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국내 경제 위험요소 여전하다”
경제·금융 부장 데스크들은 한국 경제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인터뷰에 응한 매일경제 헤럴드경제 등 6개 신문사 데스크들은 “건설사 도산, 자산 버블 붕괴 등 잠재적인 위험요소는 여전하다”고 경고했다.한겨레신문 박순빈 경제부문 편집장은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금융권이 과도한 대출을 해줬고 자산 버블 붕괴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건설사 부도 위기 등은 이에 부수적으로 나타난 현상”이라고 진단했다.세계일보 강호원 부장은 “건
[방송] YTN 사태 해결 국내외 연대 물결
대통령 후보 특보 출신인 사장 선임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기자들을 해고한 YTN 구본홍 사장을 규탄하며 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들의 연대 물결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세다. 언론사 노조와 출입처 기자들에 이어 국제기자연맹(IFJ)도 잇따라 성명서를 내는 등 YTN 노조에 대한 격려와 지지가 확산되고 있다. 대부분의 기자들은 ‘기자 해고’에 대해 공분을 느끼고 있다. 2008년 대한민국에서 특보출신 사장을 거부하는 투쟁을 벌였다고 해서 기자들을 해고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외교통상부와 통일부, 기획재정부
[부음] 10월 15일 부음
<부고> 오진산(KBS TV제작본부 국장 PD)씨 빙부상 △김정호(약사) 순아(큐렉스 고문) 순이(주부)씨 부친상, 오진산(KBS TV제작본부 국장 PD) 안기훈(삼성전자 기술총괄 기술인사그룹 부장)씨 빙부상 = 14일 오후 4시 인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32-890-3196 <부고> 장주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씨 모친상 △장주석(전 연합뉴스 논설위원실장)씨 모친상 = 14일 오후 9시,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8
[언론단체] 언론재단 직원 수억원 횡령
청렴결의문 선포 등 이미지 개선 부심 정부 광고 대행 수수료를 주요 재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한국언론재단에서 전·현직 직원이 정부 광고비 3억여원을 횡령한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났다. 2005년 두 차례 횡령사건에 이어 3년 만에 또 정부 광고대금 횡령사건이 벌어지면서 일부 직원의 도덕적 해이에 대한 우려가 일고 있다. 한국언론재단에 따르면 광고사업본부 P 차장이 공기업 광고비를 횡령했다는 K 전 부장의 투서를 토대로 내부 감사를 벌인 결과 방송광고를 의뢰한 광고주에게 광고비를 과다 청구하는 수법을 이용해 2000년~
[신문] 한겨레 방송광고하다!
‘신뢰도 1위’를 컨셉트로 한 한겨레 이미지 CF가 TV 전파를 탔다. 한겨레는 “한겨레 이미지 CF가 YTN 등 케이블 텔레비전 7개 채널을 통해 10일부터 방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CF는 촬영과 편집, 모델 출연, 내레이션 등 모든 과정에 한겨레 직원들이 참여한 순수 100% 자체 제작물이다. 한겨레 방송콘텐츠센터(BCC)추진팀 김종일 기획위원과 이경주 PD가 기획과 제작을 총괄했다. 카피 문구는 ‘내일을 보는 오늘의 진실, 한겨레’로, 사내 공모를 통해 편집
[신문] 동아 ‘크로스미디어’ 제작
동아일보가 신문 기사와 방송 다큐멘터리를 동시에 제작하는 크로스미디어 방식을 이용, 찰스 다윈의 ‘비글호 항로’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한다. 동아는 찰스 다윈 탄생 200돌(2009년)을 맞아 진화론의 어제와 오늘, 지구 온난화 및 환경파괴, 자원 고갈의 생생한 현장을 돌아보고 해양자원을 탐사하는 해양탐사 프로젝트 ‘갈라파고스 프로젝트’를 신문기사와 동아닷컴 동영상, 방송 다큐멘터리로 제작해 보도한다고 밝혔다. 동아 특별취재팀은 권영인 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과 탐사대원 강동균씨
[미디어] 최진실 자살 연합 첫보도
‘배우 최진실 사망’ 첫 보도가 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에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 경남취재본부에 소속된 임은진 기자. 입사 3년 차인 임 기자는 2006년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강남경찰서를 출입하다가 작년 12월 ‘순환근무제’에 따라 1년 6개월간 경남취재본부로 발령 받았다. 그러던 중 임 기자는 지난 2일 오전 8시쯤 뜻밖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전 출입처를 떠난 지 10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한 지인으로부터 최진실 사망사건이 접수됐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것. 임
[종합] 전국시사만화협회 사형제 폐지 만평전
전국시사만화협회(회장 김용민) 주최 사형제 폐지 만평전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만평전은 세계 사형제 폐지 기념식과 함께 열렸으며 사형제 폐지 염원을 담은 시만협 소속 작가들의 만평 31점이 전시됐다. 김용민(경향신문 화백) 회장은 “우리나라는 10년 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실질적 사형제 폐지국이지만 법적으로는 완전한 폐지국가가 아니다”며 “작가들의 만평 한 점 한 점이 진정한 인권국가로 가는 길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왕기 기자 wanki@jo
[미디어] 경향 김정일 사진보도 ‘오보’
경향신문이 13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군부대 시찰 사진과 함께 실은 ‘北공개 김정일 사진 ‘8월11일’ 촬영(1면)’ ‘사진 2장 등록정보가 8월…촬영시기 논란(5면)’ 제목의 기사가 오보로 밝혀졌다.경향은 14일 2면 ‘김정일 사진보도 오류 사과드립니다’는 글에서 “10월13일 1·5면 기사는 사진을 경향신문에 제공한 연합뉴스의 공용데스크톱 컴퓨터 등록일자 설정이 잘못된 것을 근거로 보도한 것이어서 사실과
[종합] '대통령 라디오 연설 방송' 쟁점화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 방송을 놓고 야당 의원들은 반론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는 등 KBS가 공정성을 지키려는 노력이 부족했다고 비판했다. 자유선진당 김창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KBS 국감 질의에서 “3사가 방송을 결정하기도 전에 청와대는 ‘아침 출근 시간대에 방송하겠다’고 밝혔다”며 “결국 청와대 입맛대로 방송이 된 것 아니냐”고 추궁했다. 김창수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라디오 연설을 추진했으나 대담 형식과 자체 대본 작성을
[인사·부음] 10월 14일 인사·부음
<인사> 아시아투데이 △광고마케팅국 부장대우 이재성 △광고마케팅국 부장대우 장광호 <인사> 아시아경제신문 △광고국 광고영업부 차장대우 임진욱 <인사> 아주경제 △재테크 에디터 겸 증권금융부장(부국장) 윤경용 △산업 에디터 겸 산업부장(국장대우) 김병호 △유통부장 겸 인터넷뉴스팀장 장의식 △문화레저부장 겸 섹션편집팀장 윤용환 <인사>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 이성완 <부고> 김찬호(전 세계일보 상무이사)씨 빙모상 △김찬호(전 세계일보 상무이사)씨 빙모상 = 13일 오후 2시, 빈
[방송] “한국 정부 YTN 기자 징계 철회 촉구”
국제기자연맹(IFJ·회장 짐 보멜라)은 13일 YTN 사태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한국 정부는 YTN 기자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IFJ는 이날 ‘한국 정부는 YTN 기자 징계를 철회하라’는 제하의 성명을 홈페이지(www.ifj.org)에 게재하고 “정부의 사장 교체를 반대하는 YTN 기자들을 해고시키는 등 YTN을 장악하려는 한국 정부의 최근 시도들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IFJ는 “기자들은 구본홍 YTN 사장을 집무실을 90
[종합] ‘시사투나잇・미디어포커스 폐지’ 국회 격돌
‘시사투나잇・미디어포커스 폐지’ 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KBS의 가을 프로그램 개편에 대해 국회에서도 격론이 벌어졌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13일 KBS 국감 질의에서 “시사투나잇・미디어포커스 폐지 등 가을 개편안이 결정됐나, 개편이 20일 남았는데 확정 안됐다는 게 말이 되느냐”고 묻자 KBS 최종을 편성본부장은 “(개편안이) 결정은 됐으나 국회에서 그 내용을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 이병순 사장은 “이사회, 노사
[종합] 한나라당, KBS 구조조정 압박
한나라당 의원들의 KBS 구조조정에 대한 압박이 쏟아졌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13일 KBS 국감에서 감원을 포함한 KBS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집중 강조했다.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은 BBC, NHK의 예를 들며 KBS 인력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 의원은 KBS노조 전임자 문제를 지적하며 “4천여명의 조합원에 전임자가 24명에 달한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한나라당 KBS의 인력구조가 ‘역피라미드형’이라고 지적하며 구조조정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경재 의원은 “정연주 사장 때
[방송] YTN 조합원 마라톤 통해 ‘공정방송’ 전파
YTN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12일 ‘문화일보 파주 통일 마라톤대회’에 공정방송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달고 참가했다. ‘YTN 달리는 사람들(회장 조승호)’ 회원 30여명은 이날 낙하산 사장 반대 그림과 공정방송의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가슴과 등에 붙이고 마라톤 대회에 출전, YTN 노조의 ‘낙하산 사장 저지 투쟁’을 알렸다. 노조 공정방송감시단장을 겸하고 있는 조승호 회장은 “최근 YTN 내부에서 구본홍씨와 관련한 문제로 사내 갈등이 커지고 공정방송이 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