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4월10일 부음
▲김동윤 한국경제신문 기획부 기자 부친상김동윤(한국경제신문 기획부 기자)씨 부친상, 최우규(강신공업 부장) 정도영(유한킴벌리 이사)씨 빙부상, 정재윤(쉐라톤워커힐 지배인)씨 시부상 = 10일,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8시,☎(051)790-9500
[방송] [1보]신경민 교체∙김미화 철회
MBC가 신경민 앵커를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김미화씨는 교체하지 않기로 했다.MBC는 13일 오전 엄기영 사장 주재로 임원회의를 열고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를 교체하고, 라디오 '세계로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 김미화씨는 교체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엄기영 사장은 곧 담화문을 발표해 자세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한편 진행자 교체를 반대하며 제작거부와 연가투쟁에 들어갔던 MBC 기자와 라디오PD들은 오전 10시반부터 총회를 열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방송] "신경민․김미화씨 교체 여부 13일 결정"
신경민 앵커와 김미화씨의 교체 여부 결정이 13일로 미뤄졌다.MBC 엄기영 사장은 10일 서울 여의도 MBC경영센터 9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공정방송협의회에서 노조측 대표들에게 "교체 여부는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13일(월) 경영진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공방협에서 노사는 2시간여 동안 격론을 벌였으나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했다.사측은 공방협에서 "신경민 앵커보다 더 나은 인재가 있을 수 있으며 김미화씨의 경우 제작비 절감 차원에서 사내 인사도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방송] MBC 간부급 라디오PD들 "김미화 교체 철회 지지"
MBC 간부급 라디오 PD들이 김미화씨 교체 철회 요구를 하고 있는 후배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라디오본부장을 제외한 보직 간부급 전원인 29명의 라디오 PD들은 10일 오후 2시부터 회의를 열고 이같이 입장을 정리해 오후 3시부터 열린 노사 공정방송협의회에 문건을 제출했다.간부급 라디오 PD들은 1990년 이후 입사한 후배 라디오 PD들이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인 김미화씨 교체를 반대하며 벌이고 있는 일체의 행동과 발표한 성명 내용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이들은
[뉴미디어] 네이버, ‘과거기사 베타서비스’ 오픈
네이버가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과거기사 베타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는 NHN과 과거기사 디지타이징(전산화) 본계약을 맺은 4개 언론사 중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등 3개 곳만 우선 적용된다. 한겨레의 경우 자체적으로 데이터베이스 작업을 하면서 네이버 서비스와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다소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네이버는 우선적으로 3개 언론사의 본지 기사에 대해서만 과거기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대상 기간은 이용자들이 가장 관심을 많이 갖는 1970~1979년 기사가 우선 제공된다
[방송] 제작거부로 뉴스데스크 단축 방송
신경민 앵커 교체 철회를 요구하는 MBC 차장∙평기자들의 제작거부로 뉴스데스크가 단축 방송됐다. 기자들의 제작거부 첫날인 9일 뉴스데스크는 스포츠뉴스를 포함해 40분으로 줄여 방송됐다. 일부 사전 제작된 꼭지를 제외하고는 데스크급이 직접 리포트에 나서거나 지역뉴스, 앵커 멘트 등으로 대체됐다. MBC측은 라디오 뉴스도 '뉴스의 광장'과 '정오뉴스'는 10분씩, '2시의 취재현장'은 15분 단축돼 방송된다고 밝혔다. 한 간부급 기자는 “9일부터 시작된 제작거부가 지난 노조의 총파업 때보다도 더 영향이 크다&rdq
[방송] “박희태 골프회동 보도 안했다”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9일 성명을 통해 한나라당 박희태 당대표의 ‘北 로켓 발사, 골프 회동’ 파문을 보도하지 않은 사실을 지적하며 “재발 방지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날 성명에서 “YTN은 최근 정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박희태 대표의 이른바 ‘로켓 골프’ 파문을 단 한 줄도 보도하지 않았다”며 “YTN 기자가 ‘로켓 골프’에 참여했으며 이후 이 사안이 이슈가 되고 있음에도 관련 사안을 보
[방송] MBC 카메라 기자 제작거부 동참
MBC 카메라 기자들도 신경민 앵커 교체에 반대하며 사실상 제작거부에 들어갔다. 26기 이하 영상취재부 소속 기자 41명은 9일 총회를 열고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 철회를 요구하며 10일 정오부터 ‘비상총회’ 체제에 들어가기로 했다. 영상취재부 기자들은 비상총회 체제에 돌입하면서 업무를 전면 중단하게 돼 사실상 제작거부에 들어간 셈이 됐다. 영상취재부 이창훈 기자는 “카메라 기자들은 신경민 앵커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이번 교체 방침이 권력에 굴복하는 행위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인사] 4월10일 인사
경상일보▲전무이사 박종근전북일보▲편집부국장 김원용 ▲편집부장 황주연 ▲정치경제부장 김재호 ▲정치팀장 겸 기획탐사팀장 김성중 ▲자치행정팀장 김준호 ▲경제생활팀장 정대섭 ▲문화사회부장 권순택 ▲문화콘텐츠팀장 이성원 ▲민생사회팀장 강인석 ▲지방팀장 김경모 ▲미디어영상부장 안봉주 ▲미디어팀장 진영록 ▲조사자료팀장 서유진
[부음] 4월9일 부음
▲김상철 MBC 워싱턴 특파원 부친상김상철(MBC 워싱턴 특파원)씨 부친상=9일 오후 6시50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 011-721-2105
[종합] “MBC에 대한 전방위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한국기자협회는 9일 ‘이명박 정부는 MBC에 대한 전방위적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최근 검찰의 MBC 압수수색 시도 등을 규탄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검찰의 MBC 압수수색 시도와 MBC 경영진의 앵커교체 시도에 대해 “표면적으로는 정운천 전 장관 등의 고소에 따른 수사의 일환으로 압수수색을 시도하는 것이고 앵커교체도 어디까지나 인사권에 속하는 것이라지만, KBS와 YTN 등 최근 방송계에 일어났던 일을 더듬어보면 정권 차원의 언론 탄압에 의한 것이라는 심증을 굳히게 한다
[방송] "MBC 경영진, 정권에 굴복하는가"
MBC 차장∙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1990년 이후 입사한 라디오 PD들은 9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측의 신경민 앵커∙김미화씨 교체 방침의 조속한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정오부터 제작거부에 들어간 기자들과 7일부터 연가투쟁을 벌이고 있는 라디오PD들은 자체적으로 집단행동을 벌이기는 처음이어서 기자회견은 비장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제작거부 돌입한 차장 ∙ 평기자 "정권 통제 의심"비대위는 현장에서 낭독한 ‘제작거부에 들
[통신] 뉴시스 노조 ‘쟁의행위’ 가결
뉴시스 노동조합(위원장 우은식)은 8일 ‘2009 임단협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열어 쟁의행위에 돌입하기로 결정했다. 노조는 8~9일 찬반투표를 개최, 전체 노조 조합원 74명 중 71명이 참여한 가운데 88.7%(63표)의 찬성률로 이번 안건을 통과시켰다. 노조는 이에 따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절차를 거친 뒤 조정 결과에 따라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노사는 그동안 9차례에 걸쳐 임단협 교섭을 진행했으나 회사 측이 임금 동결을 주장하면서 노조는 지난 3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방송] “MBC 압수수색 중단해야”
검찰의 MBC 압수수색과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시도에 정치권도 우려를 나타냈다. 민주당, 자유선진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은 8일 검찰의 압수수색과 체포영장 집행을 중단해야 한다는 내용의 논평을 발표했다. 민주당 김유정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검찰은 한승수 총리가 엊그제 국회에서 ‘MBC 같은 사실을 오도하는 TV가 흔치 않다’라는 발언을 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MBC압수수색에 나섰다”며 “이명박 정권이 여전히 방송언론장악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반증&r
[방송] MBC 취재기자 제작거부 돌입키로
MBC 보도국 취재 기자들이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 철회를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들어가기로 했다. MBC 기자회(회장 최혁재)는 8일 오후 8시 반부터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 5층 보도국에서 긴급 총회를 열고 신경민 앵커 교체 철회를 위한 제작거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찬성 74.4%(99명) 반대 18%(24명), 기권 7.5%(10명)를 기록했다. 이 투표에는 보직 부장 이하 기자 1백43명 중 해외연수∙출장 등으로 연락이 닿지 않는 10명을 제외한 1백33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9일 오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