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이익수 세계일보 신임편집국장
세계일보는 9일 신임 편집국장에 이익수(50·사진) 논설위원을 임명했다.이 신임 편집국장은 1983년 한국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1988년부터 세계일보 경제·사회·문화·체육·편집부국장 등을 역임, 최근까지 논설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백영철 편집국장은 논설위원실로 자리를 옮겼다.
[만평] 기협만평 2008.10.8
[방송] 구본홍씨 "박선규 비서관 만났다" 시인
YTN 구본홍 사장이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 지난 7월 초 청와대 박선규 언론2비서관을 만난 사실(본보 10월8일자 3면)을 인정했다. 문방위 소속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9일 오후 4시20분 국감 증인으로 출석한 YTN 구본홍 사장에게 “지난 7월3일 서울 시내 모 호텔에서 청와대 박선규 언론2비서관을 만난 적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구본홍 사장은 “날짜가 잘못됐으나 7월2일 만난 적 있다”고 답변했다. 최 의원은 “그 자리에
[종합] 방통위 국감 시작부터 '파행'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생중계와 경찰 투입 논란 등으로 파행을 겪었다. 9일 서울 세종로 방통위 사옥에서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의 방통위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은 오전 오마이뉴스의 국감 생중계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방통위가 오마이뉴스의 인터넷 생중계를 불허하자 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국민 알권리 충족에 대한 도전”이라며 반발했다. 방통위는 국회법 제5조 ‘국회 생중계는 방송국만 할 수 있다’는 조항을 들어 오마이뉴스의 생중계를 막았다. 그러나 민주당
[종합] “신문고시 관련 공정위 직무유기”
국회 정무위 소속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은 9일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조중동의 강제구독 형태에 대해 단속은커녕 ‘우리 소관이 아니라거나 행정력 낭비’라며 소극적인 자세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정희 의원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신문고시 위반 행정 처분 중 과징금 부과도 없이 시정명령으로 끝내버린 경우가 91.8%였고, 직권조사는 올해 들어 단 한 건도 하지 않았다”며 “공정위의 이런 소극적 자세는 백용호
[종합] 연합 노조 “YTN투쟁 적극 지지”
뉴시스에 이어 연합뉴스 노동조합(위원장 옥철)도 9일 ‘YTN해고 사태’와 관련, YTN 노조 조합원을 지지하는 성명을 냈다. 연합 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내 유일의 보도 전문 방송 채널로 지난 10여년 간 위상을 정립해온 YTN 가족들의 너무도 정당한, 그러면서도 지극히 소박하고 상식적인 요구에 낙하산 구본홍은 반성하기는커녕 YTN 노조 전․현 집행부 등 6명을 해고하는 초유의 폭거를 저질렀다”고 비난했다. 노조는 이어 “대선 승리의 논공행상으로 보전받은 알량하
[종합] 정병국 의원 “DMB 뉴미디어 가장 큰 실패”
최근 3년간 지상파 DMB에 1천4백40억 원을 투입하고도 2백77억 원 밖에 수입을 내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위성 DMB의 경우도 지난 2월까지 누적적자가 2천9백억 원에 이르렀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정병국 의원(한나라당)은 9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가입자 수는 지상파DMB가 1천3백만명, 위성DMB가 1백60만명이지만 지상파 DMB는 3년간 1천4백40억 원을 투입해 겨우 2백77억 원 밖에 수익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 의원은
[부음] [부고] 이훈(전 무등일보 주필)씨 모친상
<부고> 이훈(전 무등일보 주필)씨 모친상 △ 이훈(전 무등일보 주필)ㆍ종훈(수북중 교사)ㆍ영훈(삼성사 대표)ㆍ용연(서강정보대 입학처장)ㆍ민연(개인사업)ㆍ욱연(서강대 중국학과 교수)씨 모친상 = 8일 오전 2시30분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9시, 062-231-8901
[종합] YTN 앵커들 ‘상복 투쟁’
YTN 앵커들이 8일 ‘6명 사원 해고 사태’에 반발, 검은색 정장을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블랙 투쟁’을 벌였다.YTN ‘굿모닝코리아’의 진행자인 김문경, 김정아 앵커는 이날 오전 5시 상복을 입은 상태에서 뉴스를 진행했다. 김지현 기상캐스터도 검은색 블라우스를 입고 날씨를 전달했다.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는 이날 ‘블랙투쟁의 날’로 정하고 앵커와 기자들이 검은 양복을 입거나 검은 넥타이를 맨 상태에서 뉴스를 전하기로 결의했다. 노조는 회사
[종합] 뉴시스 노조·기협 “YTN 대량해고 즉각 철회”
‘YTN 대량해고 사태’와 관련, 각계 비난 성명이 나오는 가운데 뉴시스 노동조합과 기자협회 지회도 대량해고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뉴시스 노조와 기협은 8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YTN 사측의 대량해고 사태가 언론자유를 짓밟는 폭거이자 명백한 노조 탄압이라고 규정한다”며 “절차적으로 내용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장 선임에 반대하는 정당한 노조 활동에 대한 탄압의 수단으로 ‘해고’라는 잔혹한 무기를 꺼낸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신문] 신문사 자녀 학비 지원 ‘큰 차’
서울에서 발행되는 11개 종합일간지 가운데 조선일보와 동아일보가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신문과 문화일보는 자녀학자금 지원을 실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가 11개 종합일간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선과 동아는 학자금 지원 혜택이 타 신문사에 비해 월등했다. 조선은 중·고등학생 전액, 대학생은 3명까지 학비의 80%를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동아는 중·고생 전액, 대학생은 자녀 1명에 한해 8학기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두 신문은
[언론단체] 언론재단 ‘언론인 60년’ 전시회
한국언론재단(이사장 박래부)은 오는 12월15일부터 일주일간 특별사진전시회 ‘언론, 언론인 60년’(가칭)을 개최한다. 이 전시회에서는 광복 이후 60여년간 우리 사회를 기록한 보도사진을 비롯해 언론인의 취재활동 모습, 시대별 편집·보도국 풍경 등 당시 언론인의 진솔한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각종 진귀한 기록을 보유한 언론인의 사진과 일화를 소개하는 ‘언론인 기네스’ 코너도 마련된다. 언론재단은 전시회에 공개할 전시물을 수집 중이다. 사진과 자료를 제공할 경우 소정의 사례품도
[신문] 헤럴드미디어 임단협 타결
헤럴드미디어 임·단협이 지난달 29일 극적으로 타결됐다.헤럴드 노사는 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등 난항 끝에 이날 연봉제 5%, 호봉제 2.5%를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신연봉제 사원의 경우 일요일 근무수당을 1백% 인상해 11만원을 지급키로 했으며 편집국 교통·취재비도 5만원을 인상키로 합의했다.또 1997년 이후 중단됐던 학자금 지원을 자녀 1명에 한해 2010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유치원비를 반기별로 15만원씩 지급하고 2011년부터 고등학생 등록금을 반기별 50만원, 2012년부터 대학생 자
[신문] 신문마다 다른 ‘한국경제 위기’
“앞으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퍼져 나갈 것으로 생각하며 이미 시작되고 있다.”‘낙관론자’로 불리는 강만수 재정경제부 장관이 6일 국정감사에서 털어놓은 말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이어져 경기악화가 가속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일보는 이에 7일자 1면에 ‘정부, 사실상 위기 선언’이라는 제목을 통해 현 상황을 명백한 경제위기로 진단했다.한국은 이날 “금융위기가 실물경제로 번져나가기 시작했다고 정부가 공식 진단했다”며 “달러 가
[신문] 서울신문 편집국장 선거 22~23일 직선제로 치러져
서울신문 편집국장 선거가 오는 22~23일 양일간 기자 직접선거로 치러진다. 서울신문 5기 직선 편집국장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명국)은 7일 편집국장 선거일정을 밝혔다. 후보자 접수는 14~15일 이틀간이며 16일, 20일 두 차례의 합동 토론이 예정돼 있다. 당선자는 23일 발표되며, 개표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가 치러진다. 차기 편집국장 후보로는 이목희 편집국 부국장, 오병남 멀티미디어총괄본부 심의위원, 황진선 편집국 수석부국장 등 5명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신문은 중앙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편집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