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명박·노무현 취임 1주기 ‘같은 듯 다르네’
언론계 이슈로 본 두 대통령의 취임 1주년이명박 대통령이 25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5년 전 노무현 대통령의 취임 1주기 때는 어땠을까. 두 대통령의 취임 1년 동안 벌어진 언론계 이슈들을 살펴보면 공통점과 차이점이 동시에 나타난다.대 언론 관계에서는 형식상으로는 차이를, 실제 양상에서는 비슷하게 대립 관계를 보였다.이명박 대통령은 취재선진화 방안으로 언론계와 극한 대립에 치달은 노무현 대통령과 차별화하려는 듯 ‘프레스 프렌들리’를 내세웠다. 그러나 기사송고실 복원 외에 취재환경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는
[만평] 기협만평 2009.2.25
[종합] 기협, 정부-출입기자 토론회 정례화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앞으로 ‘정부-출입기자 토론회’를 정례화한다. 기자협회는 19일 오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초청토론회가 성공리에 개최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김경호 회장은 “현장 기자들을 지원하자는 의미에서 정부부처와 단체 등과 쟁점별 토론회를 정례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생각하고 있다”며 “정부에서도 이런 토론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등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일례로 보건복지부 장관을 초청해 ‘건강보험 문제&r
[방송] “YTN 해고자 복직, 징계 철회하라”
국제기자연맹(IFJ) 아시아·태평양 지역 회원국들이 23일 청와대에 YTN 해고자 복직 등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촉구하는 특별 서한을 보냈다. 회원국들은 각국에 YTN 사태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으며 추이를 지켜보면서 추가 행동에도 돌입한다는 계획이다.아·태 회원국들은 23일 YTN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청와대 측에 ‘특별 서한’을 팩스로 전달했다. 회원국들은 이 서한에서 “YTN 노조와 한국기자협회(JAK)의 ‘편집권 독립’
[종합] 미디어법 막바지 ‘고비’
‘4월 임시국회 상정설’ 기류 변화도미디어관련법 국회 상정을 앞두고 여야와 시민사회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민주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 4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임시국회 종료 일주일을 앞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MB악법 저지와 용산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미디어관련법 등 이른바 ‘MB악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용산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도 촉구했다. 야 4당 관계자들과 시민
[기고] 한국기자상의 객관성을 묻는다
이미 끝난 일이고, 다 그런 것이려니 하고 체념 내지 냉소하거나 짐짓 초연한 척 하는 게 무난한 처신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합리적인 소통과 수용의 과정을 포기해서는 안 되겠다는 일종의 의무감이 더 강하기에 고민 끝에 기고문을 쓴다. 국민일보 구성원 다수가 몹시 의아해하고 있는 점도 불가피한 책임감으로 다가왔고, 기자협회 안팎에서도 말이 많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절로 들려와 대승적인 차원에서도 짚고 넘어가야할 일을 회피해서는 안 되겠다고 판단했다.‘쌀 직불금 파동’ 관련 국민일보의 잇따른 특종 보도가 왜 한국기
[방송] 방통위, YTN ‘조건부 재승인’ 결정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달 12일로 방송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YTN에 대해 ‘조건부 재승인’ 결정을 내렸다. 방통위는 지난 20일 치러진 재승인 심사에서 YTN이 재승인 기준 점수를 웃도는 6백78점을 얻어 재승인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통위는 방송의 공정성과 공적책임 등 일부 항목에서 기준 점수에 미달해 다음달 24일까지 공정성과 객관성 담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계획 제출하라며 ‘조건부 재승인’을 최종 결정했다. 앞
[종합] 야당·시민단체 ‘악법 저지’ 공동 결의대회
민주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등 야 4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MB 악법 저지와 용산 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미디어관련법 등 이른바 ‘MB악법’ 국회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용산참사 진실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와 특검 실시도 촉구했다. 야 4당 관계자들과 시민단체 회원 3백여명이 참여한 이날 결의대회에서 정세균 민주당 대표는 “미디어관련법 등 쟁점법안은 먼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하고 여야의 타협을 거듭해 다뤄야한다는 게
[종합] "지상파 견제 위해 방송법 개정" 보고서 파문
지상파 방송 보도의 영향력을 견제하기 위해 방송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국책기관 보고서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최문순 의원은 23일 국회 문방위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의뢰로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작성한 ‘보도전문채널 및 종합편성채널 제도연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 보고서는 같은 당 천정배 의원이 입수했다. 최 의원은 이 보고서에 “특히 최근 보도 및 시사프로 편향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제기되면서 방송보도채널의 다양성 및 전문성 제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증대하고 있다”고
[한국기자상] "잊지 못할 사람" 조계창 선배...
[조사]연합뉴스 국제부 함보현 기자선배, 영원히 떠나버리셨다는 비보를 접한 지 어느덧 두 달이 지났습니다. 멀리 북녘에서 홀로 눈감으셨을 생각에 애통함이 앞서더니 이제는 차분히 선배를 추억합니다. 당신이 계시던 자리에는 아직도 아쉬움과 슬픔이 맴돌지만 동시에 마지막 한걸음까지 뜨겁게 타올랐던 꿈과 열정이 깊은 울림으로 퍼져 나옵니다.선배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다가온 기자, 아니 기자이기 전에 기쁨과 슬픔을 함께해준 “잊지 못할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남에서 북으로, 중국 동북 3성
[종합] 언론노조 총파업 재개 초읽기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의 총파업 재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언론노조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23일 벌이는 미디어관련법 협상 추이에 따라 총파업 재개 여부 및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을 결정할 예정이다. 언론노조는 소속 지⋅본부에 총파업 관련 지침을 내리고 전국 조합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25일로 상정해놓은 상태다. 23일까지 미디어관련법에 대한 조정이 이뤄지지 않고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의 직권 상정 가능성이 높아질 경우 25일 총파업 재개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23일 당 최고의원 회의에서 &
[포토] 언론노조 "합의기구 촉구"
[방송] “YTN 해고자 전원 복직”
국제기자연맹(IFJ)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국(국장 재클린 파크)들은 23일 청와대에 특별 서한을 발송, YTN 사태의 원만한 해결과 해고자들에 대한 복직을 촉구했다. 아·태 회원국들은 이날 오전 9시 ‘아태지역 언론인들은 YTN 사태의 해결을 원한다’라는 제하의 공식 서한문을 청와대에 발송하고 “한국의 YTN 사측과 노조 사이에 빚어지고 있는 분쟁에 대해 우리들은 깊은 우려를 갖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이 이 문제에 관심을 기울이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회원국들은
[부음] 2월23일 부음
<부고> 여운상 세계일보 경영기획단 부장 빙모상 ▲여운상(세계일보 경영기획단 부장)씨 빙모상 = 23일 오전 4시15분, 근화병원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7시30분 ☎ 02-886-4440
[인사] 2월22일 인사
경향신문 ▲논설고문 고영신 ▲편집국 사회에디터 조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