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주장] 정파성 떠나 위기극복 함께 나서야
기자협회보는 이번 호까지 합쳐 모두 4차례에 걸쳐 ‘위기의 신문산업’ 기획물을 게재해 우리 신문기업들이 처한 위기를 진단하고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 시작된 지구촌의 경제 위기는 어김 없이 한국에도 엄습해 우리나라 전체 경제는 물론이고 신문 기업에까지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위기에 처한 우리의 신문기업들을 살릴 수 있을까. 신문기업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징후들은 여기저기서 생생하게 목격되고 있다. 신문기업 종사자들은 요즘 전례 없는 기업적 위기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있
[신문]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필요하다”
위기에 빠진 신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인 ‘신문구독료 소득공제’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1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주최한 ‘신문법 개정을 통한 신문산업 보호·육성 토론회’(사진)에서 발제자 및 토론자들은 한목소리로 이같이 주장했다.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은 “신문산업 일반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지원형태는 한시적인 구독료 소득공제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며 “신문사가 아닌 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신문산업 일반에 대한 가장 효과
[통신] 연합뉴스 대대적 조직개편 예고
연합뉴스 박정찬호가 조만간 대대적인 조직개편에 나선다.먼저 8일 편집국장에 박노황 전략산업본부장, 외국어뉴스국장에 문정식 국제뉴스2부 기획위원을 내정했다.14일 임면동의 투표를 통과하면 실국장급 인사를 포함한 대규모 조직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관심을 모았던 이번 편집·제작국장 인사는 ‘안정’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초 연합 안팎에선 파격적인 인사설이 설왕설래되기도 했으나, 경영진은 ‘순리’를 따랐다.한편 조직개편도 구체화되고 있다. 일단 △조직 통폐합 △
[통신] 연합뉴스, 정부 개입 견제장치 ‘관건’
정부 구독계약 일괄 체결…문체부 등 영향력 행사 우려‘뉴스통신진흥에 관한 법률(이하 뉴스통신진흥법)’ 개정안이 지난달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6년 한시법이 일반법으로 전환돼 연합뉴스는 국가기간통신사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뉴스통신진흥법의 골자는 △한시조항 삭제 △정부의 연합뉴스 구독계약 일괄 체결(계약기간 2년) △연합뉴스 편집위원회 설치(임의 조항) △수용자권익위원회 설치(강제 조항) △연합뉴스에 대한 뉴스통신진흥회의 경영실적 평가 등이다.그러나 논란의 불씨는 여전하다. 일각에선 &lsq
[만평] 기협만평 2009.5.13
[종합]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무력화’ 우려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공동위원장 김우룡·강상현)가 6월 국회를 앞두고 지역공청회 파행에 이어 방송통신위의 종편 채널 도입 일정 발표로 결국 무력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미디어위원회는 6일 부산에서 첫 지역공청회를 열었으나 사회를 본 김우룡 공동위원장이 3시간 만에 “약속된 시간이 지났다”며 폐회를 선포, 야당 측 의원들과 지역 시민단체는 “원천무효”라며 강력하게 항의했다.공청회 논란 뒤 민주당 정세균 공동대표도 7일 고위정책위원회에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신문] ABC공사제도-광고연계 실효성 의문
문화체육관광부가 ABC(발행부수)공사에 참여한 신문사만 정부광고를 배정하기로 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ABC공사 제도가 도마에 올랐다.특히 언론계에선 문체부가 이번에 마련한 개선안의 실효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우선 전체 광고시장에서 정부 광고의 비중이 약 3%(2천5백억원)에 불과해 참여가 적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나머지 광고 단가에 영향을 받는 만큼 발행부수를 밝히는 공사제도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부수검증기준을 ‘80% 이상 수금’에서 ‘50% 이상 수금’으로 기준을
[신문] “정부 일방적 결정 문제있다”
ABC공사의 부수 검증에 참여한 신문·잡지에게만 정부 광고를 주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우려를 표시하는 신문사들이 많다.본보가 12개 중앙 일간지를 대상으로 문화관광체육부의 방침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대부분은 정부의 방법론에 비판적인 의견을 보이면서 신문시장의 혼탁상이 가열될 것을 경계했다.한겨레 “시장 질서부터 바로잡아야”한겨레는 가장 강력한 반대 입장을 보였다. 한겨레는 7일자 사설 ‘본말 전도된 정부광고-ABC공사 연계’에서 “문화부의 발표는 황당하기 짝이 없다
[미디어] [YTN 노조] 돌발 쥐어짜기
본 영상 '돌발 쥐어짜기'의 저작권은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에 있습니다.
[부음] 5월12일 부음
▲정재호 국민일보 사회부장 부친상 정재호(국민일보 사회부장) 재순(기현실업) 은재(자영업)씨 부친상, 김남호(현대삼호중공업) 송화정(자영업)씨 빙부상, 이명희(성신여대 총장실팀장)씨 시부상 = 12일 오전 2시10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 02-3410-6924
[인사] 5월12일 인사
세계일보 ▲주필 조병철
[신문] ‘신문구독료 소득공제’ 필요
위기에 빠진 신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시적인 ‘신문구독료 소득공제’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민주당 최문순 의원이 주최한 ‘신문법 개정을 통한 신문산업 보호‧육성 토론회’에서 발제자 및 토론자들은 한 목소리로 이같이 주장했다. 공공미디어연구소 조준상 소장은 “신문산업 일반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지원형태는 한시적인 구독료 소득 공제를 통해 이뤄질 수 있다”며 “신문사가 아닌 독자에 대한 지원을 통해 신문산업 일반에 대한 가
[종합] “한국정부, 언론탄압 우려스럽다”
국제언론인보호위원회(이하 CPJ·The Committee to Protect Journalists)는 7일 이명박 대통령 앞으로 서한을 보내고 “언론인보호위원회는 한국정부의 언론탄압을 우려한다”고 밝혔다. 이 서한은 한덕수 주미 한국대사를 거쳐 이명박 대통령이 수신하는 것으로 돼 있으며, 조엘 시몬 CPJ 전무이사 발신으로 되어 있다. CPJ는 이날 서한에서 “위원회는 한국정부가 언론을 상대로 압박을 강화하는 것에 대해 우려한다”며 “지난 4월28일 MBC 직원 4명
[포토] 기협 서울 축구대회 8강 확정
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8강이 압축됐다. 경기도 고양시 별무리 축구장에서 10일 열린 '2009 제37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16강전 결과 한국일보-한국경제, 중앙일보-SBS, 매일경제-KBS, 한국경제TV-한겨레(이상 조 순서)가 8강에서 맞붙게 됐다.
[부음] 5월10일 부음
▲박성희 MBC 경영본부장 빙부상박성희(MBC 경영본부장)씨 빙부상 = 10일 오후 3시30분 강남성모병원 영안실, 발인 13일 오전 9시, 장지 남양주시 영락공원묘원, ☎ 011-9997-3658▲손규성 한겨레 편집부국장 모친상손규원(자영업), 규흥(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요양보험운영센터장), 규성(한겨레신문 편집부국장), 규석(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씨 모친상 = 10일 오전 6시30분, 충남 홍성의료원 국화실, 발인 13일 오전 9시, ☎ (041) 630-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