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2월18일 인사
<인사> 한국일보▲편집국 피플팀 차장대우 최형철
[부음] 2월18일 부음
<부고> 이명선 서울신문 편집국 교열팀 부장 부친상▲이명선(서울신문 편집국 교열팀 부장), 근노(농협정보시스템 SI2부 차장), 준노(동인천 길메디칼약국 대표)씨 부친상, 임경모(자영업), 최기승(자영업)씨 빙부상 = 18일 오후 2시30분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 032-890-3196
[방송] “KBS 경영진, ‘공영방송법’에 긍정적”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공영방송법’이 ‘방송공사법’으로 이름을 바꾸고 일부 내용을 수정하는 안이 검토 중이며 KBS 경영진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이라고 KBS 노조가 밝혔다. KBS 노동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주최로 18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영방송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올바른 방향’ 토론회에서 KBS 노조 최재훈 부위원장은 “노조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위는 지난 13일 공영방송법을 방송공사법으로 바
[종합] 언론관련법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 제안
시민사회단체들이 언론관련법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49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념, 입장, 이해를 달리하는 언론 현업단체 및 협회, 언론개혁운동시민사회단체, 언론수용자운동단체, 언론관련연구소, 정당, 학계, 정책당국 등이 참여해 언론관련법의 사회적 합의를 논의하는 기구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에서 “이미 우리 사회에서도 1998년 &lsq
[방송] OBS 노조 노중일 신임위원장 당선
OBS 희망조합 11대 노조위원장에 노중일 후보(39)가 당선됐다. OBS 노조는 18일 오후 7시 지난 3일간 치러진 노조위원장 선거 개표를 진행한 결과, 1번 노중일 후보가 1백16표를 얻어 지지율 67.8%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2번 김승현 후보는 52표를 기록, 30.4%의 지지를 받았다.총 유권자 수는 1백93명으로 이중 1백71명이 참여, 투표율은 88.6%(무효 3표)였다. 또 회계감사에 단독 입후보한 민병근 후보는 94.7%(1백62표)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노중일 신임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조합
[방송] 靑⋅여권 '선긋기'에 이사회 당황
OBS 차용규 사장 선임 이후 안팎의 비판 여론에 여권은 물론 이사회도 크게 동요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사태 추이가 주목되고 있다. ‘낙하산 사장 논란’에 가장 먼저 펄쩍 뛴 곳은 청와대다. 청와대는 차 사장이 선임된 뒷날인 13일 보도 자료를 내고 “이명박 정부의 어떤 누구도 OBS 사장 선출에 개입하거나 이와 관련해 OBS 관계자를 접촉한 일이 없다”고 밝혔다. 청와대가 ‘낙하산 논란’에 이처럼 적극적으로 대응한 것은 YTN⋅KBS 사태와 비교해도 이례적
[종합] “한국사회와 언론에 대한 생생한 증언”
26일 오후 프레스센터서 봉정식1980년대 군사 독재시절, 죽비 같은 칼럼과 통렬한 자기반성으로 독자들과 언론인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자 김중배. 그의 기자생활 50년을 조망한 책 ‘대기자 김중배 신문기자 50년’이 후배들의 노력으로 세상에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책은 최학래 전 한겨레 사장, 엄기영 MBC 사장, 조상호 나남출판사 대표 등 언론계 후배들이 뜻을 모아 엮은 기념집이다.우여곡절이 많았다. 김중배 기자가 “쓸데없는 짓”이라며 출간을 끝까지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합] “지역실정, 서울서 직접 취재하며 알리겠습니다”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규제완화는 지역민들의 삶을 어렵게 할 뿐입니다. 그러나 중앙 언론 어느 곳에도 이런 문제를 지적하지 않습니다. 중앙의 시각에서 지방은 사건사고의 현장이나 놀러갈 곳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광주MBC 김낙곤 기자는 “서울에서 3개월 생활하면서 중앙과 지방의 벽을 더 실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10월말 19개 지역MBC 계열사가 구성한 지역MBC특별취재단에 합류해 서울에서 취재 중이다. 특별취재단에는 김 기자 이외에 부산MBC 서준석 기자, 원주MB
[신문]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의사소통 통로를 넓혀라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을 사내 구성원이나 독자들에게 알리기 위한 활로가 다양해지고 있다.조선일보에 이어 한겨레신문도 미디어연구소를 중심으로 이 같은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이는 자료 및 아이디어 등을 공유해 급변하는 미디어환경을 대처하기 위해서다.한겨레 미디어전략연구소(소장 함석진)는 지난 2일 ‘Media Insight’(team.hani.co.kr/mediainsight)를 발행했다. 웹진 형태인 ‘미디어 인사이트’는 바쁜 사내 기자들에게 국내외 미디어동향에 대한 자료와 정보 등을 제공하는
[경기인천] 경인일보 노사, 기자 충원 합의
경인일보 사측과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순기·이하 비대위)는 12일 비정규직 6명 해고와 관련, 우선 교열기자 2명과 인터넷팀 사원 1명을 충원하기로 합의했다. 또 사진기자 2명에 대한 충원은 노사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비대위는 지난 6일까지 ‘명예퇴직 및 1년 무급휴직’ 등을 실시한 것에 대해 일방적으로 강행했을 뿐만 아니라 회사 측의 경영책임과 개선안은 없었기 때문에 향후 회사 측의 자구안을 살펴가며 대응수위를 조절할 방침이다.김순기 위원장은 “조직개편을 앞둔 가운데 회사가 어떤 식
[신문] 스포츠서울, 상여금 반납 요구 ‘무리수’
스포츠서울 노사가 12일 오후 ‘인력구조조정 최소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나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더구나 사측이 인력 감축안을 철회하는 대신 상여금 반납 등을 무리하게 요구하면서 직원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실제로 사측은 이날 직원 15명 감축안 대신 △지난해 상여금 6백% 반납 △2009년도 상여금 7백50% 반납 △명예퇴직 5명 △유급휴직 매월 10%(10명) △비정규직 2명 감원 △식대 3만원·특근비 1만2천원 감축 등을 제시했다.스포츠서울의 한 해 상여금은 20억원 선. 사측은 수
[경기인천] 인천경향신문 ‘기대 반 우려 반’
경향신문이 4월부터 인천광역시 권역 독자들을 대상으로 8쪽 분량의 ‘인천경향신문’을 발행한다. 주 4회 발행할 예정이며, 본지에 인천 섹션을 끼워넣는 방식이다. 경향은 별도 법인 ㈜인천경향신문사를 설립했으며 최근 경력기자 모집공고를 냈다. 인천경향신문은 인천 연수구 송도밀레니엄 빌딩에 신문 제작 등을 위한 설비를 갖췄으며, 기자 충원이 끝나는 대로 창간호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력기자의 경우 인천지역 일간지에서 활동 중인 기자들이 합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인천경향신문에 대한 우려가 적잖이
[신간안내] 오바마의 공감 커뮤니케이션
이 시대의 리더들이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덕목은 무얼까. 이 같은 물음에 대해 중앙일보 김택환 멀티미디어랩 소장은 ‘공감 커뮤니케이션’이라고 답했다.김택환 소장은 ‘오바마의 공감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책에서 상대방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기술인 공감 커뮤니케이션을 강조했다.또한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미국 대선에서 보여준 오바마의 커뮤니케이션 기법을 손꼽고 있다.저자는 이 책에서 오바마의 인생역전을 다룬 기존의 책과 달리, 오바마가 대선기간 중 보여준 수많은 사례를 커뮤니케이션학 이론 틀
[신간안내]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위하여
이대근 경향신문 정치·국제에디터가 지난 5년간 경향신문에 쓴 칼럼을 모은 책 ‘와이키키 브라더스를 위하여’를 냈다. 2백자 원고지 11장의 분량에 맞춘 58편의 글들로, 한국정치에 대한 이 에디터의 통찰력이 날카롭다. 제목은 그가 좋아하는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따왔다. 좌절해서 인생을 포기하는 사람, 희망을 버리지 않고 아등바등 매달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영화처럼 정치가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이 에디터는 한국정치의 가장 문제로 하나의 가치, 하나의 헤게
[신간안내] 한국의 언론통제
권력은 언론을 통제하려 하고, 언론은 권력의 통제에서 자유롭고자 한다. 권력과 언론의 긴장관계는 동서고금을 막론한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특히 지난 50년간 고도의 압축성장을 경험한 이 나라 언론사는 수난과 투쟁의 역사였다. 그 역사를 압축적으로 표현하는 열쇳말은 ‘언론통제’다. 언론통제는 과거에 갇힌 개념이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도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통제-언론통제에 대한 마지막 기록이길 염원하며’(리북)는 한국의 언론통제 역사를 가감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