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남·북 기사·사진·동영상 교류 ‘합의’
남·북한 언론이 기사 교류에 이어 논평·사진·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으로 기사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공동상임대표 김경호·김영희·정일용)와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위원장 최칠남)는 지난 20일 평양에서 제4차 남북언론인 대표자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기사교류 합의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대표자회의는 이날 남측 ‘통일언론’과 북측 ‘우리민족끼리’ 등 양측 인터넷
[오피니언] 성찰의 저널리즘이 전통미디어 살린다
국내외적으로 금융위기와 경기침체 등 거시지표가 악화일로를 걷는 상황에서 광고매출을 근간으로 하는 언론산업의 미래가 도전받고 있다. 미국 및 유럽의 신문업계는 대량감원 등 구조조정은 물론이고 오디언스(audience)와의 무한접점 형성을 위한 혁신의 장도에 오른지 오래다. 강온 양면의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이다. 방송업계도 마찬가지다. ‘방송을 넘어선’ 전략을 통해 단지 방송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것이 아니라 소셜네트워크와의 결합, 모바일과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로 시청자의 라이프사이클에 밀착하고 있다. 특히
[포토] [화보] 언론인 시국선언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언론인 시국선언 전국대회가 24일 성황리에 열렸다.시국선언 추진위원회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남대문로 YTN 사옥까지 약 30분에 이르는 거리를 가두행진한 뒤, 시민·언론인 5백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전국대회를 개최했다.이들은 전국 7천8백여명의 언론인 서명이 적힌 대형 현수막으로 YTN 사옥을 감싸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언론인의 손으로 권력으로부터 언론 자유를 지키겠다"고 선언했다.한편 시국선언 전국대회가 끝난 직후 'YTN 노조
[방송] 시국선언 전국대회 뜨거운 열기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언론인 시국선언 전국대회’가 24일 뜨거운 열기 속에 열렸다.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PD연합회, 방송기술인연합회,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인터넷기자협회, 독립PD협회 등 현업단체와 전직 언론인 모임인 새언론포럼, 동아투위 등이 주축이 된 시국선언 추진위는 이날 오후 7시30분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앞에서 언론인 3백여명과 시민 2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시국선언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MBC 한준호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시국선언 전국대회는 개
[종합] 유인촌 장관 ‘사진기자에 욕설’ 사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확인감사에서 취재 중인 사진기자에게 욕설한 것과 관련해 26일 공식 사과했다. 유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유를 불문하고 공직자가 취재진에게 적절하지 않은 언행을 보이고, 이로 인해 국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고 언짢게 한 점에 대해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당시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정회 직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인격적 모독이라고 느낄 수 있는 발언을 듣고 모욕감에 화가 난 상태
[인사·부음] 10월 27일 인사·부음
<인사> YTN △경영기획실장 김 백 △총무국장 김사모 △보도국 취재부국장 겸 보도국장 직무대행 강철원 △마케팅국장 홍상표 △감사실 감사팀장 염해진 △월드사이언스포럼 추진단장 이홍렬 △보도국 디지털뉴스팀장 박득송 <인사> 한국일보 성공TV △성공TV 성공연구소 소장 김태근 <부고> 고용석(스포츠월드 편집부 제작팀장) 장인상 △고용석(스포츠월드 편집부 제작팀장) 장인상 = 26일 오전 11시 일본 熊本懸 宇土郡 不知火町 1302-2, 자택 발인 28일, 094-33-7147 <부고> 김충환(
[언론단체] 통일언론상·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
24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34주년 기념식과 제14회 통일언론상, 제20회 안종필 자유언론상 시상식이 열렸다. 통일언론상 대상은 ‘진주MBC 창사40주년 특별기획 HD다큐멘터리 <빨치산> 2부작’을 제작한 진주MBC 심길보 프로듀서가 받았다. 안종필 자유언론상 본상은 경향신문 편집국과 전국언론노조 YTN지부 나우콤 ‘아프리카’가 각각 수상했다. 정동익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지금 우
[종합] 언론노조 총파업 투표 가결
언론노조의 총파업 투표가 사실상 가결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21일부터 23일까지 ‘언론장악저지・방송독립과 공공성 사수․YTN 사수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인 결과 오후 4시 45분 현재 찬성률 82%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투표율은 84%로 기록됐다. 일부 개표가 끝나지 않은 지부가 있어 최종 결과는 27일에 발표한다. 파업 돌입 시점과 기간 등은 언론노조 위원장에게 일임됐다.
[방송] ‘언론 자유 수호’ 시국선언 언론인 7천6백여명 참여
국민주권과 언론자유 수호를 위한 언론인 시국선언 추진위원회(시국선언 추진위)는 24일 전국 전·현직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한달간 시국선언 서명활동을 벌인 결과, 오후 4시 현재 7천6백여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PD연합회, 새언론포럼 등 언론 현업단체들이 주축이 된 시국선언 추진위는 이같이 밝힌 뒤 이들 중 방송계가 4천6백2명, 신문계가 1천9백86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언급했다. 한편 시국선언 추진위는 이날 안종필 자유언론상·통일언론상 시상식이 끝나
[종합] “국정원 언론 개입 망령 살아난 것”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4일 청와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등의 관계자가 모여 언론관련 대책을 논의한 것에 대해 “5공 시절 관계기관 대책회의의 부활이자 국정원의 언론개입 망령이 되살아난 것”이라고 성토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현 정부가 87년 이후 도도히 흘러온 언론 민주화 역사의 물줄기를 되돌리려는 시도를 끊임없이 해왔다는 또 하나의 징후가 포착됐다”며 “청와대, 국가정보원, 방송통신위원회, 한나라당 등의 관계자가 모여 언론 관련 대책을 논
[종합] 방통심의위 YTN 제재?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23일 국정감사에서 방통심의위원회의 YTN 제재 움직임을 경계했다. 천정배 의원은 “YTN 뉴스의 피켓시위 노출 관련 방통심의위가 의견진술에서 의견제시로 입장을 바꾼 경위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박명진 방통심의위원장은 “의견진술은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며 징계를 전제로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명진 위원장은 “애초 3명이 의견진술, 4명이 의견제시를 주장했으나 논란이 생기면 의견진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신문] 스포츠서울 노조, “노진환 사장 퇴진 운동”
스포츠서울 노동조합(위원장 박현진)은 23일 서울신문이 지난해 스포츠서울 주식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이면계약을 맺을 것과 관련, 서울신문 노진환 사장과 박종선 부사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서울신문은 지난해 5월 스포츠서울21 주식 총 7백80만여주 가운데 주식 4백60만여주를 조명환씨에게 총 1백10억원에 매각하고 나머지 주식 3백20만여주에 대해서는 임시주총 1년 내에 75억원에 조씨에게 매각할 수 있는 풋옵션계약을 체결했으나, 노 사장 등은 이 같은 풋옵션 권리를 공시할 경우 향후 인수합병에 노출돼
[종합] 서울신문 새 편집국장에 오병남씨
서울신문 새 편집국장에 오병남 멀티미디어총괄본부 심의위원이 선출됐다. 오병남 후보는 23일 열린 결선투표에서 98표(55.3%)를 얻어, 78표에 그친 이목희 편집국 부국장을 제치고 5기 직선 편집국장이 됐다. 앞서 5명의 후보가 나선 1차투표에서 1,2위를 기록한 두 후보는 과반수를 얻지 못해 결선투표에 들어갔다.이날 투표에는 편집국 재적인원 1백80명 중 1백77명이 참가해 98.3%의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오 신임 편집국장은 체육부장, 공공정책연구소 기획담당간사, 수석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종합] 대통령 'KBS 발언' 진실 공방
이명박 대통령의 KBS 사장 관련 산행 발언에 대한 진실 공방이 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은 23일 청와대에 확인한 결과 18월6일 산행은 사실이나 기자들은 함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대통령 산행에는 청와대 수석들과 일부 국무위원들만 같이 갔으며 그날은 연휴기간이라 기자들 대부분이 청와대에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기자들이 산행에 없었던 것은 사실이며 이 부분은 오인한 것을 인정한다”면서도 “(대통령의 발
[종합] 조능희 PD-한나라당 의원 'PD수첩 설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 MBC 조능희 전 PD수첩 CP(책임 프로듀서)와 한나라당 의원들 사이에 설전이 벌어졌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23일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PD수첩의 광우병 편이 왜곡 방송이라며 질의를 계속하자 조능희 PD는 “재판 중인 사안을 이 자리에서 답변할 수 없다”며 맞섰다.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은 이날 “PD수첩이 미국 도축장에서 소를 도축하는 장면을 방송하면서 모두 다우너소라고 하지 않았느냐”는 등 PD수첩이 왜곡 방송을 했다며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조능희 PD는 &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