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언론노조, 방송장악저지 풍선날리기 퍼포먼스
[종합] 정부 “미디어 관련법 개정은 경쟁력 강화”
정부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미디어산업진흥 관련 법개정’과 관련,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는 입장을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지식경제부(장관 이윤호)는 5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외교부청사 정부합동4브리핑실에서 열린 ‘미디어산업진흥 관련 법개정’에 대한 합동성명문에서 “지금 국회에 계류 중인 미디어관련 개혁법안은 언론 다양성의 신장, 콘텐츠 산업의 육성, 미디어 시장 활성화 등을 균형 있게 추진하기 위해 당정협의를 거쳐 국회에 상정한
[오피니언] 뉴스 콘텐츠의 재설계(1)
20세기 뉴스는 신속성, 정확성, 객관성에 기초한 저널리즘을 행사하면서 시장내 신뢰도라는 가치를 심어왔다. 대표적인 미디어는 신문, TV였다. 이들 미디어는 정보독점의 지위를 통해 확정적이고 거침없는 주장을 펼수 있었다.하지만 21세기는 전혀 다른 미디어 환경이 열렸다. 입체성, 상품성(차별성), 쌍방향성을 근거로 저널리즘의 부가가치를 생성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 됐다.뉴스룸은 이러한 콘텐츠 생산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거나 멀티미디어 서비스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최근 2~3년간 국내외 전통 미디어들은 대부분 이같은 길을
[종합] 김형오 “회기 내 직권상정 않겠다” 박근혜 “법안, 국민에 실망․고통안겨”
김형오 국회의장이 이번 국회 회기 내 언론 관련법 등 쟁점 법안을 직권상정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도 최근 여야 대치에 유감을 표시해 한나라당의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의 4일 보도에 따르면 김형오 의장은 MBC 기자와 통화에서 “국회의장으로서 직권상정에 대해 최대한 자제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1월 국회 회기 내에 직권상정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농성을 풀 테니 직권상정을 포기하라는 민주당 정세
[종합] “블루오션 기독교 시장 더 개척해야”
국민일보 조민제 사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신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기독교 시장 확대 등 수입 다각화에 총력을 쏟자고 말했다. 조 사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6월 광우병 촛불시위와 9월 이후 국제금융위기로 대다수 신문사의 광고 매출이 감소하여 경영수지가 크게 악화된 반면 우리는 8%대의 성장을 이뤄냈다”며 △브랜드 가치 향상 △블루오션 마케팅 확장 △수익 다각화 등을 강조했다. 조 사장은 “이제 국민일보의 브랜드 가치를 냉정히 평가하고 업그레이드시킬 새로운 방법을 고민할 때가 됐다”며
[인사] 1월 5일 인사
중도일보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장 최정규 ▲사업팀장(부국장) 유영돈 ▲판매팀장(부국장대우) 박상옥 ▲사업팀(부장대우) 박갑순 ▲광고팀(부장대우) 김희전 ▲ " (대리) 김은정 ◇편집국 ▲편집국장 송명학 ▲편집부국장(정치, 부국장대우) 김대중 ▲편집국 지방.체육팀(부국장) 김형중 ▲ " 미디어콘텐츠팀장(부국장) 서인석 ▲ " 도청팀장(부국장) 박기성 ▲ " 건설.금융팀장(부장) 백운석 ▲ " 문화.교육팀장(부장) 이승규 ▲ " 시청팀장(부장) 김덕기 ▲ " 기업.유통
[미디어] “새로운 '동아방송' 만날 수 있을 것”
동아일보 김재호 사장은 “미디어 빅뱅 시대에 방송 진출은 언론사로서 시대적 사명”이라며 “올해는 종합미디어그룹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방송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독자가 원하는 유용한 정보와 콘텐츠를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김 사장은 "통합뉴스센터와 방송사업본부가 신문과 방송, 인터넷의 장점을 결합한 동아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전략을 다듬고 있다"면서 "여기에 우리 모
[종합] “온·오프라인 종합매체 기틀 다져야”
헤럴드미디어 박행환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매체로서 기틀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신년사에서 “오늘 신년사를 빌어 올 한 해 회사의 경영방침을 제시하겠다”며 3가지 방침을 내세웠다. 박 대표는 “먼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종합매체로서의 기틀을 확고하게 다지겠다”며 “앞으로 언론사들의 경쟁은 어떻게 하면 신문의 뉴스컨텐츠를 다양한 플랫폼에 실어 독자와 네티즌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느냐의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고
[종합] “공정방송해야 수신료 현실화”
KBS 이병순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공정방송이 이뤄져야 수신료 현실화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병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정치권으로부터 독립, 자본으로부터 독립, 사회이익집단으로부터의 독립에다 무엇보다도 자기 주관으로부터의 방송독립이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선입견 없는 시각으로 사실을 있는 그대로 보도하면서 공정한 시각에서 다원적 의견을 균형있게 제시하고, 판단은 시청자에게 맡기는 공정방송을 실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를 통해 국가기간방송 KBS를 믿고
[미디어] “2009년은 조직문화 혁신 원년”
한겨레 고광헌 사장은 ‘뉴미디어’와 ‘체질 개선’을 2009년 키워드로 내놨다. 고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위기가 끝난다 해도 종이신문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는 경쟁력을 갖기가 어려울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스스로 집단적 지혜와 힘을 모아 뉴미디어 시대를 앞장서 열어가자”고 밝혔다. 이어 “뉴미디어 부문에 인력과 자금을 투입하겠다”면서 “2년 뒤, 3년 뒤를 내다보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들을 만들어 한겨
[미디어] “소통 상생으로 위기를 극복하자”
장명국 내일신문 사장은 1일 “소통과 협동, 상생을 통해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는 과정 그 자체가 바로 위기 극복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위기를 피하려 하지 말고 오히려 자신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기회로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위기가 도약의 기회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장기화되는 불황에서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흑자를 내야 한다”면서 “흑자를 내려면 많이 벌고 알뜰하게 써야 한다. 특히 마케팅과 기술개발 등
[종합] “뉴미디어 투자 늘려갈 것”
한국경제신문 신상민 사장은 2일 신년사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개척하는 데 있어서 방송, 인터넷 등 뉴미디어는 어떤 의미에서 신문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며 “회사는 이 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 사장은 이날 “올해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인류 역사상 어렵지 않은 해는 한번도 없었다.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 아니고 의지가 없어서 어려운 것”이라며 노사간 혼연일체를 강조했다. 또한 “아직 법률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
[종합] 적자생존 마인드로 난국 헤쳐가야
매일경제 장대환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는 적자생존(‘Survival of Fittest’)의 마인드를 갖고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며 “더불어 매경은 ‘경제살리기’ 국가 어젠다를 지속적으로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신년사에서 “금융시장 혼란은 어느 정도 진정되었지만 본격적인 실물경제의 위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면서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맞아 미국, 유럽, 일본의 2009년도 경제 성장률
[방송] “보도국장, 언론노조 파업 보도 해명하라”
한국기자협회 SBS 지회(지회장 권태훈)는 지난달 26일 SBS 8시 뉴스에서 ‘언론노조 총파업 불법, SBS 조합원 사규에 따라 조치’ 기사가 방송된 것과 관련, 31일 성명을 내고 “보도국장은 이번 사태에 대해 경위를 밝히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SBS 지회는 “보도국장은 보도국의 최고 수장이자 존경받는 선배로서 후배들의 버팀목이 되어야 함에도 ‘불법’과 ‘조치’를 운운하는 내용을 직접 작성했다는 점에서 상처를 입었다”며
[신문] “신중앙판 성공 최우선 과제”
중앙일보 홍석현 회장은 올해 최대 과제로 오는 4월 선보이는 신중앙판 성공을 손꼽았다. 또 중앙일보에 앞서 일간스포츠의 판형 변경을 검토하는 한편, 창간 3년째를 맞게 되는 중앙SUNDAY를 JMnet의 또 다른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홍석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새로운 판형을 중앙일보에 적용하기 위한 준비 작업도 착실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단지 신문의 크기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신뢰’라는 ‘뜰 앞의 매화’를 찾아 내용에서도 완전히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