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조선일보 분수령이 될 한 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올해를 조선일보의 분수령이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다매체 플랫폼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방상훈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한국의 미디어 산업은 올해를 고비로 커다란 분수령 하나를 넘을 것”이라며 “활자매체를 중심으로 한국 언론계를 선두에서 이끌어 온 조선일보 또한 역사적인 분수령을 넘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방 사장은 “활자 콘텐츠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인쇄 매체로 서비스 하고, 음성 콘텐츠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음
[종합] “글로벌 뉴스통신사로 도약”
연합뉴스 김기서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뉴스통신사로서의 도약을 위한 준비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서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앞으로 미디어 관련법 개정으로 인해서 매체간 장벽과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무한경쟁의 시대가 닥치더라도, 이미 우리가 많은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해서 구축해놓은 뉴스공급 부문의 리더 역할은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고 말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해외취재망의 경우 1단계 목표인 60명선 확충을 달성하고, 외국어뉴스 서비스를 5개 국어로 확대하는 등 국
[종합] “미디어관련법 사회적 합의 필요”
MBC 엄기영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디어관련법이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노조에게는 현업으로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엄기영 사장은 신년사에서 “미디어 관련법 논란과 어려워진 경영 환경으로 첫날부터 MBC의 명운이 걸린 무거운 과제를 풀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출발했다”며 “작년 IPTV 도입에 이어 올해 새로운 종합편성과 보도전문 채널이 허가되고 미디어렙 정책이 도입될 경우 방송 시장은 그야말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무한
[신문] 미디어빅뱅‧경제위기 정면 돌파
한국일보 이종승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향후 몰아칠 미디어 빅뱅과 경제위기를 정면 돌파하자”고 강조했다. 이종승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지난해의 노력을 바탕으로 창간 55돌을 맞이하는 올해는 전 구성원들이 다시 한 번 자신감과 열정으로 재무장해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한다”며 “그러나 올해 우리에게 닥쳐올 도전은 말처럼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사장은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세계경제 위기는 국내 기업들의 생산 활동을 옥죄어 올 것이고
[인사] 1월 1~2일 인사
인터넷한국일보 ▲기획팀장 이성훈 ▲사업팀장 이연희 광주일보 ▲마케팅본부장 신항락 ▲편집국장 조경완 ▲논설위원 정재현 ▲전남서부본부장 정기태 ▲편집국 부국장 김우성 ▲경영지원국 부국장 강명렬 ▲논설위원(편집국 조사부장 겸임) 오주승 ▲편집국 정치부장 박치경 ▲ " 경제부장 김주정 ▲ " 사회 1부장 정후식 ▲ " 사회 2부장 이종태 ▲ " 여론매체부장 김일환 ▲문화홍보국 부장 김종만 ▲편집국 편집부 차장 정재경(편집부장 직무대리) ▲ " 사진부 차장(사진부장 직무대리) 나명주 ▲경영지원국
[인사] 12월 31일 인사
한국일보 ▲상무이사 신우철 ▲문화사업단 단장 이사대우 서순주 <논설위원실/편집국> ▲논설위원실 실장 강병태 ▲사회부 대전취재본부(춘천) 부국장대우 곽영승 ▲문화부 부장대우 장병욱 ▲정치부 차장 김광덕 ▲경제부 차장 이성희 ▲사회부 대전취재본부 차장 한덕동 ▲도쿄특파원 차장대우 김범수 ▲정치부 차장대우 염영남 ▲국제부 차장대우 이민주 ▲국제부 차장대우 정영오 ▲문화부 차장대우 김희원 <광고마케팅본부> ▲기획관리부 부장 부장대우 우성태 <마케팅본부> ▲본부장 홍석철 ▲마케팅본부 부국장대우 김근
[인사] 12월 30일 인사
중앙일보 ◇본사<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안희창 <중앙종합연구원> ▲중앙종합연구원장(겸직) 곽재원 <전략기획담당> ▲기획실장 민병관 ▲기획팀장 유권하 ▲대학평가연구소장(겸직) 강홍준 ▲코디네이터 이미영 ▲광고담당 兼 SA팀장 손병기 ▲신사업담당 兼 SNP실장 김신원 ▲SNP팀장 이종우 이사보 ▲광고1팀장 마성호 수석부장 ▲광고2팀장 이용희 ▲MU팀장 한정희 ▲선데이팀장 이승환 ▲기획지원팀장 김진영 <재무기획실> ▲재무기획실장 임광호 <승격> ▲부국장급 전문기자 김영욱 ▲부국장대
[방송] 최시중 위원장 "미디어 산업 혁신"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1일 밝힌 송년사와 신년사에서 규제 완화 등 “미디어 산업 혁신”에 강한 의지를 밝혔다. 최시중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새해 방송통신 정책의 목표를 경제위기 극복과 방송통신 강국 구현에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미디어 산업을 혁신하는데 각별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올해를 ‘미디어산업 혁신의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며 “매체 간 겸영을 허용하고 소유규제를 완화해 세계적
[종합] 경찰, 최상재 위원장 등 소환 통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 김성근 조직쟁의실장, MBC본부 박성제 위원장에게 1월 5일까지 출두하라며 31일 소환장을 보냈다. 경찰은 26일 열린 언론노조 총파업 출정식과 행진이 신고되지 않은 집회였다며 이들을 집시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최 위원장 등 세 사람은 총파업이 끝날 때까지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종합] "KBS가 총파업 최전선 서겠다"
언론노조의 총파업 대회에 KBS노조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강동구 KBS 12대 노조 위원장 당선자와 최재훈 부위원장 당선자를 비롯한 조합원들과 김덕재 KBS PD협회장, 민필규 KBS기자협회장, 정조인 KBS 방송기술인협회장 등 직능단체장들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천여명의 조합원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전국언론노동조합의 총파업 3차 결의대회에 참석, 앞으로 언론노조의 총파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구 KBS 노조 위원장 당선자는 단상에 올라 “7대 언론악법 저지 투쟁은 일부 방송사의 민영화를
[포토] [화보]우리들의 사랑, 우리들의 분노
동장군을 물리치는 방법 몇 가지. 하나, 어깨를 걸고 36.5도를 무한대로 증폭하기. 둘, 목청껏 노래를 부르고 리듬에 몸을 맡기기. 셋, 작은 촛불을 모아 거대한 난로를 만들기. 호빵같은 입김이 희뿌연 궤적을 토해내던 30일 밤은 이 모든 것이 차고도 남은 시간이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주최로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촛불문화제는 강파른 겨울 바람마저 훈훈하게 느끼게 되는 자리였다. 매서운 강추위에 과연 얼마나 사람이 모일까 했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4천여 명에 이르는 언론 노동자와 시민들은 지난 여름을 달군 촛불의
[종합] “내년 봄 MBC 사영화 완료 시도”
한나라당이 내년 공영방송법을 통과시키고 방송문화진흥회법을 개정, MBC 사영화를 완료하려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박성제 위원장은 30일 촛불문화제 뒤 서울 여의도 MBC 방송센터 앞에서 연 정리집회에서 발언하면서 “한나라당은 내년 2월 공영방송법을 통과시키고 4월 방송문화진흥회법을 개정해 MBC 사영화를 완료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성제 위원장은 “여당의 복수의 관계자가 확인해 준 것”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그래서 내일(31일) 언
[신문] 매일신문 사장에 이창영 신부
매일신문사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용길 사장 후임으로 이창영 신부를 제14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창영 신임 사장은 1991년 사제품을 받은 뒤 대봉본당 보좌를 거쳐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교수를 거쳤다. 또한 대구가톨릭대 교수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사무국장을 역임했고 2005년 8월부터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일해왔다.
[종합] MBC 구성작가 "총파업 지지"
MBC 시사교양 작가들로 구성된 MBC 구성작가협의회 소속 작가 59명은 30일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시사교양 작가들은 “국민들로 하여금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웃게 해주던 '무한도전'의 결방만큼이나, 우리는 다가올 시사교양 프로그램들의 공백이 안타깝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노조의 파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시사교양 작가들은 “시사교양프로그램의 최일선에 서 있던 우리에게, 지난 1년은 자본권력이 지배하고 정치권력과 결탁하고 언론권력이 장악한 방송의
[방송] KBS 젊은 PD들도 "총파업 동참하자"
기자들에 이어 KBS의 젊은 PD들도 “KBS노조가 방송법 개악 저지 투쟁에 선봉에 서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2002년 이후 입사한 28기 이하 KBS PD 1백48명은 성명을 내고 “언론노조의 총파업을 적극지지하며 함께 투쟁하겠다”며 “KBS노조는 총파업 투쟁에 동참해 투쟁의 선봉에 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KBS의 젊은 PD들은 “언론노동자의 파업투쟁이 5일 째에 접어들었지만 언론계의 맏형이라고 자칭하던 KBS의 투쟁은 그 어느 곳에서도 보이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