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방통위, MBC뉴스데스크 '주의' 확정
방송통신위원회가 MBC 뉴스데스크에 대한 ‘주의’ 결정을 확정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MBC 뉴스데스크가 지난해 9월18일 ‘성매매 업소 신도시로 몰린다’는 리포트에서 성매매 업소가 일산과 김포 신도시로 몰린다는 것을 ‘김포한강신도시’로 잘못 내보냈다며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박명진)가 내린 ‘주의’ 제재 결정을 확정했다. MBC는 방통심의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재심 청구를 낸 바 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잘못 보
[종합] KBS 기협 “부당 징계 철회하라”
KBS기자협회(회장 민필규)는 15일 성명을 내고 사측이 진행하고 있는 사원 징계를 강력히 반대했다. KBS 기자협회는 성명에서 “사측이 방송을 장악하기 위한 정권과 이를 앞장서 수행하려던 이사회를 저지하려 했던 KBS를 사랑하는 순수한 직원들에 대해 징계라는 철퇴를 내리려 하고 있다”며 “부당한 징계 방침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기자협회는 “이들에 대한 징계가 정당하다면, 당시 집행기관인 사장의 지시를 거부한 채, 이사회의 지시만 따르며 우리 동료들
[종합] KBS, 사원 징계 강행
KBS가 정연주 전 사장의 해임과 이병순 사장의 임명 과정에서 이사회를 반대하는 투쟁을 주도한 KBS 사원들에 대한 징계를 강행, 논란이 일 전망이다. KBS는 15일 서울 여의도 본관 6층 대회의실에서 류광호 부사장을 위원장으로 한 특별인사위원회를 열어 대상자들의 소명 절차를 마치고 징계 수위를 논의하고 있다. 이날은 대상자 8명 가운데 5명이 참석해 진술했다.징계 대상에 오른 8명은 양승동 KBS 사원행동 공동대표, 김현석 사원행동 대변인, 박승규 전 노조위원장, 복진선 기자, 성재호 기자, 이규화 PD, 이도영 KB
[방송] "임금 8% 인상, 단협안 수정 요구"
YTN 노사는 14일 임금 및 보충 단체협상을 시작했다. 노조는 조상헌 전 노조 사무국장과 이현직 전 노조 수석부위원장을 교섭위원으로 선정, 14일부터 실무협상에 들어갔다. 양측은 지난 7일 상견례를 갖고 교섭 일정을 조율했다. 그동안 사측은 노종면 노조위원장과 권석재 사무국장이 해고자 신분이라는 이유로 협상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취했다. 이에 노조가 교섭위원을 조정하면서 협상이 열리게 됐다. 노조는 임금 8% 인상과 수당 및 단협의 일부 조항을 수정하는 안을 요구했다. 2년에 한번 열리는 단체협상은 올해에는 해당되지
[종합] 미네르바 구속, “반민주주의 사건”
인터넷 논객인 ‘미네르바’구속과 관련, 이번 사건이 우리 민주주주의 향배를 판가름하는 척도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미네르바 현상’을 부추긴 것은 정부와 보수언론 등의 역할이 컸다는 지적도 나왔다. 15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인터넷 막걸리 보안법 철폐하라’는 긴급토론회에서 발제자와 토론자들은 한 목소리로 이같이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독어독문학과)는 “검찰은 미네르바를 긴급체포한 이유로 12월 29
[방송] "공익사업본부장, 내부 인사 임명하라"
한국방송광고공사 노조(위원장 함현호)는 14일 성명을 내어 "공익사업본부장 마저 낙하산 인사로 채워 공사를 논공행상의 처리기구쯤으로 인식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사장의 올바른 결정을 기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에서 "공사 공익사업본부장 공모가 이제 사장의 최종 판단만을 남겨놓고 있다"며 "금번 공익사업본부장은 내부 인사로 선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2008년 이후 진행된 경영진 공모에서 사장, 전무, 감사가 모두 외부인사로 도배되면서 본
[방송] "일부 간부 보도국장 선거 영향, 엄정 대처"
YTN 보도국장 선거가 14∼15일 진행 중인 가운데, 노조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선중)는 14일 성명을 내고 일부 간부들이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 한다는 점에 우려를 표하며 엄정 대처 방침을 밝혔다. 선관위는 이날 '사측과 일부 보도국 간부들에게 경고합니다'는 제하의 성명에서 "투표가 진행되면서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특히 일부 보도국 간부들이 '몇 일 보도국장이 임명되며 추가 인사는 몇 일에 나온다'는 식으로 보도국장 선거 이후 일정을 공공연히 말하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인사·부음] 1월 15일 인사·부음
<인사> 광주매일신문 ▲논설주간 남성숙 ▲편집국장 김대종 ▲수석논설위원 겸 지역경제문화연구소장 이춘성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박준수 ▲사회부장 이경수 ▲경제부장 박상원 ▲문화여성부장 김영순 ▲지역사회부장 오성수 <인사> 디지틀조선일보 ▲방송본부 보도1부 산업문화팀장 김종윤 <부고> 김선태(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씨 모친상 ▲김선태(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씨 모친상, 김광세(자영업) 주석영(변호사)씨 빙모상, 김정아(자산운용협회 홍보실장)씨 시모상 = 14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
[경기인천] “부당 인사 철회·체불임금 지급”
인천일보 노조는 체불임금을 즉각 지급하고 부당 전보, 부당 인사, 불법 조직개편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노조는 12일 성명에서 “지난 6~8일 사흘 동안 편집국 및 업무국 인사를 단행했다”며 “이번 인사는 줄 세우기 인사이자 노동조합 활동을 해온 조합원들에 대한 보복성이 짙은 부당 인사이며, 노사상생의 정신을 훼손하고 회사 정상화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인사로밖에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주총이 있기 하루 전인 지난해 12월29일 회사가 당장 망하기라도 할
[신문] 한국일보, 포춘코리아 발행
한국일보는 미국 타임사와 포춘의 한국어판 ‘포춘코리아’를 독점적으로 발행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포춘코리아는 미국 유럽 등 전세계에서 발행되는 포춘의 한글 번역기사와 자체 취재기사로 구성, 월간지 형태로 발행될 예정이다.
[방송] CBS 노조 “이정식 사장 경영 못했다”
CBS 노조(위원장 나이영)가 이정식 사장의 경영능력에 대해 전반적으로 “못했다”는 평가를 내렸다.노조는 12일 특집 노보를 내고 조합원 2백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정식 사장의 경영 평가 및 새 사장의 과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설문조사에서 조합원들은 5년6개월이라는 이 사장의 재임기간에 대해 ‘D+’의 점수를 매겼다. 노조는 총괄, 매체정책, 방송, 경영, 조직관리, 인사, 기타 등에서 총 33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했다. 이 결과 분야별로는 매체정책
[호남] 광주·전남지역 언론계 ‘뒤숭숭’
광주일보 데스크 5명 유급휴직·광주방송 11명 명퇴 등광주·전남지역 민방인 광주방송(KBC)이 지난해 말 기자 2명 등 11명에 대해 명예퇴직을 실시한 데 이어 광주일보가 최근 부장급 데스크 5명을 포함한 7명에게 ‘6개월 유급휴직’을 통보하면서 광주 언론계가 뒤숭숭하다. 광주일보는 지난 2일 부장급 인사를 단행하면서 공채 8기들을 데스크에 전진 배치했다. 그러면서 논설실장을 비롯해 경제부장, 사진부장, 문화부장, 사회2부장 등 데스크급 5명에게 유급휴직을 통보했다. 1백% 급여 지급에
[신문] 중앙일보, 종합연구원 발족
중앙일보가 지난 2일 ‘중앙 종합연구원’(원장 곽재원 경제연구소장·이하 종합연구원)을 발족했다.이에 따라 중앙 본지와 JMnet 산하에 떨어져 있던 연구소들이 종합연구원 산하로 편입, 기존 제작과 마케팅 이외에 본격적인 R&D(연구·개발)기능을 갖추게 됐다.이번 조직개편에선 10개 연구소 중 경제연구소, 통일문화연구소, 중국연구소, 시민사회환경연구소(구 시민사회연구소), 멀티미디어랩, 시사미디어 지역연구센터 등 6개 연구소가 포함됐다.중앙은 이 같은 조직개편을 통해 관련 서비스
[영남] 조재영 경남도민 지회장
경남도민일보 새 지회장에 조재영 기자가 선출됐다.조 신임 지회장은 지난 2000년 7월 경남도민일보에 입사해 지역여론부, 시민사회부를 거쳐 현재 자치행정 1부 소속이다.조 지회장은 “임기 2년 동안 기자협회가 마련하는 행사에 회원들이 더욱더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미디어] 이우석 스포츠서울 노조위원장
스포츠서울 노조위원장에 이우석 기자가 선출됐다.이 노조위원장은 1998년 스포츠서울에 입사해 편집부, 스포츠레저팀, 사회부 등을 거쳤다.이 노조위원장은 “경영진이 구조조정을 시도하고 있는 만큼 무슨 일이 있더라도 고용안정을 지킬 것”이라며 “부당한 구조조정이 진행되면 파업도 불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