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6월22일 인사
CBS ◇춘천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구병수
[인사] 6월19일 인사
머니투데이 ▲편집국 편집기획위원 이종수
[포토] "단독국회 철회하라"
[종합] 언론인 저술지원 제도는
저술활동을 시작하려면 언론인 저술지원제도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저술활동을 하고 있는 기자들은 “자기 강제력과 구속력을 갖는다는 의미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볼 만하다”고 추천한다.현재 언론인 저술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는 곳은 관훈클럽, 삼성언론재단, 방일영문화재단, LG상남언론재단, 일주학술문화재단, 한국언론재단 등이 있다. 하반기에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관훈클럽과 방일영문화재단에 있다. 관훈클럽은 1년에 2번씩,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언론인을 대상으로 저술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하반기 신
[종합] 기자 저술활동‘전문성 강화·미디어 영역 확장’ 의미 커
“책을 한 권 써야겠다는 생각은 하는데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입사 10년차를 넘어선 한 중앙 언론사 기자의 말이다. 기자는 글 쓰는 직업이다. 현실적으로 기자들이 책을 내기란 쉽지 않다. 기자로서 바쁜 일상 속에 책을 쓰려면 ‘결단’이 필요하다. 그러나 꾸준한 열정으로 틈틈이 저술활동에 매진하는 기자들도 적지 않다.10~15권씩 책 낸 기자들도이한우 조선일보 기자(출판팀장)는 현역 기자로서는 드물게 15권에 이르는 저작 리스트를 갖고 있다. 역저와 공저를 합치면 20권을 훌쩍 넘긴다.
[종합] [잠망경] 한국외대 편집국장 전성시대
‘한국외대 편집국장 전성시대?’서울 주요 방송·일간지의 보도·편집국장 중 한국외대 출신이 5명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매일경제 조현재 편집국장(스페인어), 문화일보 박학용 편집국장(이란어), 연합뉴스 박노황 편집국장(영어), CBS 민경중 보도국장(중국어), KBS 고대영 보도국장(영어) 등이 이 대학 출신이다. 한겨레 김종구 전 편집국장도 외대 출신이다. 서울대와 연·고대가 전통적으로 강세였던지라 편집·보도국장에 한국외대 출신이 대거 자리한 것은 이례적이다.
[신문] 경향, 동아 보도 법적 대응 검토
경향신문은 19일자 동아일보 ‘경향신문, 민노총과 구독확장 ‘거래’’(8면)기사와 관련,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법적 대응 등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향 김종훈 전략경영팀장은 이날 전화통화에서 “민주노총과 독자확장운동을 함께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경향은 민주노총 시리즈 등을 통해 견제할 정도로 민주노총과 건전한 비판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 기사는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고 동아일보의 악의적인 의도가 있기 때문에 법적 대응을 포함한
[신문] 한겨레, 비상경영계획 2단계 추진
한겨레신문이 비상경영계획 2단계 조치를 추진한다.한겨레는 비상경영계획 2단계 조치로 노동조합에 유급휴직제를 제안하는 한편, 19일 ‘지속가능 경영TFT’를 가동했다.한겨레는 19일 11명으로 구성된 ‘지속가능경영TFT’(팀장 곽병찬 편집인)를 꾸렸다. 단기적인 처방보다는 신문 산업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위기상황을 근본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이 때문에 TFT는 비용절감 방안보다는 수익 다각화를 위한 사업모델을 제시하는 데 연구의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며 하반기에 보고서를 제출할 것으로 알
[뉴미디어] 조선닷컴-조인스닷컴 1위 경쟁 ‘치열’
조선닷컴과 조인스닷컴이 온라인신문 업계의 최강자를 가리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들 신문은 포토·날씨 등의 비주얼을 강화하는 한편, 일일 방문자를 늘리기 위한 서비스 및 콘텐츠 개발을 모색 중이다. 최근 조선닷컴이 조인스닷컴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하면서 독주 양상으로 진행되던 온라인신문 업계에 미세한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는 양상이다.비주얼 강화 등 서비스 질 경쟁두 회사는 앞 다투어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조선닷컴은 지난 16일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거나 후원하는 행사를 한자리에
[신문] 조상운 국민일보 노조위원장
국민일보 제24대 노조위원장에 조상운 현 노조위원장이 재당선됐다.단독 출마한 조상운 위원장은 17, 18일 양일간 열린 선거에서 93.6%(1백47표) 지지율을 얻어 연임에 성공했다.이날 투표에는 재적조합원 1백72명 중 1백58명이 참석해 92.%의 투표율을 보였다.조상운 위원장은 1996년 1월 국민일보에 입사해 종합편집부, 체육부, 사회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제21, 22, 23대 노조위원장을 맡았다.
[일반인터뷰] “인권 존중받는사회 위해 진실보도 최우선 하겠다”
“한국언론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극복하는 기간으로 삼고 싶습니다.”지난 10일 취임한 국민일보 임순만 편집국장은 서슬 퍼런 언론보도 형태를 지양하고 인권이 중시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임 국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도 봤듯이 우리 신문들은 방향성을 잃고 오락가락했으며 MBC PD수첩 보도에 있어선 인권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흘러갔다”며 “사랑·진실·인간이란 창간이념에 맞게 인권을 중시하고 사람들이 살 만한
[신간안내] 특파원 리포트 / 이민희 언론인
훌륭한 기자나 특파원이 되고 싶어 하는 기자들이 있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 나왔다. 34년 동안 기자, 도쿄특파원, 언론사 경영인, 언론학 교수로 치열한 삶을 살아온 언론인 이민희씨가 ‘특파원 리포트’를 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조선일보 교열부 기자로 언론계 생활을 시작한 이후 중앙일보·동양방송(TBC)의 취재기자가 되고, KBS의 도쿄특파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16개 국내외 특종 취재 경험을 사례로 실어 기자가 되려는 후배들에게 특종 취재 사례를 연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신간안내] 미디어독점 / 장행훈 전 신문발전위원장
재벌이 언론을 장악하면 왜 언론이 권력화돼 민주 사회에 해악을 끼칠까.장행훈 전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은 ‘미디어독점’이란 책에서 선진 미주 국가들의 미디어 제도를 소개, 이를 통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진단했다. 특히 신문과 방송의 겸영이 세계적인 추세라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과연 사실인지의 여부와 왜 미국에서 미디어 소유규제 완화나 겸영에 대해 국민적인 저항을 강하게 받는지 그 배경을 알려주고 있다.이 책은 재벌과 대기업에 방송 장악의 길을 열어주고 시장 지배적인 거대 미디어에 방송의 겸영
[방송] “SBS 지주회사 체제 구조적 모순”
‘SBS는 고생만 하고 수익은 계열사가 챙긴다?’최근 SBS(사장 하금열) 상여금 삭감 문제가 ‘SBS 홀딩스’로 대표되는 지주회사 문제로 번질 조짐이다.지난해 2월 SBS가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되면서 SBS 본사가 생산한 콘텐츠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 때문이다.노조도 회사 측이 5월 상여금 삭감을 일방통보하자 콘텐츠 판매방식 등 지주회사 체제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 나섰다. 실제 SBS가 생산한 콘텐츠로 SBS 홀딩스의 자회사들은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SB
[방송] 정연주 전 KBS사장 “검찰 권력남용”
정연주 전 KBS 사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8월11일 공영방송 사장이던 나를 참으로 구차스러운 방법으로 해임했다”면서 “KBS 사장 하나 잘라내기 위해 검찰, 감사원, 국세청, 방통위, 이사회 등을 총동원했으며 한마디로 잔인했다”고 말했다. 22일 서울중앙지검 형사합의22부(부장 이규진)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전 사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나의 해임을 위해 잘 짜인 각본에 따라 톱니바퀴가 딱딱 물려서 돌아가듯 그렇게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검찰의 수사와 기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