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광대는 광대일뿐 오해 마시라
대통령 꿈을 꾼날 복권을 사서 당첨된 사람도 있으니, 실제로 대통령을 만나뵐 수 있다면? 이건 대단 한 거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나는 대단한 행운을 타고난 사람임에 틀림없다. 역대 대통령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나누고 청와대 구경도 해보고, 음식대접도 받았다. 이는 내가 코미디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25년동안 코미디언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나는 ‘대통령 복’이 많았다.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부르는 행사는 무조건 갔었다. 대통령과 친해질 수 있는 절호
[인사·부음] 11월 4일 인사·부음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정현 ◇편집위원실 △편집위원 김종면 ◇멀티미디어총괄본부 △미디어전략팀장 손석구 ◇편집국 △편집1부장 송종길 △편집1부 선임기자 장상규 △편집2부장 최홍재 △편집제작부장 윤상복 △정책뉴스부장 임창용 △사회2부장 박건승 △정치부장 곽태헌 △정치부 선임기자 박대출 △정치부 선임기자 이석우 △국제부장 김규환 △국제부 선임기자 이춘규 △경제부장 오승호 △산업부장 류찬희 △사회부장 주병철 △문화부장 서동철 △문화부 선임기자 김성호 △미래기획부장 손성진 △체육부장 김민수 △사진부장 남상인 △
[종합] “송도균 방통위 부위원장 사퇴하라”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는 3일 성명을 내고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이 방송 엔지니어를 폄하하는 발언을 했다며 방통위원직에서 즉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0월30일 통일IT포럼 조찬 모임. 기술인연합회에 따르면 송도균 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디지털 전환이 지지부진한 건 엔지니어 때문이고 SBS가 디지털 전환이 빨랐던 것은 디지털전환 본부장이 문과 출신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기술인연합회는 “방송기술을 운전기술에 비유, 폄하했다”고 주장했다. 기술
[언론단체]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공모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언론인위원회(위원장 허의도)가 제11회 앰네스티 언론상을 17일까지 공모한다. 시상식은 12월10일 오전10시에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응모 및 추천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명칭: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 주최: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언론인위원회 △ 자격 1. 신문기사의 경우 - 언론계에 종사하는 개인 혹은 팀 - 일회성 기사가 아닌 연재 혹은 기획 기사 2. 방송프로그램의 경우 - 방송 직에 종사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개인 혹은 팀 - 공중파로 방영된 프로그램 △ 접수기한: 2
[인사·부음] 11월 3일 인사·부음
<인사> 중앙일보 △논설위원 겸 문화전문기자 노재현 △시민사회연구소 부소장 김석기 △행정국장 이세정 △디지털에디터 손장환 △문화스포츠에디터 김종혁 <인사> 서울신문(종합2보) ◇광고마케팅국 △이사대우 홍성추 ◇편집국 △편집국장 오병남 △부국장 김인철 △〃 임태순 △〃 박희석 △〃 구본영 △법조대기자 오풍연 ◇편집위원실 △편집위원 신연숙 △〃 박재범 △〃 황성기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강석진 △〃 이용원 △논설위원 조명환 △〃 황진선 △〃 이목희 <인사> 동아일보 △미디어전략담당 이사대우 임채청 △
[종합] 유인촌 장관, 사진기자단에 사과문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지난 30일 ‘욕설 파문’과 관련, 한국사진기자협회 국회사진기자단에 사과문을 보냈다. 유 장관은 사과문에서 “지난 번 국정감사 현장에서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대하여 먼저 사진기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문화행정 전반을 책임지고 있는 공인으로서 분명히 잘못된 행동이었던 것 같다”고 밝혔다. 유 장관은 이어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었던 인격적 모욕 앞에서 이를 다스리지 못하고 현장에 계셨던 여러분들에게
[인사] 동아일보 새 편집국장에 심규선 부국장
동아일보의 새 편집국장에 심규선 부국장이 임명됐다. 동아일보는 31일 임채청 국장 후임으로 심규선 부국장을 인사 발령했다고 밝혔다. 심규선 신임 편집국장은 1983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도쿄지국장, 정치부장, 경영총괄팀장, 논설위원, 인력개발팀장 등을 거쳤다. 임채청 전 국장은 미디어전략담당 이사대우로 자리를 옮겼다.
[방송] “코바코 내부 개혁· 경쟁 도입해야”
지상파방송의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사장 양휘부)의 해체가 아닌, 공사 내부의 개혁을 통해 점진적으로 경쟁 체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회의장에서 한국PD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민영 미디어렙 도입, 방송광고 선진화인가 후진화인가’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성공회대 김서중 교수(신문방송학)는 “공사의 독점 체제에 대한 비판이 설득력이 없거나 있어도 그것은 공사의 개혁을 통해 충분히 개선 가능하다”고
[포토] [화보]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시민문화제
‘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시민문화제’가 30일 오후 7시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언론인 7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언론노조와 YTN 노조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인들의 참여로 기획됐다.문화제는 가수 이은미씨, 인디밴드 보드카 레인 등의 축하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영화 ‘말아톤’을 만든 정윤철 감독, 배우 권해효씨 등이 참석, 지지의 뜻을 표시했다.
[종합] '미디어포커스' '시사투나잇' 폐지 반발 확산
KBS 기자협회․PD협회가 사측이 ‘미디어포커스’와 ‘생방송 시사투나잇’을 사실상 폐지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 KBS 기자협회(회장 민필규)는 31일 ‘미디어포커스 폐지, 누구를 위한 폐지인가’라는 이름의 성명을 내고 미디어포커스 개편안은 일부세력의 정파적 주장에 화답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KBS 기자협회는 “시간대와 타이틀이 바뀌는 것은 곧 프로그램의 폐지”라며 “제작진의 일방적 판단이 아니라 방송 종사자라면 누구나 알
[인사·부음] 10월 31일 인사·부음
<인사> 한국방송광고공사 ◇팀장 승진 및 전보 △영업정책팀장 엄정근 △총무팀장 이흥규 △인사팀장 강정석 △CS경영팀장 김지희 △정보전략팀장 고제영 △대외협력팀장 조상형 △홍보팀장 김대우 △공익사업팀장 박기홍 △공익광고팀장 이형수 △회관운영팀장 김판용 △연수원운영팀장 고건식 △광고교육팀장 박병환 △광고연구팀장 최인복 △매체기획1팀장 정연규 △매체기획2팀장 정찬수 △영업1국 영업1팀장 정해선 △영업1국 영업2팀장 김병남 △영업1국 영업3팀장 강장원 △영업2국 영업1팀장 성낙종 △영업2국 영업2팀장 이정혜 △영업2국 영업4팀장
[방송] “여러분의 응원으로 YTN을 지킵니다”
‘YTN과 공정방송을 생각하는 시민문화제’가 30일 오후 7시 서울역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언론노조와 YTN 노조가 주최하고 문화·예술인의 참여로 기획된 이날 행사는 서울역 광장에서 7백여명의 시민·언론 관계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개최됐다. YTN 황순욱, 이승민 앵커가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이은미씨, 인디밴드 보드카레인, 한겨레신문 밴드 ‘공덕스’, 노래를 찾는 사람들 등이 출연해 축하공연을 펼쳤다. 특히 가수 이은미씨는 ‘낙하산 사장 반대
[방송] 지상파방송 디지털전환 추진기구 ‘DTV KOREA’ 출범
지상파방송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기구인 사단법인 한국지상파디지털방송추진협회(회장 엄기영·DTV KOREA)가 출범했다. DTV 코리아는 30일 오후 4시 서울 목동 방송회관 3층 대회견장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경과보고와 설립 취지 등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홍길 위원장, 방송통신위원회 송도균 부위원장, 디지털 미디어산업협회 김인규 회장, 문방위 한나라당 소속 나경원 의원, 민주당 소속 전병헌 의원을 비롯해 KBS 이병순 사장, SBS 하금렬 사장, EBS 구관서 사장 등 정부
[종합] 사진기자협회, 유인촌 장관에 공개질의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의 공개사과에도 불구하고 ‘욕설 파문’이 확산된 가운데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김낙중)는 30일 오후 유인촌 장관 앞으로 공개질의서를 보냈다. 사진기자협회는 이날 우편으로 보낸 공개질의서에서 “이번 사안이 지난 26일 유 장관이 기자회견에서 밝혔듯 ‘부적절한 언행’을 ‘우발적’으로 행한 것이 아니라 언론주무 장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을 행한 것으로 판단하는데, 이에 대한 장관의 답변을 바란다&rdqu
[종합] “정부, 동아 광고탄압 사건 교훈 배우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30일 성명을 내고 “국가와 동아일보는 진실·화해위의 권고를 겸허히 받아들이라”며 “YTN 해직 사태의 장본인인 구본홍 사장도 퇴진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현 정권은 동아 광고탄압사건의 교훈을 배우라’라는 제하의 성명을 통해 “진실·화해위는 29일 동아일보 광고탄압 사건에 대한 진실 규명 결과를 발표했다”며 “피해자들의 언론자유 수호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피해 회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