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09.5.20
[방송] 민영 미디어렙 MBC·SBS 특혜 논란
한나라당 한선교 의원이 15일 ‘민영 미디어렙’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면서 정부와 한나라당이 추진하는 민영 미디어렙의 윤곽이 나왔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가 법령 개정을 연내에 마치겠다고 밝힌 데 이어 여당 의원이 법안을 발의함에 따라 민영 미디어렙 도입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선교 의원 법안은 지상파 방송이 판매 대행사의 지분을 최대 51%까지 소유할 수 있게 허용해 사실상 방송사의 직접 영업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방송사와 광고주간 유착, 방송의 상업주의 심화가 우려된다는 지
[종합] YTN 조합원 중징계에 반발 기류 확산
최근 YTN 인사위가 노조 조합원 2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린 가운데 사내 반발기류가 확산되고 있다. YTN 노조는 19일 인사위 재심이 개최됨에 따라 임원실 앞에서 항의집회를 열고 “부당 징계를 철회하고 인사위를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지난 4월1일 YTN 노사합의에서 ‘공정방송 제도화’를 골자로 노사합의가 이뤄졌지만, 한 달 만인 지난 4일 사측이 내부정보 유출 등을 이유로 조합원 2명에 중징계를 내리면서다. 노종면 노조위원장은 이날 “인사위가 조합원 징계 등 보복에 나선다면
[우리의 주장] 신영철 대법관 보도 제대로 해야
신영철 대법관의 촛불재판 개입 파문이 확산일로에 있다. 지방법원에 이어 고등법원 판사들까지 나서 신영철 대법관의 ‘부적절한’ 행태에 대한 질타와 함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바야흐로 제5차 사법파동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보수언론의 보도를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진실을 호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사법파동의 당사자인 신영철 대법관이 보여주고 있는 ‘버티기’식 행태는 사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를 송두리째 망가뜨리고 있다. 이번 사태의 핵심은 과거 사법파동과 한 치의
[포토] 제2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인사] 5월17일 인사
국민일보◇편집국 ▲종합편집1부장 김태희 ▲종합편집2부장 오병선 ▲종합편집부 편집위원 우관식 ▲인터넷뉴스부장 박정태 ▲국제부장 이흥우 ▲국제부 선임기자 손영옥 ▲인물팀장 정철훈 ▲문화부 차장대우 라동철◇종교국 ▲종교기획부 차장대우 최정욱한겨레<승진>◇임원▲편집인ㆍ전무 곽병찬◇실장▲경영지원실장 신 철◇부국장▲편집국 지역팀 김영환◇부국장대우▲편집국 편집4팀장 윤강명 ▲ 〃 지역팀 구대선◇부장▲편집국 교열팀장 김인숙 ▲독자서비스국 판매지원팀장 임종심 ▲제작국 디지털이미지부장 곽기방 ▲ 〃 쇄판팀장 염춘호◇부장대우▲편집국 사람팀장
[부음] 5월16일 부음
▲정상범 서울경제신문 부장 빙부상김기명(사업), 선경(경기여고 교사)씨 부친상, 손종하(다리텍 대표), 정상범(서울경제신문 성장기업부장)씨 빙부상 = 16일 오전 9시30분 이대목동병원 11호, 발인 18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51▲김형욱 MBC 국장 부친상김형욱(MBC 디지털기술국 TV송출부 국장)씨 부친상 = 16일 오전 0시30분 경기도 부천 성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32-340-7300
[종합] 중앙일보, 기자협회 축구대회 우승
중앙일보가 '제37회 한국기자협회 축구대회 서울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중앙은 16일 경기도 고양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2연패를 노리던 한국경제TV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대3으로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빗속에서 치러진 결승전에서 양팀은 한 치의 양보 없는 한판을 벌였으나 전‧후반을 무득점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중앙이 4대3으로 이겼다. 중앙은 이번 우승으로 2005년에 이어 4년 만에 기자협회 서울대회 우승기를 다시 거머쥐게
[방송] "미디어위원회 참여 안할 수도"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미디어위원회) 야당 추천 위원 일동은 1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측 위원들이 미디어법 여론조사 실시를 계속 거부할 경우 위원회 참여를 거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위원회 야당 추천위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미디어법과 정책에 관한 국민여론수렴은 미디어위원회의 기본적인 역할과 소임”이라며 “여론조사는 국민여론수렴의 중요한 한 방법이며 한나라당이 미디어법과 정책에 관한 여론조사를 거부하는 것은 국민의 소리를 아예 듣지 않겠다는 것”이라
[미디어] 검찰,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 기소
검찰이 전국언론노조 최상재 위원장과 박성제 전 MBC 본부장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양부남)는 지난 14일 최상재 위원장과 박성제 전 MBC본부장을 업무방해와 집시법 위반 혐의로, 정영하 전 MBC본부 사무처장과 최성혁 전 MBC본부 교섭쟁의국장을 업무방해 혐의로 각각 불구속기소했다. 또 김성근 언론노조 조직실장은 집시법 위반혐의로 300만원의 벌금형에 처했다.검찰에 따르면 최 위원장 등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한나라당의 미디어 관련법안에 반대하는 총파업을 벌여 MBC의 경영업무
[종합] 연합뉴스, 15일 대규모 조직개편 단행
연합뉴스(사장 박정찬)가 15일 오전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를 단행했다. 박노황 편집국장, 문정식 해외국장이 14일 임면동의 투표를 통과한 가운데 조직개편에 따른 실·국장급 인사를 비롯해 부장급 인사가 있었다. 편집국 통합뉴스룸, 특별취재팀이 신설됐으며 이 두 팀에 부국장급 에디터를 두어 부서의 비중을 높였다. 논설위원실, 뉴스콘텐츠평가실, 편집위원실 등 3실은 논설위원실로 통폐합됐다. 또 한민족센터 산하에 뉴스팀, 온라인사업팀, 기획사업팀을 두어 조직 규모를 대폭 늘렸다. 경영기획실 산하에는 미디어전략팀을 신설했다. 편
[인사] 5월15일 인사
연합뉴스◇ 승진 <이사대우> △논설위원실 주간 조양일 △한민족센터 본부장 홍성완 ◇ 전보 ▲논설위원실 고문 권쾌현 강일중 ▲정보통신국 고문 신우일 ▲미주총국장 이해영 ▲국제뉴스2부 기획위원 유영준 ◇ 승진 <국장대우> △관리국장 이종덕 △인천취재본부장 김기태 △대구.경북취재본부장 최태수 △전북취재본부장 조순래 △국제뉴스2부 기획위원 이종원 △관리국 기획위원 이영성 △멕시코시티특파원 류종권 △정보통신국장 최익용 ◇ 전보 ▲편집국장 박노황 ▲정보사업국장 유병철 ▲전략사업본부장 김영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신현태 임
[종합] 언론전산인협회, 대전 세미나 개최
한국언론전산인협회(회장 신우일.연합뉴스 정보통신국장)는 21~22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콘텐츠 분배 및 네트워크 분산 기술 트렌드’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언론사 전산인들의 기술력 향상과 급변하는 IT 기술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개최, ‘글로벌 CDN 기술’과 ‘어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최적화’ 등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부음] 5월14일 부음
▲김현철 SBS 도쿄특파원 조모상김동규(국방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현철(SBS 도쿄특파원)ㆍ덕철(금호생명)씨 조모상 = 14일 오후 3시15분, 신촌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 010-7297-7237
[통신] 연합뉴스 편집국장 임면동의 통과
연합뉴스 박노황 편집국장과 문정식 외국어뉴스국장 내정자가 14일 임면동의 투표를 통과했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치러진 투표에는 재적인원 3백75명(특파원·해외연수·수습 제외) 중 3백8명(82%)이 참여했으며, 개표 결과 과반수가 찬성해 통과됐다. 연합의 경우 재적인원 3분의 2 이상이 참여하면 투표가 성사되고 이중 과반수가 찬성하면 임명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 개표를 중단한다. 박노황 편집국장은 1983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워싱턴특파원, 외국어뉴스국장, 전략사업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