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IFJ 아태지역국, YTN 기자 체포 규탄
국제기자연맹(IFJ)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은 23일 성명을 내고 “YTN 노조 지도부 4명의 체포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IFJ 아·태 지역국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경찰이 YTN 노조 지도부 4명을 체포한 것은 YTN 사태와 관련해 지난 7개월 간 진행돼온 정권 차원의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노조 지도부 체포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태 지역국은 “경찰이 4명을 체포하면서 출두
[방송] “3명 불구속 수사 선처” 촉구
법조 기자들은 이틀 전 체포된 YTN 기자 3명에 대해서 ‘불구속 수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24일 제출키로 했다. 법조 기자들은 이날 YTN 노종면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검찰이 구속 영장을 신청한 것과 관련, 탄원서를 내 “YTN의 노사 갈등으로 업무방해 혐의로 피 고소된 기자 3명의 영장이 신청됐다”며 “그러나 언론의 공정성을 지키려다가 발생한 사건이다. 무엇보다 본인들이 직접 출두해서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불구속 수사를 진행할 수
[방송] 이회창 대표 “언론자유의 기초는 기자의 자유”
경찰의 YTN 기자 4명 체포에 대해 정치권 역시 일제히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있다. 자유선진당 이회장 대표는 23일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만일 (경찰 출석 조사를 사전 약속했다는) 노조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경찰은 허위사실을 이유로 체포한 것이 되기 때문에 불법체포라 하지 않을 수 없으며, 총파업이 시작되면 추가조사가 어려울 것 같아 미리 체포했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도 문제”라며 “총파업이 불법파업이라면 모르지만 합법적인 것이라면 노조위원장 등을 사전에 체포하는 것은 노조활동을 방해하
[포토] 총파업 돌입한 YTN노조
미디어행동은 23일 오후3시30분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체포된 기자 4명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진은 YTN 조합원 김미선(좌), 성문규(우) 앵커가 기자회견문을 낭독하는 모습.경찰이 YTN 노조위원장 등 4명을 자택에서 긴급체포한 가운데 23일 오전 서울 남대문로 YTN 본사에서 노조원들이 총파업 출정식을 겸한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사진=뉴시스)
[방송]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등 3명 영장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4일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과 현덕수 전 위원장, 조승호 기자 등 지도부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22일 체포한 노종면 위원장 등 4명에 모두에 대해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이들 3명에 대해서만 받아들였다. 임장혁 기자(전 돌발영상 팀장)에 대해서는 혐의 내용의 소명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 지휘를 내렸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날 오후 3시 3명에 대한 영장 실질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노조는 오후 2시 서울중앙지법 정문 앞에
[방송] “‘구속 처벌 원치 않는다’는 입장 요구”
한국기자협회 김경호 회장을 비롯한 중재단은 23일 ‘일시 파업철회’와 ‘고소 취하’ 등을 내용으로 한 임시 중재안을 YTN 측에 전달했다. 김 회장과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의원,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이날 YTN 사태에 대한 중재단 구성에 합의하고 오후 5시 YTN 배석규 전무와 김사모 상무를 만나 ‘중재안’을 제안했다. 중재단이 제시한 안은 모두 4가지로 △노조 측 파업 일시 중단 △회사 측의 노조 간부들에 대한 업무방해 혐의 고소·고발 취하 △1
[방송] 기자협회, YTN 사태 중재안 전달
한국기자협회 김경호 회장을 비롯한 여야의원이 23일 오후 ‘임시 중재안’을 YTN 경영진 측에 전달했다. 김 회장과 민주당 천정배 의원은 이날 오후 5시경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7층 전무실에서 배석규 전무, 김사모 상무를 만나 임시 중재안을 전했다. 중재안에는 △노조, 파업 일시 중단 △회사, 노조간부 업무방해 혐의 고소·고발 취하 등의 내용이 담겼다. 중재안은 김 회장과 한나라당 공성진 최고위원, 민주당 천정배 의원이 22일 노종면 노조 위원장 등 YTN 4명의 기자가 체포되는 사
[방송] [종합]YTN 노조 ‘무기한 총파업’
2백49일째 ‘공정방송 사수 투쟁’을 벌이고 있는 YTN 노조가 23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층 로비에서 ‘파업 출정식’을 갖고, 임단협 결렬 및 구본홍 사장의 방만 경영을 규탄하는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으며 파업 참가율은 89%다. 노조는 결의문에서 “평온한 일요일 아침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임장혁, YTN의 양심을 상징하는 4명의 기자는
[방송] “YTN 총파업 무력화 시도…즉각 석방 촉구”
경찰의 YTN 기자 4명 긴급체포에 대한 규탄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3일 ‘노종면 위원장과 기자들을 즉각 석방하라’는 이름의 논평을 내고 “경찰이 노종면 위원장 등을 긴급 체포한 진짜 이유가 어디에 있는지는 뻔하다”며 “YTN 노조의 파업을 방해하고 무력화하기 위해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들을 잡아가둔 것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민언련은 논평에서 “국민들도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지 다시 한 번 똑똑히 보게 됐다. 이
[방송] YTN 무기한 총파업 돌입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는 23일 오전 파업 출정식을 갖고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노조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층 로비에서 ‘파업 출정식’을 개최, 임단협 결렬 및 방만 경영을 규탄하는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5시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들어갔으며 파업 참가율은 오전 10시30분 현재 89%다.노조는 파업 결의문에서 “평온한 일요일 아침 노종면, 조승호, 현덕수, 임장혁, YTN의 양심을 상징
[인사] 3월23일 인사
광주MBC▲경영기술국장 서기준 ▲보도제작국장 배승수 ▲경영기술국 제작기술부장 정일환 ▲경영기술국 송출기술부장 윤세오 ▲창사 45주년 기획단 단장 박동찬 ▲창사 45주년 기획단 부단장 송기희, 박용백
[부음] 3월23일 부음
▲김진수 KBS 기자 모친상김정수(자영업) 진수(KBS 보도제작국 시사보도팀 기자)씨 모친상 = 23일 여의도 성모병원 영안실 21호실, 발인 25일 오전 ☎ 02-3779-2195▲김영삼 MBC 광고국 부국장 모친상김영삼(MBC 광고국 부국장)씨 모친상 = 23일 오전 2시20분 보령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장지 충남 보령시 주산면 ☎ 041-931-9364▲이 봉 충청투데이 아산주재 차장 부친상이 봉(충청투데이 아산주재 차장)씨 부친상 = 23일 오전 6시, 아산 한국병원 영안실, 발인 25일 오전 10시, ☎041-542
[인사] 3월22일 인사
한겨레▲제작ㆍ판매 담당 상무이사 박영소
[부음] 3월21일 부음
▲안신길 세계닷컴 콘텐츠팀장 빙부상차용환(덕신하우징 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심재광(대산기공 과장) 예호영(서울메트로 지축차량사업소 정비부) 안신길(세계닷컴 콘텐츠팀장)씨 빙부상 = 21일 오전 0시56분 서울시립서북병원 장례식장 1호, 발인 23일 오전 8시 30분 ☎ 02) 354-3299▲정태선 이데일리 산업1부 기자 부친상정태선(이데일리 산업1부 기자) 태미 태일씨 부친상 = 21일 저녁 7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하동 25번지 연화장 수목실 2층, 발인 23일 오전 10시. ☎ 031-217-7200
[포토] 긴급 체포된 4명의 YTN 기자들
22일 오전 긴급 체포된 4명의 기자들이 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집행부와 면담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임작혁 기자(전 돌발영상 팀장), 조승호 기자, 현덕수 전 노조위원장, 노종면 노조위원장.(사진=YTN 노조, 미디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