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긴급 체포된 4명의 YTN 기자들
22일 오전 긴급 체포된 4명의 기자들이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집행부와 면담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임작혁 기자(전 돌발영상 팀장), 조승호 기자,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노종면 노조위원장.(사진=YTN 노조, 미디어스)
[방송] “후안무치 MB정권 언론탄압 규탄”
민주당 문방위 위원들은 YTN 노조 지도부 4명 체포와 관련해 22일 성명을 내고 “MB 정권의 언론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종걸 의원 등 문방위 민주당 소속 위원 8명은 이날 낸 성명에서 “오늘 아침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 현덕수 전위원장, 조승호 기자, 임장혁 기자가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다”며 “이유는 경찰 조사 ‘출석 불응’”이라고 지적했다. 위원들은 “대통령의 지휘를 받는 경찰 공권력은 주일 아침에
[방송] “YTN 사태 배후 정권 드러나”
YTN 노종면 노조 위원장은 22일 “YTN 사태의 배후가 결국 정권이었음을 확인시켜줬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후 6시경 남대문경찰서에서 작성한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부족함이 많아 실례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며 “과분한 염려에 몸들 바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 유치장에 갇힌 몸이 됐지만 조합원 여러분이 계시기에 조금도 두렵지 않다”면서 “저를 포함한 4명의 체포
[방송] “YTN기자 4명 즉각 석방하라”
YTN 노조는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부당한 이유로 체포한 4명의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조합원 60여명이 모인가운데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늘 오전 7시경 노종면 노조위원장,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조승호 기자, 임장혁 기자(돌발영상 팀장)가 자택에서 각각 연행됐다”며 “경찰은 체포영장에서 ‘정당한 이유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노
[방송] <긴급>YTN기자 4명 긴급 체포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 등 기자 4명이 22일 오전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노 위원장과 현덕수 전 위원장, 임장혁 기자, 조승호 기자는 이날 오전 7시경 각각 집에서 체포돼 현재 서울 남대문 경찰에서 2층 지능계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경찰은 체포 영장을 통해 "적당한 이유없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긴급 체포의 이유를 밝혔다.그러나 노조는 "사실이 다르다"며 "그동안 회사측에서 제기한 여러 고소로 인해 4차례 넘게 경찰 조사를 받았고 1백%로
[종합] 미디어위원회 초반부터 난항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공동위원장 김우룡∙강상현)가 실질적인 첫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운영방식조차 합의에 이르지 못해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미디어위원회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회의 공개 여부와 여론조사 실시 등 운영 전반을 놓고 토론을 벌였으나 위원회의 약칭을 ‘미디어위원회’로 한다는 것과 대략적인 의제 이외에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 오전 10시부터 개회된 회의는 김우룡 공동위원장이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며 기자들의 퇴장을 요청, 여야 위원들 사이의 설전으로 시작됐다. 양측
[방송] YTN 주총, 노조 거센 항의로 파행
YTN은 20일 오전 10시 서울 남산 N서울타워에서 제 16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그러나 예정 시간을 넘겨 4시간 가까이 벌어진 이날 주주총회에서 노조가 정관 변경, 이사 선임 건 등에 강력히 문제제기하면서 양측의 설전과 고성이 오가는 등 파행을 빚었다.이날 오전 5시부터 ‘하루 시한부 파업’에 들어간 YTN 노조 조합원들은 우리사주 자격으로 주주총회에 참석, 전 MBC 간부 출신인 박 모씨의 사외이사, 배석규 전무와 김사모 상무의 등기 이사 선임에 반대했다. 노조는
[인사] 3월20일 인사
한겨레◇편집국▲정치부문 정치팀장 박병수 ▲사회부문 부편집장 겸 사회정책팀장 이수범 ▲사회부문 부편집장 강희철 ▲사회부문 24시 팀장 안창현 ▲사진부문 기획사진팀장 강재훈 ▲사진부문 뉴스사진팀장 강창광◇디지털미디어사업본부▲웹 미디어부문 데이터베이스팀장 박숙경 ▲방송콘텐츠부문 취재보도 영상팀장 이정용 ▲방송콘텐츠부문 기획 영상팀장 이경주 ▲디지털사업부문 사업팀장 겸 경영지원팀장 윤미경 ▲디지털 인프라팀장 노연준
[부음] 3월20일 부음
▲조찬구 충청신문 사회부장 빙부상조찬구(충청신문 사회부장)씨 빙부상 = 20일 오전 5시, 광주하남성심병원 장례식장 1분향소, 발인 22일 오전 ☎ 062-959-0501, 017-334-2598
[신문] ‘신문을 내곁에 세상을 내품에’
한국신문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20일 제53회 신문의 날(4월7일) 표어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상에는 김정권(36)씨의 ‘신문을 내곁에 세상을 내품에’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황규철(36)씨의 ‘다시 시작이다 다시 신문이다’와 김기섭(43)씨의 ‘펼치면 세상이 보입니다 넘기면 미래가 보입니다’가 각각 뽑혔다. 시상은 다음달 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언론회관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하며, 각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대상 1
[통신] 연합노조 “시민.언론.사회단체 참여한 옴부즈맨 기구 제안”
연합뉴스 노동조합(위원장 옥철)은 20일 성명을 통해 “국가기간통신사로서의 신뢰를 담보하기 위해 회원 언론사와 언론단체, 시민단체, 일반시민이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옴부즈맨 기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노조는 차기 사장 후보자에게 연합뉴스의 독립성과 공정성 확보가 최우선 과제임을 거듭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이번 사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 낙하산 인사가 개입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일단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주주총회 이전까지 진행될 이사̷
[신문] 디지털타임스, 강동식 신임 지회장
한국기자협회 디지털타임스 신임 지회장에 강동식 기자(IT정보화부)가 선출됐다. 강동식 기자는 지난 12일 열린 투표에서 97%의 지지율을 얻어 신임 지회장에 당선됐다. 강동식 신임 지회장은 “기자들 간에 좀 더 많은 교감을 형성할 수 있고, 기자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식 지회장은 네트웍컴퓨팅을 거쳐 2000년 디지털타임스에 입사해 컴퓨팅부, 인터넷부, IT정보화부 등을 거쳤다.
[지역] 경인일보 송광석 사장 재선임
경인일보는 19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제 16대 사장에 송광석(56) 사장을 재선임했다. 송광석 사장은 1980년 경인일보에 입사, 정경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 기획관리실장 편집부국장 편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방송] MBC 공방노 ‘보도국 비리’ 주장에 반발 확산
MBC 공정방송노조(위원장 정수채, 이하 공방노)가 ‘보도국 내부 비리’에 대한 성명을 발표한 이후 당사자와 사내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이 성명에서 유명 드라마작가에게 고액의 술값을 떠넘겼다고 지목된 보도국의 모 부장은 19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려 공방노의 주장을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하며 “공개사과하지 않으면 공정방송노조 위원장과 집행부에게 민형사상 고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목된 모 부장은 본보와 전화 통화에서 “요즘 톱스타나 유명 작가들은 사장이라도 나서서 모셔
[신문] 중앙 ‘팩트체커’제 도입
중앙일보가 국내 최초로 ‘팩트체커(Fact Checker)제’를 도입했다. 중앙은 19일 20년 이상 경력을 갖춘 김우석 김석현 이재훈 기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사내 팩트체커’ 외에 정치 외교 통일안보 경제 산업 법조 노동 의료복지 국제 대중문화 문학 공연예술 스포츠 미디어 등 각계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사외 팩트체커’를 발족했다. 사외 팩트체커에는 서현진 성신여대 교수(정치) 박용상 변호사(법조) 최종찬 전 건설교통부 장관(경제)뿐만 아니라 정신모 전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