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홍성현 언론상 KBS '삼성 특검 보도‘ 등
한국방송기자클럽(회장 박우정)이 수상하는 제11회 홍성현 언론상 수상작에 KBS 최서희 기자의 ‘삼성특검 관련 연속보도’ 등 11편이 선정됐다. 한국방송기자클럽은 12일 홍성현 언론상 취재부문 본상에 최서희 기자의 ‘삼성특검 관련 연속 단독 보도’, 특별상에 MBC 조승원, 최훈, 유충환, 김지경 기자의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연속 보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성현 언론상은 지난 1997년 KAL기 괌 추락사고로 숨진 홍성현 전 KBS 보도국장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방송] [2보]구본홍 사장, 회사 들어와
구본홍 사장이 YTN 사옥에 다시 들어왔다. 언론노조와 YTN노조의 출근저지로 되돌아갔던 구본홍 사장은 오전 10시30분 경 조합원들이 흩어진 사이 확대간부회의 주재를 위해 회사에 들어왔다. 그러나 30여분간 대치 끝에 노조의 저지로 회의는 무산됐다. 구 사장은 이후 사장실로 몸을 피했다. 현재 용역직원 두명이 사장실 앞을 지키고 있다.한편 김백 경영기획실장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 15명이 "업무방해 요소가 있어 조사 차 왔다"며 17층 사장실 앞까지 난입했다가
[방송] [1보]언론노조-사측 구본홍사장 출근저지 ‘격렬대치’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과 YTN 구본홍 사장을 비롯한 사측이 12일 오전 격렬하게 대치했다. 구 사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과 8시50분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으로 두 차례 출근을 시도했지만 언론노조와 YTN 노조의 출근 저지에 가로막혀 결국 되돌아갔다. 사측이 노조에 제기한 ‘업무방해 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여 구 사장이 정상 출근한지 사흘 만에 일어난 일이다. 구 사장은 오전 8시 50분 두 번 째 출근을 강행, 스크럼을 짠 20여명이 넘는 간부들의 보호를 받으며 언론노조와 YTN 노
[신문] 서울신문 노조위원장에 조현석 기자
전국언론노조 서울신문지부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5일 치러진 22대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선거에서 편집국 사회부 조현석 기자가 투표자 2백42명 중 1백89표(78%)를 얻어 차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9일 밝혔다. 조 기자는 지난 1995년 서울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지방부, 경제부 등에서 일했으며 서울신문 노조에서는 10·11대 대의원, 13대 집행위원, 19대 대외협력부장 등을 지냈다. 회계감사에는 김응록 조합원, 부위원장에는 정경수(독자서비스국), 이우용(제작국 윤전부), 구혜영(편집국 정치부), 김재두(시설
[호남] 광주MBC 강성우 기자, 한국방송카메라기자 대상
광주MBC 보도국 영상취재부 강성우 기자가 ‘제22회 한국방송카메라기자’ 대상을 받았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회장 전광선)는 11월25일 예선심사와 28일 본선 심사위원회를 열어 광주MBC 강성우 기자의 ‘HD 영상기록 ‘아시아’ 3부작’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심사위원단은 “캄보디아 톤레삽 호수 수상가옥과 중국 복건성, 일본 시라가와고 산촌주택 등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 감동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며 “아시아의 정
[신문] 한국경제, CI 교체
한국경제신문이 CI(이미지 통합) 작업을 거쳐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였다.짙은 청색 프레임에 흰 글씨로 제호를 교체해 역동성과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켰고, 한국경제TV, 한경닷컴 등도 같은 디자인으로 바꿔 통일감을 부여했다.기존 7단 편집시스템을 6단으로 교체해 판형 변화를 시사하기도 했다. 신문 제목을 명조체로 통일하는 동시에 소제목을 자제하기로 했다.김광현 전략기획실 부장은 “한국경제 미디어그룹이라는 통일성을 부여하고 강하고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키려고 했다”며 “6단으로 교체한 이유는 장기적으로 판형
[신문] 매일경제, 기본급 3% 인상
매일경제신문 노사가 3일 기본급 3% 인상을 골자로 하는 임금협약에 합의했다.매경 노조는 8일 노보를 통해 “이번 협약에서 노사는 기본급을 3% 인상키로 했다”며 “이로써 편집국을 기준으로 입사 5년차 대졸 군필직원의 연봉이 1백5만원, 10년차는 1백34만원, 15년차는 1백53만원씩 연 소득이 늘어난다”고 밝혔다.사측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적절한 보상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겠다는 취지에서 기본급 3% 인상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신문] 동아 수습기자 ‘깜짝 데뷔’
동아일보 수습기자들이 수습 딱지를 떼기도 전에, 그것도 한 달 만에 데뷔했다. 동아닷컴은 8일부터 수습기자들이 쓴 기획물 ‘아이들 먹을거리 이대로 좋은가’를 내보내고 있다. 이 기획물은 지난 10월에 입사한 수습기자 5명이 기본교육 기간 중 취재한 내용으로, 서울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의 먹을거리 문화를 진단하고 있다.수습기자들은 지역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아이들의 급식과 간식을 취재 아이템으로 선정, 10일간 서울 시내 학교 주변을 샅샅이 돌아다녔다. 이번 취재는 탐사보도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기 위한 교육과정
[종합] 경제한파, 연말 풍속도 바꾼다
‘경제 한파’ 속에 기자사회 연말 풍속도도 바뀌고 있다.과거 송년회의 경우 저녁 자리에서 2, 3차로 이어졌던 것과 달리 점심으로 대체하는 등 ‘간소화 바람’이 확산되고 있다.이는 최근 현안들이 많기 때문에 기자 사회가 연말을 맞아 더욱 분주해진 것도 한 원인이지만 이보다는 어려운 경제상황이 가장 큰 요인.더구나 주요 출입처인 정부와 기업들도 어려운 경제상황을 맞아 허리띠를 졸라맨 것도 한몫 하고 있다.일례로 통일부 출입기자들의 송년회도 예년과 사뭇 다르게 진행될 예정이다. 저녁 자리를 가
[부음] [추도사]선배, 어디로 가십니까
처음 타국 땅에서 날아든 비보를 접했을 때 믿기지 않았고, 빈소에 놓인 영정을 마주하고도 믿을 수 없더니 돌아오는 길 옷깃으로 매서운 바람이 들자 새삼 눈물이 흐릅니다. 북녘 땅에서 사랑하는 이들과 작별조차 나누지 못한 채 홀로 눈 감으셨다는 생각에 쉬이 흐느낌을 멈출 수 없습니다. 선배, 어디를 그렇게 황급히 가셨습니까. 누구보다 기자로서 치열한 삶을 살았던 당신입니다. ‘기자는 기사로 말해야 한다’는 신념 하나로 자신을 쉼 없이 채찍질하며 현장에 다가섰습니다. 누구보다 앞서 멀리 북녘으로 달려가 분단, 통일
[일반인터뷰] “젊고 밝은 신문, 읽히는 신문 만들겠다”
헤럴드경제신문 장용동 편집국장의 목소리를 기억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현직기자 시절 ‘부동산 전문기자’라는 타이틀 말고도 그는 탁월한 방송 진행자로 유명했다. 1990년대 초부터 라디오와 TV를 오가며 15년간 틈틈이 방송을 진행해 왔다.최근까지 KBS 1라디오 ‘경제전망대’ RTN ‘장용동의 손에 잡히는 부동산’ 등 수많은 프로그램을 맡아 왔던 것. 그렇다면 그런 그에게 편집국장일은 어떨까.8일 헤럴드경제 편집국에서 만난 장 국장은 취임 소감을 묻자 “
[방송] “징계 강행하면 노사관계 파국”
KBS 임시이사회에 사원에 대한 감사 결과가 보고될 예정이어서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KBS 감사실은 이사회의 요청으로 진행한 지난 8월 ‘이사회 방해 행위’에 연관된 사원들에 대한 감사 결과를 10일 보고할 예정이다. 감사실은 조사 결과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면 징계를 요청한다. 이사회에 상정된 공식 안건은 감사 보고를 비롯해 △경영기본계획안 △5대 지역국 청사 매각안 △경영평가위원 위촉 등이다. 감사실은 33명으로 알려진 감사 대상자들의 행위가 사규 등에 저촉되는지 정리하고 A~D등급까지 분류한 것으로
[방송] ‘언론계 연대투쟁’ 이상 없나
기술직 1번 압도적 지지…사원행동 진로 관심언론계의 관심을 끌었던 KBS 노조 제12대 정·부위원장 선거가 기호 1번 강동구·최재훈 후보의 당선으로 끝났다.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기호 1번은 지지율 50.1%(2천45표)로 48.5%(1천9백79표)를 기록한 기호 4번 김영한·김병국 후보를 따돌렸다. 제11대 집행부의 노선을 계승할 것으로 보이는 강동구 노조의 탄생으로 KBS는 물론 언론계 전반의 판도에 줄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강동구 후보의 승인기호 1번의 승리는 지지
[방송] “치열한 저널리즘으로 시청자 잡아야”
뉴스의 시청률에서 지상파 방송사들의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SBS 8시뉴스가 호조를 보이는 한편,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은 정체 상태다. SBS 8시뉴스는 12월 들어 일주일 동안 이틀을 빼고는 줄곧 10% 이상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7일에는 13.4%(수도권·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시청률 호조는 우선 주변환경의 변화에 힘입은 바 크다는 분석이다. 다매체 다채널 시대의 영향으로 ‘뉴스는 9시에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고 있다. 뉴스 소비가 포털에서 주로 이
[인사·부음] 12월 12일 인사·부음
<인사> 목포MBC △ 보도제작국장 김선태 △ 경영국장 겸 기획심의부장 이재명 △ 광고사업부장 고익수 △ 보도부장 최진수 △ 편성제작부장 정명술 <부고> 이시형(전남일보 여수주재 부국장)씨 빙부상 △ 이시형(전남일보 여수주재 부국장)씨 빙부상 = 11일 오후 9시40분, 빈소 광주 남구 백운동 나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62-670-4444 <부고> 이태헌(대전CBS 아나운서)씨 빙부상 △이태헌(대전CBS 아나운서)씨 빙부상 = 11일 오후 4시, 빈소 서울 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