 가결될 경우 돌입 시기 결정은 위원장에게 일임했다. 노조는 사측이 오
[방송] YTN 24명 징계성 사원인사 단행
YTN이 1일 ‘징계성 사원인사’를 강행, 노조가 전 조합원 대상의 비상총회를 소집했다. 사측은 이날 오후 6시 24명의 사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원인사 대상자들은 대부분 노조의 ‘구본홍 반대 투쟁’에 나섰던 사람들로, 뉴스팀과 국제부 등 내근직이나 사회부로 배치됐다. 사측은 당초 지난달 29일(지난주 금요일) 사원인사를 낼 예정이었으나 신재민 차관 발언 등으로 연기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노조는 즉각 사내 긴급 공지를 띄우고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9층 보도국에서 비상총회를
[종합] KBS 부사장에 김성묵․유광호씨
KBS의 새 부사장에 김성묵 전 KBS 연수팀장과 유광호 KBS 비즈니스 전 이사가 임명됐다. KBS 이사회는 1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김성묵, 유광호 부사장 후보의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김성묵 신임 부사장은 프로듀서 출신으로 KBS 제주방송총국장, 춘천방송총국장을 거쳤다. 인적자원센터 연수팀장을 끝으로 퇴직한 상태였다. 유광호 신임 부사장은 경영직 출신으로 KBS 총무국장, 경영본부 노무주간 등을 거쳐 KBS비즈니스 이사를 역임한 뒤 퇴직한 바 있다.이에 대해 KBS사원행동은 성명을 내고 "새로 임명된 두 부
[방송] YTN 민영화 반대 비대위 구성키로
YTN이 최근 신재민 차관의 ‘공기업 지분 매각’ 발언과 관련해 민영화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1일 구성하기로 했다. 사측은 이날 보도 자료를 내고 “최근 제기된 공기업 지분 매각 문제에 대해 회사는 YTN의 존립 기반을 흔들고 뉴스 전문 채널의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는 비상사태로 규정한다”며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구본홍 사장의 직속 기구로, 실·국장급 간부를 위원으로 하며
[방송] “구본홍 사장·신재민 차관 사퇴 촉구”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는 1일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YTN 공기업 지분 매각’ 발언과 관련해 2차 성명을 내고 “구본홍씨와 신재민 차관은 모두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YTN 주식 팔기 앞서 구본홍부터 정리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노조가 낙하산 사장을 반대하자, 신 차관은 ‘이사회에 항의하라’며 정부는 관여한적 없다고 해왔다”면서 “그러나 YTN 공기업 지분을 내다팔겠다고
[오피니언] 마케팅은 어떻게 혁신하나?
신문, 방송 등 올드미디어의 마케팅에서 새로운 시야를 확보하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과제다. 새로운 관점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 전에 없는 파트너십을 갖는 일이다. 또 시장을 넓게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갖는 일이다. 그리고 그것은 마케팅 그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고 보유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는 콘텐츠와 안정적으로 연결되는 쪽으로 움직이는게 중요하다. 일단 해외 신문의 경우는 M&A 등 규모의 경제 실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이미 온라인 분야는 대표적인 빅뱅이 이뤄지고 있는 곳이다.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정보사업
[방송] 신재민 차관 ‘YTN 지분 매각발언’ 파장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YTN 민영화’ 발언이 일파만파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신재민 차관은 지난달 29일 정례브리핑에서 “YTN의 공기업 지분을 모두 민간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공기업 지분이 58%를 차지하는 준공영방송인 YTN을 민영화하겠다는 것으로, 노조를 비롯한 야당, 시민사회단체 등의 강한 비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신 차관은 이날 “YTN의 공기업 지분은 연합뉴스의 자회사이던 YTN이 외환위기 때 경영난으로 회사가 없어질 위기에 처하자 방송의
[인사] 오마이뉴스 회장에 표완수씨
오마이뉴스는 지난 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표완수(61) 전 YTN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했다. 지난 2000년 창간한 오마이뉴스는 이번에 처음으로 회장직을 신설했다.표완수 새 회장은 2년 임기로 1일부터 상근직 회장 업무를 시작했다. 표 회장은 청주고와 서울대 영문학과 를 졸업하고 1974년 경향신문 기자로 언론계 활동을 시작 시사저널 경제부장, 경향신문 논설위원, 경인방송 사장, YTN 사장 등을 지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2년 임기 뉴스게릴라본부장(편집국장)에 김병기 사회문화데스크를 선임했다.
[종합] 안종필자유언론상 수상 후보 공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위원장 정동익)가 제20회 안종필자유언론상 수상 후보를 모집한다. 안종필자유언론상은 한 해 동안 언론민주화 운동과 자유언론의 신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시상된다. 지난해 수상자는 KBS 미디어 포커스 팀이었으며 특별상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선정되었으나 고사했다. 추천서 마감은 다음달 20일까지. 시상식은 10월24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02-732-7077.
[종합] MBC노조 “PD수첩 탄압” 인권위 진정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박성제)가 29일 “서울중앙지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한나라당에 의해 'PD수첩' 제작진의 인권 및 언론자유가 침해됐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노조는 “검찰은 취재 원본자료 제출과 제작진 소환이라는 전대미문의 탄압을 가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주문해 우리 사회 인권의식을 흔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방통심의위는 밀실 협의를 통해 PD수첩에 사과방송을 명령했다”고 지적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
[종합] 법원, KBS 보궐이사 임명 집행정지 기각
신태섭 전 KBS 이사의 ‘KBS 보궐이사 임명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됐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이경구 부장판사)는 29일 신 전 이사가 이명박 대통령과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KBS 보궐이사 임명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집행정지 신청을 낸 지 38일 만이다. 재판부는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신 전 이사에게 생길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18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신태섭 전 이사가 동의대 교수직에
[인사·부음] 9월 1일 인사·부음
<인사> MBC △기술관리국 부국장 겸 창사50주년기획단 박순미 △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장 양광춘 △〃 종합편집부장 최성욱 <인사> 오마이뉴스 △회장 표완수 <부고> 최남일(sbs 영상취재팀 차장)씨 모친상 △최남일(sbs 영상취재팀 차장), 최남진씨 모친상 = 31일 오후 이대 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9월 2일 오전 9시, 02-2650-2741(011-236-9733) <부고> 정복남(아이뉴스24 영업총괄국장)씨 빙모상 △강성국(백광산업 부장)씨 모친상, 남창기(뉴온시스 대표).정복남(
[종합] “한미 방위비 협상은 굴욕”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공동 상임대표 김경호·양승동·정일용)는 29일 성명을 내고 “한미 두 나라는 부적절한 방위비 분담 증액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언론본부는 성명에서 한미 두 나라가 28,29일 벌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고위급 협상에 대해 “협상에서 두 나라가 자주권을 가진 국가다운 태도로 전환치 않을 경우 이번 협상이 불평등, 굴욕적인 쇠고기 협상에 이은 ‘국방 퍼주기 협상’으로 규정, 강력히 규탄
[종합] "프로그램 폐지는 관련 본부장이 추진"KBS 이병순 사장-노조 상견례
KBS 이병순 사장이 28일 노조를 방문해 박승규 위원장 등 집행부와 간담회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된 취임사 내용과 관련 “폐지 프로그램은 관련 본부장이 추진할 일이며 노사합의 없이 구조조정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KBS노조는 29일 특보를 내고 “이병순 사장이 프로그램 존폐 검토에 대한 취임사 발언과 관련 큰 방향성을 말한 것으로 구체적인 리스트를 갖고 있지 않다며 해당 작업은 전적으로 관련 본부장이 조직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사람의 평가를 들어 추진할 일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구조
[종합] 이병순 사장 ‘전광석화’ 출근
KBS 이병순 사장이 KBS사원행동 직원들의 저지를 뚫고 사흘 째 출근에 성공했다. 이병순 사장은 29일 오전 7시50분경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 도착, 청원경찰 50여명이 출근저지투쟁에 나선 사원행동 직원 15명을 밀어낸 20~30초 사이 차를 탄 채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청원경찰 40여명은 지하 주차장 안쪽에 숨어있다가 이병순 사장의 차가 도착하자 갑자기 사원행동 측 직원들에게 달려들어 사장 승용차에 접근을 막았다. 사원행동 측 직원들은 ‘방송장악 관제사장 이병순을 거부한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