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컨버전스 뉴스룸과 저널리즘의 신뢰도
신문사들이 매체간 경계를 허물고 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문기자는 신문지면만 담당했지만 이제는 웹에도 뉴스를 내보내고 있다. 아예 신문사 뉴스룸(편집국) 내에 온라인뉴스 관련 부서를 만드는 것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한때 신문사닷컴이 신문지면 기사를 디지털로 서비스하다가 자체 기자를 두고 간헐적으로 온라인 뉴스를 생산한 데서 진일보한 셈이다. 이제는 기자들이 고정적으로 전담하는 매체가 없어졌다는 말까지 나온다. 일부 신문사에서는 건강(헬쓰), 교육, 문화 등 특정 지면을 외부에 또는 자회사에서 하청하는 방식을
[부음] 4월14일 부음
▲김인철 연합뉴스 사회부 차장 빙부상정찬영(원건설 부장). 찬복(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인철(연합뉴스 사회부 차장). 이재덕(IBK투자증권 차장)씨 빙부상 = 14일 오전 6시,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43) 279-2737
[인사] 4월13일 인사
데일리노컷뉴스▲편집국장 직무대행 정상호 ▲광고마케팅국장 직무대행 고채규
[부음] 4월13일 부음
▲송성근 KBS심의위원 부친상송성근(KBS심의위원)씨 부친상 = 13일 부천 순천향대학병원 영안실 특실, 발인 15일 오전 5시30분 ☎032-321-4869▲권순택 전북일보 부장 부친상권순택(전북일보 부장) 현택(전주교육청) 택(전북도 농업기술원) 경택(연세 세브란스병원)씨 부친상 = 13일 오후 2시40분, 빈소 전주 대한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10시 ☎ 063-227-4444, 011-653-6008
[방송] "희망을 품은 내일은 언젠가 오리라"
13일, 뉴스데스크 앵커가 된지 13개월만에 MBC 신경민 앵커가 마지막 클로징멘트를 했다. 뉴스 앵커로서 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최후의 기억이 될지도 모르는 순간이었다.신경민 앵커는 "회사 결정에 따라서 저는 오늘 자로 물러난다"며 말문을 열었다.평소와 다름없이 흔들림을 느낄 수 없는 표정이었다. 하지만 자유, 민주, 희망이라는 말이 나올 때마다 그의 어조는 조금은 힘을 더하고, 떨렸다. 신 앵커는 "지난 일 년여, 제가 지닌 원칙은 자유, 민주, 힘에 대한 견
[방송] MBC 앵커교체 후폭풍 거세
MBC 경영진의 신경민 앵커 교체 결정 이후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MBC 차장∙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제작거부를 계속 이어가기로 결정하고, 전영배 보도국장 불신임안을 가결시킨 데 이어 지역 MBC노조 19개사 지부는 14일 오전 8시부터 지역뉴스 송출을 중단하기로 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위원장 이근행)는 성명을 내고 경영진의 결정을 규탄하는 한편 14일 경영센터 사장실 복도 점거 시위를 벌이기로 했다. 비대위는 이날 채택한 ‘앵커 교체 강행을 규탄한다’는 이름의 성명에서
[방송] 신경민 앵커 "지금 말할 입장 아니다"
MBC 신경민 앵커는 13일 서울 여의도 MBC방송센터 1층에서 분장실에 들어가다가 마주친 기자들과 잠시 일문일답을 나눴다. 신경민 앵커는 회사측의 방침에 대한 의견을 묻자 "기자들이 제작거부에 들어간 마당에 지금은 뭐라 입장을 밝힐 수 없다. 할말은 있지만"이라며 말을 아꼈다. 앵커 교체 사유를 통보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엄기영 사장의) 담화문을 봤다"며 "엄사장이 그렇게 봤다면..."이라고 했다. 그는 이후에는 입장을 밝히겠냐는 질문에는 "상황을 봐서"라고
[방송] MBC 비대위, 보도국장 불신임
MBC 차장 ∙ 평기자 비상대책위원회가 보도국장 불신임안을 가결시키고 제작거부 역시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비상대책위는 13일 오전 임원회의에서 신경민 앵커 교체가 결정된 뒤 비상총회에 돌입, 오후까지 이어진 마라톤 총회 끝에 투표를 거쳐 제작거부를 계속하기로 결정했다.이어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전영배 보도국장에 대한 신임투표를 실시한 결과, 총 96명이 투표에 참여해 93명이 불신임에 찬성했다. 신임은 2명, 기권은 1명이었다.MBC에서 보도국장 불신임 투표는 사상 처음이며 1996년 모 보도국장이 기자들의&
[방송] "기자들 투쟁 전폭 지지"
MBC 라디오본부 PD들은 13일 회사 측의 김미화씨 유임 결정 뒤 총회를 통해 '경영진의 결정에 대한 라디오 PD들의 입장'을 내어 경영진에게 책임있는 해명을 요구하고 신경민 앵커 교체 반대를 요구하며 제작거부를 벌이고 있는 기자들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라디오본부 PD 들은 총회 결의에 따라 전원 업무에 복귀하며 "이번 파행 개편의 또다른 축인 뉴스데스크 신경민 앵커 교체를 강행하려는 경영진의 결정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기자회의 계속된 투쟁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했다.라디오 PD들은
[방송] 신경민 앵커, 13일 마지막 방송
MBC 신경민 앵커가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물러난다. MBC 전영배 보도국장은 본보와 통화에서 "신경민 앵커가 13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앵커에서 물러나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신경민 앵커는 오전 교체통보를 받고 이날을 끝으로 앵커직에서 물러날 뜻을 회사측에 전달했다.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앵커는 김세용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가 대신하기로 했다.전영배 국장은 "후임 앵커 선발 일정은 이번주 내에는 확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신경민 앵커는 본보와 통화에
[신문] 조선, 이종걸‧이정희 의원 등 고소
조선일보는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조선 임원을 실명으로 언급한 민주당 이종걸 의원과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 인터넷매체인 서프라이즈 신상철 대표이사를 ‘조선일보와 특정 임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10일 고소했다. 조선일보는 이날 고소장에서 “본사 임원은 장씨 사건과 전혀 관련이 없는데도 이종걸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대정부 질문을 통해 ‘장자연 리스트’내용을 언급하면서 본사 특정 임원이 장씨 사건에 관련된 것처럼 이야기해 본사와 본사 특정
[방송] [3보]MBC 라디오PD들 업무 복귀
김미화씨 교체 철회를 요구하며 연가투쟁을 벌였던 1990년 이후 입사한 MBC 라디오 PD들은 13일 임원회의에서 유임 방침이 결정되자 오전 11시를 기해 업무에 복귀했다. 라디오PD들은 오후 2시 회사 측의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성명을 낼 예정이다. 라디오PD들은 회사측이 라디오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 김미화씨를 유임하기로 한 결정을 일단 환영하고 신경민 앵커 교체를 반대하며 제작거부를 벌이고 있는 보도국 기자들에 대해서는 지지를 표시할 전망이다. 한편 MBC 김세영 부사장은 12일 라디오본부 보직 PD들
[방송] [2보]"앵커 교체, 정치적 외압 없다"
MBC 엄기영 사장은 13일 신경민 앵커 교체 문제와 관련해 담화문을 발표하고 정치적 외압설을 부인했다.엄기영 사장은 담화문에서 신경민 앵커 교체 결정 배경에 대해 "앵커 교체는 뉴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며 일각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처럼 정치적 압력에 의한 것이 아니다"라며 "모두가 염원하는 공영방송 MBC의 궁극적인 목표는 보다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는 공정하고 균형잡힌 방송"이라고 밝혔다.엄 사장은 "후임 앵커는 이 기준에 비춰 최선의 선택이 이뤄지도록 민주적인 절
[부음] 4월12일 부음
▲이준삼 연합뉴스 기자 모친상이준정(인포월드㈜ 대표) 준삼(연합뉴스 사회부 기자)씨 모친상 = 12일 오후 9시30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02-2030-7940▲문혁주 KNN 경남본부장 빙부상문혁주(KNN 경남본부장)씨 빙부상, 이인식(부산지법 중부산등기소장)씨 부친상 = 12일 오후 5시, 부산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9호, 발인 15일 오전 8시, ☎051-607-2659▲김홍전 인천일보 논설실장 모친상김홍전(인천일보 논설실장)씨 모친상 = 12일 오후 1시45분,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예식장 1층 특실A, 발인
[부음] 4월11일 부음
▲윤종현 경북매일신문 부국장 빙부상권회천(서울 보광교회 목사).회재(현대택배 청주소장).회삼(에듀밸리 대표)씨 부친상, 윤종현(경북매일신문 부국장)씨 빙부상 = 11일 낮 12시, 충북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3일 오전 7시 ☎043-279-0150▲온종훈 서울경제신문 차장 부친상온종훈(서울경제신문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장정환(삼기ENG대표)씨 빙부상, 서영주(LG패션 신규사업TFT 차장)씨 시부상 = 11일 오전, 대구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8호, 발인 14일 오전 7시 ☎(053)420-6148▲손규성 한겨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