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PD수첩 ‘베르니케 뇌병변’ 공방
검찰과 PD수첩 제작진의 공방이 ‘베르니케 뇌병변’으로 이어지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6부(부장검사 전현준)는 7일 PD수첩 제작진이 아레사 빈슨의 사인이 ‘베르니케 뇌병변’(위절제술 후유증)이라는 것을 확인하고서도 vCJD(인간광우병)이라고 보도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확보한 이메일과 인터뷰 번역본에서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PD수첩 제작진은 같은 날 반박자료를 내고 “당시 취재한 아레사 빈슨의 어머니, 의사, 의료 당국 인터뷰에는 베르
[방송] “신경민 앵커 교체하면 행동 돌입”
MBC 기자회는 7일 성명을 내고 신경민 뉴스데스크 앵커의 교체를 반대했다. MBC 기자회는 성명에서 “보도국장은 오늘 보도국 부장단들과의 장시간에 걸친 회의를 통해 앵커를 교체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며 “보도국장이 끝내 의지를 관철하려한다면 당장 행동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MBC 기자회는 “우리는 그동안 보안을 유지한 채 구성원들의 의사를 묻고, 그 결과를 지금까지 여러 차례 국장에게 전달한 바 있다”며 “공개적인 행동을 자제해 왔던 건 수많은 선
[방송] MBC 신경민 앵커 교체되나
MBC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가 구체화되고 있다. MBC 보도국은 7일 소속 기자들을 대상으로 신경민 앵커 교체에 대한 여론 수렴에 들어갔다. 전영배 보도국장은 지난달 말 연 보도국 정책설명회에서 “(신 앵커는) 내가 생각하는 뉴스방향과 맞지 않다. 그러나 무리하지 않고 노조와 기자회 등의 의견을 듣고 하겠다”며 교체를 공식화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이달 말 쯤 봄철 정기 프로그램 개편을 단행할 예정이어서 앵커 교체 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보도국은 이미 지난해 시청률 제고를 위해 “모든
[종합] “신문 지원에 정부·정치권 결단해야”
“대부분 신문사가 심각한 경영위기에 처해있다. 이대로라면 올해 안에 문 닫을 곳이 적지 않다. 신문산업 보호·육성을 위한 정부와 정치권의 결단이 필요하다.” 최문순·전병헌 의원 등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이희용 한국기자협회 상근부회장, 전국언론노동조합 김순기 수석부위원장, 언론노조 김보협 한겨례지부장, 언론노조 이호진 부산일보지부장은 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신문의 위기는 신문사의 크기, 논조, 지역을 뛰어넘는 구조적인 문
[방송] “검찰 주장∙중앙 보도는 사실무근”
MBC 이춘근 PD가 검찰 조사에서 “(검찰에) 나가고 싶은 PD가 있는데 노조 때문에 못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는 검찰의 주장과 중앙일보의 보도에 PD수첩 제작진이 반발하고 있다. PD수첩 제작진은 6일 ‘검찰의 허위사실 유포와 중앙일보의 받아쓰기 기사를 규탄한다’는 이름의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3일 서울중앙지검 정병두 차장검사가 기자브리핑에서 “이춘근 PD가 우리에게 나가고 싶은 PD가 있는데 노조 때문에 못 나간다는데 나는 그 말을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한 데
[신문] 이종걸 의원, 장자연 문건 언론사 실명 언급
6일 열린 임시국회 대정부 질의에서 민주당 이종걸 의원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나온 언론사를 실명으로 언급, 해당 언론사와 공방을 펼쳤다. 이종걸 의원은 이날 열린 정치분야 대정부 질의에서 “경찰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포함된 인사들을 은폐하기 위해 명단 공개 여부를 놓고 말을 바꾸고 있는 게 아니냐”며 해당 언론사와 사장의 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해당 언론사는 경영기획실장 이름으로 6일 이 의원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본사의 이름 및 사장의
[방송] MBC ‘비상경영체제’ 선포에 노사 대립
MBC가 2차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는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섰으나 노조는 회사가 사원들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MBC는 6일 오전 엄기영 사장 주재로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1분기 영업적자가 2백50억 원에 달하는 등 경영 수지 악화가 예상된다며 임직원의 인건비 감축과 구조조정 등 2차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엄 사장은 연봉의 30%를, 임원은 20%를 삭감하고 사원들의 상여금 4백%를 성과연동지급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복리후생비 및 수당 삭
[인사] 4월6일 인사
동아일보<승진> ◇출판국 ▲전략기획팀장 차장급 윤영호 ▲문화기획팀장 김진수 <전보> ◇미디어연구소 ▲종합심의팀 부국장급 유영을 ◇출판국 ▲전문기자 〃 지재원 ▲문화기획팀 편집위원 부장급 안기석 ▲출판팀 차장급 윤성근 이기숙 ◇인촌기념회 ▲사무국장 장종희KBS▲경영개혁단장 오수성ISPLUS ▲전략기획실 경영기획팀 팀장 김준호 ▲ 〃 차장 이기영 박준서 <파견>▲전략기획실 전략팀 부장 정재운 ▲ 〃 차장 최준이 ▲ 〃 과장 김진규 ▲ 〃 사원 김택환 조은정 IS일간스포츠▲경영지원
[방송] PD수첩 “검찰․동아․조선에 법적 대응”
MBC PD수첩 제작진은 ‘광우병 편’ 수사와 보도와 관련해 검찰과 동아일보, 조선일보에 법적 조치를 포함한 대응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PD수첩 제작진은 보도자료를 내고 “제작진은 검찰과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행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법적조치를 포함한 여러 가지 대응책을 논의 중”이라며 “검찰이 흘리는 수사 내용을 그대로 받아서 ‘알려졌다’, ‘확인됐다’라며 최소한의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기사를 쓰는 것은 언론사, 언론인
[인사] 4월5일 인사
전자신문▲정보사업국 국장 서현진 ▲고객서비스국 국장직무대리 송학근
[부음] 4월5일 부음
▲현덕수 YTN 전 노조위원장 부친상현덕수(YTN 전 노조위원장) 덕준(제주특별자치도청 근무) 덕규(변호사) 금희(과천시청 근무) 은희(국회도서관 서기관)씨 부친상, 박수홍(토지공사 김천사업단장) 김만수(청와대 전 대변인)씨 빙부상 = 5일 오후 2시50분, 제주 광양성당 영안실, 발인 8일 오전 10시, ☎064-753-4498
[부음] 4월4일 부음
▲권재홍 MBC 보도국 부국장 빙부상권재홍(MBC 보도국 부국장)씨 빙부상 = 4일 오전 4시45분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여주 남한강 공원묘원, ☎ 02-2650-2760▲박영애 충남일보 사장 모친상박영돈 (충남일보 전무이사).영애(충남일보 사장)씨 모친상 = 4일 오후 6시30분, 대전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하6호 국화실, 발인 6일 오전 9시, ☎ 011-301-8707▲전성우 한국일보 대전취재본부 차장 모친상전성우(한국일보 대전취재본부 차장).현우(알엔디플러스 이사).은숙(충북소주 직원).은아
[인사] 4월3일 인사
파이낸셜뉴스▲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찬흥 ▲산업2부장 직무대행 차석록
[부음] 4월3일 부음
▲이재진 조선일보 편집부 차장 부친상이재진(조선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박정은(대방중 교사)씨 시부상, 오재혁(메리츠화재 청주지점 과장)씨 장인상= 3일 오후 8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16
[방송] “구본홍씨 낙하산 규정 변함없다”
YTN 노종면 노조위원장은 “노조는 구본홍씨를 여전히 ‘낙하산’으로 규정한다”며 공정방송 사수 투쟁을 변함없이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 위원장은 3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로 YTN 사옥 17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YTN 노조는 여전히 구본홍씨를 낙하산으로 규정하며 언론사 사장으로 있는 것이 부당하다고 여긴다”면서 “구씨가 경영 행위를 하는 것은 현실이나, 그렇다고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투쟁 변화의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