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연합 사추위, 박정찬·유영준 후보 추천
연합뉴스 사장추천위원회는 17일 회의를 열고 연합뉴스 박정찬 특임이사와 유영준 콘텐츠평가실 고문을 뉴스통신진흥회 이사회에 복수 추천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뉴스통신진흥회는 18일 사장 후보면접을 거쳐 오는 27일 개최되는 정기주주총회에 올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이에 앞서 지난 12일 사장후보 공모 마감 결과 총 2명이 응모했다. 이 때문에 뉴스통신진흥회는 16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사장후보를 3배수로 압축한다’는 방침을 바꿔 복수 추천하는 안을 통과시켰다.박정찬 특임이사(55)는 1978년 연합뉴스 전
[언론단체] 북측 최고인민회의 12기 대의원에 6·15 북측 언론분과위원 4명 당선
6·15 공동선언실천 북측위원회 언론분과위원회 최칠남 위원장 등 4명이 8일 북측에서 치러진 최고인민회의 12기 대의원선거에서 대의원에 당선됐다.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최칠남 위원장이 제2백1호 선거구, 조충한 부위원장이 제5백4호 선거구, 박진식(통일신보 주필) 위원이 제71호 선거구, 정명순(조선중앙방송위원회 국장) 위원이 제98호 선거구에서 선출됐다.최고인민회의는 북측의 최고 주권 기관으로 국가 권력을 행사하며 내각, 최고 재판소, 최고 검찰소 등 국가기관을 조직하고 그 활동을 지도·감독한다.
[종합] 정부부처 블로그 ‘홍보 ON, 소통 OFF’
정부부처 블로그가 난립하고 있는 가운데 정책 미화, 관제 홍보, 예산 낭비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현재까지 대통령실이 기획한 ‘블로그화 전략’에 따라 39개 부처 중 31개 부처가 경쟁적으로 블로그에 뛰어드는 등 이명박 정부는 블로그를 주요 홍보창구로 활용하고 있다.실제 청와대의 ‘푸른 팔작지붕 아래’ 보건복지가족부의 ‘따스아리’ 국방부의 ‘동고동락’ 문화체육관광부의 ‘정책공감’ 행안부의 ‘공감ON 행복
[만평] 기협만평 2009.3.18
[종합] 장자연 문건 ‘언론계 리스트’ 괴담
탤런트 고 장자연씨의 자필 문건에 술자리·성접대 등을 했다는 언론계 유력 인사들의 이름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 언론사별로 파악한 리스트가 떠돌고 있다.문건을 단독 보도한 KBS는 지난 15일 뉴스9에서 “문건에 실명이 거론된 사람들은 언론계 유력인사, 기획사 대표, 드라마 감독이나 PD 등 10명 안팎”이라며 “상당수는 이름 석자만 대면 누구나 알 만한 사회지도층 인사”라고 보도했다. 16일 보도에서는 “신문사 유력인사 등으로 나와 있는 이들은 장씨와 업무적으
[종합] 미발위, 전체회의 파행 조짐
본격적인 회의를 앞둔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공동위원장 김우룡·강상현, 이하 미발위)가 운영방식부터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미발위는 17일 국회에서 소위원회를 열어 운영 세칙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하고 19일 오전 한차례 더 소위를 열기로 했다.가장 큰 쟁점은 회의 공개 여부와 여론조사 실시. 한나라당 측 위원들은 속기록 작성·언론 브리핑으로 충분하며 회의 현장을 공개하면 자유로운 토론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다. 한나라당 측 위원 대변인인 황근 선문대 교수는 “미발위가 개최하는 공개토론회나
[방송] 전파진흥원, ‘방통융합’ 연구 지원 설명회
한국전파진흥원(원장 정진우)은 2009년도 조사연구사업 설명회를 20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조사연구 사업에는 전체 예산 35억 원 중 융합시대의 방송ㆍ통신정책 비전 제시 및 정책수립 기초연구를 위한 정책연구 분야 11억 2천만원, 저술발간 및 세미나 개최 5억원 등 모두 16억 2천만원이 지원된다. 전파진흥원 측은 “방송의 공공성·공익성 실현과 방송 산업 활성화, 시청자 복지구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정책 연구 및 저술발간&mi
[신문] 신동아 80년 역사 신뢰 상처
1931년 11월1일 창간된 신동아. 이번 미네르바 오보 사건은 78년의 역사를 가진 신동아의 신뢰를 한순간에 무너뜨렸다.신동아 '미네르바 오보'는 팩트 확인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워 주면서 17일 그 실체를 드러냈다. 이날 신동아 4월호에 게재된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진상조사 보고서의 핵심은 신동아가 미네르바를 사칭한 K씨에게 속았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송 모 편집장이 알고 지내던 취재원을 맹신, 사실 검증과 확인을 소홀히 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오보 사건의 첫 단추는 지난해 11월8일
[신문] 동아, ‘미네르바 오보’ 진상조사 발표
동아일보는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사건’에 대한 진상 조사 결과를 17일 발간된 ‘신동아 4월호’와 18일자 1면 사고를 통해 밝혔다. 4월호에 실린 신동아 '미네르바 오보' 진상보고서에 따르면 신동아는 2008년 12월호에 K씨의 기고문을 게재하는 과정에서 필자에 대한 신원과 경력을 확인하지 않았고, 기고문 내용에 대한 검증이나 주장의 근거 또는 배경에 대한 확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K씨와 관련한 일련의 보도를 제작 책임자인 편집장이 주도하면서 사실상 게이트 키핑 시스템이
[방송] YTN 노조 23일 총파업 돌입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오는 23일 총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노조는 17일 파업 돌입을 공식 선언하고 “18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이 무위로 끝날 경우 23일 오전 5시부터 전면 제작거부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에 앞서 20일 하루 휴가를 내고 ‘연가투쟁’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서울 N타워에서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 우리사주 자격으로 참석, 구본홍 사장의 동문이 사외이사가 되는 데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YTN 노조는 지난 12,13일 총파업
[우리의 주장] ‘신영철 대법관보도’ 진실의 잣대는 있는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아쉬운 대목 가운데 하나는 해방 직후일 것이다. 일본 제국주의의 압제에서 벗어났다는 벅찬 환희와 감동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우리 민족은 곧 좌와 우로 갈라져 극한 대립과 갈등을 반복했다. 모든 것이 이념의 잣대로 재단되어졌고 그 속에서 진실은 왜곡되고 변형되어 형체를 찾기도 어려웠다. 그런데 요즘 우리 신문, 방송을 보면서 그때 그 시절이 생각나는 것은 필자만의 느낌이 아닐 것이다. 한 사건을 놓고 우리 언론들은 정반대의 두 가지 해석과 두 가지 평가를 내놓기 일쑤다. 광우병 사태가 그렇고, 역사 교과서 파
[포토] 동아는 진실화해위의 결정에 따르라
17일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동아투위 결성 34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동아일보는 각성하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신문] 동아투위, 국가 상대 소송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동아투위)는 17일 1975년 동아일보 기자 해직 사태와 관련해 “4월 중에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겠다”고 밝혔다. 동아투위는 이날 오전 서울 세종로 동아일보사 앞에서 열린 동아투위 결성 34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동익 동아투위 위원장은 “진실화해위원회가 지난해 ‘동아사태’는 중앙정보부 작품이며, 정부와 동아일보사는 적절한 화해 조치를 취하라는 결정을 내렸지만 정부와 동아일보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어 법원의 판단에 맡기기로 했다
[신문] 줄여라, 그러면 생존할 것이다?
문화일보는 최근 편집국 팩스를 절반으로 줄였다. 최근 회사의 경영 상황을 감안해 편집국이 내놓은 자발적 경비절감 방안의 일환이다. 문화 편집국은 대검찰청 등 출입처 전용전화선도 몇 대 해지했다. 광고 급감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신문사들이 한푼이라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육지책’을 쓰고 있다. 경향신문은 정동 사옥 몇몇 사무실을 임대로 내놨다. 사무실 공간을 통폐합해 남은 공간을 임대하겠다는 회사의 방침이 나오면서다. 전략기획실과 부사장실이 있는 12층도 임대 대상이다. 한겨레는 출퇴근 및 점심시간을 제외
[포토] 미디어발전 국민위 100일간 일정 시작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 고흥길 위원장, 한나라당 나경원, 민주당 전병헌, 선진과 창조의모임 이용경 간사를 비롯한 위원들이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는 100일간 신문법과 방송법 등 미디어 관련 쟁점 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첫 전체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방송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이 김우룡 공동위원장과 인사를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