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단체] 제8회 재외동포기자대회 개최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가 주최하는 2009년 재외동포기자대회가 2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재외동포기자대회에는 미국, 중국, 유럽 등 세계 각지의 동포 기자 60여명이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국회통과 참정권법안 무엇이 문제인가’ ‘재외언론의 역할’ ‘경제살리기 한마음 포럼’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안동, 대구를 비롯한 현장 취재 등의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종합] 미디어위원회 ‘신방겸영’ 등 의제 윤곽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공동위원장 김우룡·강상현)가 실질적인 첫 전체회의를 열었으나 운영방식조차 합의에 이르지 못해 초반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미디어위원회는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회의 공개 여부와 여론조사 실시 등 운영 전반을 놓고 토론을 벌였으나 위원회의 약칭을 ‘미디어위원회’로 한다는 것과 대략적인 의제 이외에는 합의를 보지 못했다. 한나라당 측 추천위원들은 회의 공개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특히 TV 생중계와 언론의 보도를 우려했다. 명지대 최선규 교수는 “회의
[방송] “언론자유, 5공 시절로 돌아갔다”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이하 문방위) 소속 야당 의원 7명은 25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강희락 경찰청장, YTN 노종면, 임장혁, 조승호, 현덕수 기자를 증인으로 신청하고 YTN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상임위 전체회의 개최를 요구했으나 한나라당과 무소속 의원들이 전원 불참, 야당 측 의원들만 의사진행 발언을 하다가 정회됐다. 이 자리에서 야당 의원들은 YTN 노조원들의 체포와 구속 사태에 대해 정부와 사법부를 강력히 비판했다. "문방위에 YTN 진상조사위 설치해야"민주당 전병헌
[방송] MB정부, 기자 구속 ‘충격’
‘낙하산 사장 반대’ 투쟁을 벌여온 YTN노조 노종면 위원장에게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이는 1999년 방송사 노조의 통합방송법 반대 총파업 당시 KBS∙MBC 노조 간부들이 구속된 이후 정치적 이유와 관련된 10년만의 언론인 구속 사태여서 심각한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권기훈 영장담당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10시30분 영장 실질심사 결과 YTN노조 노종면 위원장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승호, 현덕수 기자에
[종합] “기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셈인가”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4일 밤 서울중앙지법이 노종면 위원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함에 따라 긴급 성명을 내고 “YTN 노종면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이명박 정부는 기자들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셈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에서 “국민의 정부 탄생 이후 처음으로 ‘낙하산 사장’에 반대하며 공정보도를 주장했다는 이유로 기자가 구속되는 사태가 빚어졌다”며 “경찰의 소환조사에 성실하게 응해 온 기자들을 경찰이 긴
[방송] <1보> YTN 노종면 위원장 구속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4일 오후 10시30분 영장 실질 심사 결과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현덕수, 조승호 기자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없고 가담 정도의 우려가 낮아 영장을 기각했다.
[방송] “YTN 기자 구속되면 연대 총파업”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이하 언론노조)는 24일 성명을 내고 YTN 기자들이 구속될 경우 연대 총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성명에서 “사측이 억지로 꿰맞춘 업무 방해 고소 건을 사유로 검경이 이들을 불법 구금하고 마침내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한마디로 표적수사의 전형”이라며 “정치적,사회적 생명인 기본권과 헌법정신을 무자비하게 도륙한 검찰과 경찰을 막을 곳은 법원 뿐”이라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우리는 법원이 다시한번 불의에 맞선 결정을 내려주길
[방송] “YTN 노조원 즉각 석방하라”
한국기자협회 경향신문지회(지회장 오창민)는 24일 성명을 내고 체포된 YTN노조원들을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경향신문지회는 성명에서 “휴일 아침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기자 출신의 노조 지도부들을 중대 범죄자인양 붙잡아갔다”며 “이미 4차례 소환조사에 성실히 응한데다 오는 26일 재출석하기로 약속한 이들을 합법적인 파업에 돌입하기 하루 전날 서둘러 체포, 구속까지 하려는 행태는 법 집행을 빙자한 정치적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향지회는 “우리는 중대 범죄
[방송] “검경의 YTN 기자 수사 규탄”
서울고등법원, 서울중앙지법, 서울행정법원, 서울가정법원 등 4개 법원 출입기자들은 24일 성명을 내고 “YTN 기자들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무리한 수사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동아․조선․중앙을 비롯해 경향․한겨레 등 자사의 이념을 떠나 23개사 26명이 참여한 이번 성명에서 출입기자들은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4명을 체포하고 3명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경찰과 검찰의 행태를 보면서 동료로서 안타까움과 함께 한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rdqu
[미디어] YTN 기자 3명 영장실질심사 마쳐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등 검찰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3명은 24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영장 실질 심사를 받았다. 노 위원장은 영장 실질 심사에서 “우리들은 비록 해직됐으나 단 한번도 YTN 직원이 아니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동료들도 모두 선·후배라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행동은 언론인의 최고의 덕목인 ‘공정방송’을 지키려던 것으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2시간 가량 진행된 이날 심사에서 검찰은 “주
[방송] 남대문 서장 “기자 체포 총파업 탓” 시인
YTN 기자 체포 사태와 관련, 경찰이 무리한 ‘꿰맞추기식 수사’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YTN 노조는 24일 우편물 수령대장과 녹취록을 잇달아 공개하고 “경찰은 YTN 기자 4명을 체포한 가장 큰 이유로 ‘출석요구 불응’을 내세우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노조에 따르면 남대문경찰서가 노종면 위원장 등 체포 기자들 앞으로 보낸 ‘출석요구서’는 지난 18일에 도착했음이 회사 우편물 수령대장을 통해 확인됐다. 그러나 출두 날짜
[방송] “구속영장 청구, 공권력 남용·언론탄압”
대검찰청 출입기자들은 24일 성명을 내고 “검찰이 YTN 노종면 위원장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언론탄압”이라고 규탄했다. 대검출입기자 31명은 이날 실명을 넣은 ‘YTN 사태에 대한 대검 출입기자들의 입장’이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우리 대검찰청 출입기자들은 검찰이 22일 노종면 위원장 등 노조 지도부 4명을 체포하고 검찰이 이들 중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은 명백한 공권력 남용이자 언론탄압”이라며 “총
[방송] 기자협회, YTN 기자 불구속 재판 탄원 서명운동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4일 YTN 기자 3명의 불구속 재판 탄원하는 서명운동을 출입처별로 전개하기로 했다. 기자협회는 출입처 기자들로부터 탄원 서명운동을 펼친 뒤 오늘 중으로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할 예정이다. 기자협회는 서명운동 탄원서에서 “노종면, 현덕수, 조승호 기자는 사익이 아닌 방송의 공정성을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사법 처리 대상이 됐다”며 “위법성의 여부는 법원에서 가려지겠으나 공익을 의도했다는 점,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감안할 때 구속 수사는 지나치다”
[방송] “체포 기자 즉각 석방 촉구”
언론사유화저지 및 미디어 공공성 확대를 위한 사회행동(미디어행동)은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YTN 낙하산 사장 방탄을 위한 기자 체포를 규탄한다”며 “체포한 4명의 기자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미디어행동은 이날 오후 3시30분 서울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YTN 노조 노종면 위원장을 비롯한 조합원 4명이 파업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경찰에 체포됐다”며 “공정방송 수호 투쟁을 위한 표적수사이자, 방송장악을 위한 정권의 언론탄압&rdqu
[방송] IFJ 아태지역국, YTN 기자 체포 규탄
국제기자연맹(IFJ) 아시아태평양 지역국은 23일 성명을 내고 “YTN 노조 지도부 4명의 체포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 IFJ 아·태 지역국은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경찰이 YTN 노조 지도부 4명을 체포한 것은 YTN 사태와 관련해 지난 7개월 간 진행돼온 정권 차원의 개입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노조 지도부 체포는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아·태 지역국은 “경찰이 4명을 체포하면서 출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