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월 26~28일 부음
<부고> 연상흠 청주MBC 보도국 카메라기자 모친상 ▲연상흠(청주MBC 보도국 카메라기자) 모친상 = 28일 오전, 청주 하나병원 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30일 오전, 충북 증평군 도안면 선영 ☎ 043-270-8423 <부고> 김기곤 울산매일신문 차장 부친상 ▲김기곤(울산매일신문사 경제부 차장), 김해곤(서양화가)씨 부친상 = 28일 오전 9시, 부산동래 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장지 울산시 울주군 상정리 선영 ☎(051)513-0300 <부고> 한상진 신동아 기자 부친상 ▲
[종합]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하다"
제작거부에 들어간 KBS 기자협회․PD협회 회원 5백여 명은 29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기자․PD 공동결의대회를 열고 공영방송 수호와 부당징계 철회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했다. 회사측이 오전 징계 재심을 위한 특별인사위원회를 전격 개최한 가운데 열린 이 집회에서 김덕재 PD협회 회장은 “(재심) 결과가 어떻게 나오더라도 징계가 완전 철회되지 않는 한 우리의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징계 수위가 문제가
[종합] [속보]징계 재심 특별인사위원회 열려
KBS가 징계 재심을 위한 특별인사위원회를 전격 개최했다.기자, PD들의 제작거부 사태를 맞이한 KBS는 29일 오전 10시 특별인사위원회(위원장 류광호 부사장)를 열고 징계 재심 심사를 벌이고 있다.지난 16일 파면 해임을 비롯해 징계를 받은 8명 가운데 7명은 28일 밤 재심을 청구했다. 재심 청구자들은 인사위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
[기고] 해직기자, KBS 성재호 기자는 어떤 사람인가?
작년 12월 31일 교회에서 송구영신 모임을 하면서, 교인들에게 몇 가지 고민과 소망을 나눈 적이 있다. 가장 큰 고민은 내 속에 잠재되어 있는 ‘분노’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고, 소망은 새해에 이런 분노를 잘 조절해서 따뜻한 마음을 갖고 싶다는 것이었다. 또한 이런 결심을 더욱 굳건히 하게 된 계기가 있다. 유치원에 다니던 아들 녀석이 갑자기 나에게 ‘새해 결심’ 이라는 글이 적힌 종이 한 장을 쑥 내밀었다. 아마도 유치원에서 방학숙제를 내주었는데 ‘가족들의 결심’에
[종합] KBS 기협.PD협 독자 제작거부 돌입
KBS 노조(위원장 강동구)가 사원 징계 철회를 위한 추가 투쟁일정을 유보함에 따라 KBS 기자협회(회장 민필규)와 KBS PD협회(회장 김덕재)가 독자적인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KBS 노조는 28일 ‘비대위 부당징계 투쟁지침 2호’를 내고 △전 조합원은 1월 28(수)부터 정상근무에 복귀할 것 △향후 사측의 전향적인 입장 변화가 없으면 비대위는 이번 징계를 심각한 노동탄압으로 규정하고, 강력한 투쟁을 위한 추가 지침을 내릴 것이며 전 조합원은 이에 따라 행동할 것 등을 전달했다. 애초
[뉴미디어] 네이버, 뉴스캐스트서 스포츠지 퇴출 검토
네이버가 ‘뉴스캐스트’ 초기화면에서 스포츠지를 빼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네이버 관계자는 28일 “스포츠지의 선정성 때문에 이용자들의 항의전화와 메일 등이 빗발치고 있다”며 “한국언론학회에서 추천받은 7명의 외부 제휴평가위원회 위원들도 만장일치로 빼는 것이 합당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언론계에서도 뉴스캐스트 실시 이후 트래픽을 높이기 위한 각 사의 선정적인 기사 게재와 제목 달기 등이 문제로 지적돼 왔다. 현재 뉴스캐스트 초기화면에는 총 36
[방송] YTN, 조합원 19명 추가 고소
YTN 구본홍 사장이 지난 16~18일 사장실 농성을 진행한 조합원 19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고소한 사실이 28일 뒤늦게 밝혀졌다. 이로써 재승인 파고를 넘기 위해 YTN 노사가 어렵게 합의안을 도출했던 분위기가 다시 경색되고 있다. 노조는 이날 ‘긴급 공지’를 띄우고 사측이 지난 23일 업무방해 등의 협의로 조합원 19명을 추가로 고소했으며 기존 경찰 피고소자 중 1명을 뺀 11명 외에 왕선택, 송태엽 기자 등 8명이 추가됐다
[종합] KBS 평기자 전원 뉴스제작 ‘보이콧’
KBS노조의 제작거부 첫날, KBS 뉴스 프로그램들에서 앵커를 제외한 평기자들이 제작에 전원 불참했다. KBS는 팀장 및 선임급 기자들을 긴급 투입해 심각한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 22일 KBS 뉴스9의 경우 총 26개의 리포트 가운데 사전 제작을 제외하고 평기자가 참여한 것은 1꼭지였다. 이 기자는 야근자로서 ‘야근자는 제작거부에서 예외로 한다’는 KBS 기자협회 비상대책위의 방침에 따라 방송에 참여했다. 그 외는 대부분 선임급 기자들이 긴급 투입돼 처리됐다. 팀장이 직접 리포트를 한 꼭지도 2개
[종합] 미디어비평 결국 결방, “제작 자율성 보장하라”
KBS 징계 사태를 다룰 예정이었던 미디어비평이 결국 결방되자 KBS기자협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민필규, 이하 비대위)는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23일 발표했다. 비대위는 성명에서 “방송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미디어비평 제작에 참여하는 기자들은 KBS 징계문제를 정상적인 아이템으로 다뤄야 한다는 입장이었다”며 “미디어비평은 KBS를 포함한 전 매체의 활동을 감시, 비판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번 사안은 거의 모든 언론이 주요 뉴스로 보도한, 최근 언론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임에 틀림없다는 것이 언론계와 학계의
[종합] 통일부 출입기자 "KBS 제작거부 지지"
통일부 출입기자들은 23일 KBS 기자들의 징계 철회를 위한 저항을 지지한다는 성명을 냈다. 통일부에 출입하는 21개 언론사 기자들은 성명에서 “KBS 동료들의 파면과 해임을 접한 통일부 출입기자들은 깊은 슬픔과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YTN에 이어 공영방송에서조차 방송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이같은 비상식적 횡포가 발생한데 대해 규탄한다”고 밝혔다. 통일부 출입기자들은 “KBS 사측이 문제삼은 근무기강 문란과 폭력 행사는 사측과 대립중인 KBS 동료들
[종합] "부당징계 완전 철회 때까지 싸울 것"
'집단휴가 투쟁' 이틀째인 23일 KBS기자협회(회장 민필규)와 KBS PD협회(회장 김덕재)는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당 징계 철회를 위한 규탄집회를 열었다. 이번 집회는 젊은 기자, PD들의 율동과 한국PD연합회의 지지 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활기차게 이어졌다.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는 김영희 회장과 각 소속 협회장 등 5명이 집회에 참석, KBS노조의 집단 휴가 투쟁을 지지하며 징계 철회 때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PD연합
[신문] 조선노조, 임협 회사에 일임
조선일보 노조(위원장 장일현)는 올해 임금협상을 회사측에 일임하기로 했다. 조선 노사는 지난 19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09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노조는 올해 경기상황이 어려운 만큼 회사측과 소모적인 줄다리기를 벌이기보다 대승적인 결정을 통해 노사간 신뢰 구축과 위기 극복의 공동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올해 경영전망과 직원들의 사기 등을 고려해 연봉수준을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방상훈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는 우선 허리띠를 졸라 맬 수밖에
[종합] KBS '징계 철회' 규탄집회 이어져
KBS노조가 돌입한 제작거부 첫날 KBS에서는 하루 내내 ‘부당 징계’ 규탄 집회가 이어지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KBS에서는 22일 하루 동안 본관 '민주광장'에서 노조, PD협회의 규탄대회와 기자․PD협회 연합 집회가 연이어 열렸다. 오전에는 지방총국을 포함한 전국의 KBS PD 4백여명이 모여 부당징계 철회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김덕재 PD협회장은 집회에서 “특별인사위원회에는 본부장들이 참여했다. 후배 등에 칼을 꽂은 것”이라며 “이틀 동안의 기간이지만
[종합] KBS 미디어비평 결방 위기
KBS 미디어 비평이 ‘KBS 파면 사태’ 보도 문제를 놓고 벌어진 갈등으로 결방 위기에 놓였다. ‘부당징계 철회를 위한 KBS기자협회 비상대책위’는 "미디어비평 담당 팀장과 데스크가 KBS 사원 해임․파면 사태와 노조의 ‘집단 대휴 투쟁’을 보도하려는 일선 기자들의 제안을 거부, 금요일자 편성에서 아예 삭제됐다"고 22일 밝혔다. 비상대책위에 따르면 담당 김모 팀장과 조모 데스크가 “(이 아이템을) 다루려면 3분짜리로 하자&rd
[미디어] 조선일보 1위…중앙·한겨레 순
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미디어리서치와 공동으로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거나 즐겨보는 신문이 무엇인가’를 조사한 결과, 조선일보가 21.9%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중앙일보 15.2%, 3위 한겨레(13.1%)순이었다. 동아일보는 11.2%, 매일경제 7.5%, 경향신문 4.5%, 한국일보 2.5%, 기타 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없다, 무응답, 모름’은 17.1%였다. 시사저널에 따르면 조선일보는 20대 조사에서 한겨레(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