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중앙‧터너, Q채널 합작투자
중앙일보와 터너 브로드캐스팅이 Q채널 합작 투자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중앙 자회자인 ISPLUS(일간스포츠)는 19일 전자공시를 통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결정’을 신고했다. 앞서 지난 11월 5일 ISPLUS는 ‘장래사업계획 또는 경영계획’공시를 통해 “외국계 미디어 사업자인 터너 브로드캐스팅과 방송 채널 공동 설립 관련 파트너십을 추진한다”며 “당사를 통한 중앙일보그룹의 본격적 방송사업 진출”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ISPLUS
[인사·부음] 12월 19일 인사·부음
<인사> CBS △상무 겸 방송본부장 이길형 △특임본부장 한용길 △편성국장 박옥배 △청주 CBS본부장 조백근 △TV편성제작국장 정재원 <부고> 유지홍(KBC 광주방송 차장)씨 조모상 △유지홍(KBC광주방송 차장)씨 조모상 = 17일 오후 6시, 여천전남병원, 발인 19일 오전 중, 061-691-4444
[인사] 뉴스통신진흥회 신임 김태열 사무국장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최규철)는 17일 신임 사무국장에 김태열 전 연합뉴스 대구경북취재본부장을 임명했다. ‘뉴스통신진흥에 관한법률’에 따르면 사무국장은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이사장이 임명하도록 규정돼 있다. 김태열 사무국장은 전국부 차장, 경제3부장대우, 생활경제부장급, 북한부장, 대구경북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8월 연합뉴스를 정년퇴임했다.
[통신] 연합 노조ㆍ지회, 최규철 이사장 방문
연합뉴스 노동조합(위원장 옥철)과 기자협회 연합뉴스지회(지회장 한승호)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뉴스통신진흥회를 방문해 노조와 지회의 요구사항을 최규철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노조와 지회는 이날 전달한 서한에서 “연합뉴스 지부는 뉴스통신진흥회가 연합뉴스의 인사권, 경영권에 개입하거나 편집권을 침해할 경우 연합뉴스의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며 “연합뉴스 지회는 뉴스통신진흥회가 연합뉴스의 대주주로서 행사하는 사장 선임 절차도 연합뉴스 조직원은 물론 국민이 납득할
[방송] “한나라당 ‘7대 언론악법’ 상정 땐 총파업”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이 한나라당의 ‘7대 언론 악법’이 상정될 경우 22일 총파업에 돌입키로 했다. 언론노조는 18일 보도 자료를 내고 “최근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7대 언론 악법’은 정권과 한나라당의 언론장악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으로 방송의 독립과 공공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며 “19일 한나라당이 문방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에 무력으로 7대 언론악법을 상정시킬 경우 22일부터 전면적 파업에 돌입 하겠다”고 밝혔다.
[부음] 12월 18일 부음
<부고> 장효상(전 포항MBC 사장)씨 상배 ▲장효상(전 포항MBC 사장)씨 상배, 지원(MBC 미술센터 과장)씨 모친상 = 17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 일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31-932-9172 <부고> 김종민(전주MBC 차장)씨 상배 ▲김종민(전주MBC 보도국 영상제작부 차장)씨 상배 = 17일 오후 1시20분 전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10시, 063-250-1443
[미디어] “문화, 신정아씨에 1억5천만원 배상해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한호형 부장판사)는 17일 신정아씨가 문화일보와 당시 편집국장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및 정정보도 청구 소송에서 정정보도와 함께 피고들이 연대해 모두 1억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문화일보는 신씨에게 1억5천만원을 배상하고 판결문을 송달받은 다음날부터 15일 이내에 재판부에서 작성한 보도문을 1면에 1회 게재하고, 문화일보의 인터넷 초기 화면에 팝업창을 만들어 보도문을 7일간 노출하라”고 판결했다. 신씨는 문화일보가 지난해 9월 ‘신정아 누드 사진 발견&rsq
[신문] 문화일보, 본봉 2% 인상 잠정합의
문화일보 노사가 15일 본봉(기본급+수당) 2% 인상과 학자금 지원 등을 내용으로 한 임금협약에 잠정 합의했다.문화 노조(위원장 박영출)는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실질 인상률은 4.2% 수준이며, 본인과 가족의 결혼, 출산, 회갑, 사망시 지급되는 경조금도 대폭 올렸다고 밝혔다. 또 학자금의 경우 일단 내년에는 중고등학생 자녀의 입학금과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이후 대학생 등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원 대상은 정규직, 연봉직, 계약직 사원 등이 모두 해당된다.
[통신] 언론노조 “최규철 이사장 임명 즉각 철회”
연합뉴스 1대 주주인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구성을 둘러싸고 ‘낙하산 인사’논란이 확산되고 있다.지난 9일 연합뉴스 노동조합(위원장 옥철)과 기자협회 연합뉴스 지부(지회장 한승호)에 이어 전국언론노조(위원장 최상재)는 10일 뉴스통신진흥회 이사장에 이명박 대통령 후보시절 대선캠프 언론특보를 지낸 최규철 전 동아일보 논설주간이 선출된 것과 관련,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이날 성명을 통해 “뉴스통신진흥회에도 어김없이 이명박 정권의 낙하산이 투하됐다”며 &ldqu
[뉴미디어] 포털 7개사, 자율규제협의회 발족
포털사들이 업계 공동의 자율규제를 통한 신속한 이용자 피해구제와 권익 보호를 위해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 자율규제협의회’(이하 자율규제협의회)를 발족하기로 했다.<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 야후!코리아, 프리첼, 하나로드림, KTH, NHN, SK커뮤니케이션즈 등 7개사는 사회 안팎으로 더 많은 책임을 요구함에 따라 ‘자율규제협의회’를 발족하기로 합의했다.자율규제협의회는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 소속된 포털사들이 지난 7월부터 6개월 동안 ‘건강한 인터넷을 위한 포털정책협
[종합] 언론사, 불의 사고 대처능력 부족
언론사들이 갑작스러운 기자들의 사고에 대해 얼마만큼 위기대응 능력을 갖추고 있을까.일부 언론사의 경우 위험지역에 파견할 때조차 기자들의 신변안전 대책은 뒷전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실제로 연합뉴스는 지난 2일 중국에서 불의사고로 순직한 조계창 선양 특파원 사고 당시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이 때문에 연합은 사고 처리 등에 대한 조언을 중앙일보에서 들었다. 중앙도 2003년 12월 워싱턴 특파원인 이효준 기자가 근무 중 순직했기 때문이다.연합은 2~3년 전부터 노사가 공동 추진
[경기인천] 인천일보, 회생방안 논의키로
인천일보 노사는 16일 전직원 임금반납 및 단체협약 폐지 등 7개 안건을 사원총회에서 찬반표결에 붙이겠다는 당초 회사 측 안을 철회하는 대신 노사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했다.인천일보는 이날 오전 경영설명회를 개최하는 한편 사장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황보은 전무이사와 비상대책위원회 관계자가 만나 노사가 공동 참여하는 노사협의회를 구성, 회사 회생방안에 대해 노사가 머리를 맞대고 논의키로 했다.이에 앞서 인천일보 경영진은 15일 △전직원 임금반납을 비롯해 △단체협약 폐지 △순환무급 휴직 △광고 리베이트 조정 및 즉시 지급 △감면 발행 등 7
[뉴미디어] 온신협, 뉴스캐스트 참여 둘러싸고 분열
한국온라인신문협회(대표 하지윤·이하 온신협)는 15일부터 시작되는 뉴스캐스트 오픈베타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그러나 온신협 회원사 중 경향신문 동아일보 한겨레와 비회원사인 문화일보 등 4개사는 뉴스캐스트 오픈베타 서비스에 참여하면서 온신협 내부에서 분열이 일어나기 시작했다.온신협은 11일 대표자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관련 공문을 12일 네이버 측에 보냈다. 온신협은 시간적으로 촉박하기 때문에 15일부터 시작되는 뉴스캐스트 오픈베타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기로 입장을 정리했으나 과거기사 디지타이징 등 전략적
[종합] 메이저신문 유리한 조항 많아
구독 억지 연장·경품 금지 조항 등 삭제언론진흥재단·진흥기금 대상 ‘방송’ 제외한나라당이 발의한 미디어 관련법안이 신문방송 겸영 허용과 대기업 소유 제한 완화 등 대표적 쟁점 외에도 논란의 소지가 큰 조항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보는 2회에 걸쳐 신문법, 언론중재법, 방송법, 정통망법 상 논란의 소지가 있는 세부 조항들을 살펴본다.이번 신문법 개정안에는 조·중·동 등 메이저신문에 유리해진 조항이 여러 군데 발견된다. 목적을 밝힌 1조에서 ‘독자권익
[기자칼럼] 누구를 위해 ‘펜’을 들어야 하는가
지난 11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주최한 ‘YTN 사태 해법 모색’ 토론회에서 이재국 경향신문 미디어팀장(한국기자협회 보도자유분과위원장)은 기성 언론들의 보도태도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그는 “적어도 YTN 사태에 있어 미디어비평지들이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경향신문도 이런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며 “(노조위원장에게) 미안하다. 사과한다”고 말했다.기성 언론들이 YTN 사태를 외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