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륙을 가로지른 조국 사랑의 추억
제8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폐막됐다.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 세계 각지에서 모인 49명의 재외동포 기자들은 각종 세미나와 안동, 대구, 여수 방문 등 강행군을 펼쳤다.지난 4박5일 동안의 여정을 화보로 정리해본다.
[종합] 국내 최초 신문 박람회 열린다
신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신문엑스포가 국내 최초로 열린다.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2009 신문·뉴미디어 엑스포’를 5월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 47개 신문사가 참여하는 이번 신문엑스포는 신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테마관, 뉴스 가치와 신문 제작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신문홍보관, 참관객들이 직접 신문을 제작·편집·인쇄하는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또 뉴미디어 시대 신문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
[인사] 4월2일 인사
경상일보▲이사 겸 편집국장 송귀홍 ▲광고국장 박익조 ▲문화사업국장 정명숙 ▲논설위원 이태아시아투데이▲최회봉 논설위원실장 ▲최원석 편집국장 ▲오인환 광고마케팅국 광고국장 직무대리 ▲김승회 광고마케팅국 부국장
[종합] 재외동포기자대회 “내년에 또 만나요”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 주최로 열린 제8회 재외동포기자대회가 4박5일 간의 일정을 마치고 3일 폐막됐다. 미주와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모인 49명의 재외동포 기자들은 2일 청와대 방문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치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재외동포 기자들은 8차례의 세미나와 토론회, 안동∙대구 및 여수 현장 취재 등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고국의 발전상을 둘러보고 우의를 돈독히 했다. 이번 대회는 전 세계 한인 언론인들의 네트워크인 '재외동포기자위원회'(가칭) 설립을 결의하는 성과도 낳았다.한편 이번 대회에 참가
[부음] 4월2일 부음
▲김동일 경기일보 북부취재본부장 모친상김동일(경기일보 북부취재본부장)씨 모친상=2일 오전 6시50분, 빈소 수원연화장, 발인 4일 오전 8시 ☎031-217-7200▲서명곤 연합뉴스 기자 조모상서명곤(연합뉴스 사진부 기자)씨 조모상, 김지연(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시조모상=2일 오후 11시40분, 전남 여수시 여천전남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61-691-4444
[방송]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 풀려나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이 2일 오후 6시50분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됐다. 노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형사합의31부 양재영 부장판사)에서 구속적부심사를 받았다. 서울지법은 구속적부심이 인용된 이유에 대해 “노사 간 합의가 이뤄지고 고소가 취하된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다. 노 위원장은 서울구치소 앞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갖고 “조합원들에게 제가 너무 짐이 된 것 같아 할 말이 없다”며 “남은 싸움 반드시 잘 마무리해서 조합원들의 명예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지 않
[방송] YTN노조 “공정방송 위해 새로운 투쟁”
“이 시간부로 총파업을 종료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시작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준 조합원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로운 시작, 끝까지 함께 갑시다.” 2일 오전 10시47분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층, YTN 노조 김용수 비상대책위원장이 파업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장장 2백59일에 달하는 ‘공정방송 사수 구본홍 저지 투쟁’에 종지부를 찍는 순간이었다. 조합원들은 허망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고개를 숙인 이도, 눈을 감은 이도, 눈물을 흘리는 이도 있었다. 그러
[인사] 4월1일 인사
문화일보◇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문성웅◇편집국 ▲부국장 겸 문화부 선임기자 김승현 ▲정치부장 최영범 ▲사회부장 허민 ▲전국부장 박민 ▲국제부장 이현종 ▲문화부장 오애리 ▲인터넷뉴스팀장 노득균헤럴드미디어◇승진 <헤럴드경제> ▲부국장대우 사진부장 김인수 ▲부장대우 편집1팀장 김능옥 ▲국제부 차장대우 고지희 ▲정치부 차장대우 신창훈 <코리아헤럴드>▲정치사회부 부장대우 황장진◇전보 ▲헤경전략마케팅국장 권충원 <헤럴드경제> ▲정치부장 이해준 ▲사회부장 함영훈 ▲시장경제부장 조진래 ▲산업부장 김화균경향신문▲산업부
[인사] 3월31일 인사
한국일보◇편집국 ▲정치부(차장) 고태성 ▲피플팀장(차장대우) 최형철 ▲국제부(차장대우) 이영섭 ▲경제부(차장대우) 한창만동아일보◇승진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 김희경◇전보 ▲편집국 산업부장 신연수 ▲경영지원국 공정관리팀장 장종희 ▲출판국 신동아팀 차장 공종식 ▲방송사업본부 부장급 반병희울산MBC◇직제개편 및 전보 ▲보도제작국장 오정범 ▲보도제작국 영상부 오석규 ▲경영센터 정책기획특임 이재훈 ▲㈜UMX 강성우 ▲기술센터장 서상문 ▲영상부장 이상호 ▲사업부장 이장원 ▲기술센터 손상국◇국장 승진 ▲서상용(보도부)◇부국장 승진
[부음] 3월31일 부음
▲권순표 MBC 차장 부친상권순표(MBC 보도제작국 제작2부 차장)씨 부친상 = 31일 오후 4시 서울대병원, 발인 4월2일 오전 ☎02-2072-202
[방송] YTN 노사 ‘고소 취하’‘파업 종료’ 합의
YTN 노사는 1일 ‘고소 취하’와 ‘파업 종료’에 합의했다. 노사는 이날 오후 노사 합의서를 내고 △합의와 동시에 파업 종료 △고소·고발 취하 △공정방송점검단 해체, 공정방송 제도화 약속 △2009년 임금 동결 및 추후 노사 실무 협의 등 모두 9개항에 합의했다. 노조는 오후 4시와 6시 집행부 회의와 대의원대회를 잇달아 열어 이같은 내용의 합의문을 추인했다. 현재 노조는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9층 보도국에서 비상총회를 개최하고 업무복귀 등 세부 일정 조정과 배경을 설
[특집] 지금도 늦지 않았다.결자해지 하라
민심은 힘으로 다스릴 수 없다. 민심을 완력으로 누르고 언론까지 헌 칼을 휘둘러 재갈을 물리려는 현실이 슬프고 안타깝다.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구속시킨다고 해서 YTN이 그들의 입맛대로 바뀔 수 있다고 보는 건 순진한 발상이다. 또 언론은 선거판에서 챙기는 전리품이 아니다. 언론특보 한명 자리 챙겨주기 위해 YTN을 죽일 수는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결자해지하면 기회는 있다.
[특집] 자유와 정의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의 구속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심경을 금할 수 없다. YTN 사태가 조속히 해결돼 노 위원장이 하루빨리 우리 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10년 만에 언론인을 구속했다는 것은 안타깝고 잘못된 일이다. 정부는 진정으로 방송 발전을 위한 길이 무엇인지 정확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 언론의 자유를 지켜주는 방향에서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길 바란다. 자유와 정의는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고 믿는다.
[특집] 방관하지 않았는지 자성해 보아야 할 때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이 구속 수감됐습니다. 이춘근 MBC PD는 체포 수사를 받았습니다. 언론 정도(正道)를 지켜 저항하고, 소임(所任)을 위해 땀 흘린 동료들입니다. 권력의 태연자약 앞에 우리 스스로 방관, 침묵하고 있는 건 아닌지 자성해 봅니다. 눈을 뜨고 귀를 세워 목청껏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뿔뿔이 흩어지는 것이야말로 권력이 가장 소망하는 억압의 수단입니다.
[특집] 독재정권에는 국민 분노가 치료약
이명박 정권의 언론탄압이 언론인 체포와 압수수색, 나아가 구속에까지 이르렀다. 언론을 탄압하는 정권은 독재정권이다. 미친 독재정권에는 국민들의 분노와 저항만이 치료약이다. 벌써부터 다시 광화문에 촛불이 타오를 조짐이 보이고 있다. 한겨레 기자협회는 이명박 정권의 이성을 잃은 언론탄압에 맞서 분연히 떨쳐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언론을 탄압하는 정권의 종말이 어떤 것인지 끝을 볼 때까지 결연히 투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