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나를 뛰어 넘어 민주언론의 길로 가라”
87년 민주항쟁의 주필로 불리던 김중배 언론광장 상임대표가 26일 후배들이 준비한 ‘대기자 김중배, 신문기자 50년’ 기념집 봉정식에서 한나라당이 상정한 미디어 관련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대표는 “민주화된 세상에 접어들었지만 다시 역풍의 반동시대가 된 것 같다”며 “언론인들이 투쟁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미디어법 추진자들은)방송의 소유구조가 바뀌면 기자들의 생각도 바뀐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며 &ldquo
[종합] KBS노조, 파업 찬반투표 벌이기로
KBS 노조(위원장 강동구)가 3월2일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벌이기로 했다. KBS 노조는 “강동구 위원장이 미디어악법 상정 저지를 위한 총파업 찬반투표를 3월 2일 벌이기로 직권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KBS 노조 규약에 따르면 파업찬반투표는 재적조합원 과반수의 참여와 투표조합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된다. KBS노조의 노형태 대외협력국장은 “2일 국회 본회의에 미디어법 상정이 예상되고 있다”며 “한나라당에게 강력한 경고의 의미를 던지는 것
[종합] "언론악법 상정은 대국민 선전포고"
한국PD연합회(회장 김영희)는 26일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의 미디어관련법 기습 상정을 규탄하고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촉구했다. PD연합회는 성명에서 “언론법 개정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 거짓으로 속속 드러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국민 60% 이상이 언론법을 반대하고 있다”며 “언론악법을 직권 상정한 것은 국민들과 소통을 중단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PD연합회는 “여야와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사회적 합의기구를 통해 충분한 논의를 거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rdqu
[방송] IFJ “YTN 사측, 대화 나서라”
국제기자연맹(IFJ)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은 25일 ‘YTN 재승인은 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이름의 성명을 내고 YTN 사측은 해고자의 복직을 위해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IFJ는 성명에서 “YTN이 사업권 재승인을 받은 것에 대해 환영한다”며 “YTN 사측이 해고된 직원을 복직시키거나 모든 보복적 조치들을 철회하는 것을 포함해 분쟁을 긍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과의 새로운 대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성명에서 IFJ의 재클린 파크 아시아태평양
[통신] 연합 사장 공모 일정 확정
뉴스통신진흥회(이사장 최규철)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연합뉴스 사장 공모에 나설 예정이다. 또 늦어도 다음달 9일까지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 18일 후보자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한 뒤 다음달 27일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임 사장을 결정할 계획이다. 사장추천위원회는 2006년 사장 추천과정과 마찬가지로 뉴스통신진흥회 이사 3명, 노조추천 외부인사 1명, 뉴스통신진흥회와 연합뉴스 공동 추천 1명 등 총 5명으로 구성된다. 뉴스통신진흥회는 연합뉴스 사장 조건으로 △언론기관의 특성을 이해하고 언론관이 투철한
[부음] 2월26일 부음
박여향 헤럴드미디어 부장 부친상▲박여향(헤럴드미디어 부장)씨 부친상 = 26일 오전 10시, 강북삼성병원 영안실 1호, 발인 28일 오전 ☎02-2001-1801, 180
[인사] 2월26일 인사
머니투데이▲경기취재본부장 김춘성 ▲인천취재본부장 윤상구 ▲부산취재본부장 윤일선 ▲경북취재본부장 신계호
[종합] MBC 주요 앵커, 파업 대거 동참
MBC 주요 뉴스의 앵커들이 26일부터 시작된 노조의 총파업에 대거 동참하고 있다. 뉴스데스크는 박혜진 앵커가 파업에 참가해 당분간 신경민 앵커가 혼자 진행한다. 손정은 앵커가 빠지는 주말 뉴스데스크는 김세용 앵커가 단독으로 맡는다. 뉴스24 김주하 앵커의 빈 자리는 강재형 아나운서가 대신한다. 뉴스투데이는 박상권∙이정민 앵커 대신 김세용 앵커, 김수정 아나운서를 26일 긴급 투입했다. 김세용 앵커는 이날 오프닝 멘트에서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 기습상정에 반발한 전국언론노동조합의 파업으로 이 시간
[종합] 한국기자상 심사위 별도 구성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6일 오전 한국언론재단 12층 교육센터에서 2009년 정기 운영위원회를 열고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를 별도로 꾸리기로 결정했다. 기존까지 한국기자상 심사위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가 맡아왔다. 운영위는 이날 한국기자상 규약을 개정하고 운영 세칙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기자상 심사위는 한국언론재단과의 상호 협의에 따라 16인 내외로 구성된다. 또한 대변인 1명, 간사 1명을 두고 당연직으로 한국기자협회장과 한국언론재단 상임이사 1명이 포함된다. △심사위원이 현직 회원사에 소속된 때에는 소속사 및 계열
[종합] KBS 기협 “미디어법 처리 시도 중단”
지난달 '파면 철회' 제작거부를 이끌었던 KBS 기자협회와 KBS PD 협회가 한나라당의 미디어법에 반대하는 투쟁에 나서고 있다.KBS PD협회(회장 김덕재)는 한나라당의 미디어법에 반대하며 ‘집단 대휴투쟁’에 들어가기로 했다. KBS PD협회는 26일 비상총회를 열고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국회 본회의 상정 저지를 위해 27일 집단 대휴를 신청, 언론노조의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KBS 기자협회(회장 민필규)도 이날 ‘한나라당은 ‘사기극’을 중단하라&rsquo
[종합] MBC노조 총파업 재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박성제)가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저지를 위한 파업에 재돌입했다. MBC 노조는 26일 서울 여의도 방송센터 1층 ‘민주의 터’에서 조합원 6백여 명이 모인 가운데 파업 출정식을 열고 지난 12월에 이어 다시 전면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출정식에서 MBC 노조 박성제 위원장은 “고흥길 문방위원장이 이런 후안무치하고 치졸한 방법으로 상정을 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며 “한나라당은 본회의 직권상정을 시도할 것이며 이를 반드시 저지
[언론단체] “기습적 언론악법 직권 상정 즉각 철회하라”
언론·사회단체들은 25일 일제히 성명을 내고 “한나라당은 기습적 언론악법 직권 상정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이날 성명에서 “한나라당의 날치기 기도는 무효”라며 “미디어행동은 직권 상정을 기도한 고흥길 위원장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디어행동은 “아무리 무리하게 직권 상정을 시도해도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70%의 높은 국민의 반대 여론을 무
[인사] 2월25일 인사
강원도민일보사▲이사 겸 편집국장 경민현
[부음] 2월25일 부음
<부고> 임국현 세계일보 논설위원 빙부상▲유근홍(전국 버스공제조합 충북 부지부장)씨 부친상, 임국현(세계일보 논설위원)씨 빙부상 = 25일 오전 7시40분, 청주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43)279-2737
[부음] 2월24일 부음
<부고> 권병화 춘천MBC 경영기획팀 부장 빙모상▲권병화(춘천MBC 경영기획팀 부장) 씨 빙모상 = 24일 오전 4시 경북 영천 영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 054-338-9000, 017-371-3456<부고> 정덕균 경향신문 편집부 기자 부친상▲정양섭(한나라당 국책자문위원, 세무사)씨 별세, 용균(세무법인 넘버원 실장) 태균(호남병원 원무과장) 덕균(경향신문 편집부 기자)씨 부친상 = 24일 오전 2시30분, 광주상무병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9시, 연락처(☎) 06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