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용경 의원, 방송법 절충안 제시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이 독자적으로 방송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창조한국당 간사인 이용경 의원이 제출할 방송법 개정안의 뼈대는 “전국종합일간지 시장의 판매부수 10% 이상 신문사와 공정거래법상 상호출자제한집단 중 상위 20대 재벌의 방송 진출을 금지한다”는 것이다. 상위 20대 재벌이 아니더라도 자산 10조원 이상의 기업 중에서 일간신문사 지분을 5% 이상 사진 대기업의 방송진입도 금지한다. 이용경 의원은 창조한국당 주최로 3일 열릴 방송법 공청회에 앞서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부음] 7월3일 부음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빙모상신황균(재미사업)씨 모친상, 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이승철(소리이비인후과 원장)씨 빙모상 = 3일 오전 1시45분, 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 3410-6917
[종합] 민주당, ‘미디어법 4자회담’ 수용
민주당이 3일 한나라당이 제안한 미디어법 관련 4자회담을 전격 수용했다. 민주당 박병석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가 제안한 미디어법 관련 4자회담에 응할 생각이 있다”고 말했다. 박병석 의장은 “4자 회담이 미디어악법 통과 명분쌓기가 돼서는 안된다”며 “진정성이 있다면 모든 것을 열어놓고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4자회담이 열리는 시점은 6일 쯤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지
[인사] 7월2일 인사
광주일보▲논설실장 정재현 ▲논설위원 김재열 ▲독자서비스국장 기현호 ▲문화생활부장 박진현 ▲조사부장 고경석 ▲광고관리부장 양선관머니투데이방송▲부사장 겸 보도본부장 崔南洙 ▲보도국장 洪讚善 국민일보◇편집국▲편집국 생활과학부장 이용웅 ▲편집국 생활과학부 선임기자 김혜림 ▲편집국 사회부장 염성덕 ▲편집국 체육부장 박병권 ▲편집국 경제부장 정재호 ▲편집국 정치부장 신종수 ▲편집국 사회2부장 김의구◇종교국▲종교국 종교부장 정수익 ▲종교국 종교기획부장 김무정
[종합] “언론악법 강행하면 3차 총파업 돌입”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 언론노조)은 2일 서울 충정로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한나라당이 6월 임시국회에서 언론악법을 강행 처리하면 총파업을 벌이겠다는 투쟁결의문을 채택했다. 언론노조는 1백57명의 대의원 중에서 1백18명이 참여해 채택한 투쟁결의문에서 “언론의 독립, 표현의 자유 그리고 민주주의 사수를 위해 언론악법 폐기를 위한 총력 투쟁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작년부터 현재까지 실시된 15차례의 여론조사는 국민의 60~70%에 이르는 절대 다수가 언론
[종합] 정부광고, 보수성향 매체‧단체 집중
이명박 정부가 들어서면서 ‘정부광고’가 보수성향의 매체와 단체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최문순 의원(민주당)이 1일 한국언론재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정부광고 집행 현황’(2008년 2월~2009년 6월)을 분석한 결과, 보수성향의 매체와 단체 등에는 정부광고가 집중되는 반면 정부·여당의 언론법 개정 등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견지해 온 매체에 대해선 정부광고 배정이 중단된 것으로 밝혀졌다. 최문순 의원이 2일 배포한 보도 자료에 따르면 지난
[뉴미디어] 진성호 의원 ‘네이버 평정 발언’ 사과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이 지난해 17대 대선 당시 ‘네이버 평정 발언’을 한 것과 관련해 법원의 결정에 따라, 2일 NHN에 공식 사과했다. 진 의원은 이날 사과문에서 “지난해 대선 당시 본인은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뉴미디어 팀장으로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임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해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에게 불리한 기사가 게재되지 않도록 했다는 취지의, 소위 ‘네이버 평정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진 의원은 “본
[통신] 한국인 기자, 로이터통신 본사 입성
1851년 로이터통신 창사 이래 최초로 한국인 기자가 미국 뉴욕 본사에 입성해 화제다. 주인공은 로이터통신 한국지사 경제부 문혜원(28) 기자로 오는 15일부터 본사에서 근무한다. 로이터통신 측은 2일 “능력과 잠재력이 뛰어난 각국 언론인의 본사 재배치 전략에 따라 문 기자를 선발해 15일자로 뉴욕 본사로 발령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기자는 2005년 1월 연합뉴스에 입사해 영문뉴스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이듬해 8월부터 로이터통신 한국 지사로 옮겨 에너지 산업 취재 담당으로 일해왔다.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
[종합] 국제앰네스티 “한국 언론자유·인권 후퇴”
국제엠네스티가 최근 한국에서 언론자유가 침해 받는 등 인권 상황이 후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앰네스티 동아시아 지역 담당 노마 강 무이코(42) 조사관은 1일 영국 런던의 한 토론회에서 ‘한국의 인권시계, 거꾸로 가고 있는가?’라는 제목의 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무이코 조사관은 YTN에 현 정부와 연관있는 인사가 임명된 뒤 이에 항의하는 노조원 4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광우병 문제를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 6명이 검찰에 기소된 점을 들며 언론자유와 인권 침해를 우려했다. 또한 △촛불시위 진압 명령을 거
[방송] “방문진 정치권 나눠먹기 돼선 안돼”
전국언론노동조합 MBC본부(본부장 이근행)는 2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공모 방침과 관련해 성명을 내어 “방문진은 정치권의 나눠먹기, 자리 챙겨주기를 위한 자리여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MBC 본부는 성명에서 “방문진 이사는 방송에 관한 이해, 특히 공영방송에 대한 분명한 철학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어야 한다”면서 “사회 각 분야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로 구성돼야 한다”고 밝혔다.MBC 본부는 “방통위는 이사 모집 공고를 내기도 전에
[포토] 민주당 의원들, 미디어법 처리 반대 농성
[부음] 7월2일 부음
이주상 SBS 차장 모친상▲ 이주상(SBS 보도본부 문화부 차장).은주(대구 영송여고 교사).은선(안산 동산고 교사).은정(LG CNS 과장)씨 모친상, 송승혜(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시모상, 손일수(제주 영송학교 교사).이창영(JY자산운용 이사).이철재(삼성SDS 과장)씨 빙모상 = 2일 오전 1시3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00
[인사] 7월1일 인사
JES(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콘텐트본부장 송원섭 ▲JES 겸 IS일간스포츠 연예팀장 김범석KBS◇편성본부 ▲편성국장 서재석(徐在錫) ▲편성국 편성기획팀장 김창조(金昌兆)아시아경제신문▲증권부장 송광섭국민일보◇경영전략실▲경영전략실장 최삼규 ▲경영전략실 부국장 이재만◇심의실▲심의실 심의위원 서완석◇판매국▲판매국장 겸 교계협력국장 음한국스포츠조선▲멀티콘텐츠실장 겸 편집파트장 백문기 ▲기획취재팀장 홍창희
[부음] 7월1일 부음
▲이경호 충청매일 기자 빙모상이원창(인천 상아투론테크 운영과장).원진(진성중공업 기술부장).원재(신진의류 이사)씨 모친상, 이경호(충청매일 충주 주재기자)씨 빙모상 = 30일 오후 8시 50분, 빈소 충주의료원 장례식장 나동 8호, 발인 2일 오전 9시. ☎ 043-841-0388
[신문] [잠망경] 사내정보 유출 신경 쓰이네
언론사 취재정보가 정보지에 그대로 유출되면서 해당사들이 대책 마련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는 어제오늘의 얘기는 아니지만 뾰족한 대책도 없어 사내 구성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수준.한겨레 노조는 지난달 19일 노보(‘정보보고 유출자, 언젠간 잡히리’)를 통해 사내 취재 정보 유출에 대한 경고성 메시지를 던졌다.이는 집배신에 올려진 취재 메모들이 소위 말하는 ‘찌라시’에 통째로 옮겨졌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 4월 정치부방과 정보 보고방에 올린 메모 3건이 정보지에 거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