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심의받게 된 SBS 언론노조 파업 보도
언론개혁시민연대(언론연대)는 5일 지난 연말 SBS 8시뉴스가 보도한 ‘언론노조 파업’ 관련 단신 보도에 대한 심의요청서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출했다. 언론연대는 심의를 요청한 이유에 대해 “해당 보도 내용이 SBS 사측의 일방적인 주장만 담고 있으며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언론노조의 파업을 불법 파업으로 규정했다”면서 “사고(社告)를 뉴스인 것처럼 보도해 시청자를 오도했다. 언론의 공공성과 공정성을 심각히 위반했다”고 밝혔다. SBS 지난해 12월 26일 8시뉴스
[포토] YTN노조, 200일 기념 촛불 문화제 화보
YTN 노조는 5일 오후 7시 서울 남대문로 YTN 타워 정문 앞에서 시민·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방송 사수 투쟁 2백일을 기념하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사진=YTN 노조)
[방송] YTN노조, 200일 기념 촛불 문화제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5일 투쟁 2백일을 기념하는 촛불 문화제를 개최했다. YTN 노조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남대문로 YTN 타워 정문 앞에서 시민·언론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방송 사수 촛불 문화제’를 열었다. 노조는 매주 목요일 마다 공정방송 사수 촛불 문화제를 개최하고 있으나 이날은 특별히 ‘출근 저지 투쟁 2백3일’을 맞아 지난 2백일을 돌아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문화제는 동영상 상영, 퍼포먼스, 게임 등의 순서로 꾸며졌다. 19명의
[종합] “KBS-EBS 장기적 통합 고려해야”
공영방송인 KBS와 EBS를 장기적으로 통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동욱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5일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위 주최로 열린 ‘공영방송의 바람직한 방향모색을 위한 토론회’에서 KBS와 EBS를 장기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기했다. 김동욱 교수는 이날 토론에서 “MBC는 공사 형태로 전환하려면 방송문화진흥회 지분을 국가에 무상 출연하고 정수장학회와 지역 MBC 지분도 국가가 인수해야 해야 하며, 자산재평가도 매우 복잡해 공영방송 논의는 KBS와 EBS에
[종합] MBC 새 노조위원장에 이근행 PD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 제8대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에 이근행 PD와 황성철 기자가 당선됐다. 단독 출마한 이근행 위원장 후보와 황성철 수석부위원장 후보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 동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 지부별로 이뤄진 선거에서 투표율 91.4%, 찬성률 95.3%로 임기 2년의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에 각각 당선됐다. 이 위원장 당선자는 91년에 입사했으며 최근까지 PD수첩에서 일했다. 황성철 수석 부위원장 당선자는 90년 광주 MBC 보도국에 입사, 광주전남지역언론노조협의회 의장을 맡고 있다.
[부음] 2월5일 부음
<부고> 이미선 헤럴드경제 편집2팀장 시모상 ▲김성규(남지엔지니어링 대표) 성철(자영업) 성인(자영업) 성길(법무부 외국인본부 사무관) 성복(전 덕이초교 교사) 성순(부산 덕양초교 교사)씨 모친상, 하만근(함안경찰서 수사과장)씨 장모상, 이미선(헤럴드경제 편집2팀장)씨 시모상 = 5일 오후 2시, 진주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 010-2920-3824
[종합] 언론노조, 이명박 대통령에 ‘원탁대화’ 제안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이하 언론노조)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언론관계법 개정 문제를 논의할 원탁대화를 공식 제안했다고 5일 밝혔다. 언론노조는 대화 참석 예정자는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김경호 한국기자협회 회장, 김영희 한국PD협회 회장, 이재명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이며 청와대에 20일까지 회신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2003년 4월 서동구 전 경향신문 기자가 KBS 사장에 선임되자 언론노조는 퇴진투쟁을 전개한 적이 있으며 이에 대해 언론노조와 노무현 전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5인 대표 회의를 갖고
[부음] 2월3일 부음
<부고> 안선희 문화일보 AM7부 기자 부친상▲안효준(회사원), 선향(강동성심병원 간호사), 선미, 선희(문화일보 AM7부 기자)씨 부친상 = 3일 춘천 성심병원, 발인 5일 오전 ☎ 033-251-4400
[인사] 2월2일 인사
<인사> 경남매일▲제2사회부 부장대우 장세권 ▲제2사회부 부장대우 최경인 ▲사회부 차장 허 균 (창원=연합뉴스)<인사> 스포츠월드◇승격 ▲편집국 전문기자 강민영<인사> MBC미디어텍◇국장 ▲방송IT사업국장 김민(金敏)◇부장 ▲경영기획부장 박봉성(朴鳳成) ▲방송기술사업부장 강정석(姜禎錫) ▲SI사업부장 이현희(李衒熙) ▲기술연구부장 김병택(金秉宅)◇팀장 ▲경영관리팀장 노명환(盧明煥) ▲기획사업팀장 이익규(李益圭) ▲사업운영팀장 김흥기(金興起) ▲중계사업팀장 윤광노(尹珖老) ▲영상사업팀장 이경섭(李庚燮)
[종합] ‘선정적 콘텐츠유형’ 가이드 제시 논란
네이버가 4일 ‘선정적 콘텐츠 유형’의 가이드라인을 각 언론사에 제시하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네이버는 이날 공문을 통해 “지난 1월 29일에 발송해드린 공문 내용과 같이 네이버 메인은 초등학교 및 청소년 이용이 많은 만큼 선정적인 콘텐츠 및 광고가 문제가 되고 있다”며 선정적 콘텐츠의 정의와 유형 등을 제시했다. 네이버는 ‘선정적 콘텐츠’와 관련, “성행위나 성적행위를 암시하는 이미지 및 텍스트를 의미한다”며 △남‧여성의 신체
[종합] 지역신문기금 우선지원대상 선정
강원도민일보 등 지역 일간신문 21개사, 강진신문 등 주간신문 37개사가 2009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에 선정됐다.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호)는 5일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에 따른 2009년도 우선지원대상사로 일간지 21개사, 주간지 37개사 등 모두 58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지역신문발전위는 전국 87개 신문사로부터 지원신청을 받아 편집자율권, 언론윤리준수, 소유지분‧부채비율 등 13개 항목에 걸쳐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한 뒤 종합심사를 벌였다. 지역신문발전위는 2월부터 지원대상 선정 신문사
[종합] 남양유업, 파이낸셜 기사 무마시도 ‘파문’
남양유업 고위간부들이 파이낸셜뉴스를 방문해 광고를 주겠다며 기사무마를 시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더구나 기사가 보도되자 10억원 대의 손해배상 청구소송과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난달 29일 ‘남양유업 멜라민 분유 수출 파문’이라는 기사에서 “남양유업은 최근 멜라민 함유 의심 분유제품 5만4천 캔을 베트남에 수출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지난해 10월 멜라민 파동 당시 뉴질랜드에서 수입한 분유원료인 락토페린을 함유한 분유”라고 단독 보도했다. 남양유업,
[포토] 강호순을 공개해야 하나?
4일 오전 서울 경찰청 앞에서 국학원이 중범죄자의 신상 공개를 주장하며 중대범죄자 초상권 보호법 개정을 위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영남] 부산MBC “새로운 50년 향해 도약”
MBC의 효시인 부산MBC(사장 전용성)가 올해로 창사 50돌이 됐다.지난 1959년 창사된 부산MBC는 오는 4월15일 창사 50주년을 맞는다. 부산MBC는 올해의 슬로건을 ‘희망 부산 여러분이 주역입니다’로 내걸었다. 이번을 발판 삼아 해양도시 부산을 견인하고, 지역 방송사로서 굳건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송사로 재도약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다.우선 부산MBC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 선보일 계획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드라마 제작 참여. 부산MBC는 본부 MBC와 손을 잡고 드라마 ‘불멸의
[신문] “이젠 ‘한조중’으로 불러주세요”
한겨레 고광헌 사장은 최근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20여권을 광고국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이 잡지 최신호가 커버스토리로 다룬 ‘한국인 사로잡은 1등 브랜드’라는 기사에서 한겨레가 신문 선호 브랜드 ‘빅3’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시사저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와 함께 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14개 분야에 대한 선호 브랜드 소비자 조사를 벌였는데, 신문의 경우 한겨레가 3위를 차지했다. 보통 동아일보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