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인물] 서경, 신규사업 아이디어 공모
서울경제신문이 내년 창간 50주년에 맞춰 1~19일 사내 신규 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공모내용은 서경에서 추진 가능한 각종 수익사업 아이디어로, 별도 법인화할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문화사업, 서울경제TV 콘텐츠 프로그램 관련 아이템, 각종 제휴사업, 출판 및 교육 사업 등이다.대상은 상금 1백만원이며 금상 은상 동상은 각각 70만, 50만, 30만원의 상금이 걸렸다.
[새 인물] 신문윤리위원회 심의위원 모집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는 심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지원 요건은 만 55세미만의 일간신문 부장급 이상 경력자이며 10일 오후 5시30분까지 신문윤리위원회 사무국에 소정의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신문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ikpec.or.kr)를 참조하면 된다.
[새 인물] 김충식 전 동아 논설위원 가천대 정교수 임용
김충식 가천길재단 기획조정처장(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가천대 정교수로 임용됐다.이달 1일자로 정교수에 임용된 김충식 처장은 2학기부터 미디어론과 에세이론을 강의하게 된다.김 처장은 1978년 동아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장, 문화부장, 도쿄지사장, 논설위원을 거쳤으며 2006년부터 가천대 초빙교수와 가천길재단 기획조정처장, 가천문화재단 상임이사직을 맡아왔다.
[신간안내] 노무현, 부치지 못한 편지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김광석, 부치지 않은 편지) 안녕의 손을 흔든다. 그런데 왜 그런지 눈물이 난다. 이제 먼 길을 간다고 한다.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길을. 그를 외롭게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슬퍼한다. 그 슬픔이 조그만 시냇물로 흘러 책 한권으로 나왔다. 글쓴이 속에 김대중 전 대통령부터 박노해, 백무산 시인의 이름도 보인다. 그를 보내는 마음은 다 같지는 않다.
[언론 다시보기] 언론의 비정규직 해석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법에는 “쓰레기나 먼지를 양탄자 밑으로 쓸어 넣는 것은 특별청결법으로 금지한다”는 규정이 있다고 한다. 도대체 왜 만들었는지 무슨 소용이 있는지 모를 이런 법률들은 물론 펜실베이니아 사람들도 그 존재를 거의 알지 못하는 ‘황당한 법률’이다. 그 외에도 네바다주에는 “낙타를 타고 고속도로에 나와서는 안된다”는 법률이 있는가 하면, 미시간주에는 “아내의 머리카락은 법적으로 남편의 소유물”이라는 법률도 있다고 한다. 미국의 황당한 법
[방송] 경제매체 지상파DMB 진출 확대될까
최근 경제케이블 방송의 지상파DMB 진출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머니투데이방송(MTN)이 주파수 임대를 통해 8월부터 DMB방송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기존 경제케이블 방송도 프로그램 판매를 통해 지상파DMB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MTN은 지난달 30일 지상파DMB사업자인 유원미디어의 주파수를 임대받아 다음달부터 ‘24시간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이는 MTN의 본격적인 지상파DMB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고 있다.더구나 지상파DMB 광고가 지난 3월을 기점으로 성장세로 돌아섰을 뿐만 아니라 지난해 개국한 M
[방송] YTN·MBN 등 속속 HD 전환
노조 “준비없는 전환보다 내실 먼저 다져야”YTN이 지난 1일 HD(High Definition·고화질) 방송으로 일부 프로그램을 전환하면서 케이블 방송의 ‘HD 시대’가 가속화되고 있다. MBN도 9월1일부터 주요 뉴스 프로그램을 HD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앞서 양사는 수십억원을 들여 HD중계차와 ENG카메라 등 주요 장비를 도입하는 한편 주·부조정실과 스튜디오를 새로 정비하고 있다.빨라진 행보…이유는?YTN과 MBN의 이런
[방송] 지상파 ‘이러지도 저러지도’
3년내 1조4천억 투자 부담…전환 못할 경우 방송허가 취소“2013년 1월1일 지상파 디지털 방송이 시작되면 방송 포기를 선언하는 지상파 방송사가 나올 수도 있다.” 지상파 TV 디지털 전환 추진기구인 DTV코리아 최건일 커뮤니케이션 팀장은 지난 6월 말 방송통신위원회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 말미에 “지상파 방송사들이 계획대로 디지털 전환을 마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아날로그 지상파 방송 종료가 3년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지상파 방송사들의 고민이 커져가고 있
[방송] KBS, 기자 3명 징계 착수
KBS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방송의 적정성 여부를 묻는 신임 투표를 벌였던 김덕재 PD협회장과 보도본부 소속 기자 3명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6일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에 따르면 보도본부는 지난 3일 보도본부장과 보도국장에 대한 신임 투표 과정에서 투·개표에 참여한 기자 3명을 징계 대상자로 확정해 인사운영팀에 통보했다. 편성본부장과 TV제작본부장, 라디오제작본부장에 대해 신임 투표를 주도한 김덕재 PD협회장도 징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관계자는 “인사운영팀에서 보도본부에
[종합] 북한 핵실험·미사일 발사 등 관심 집중
2009 세계저널리스트콘퍼런스에 참여한 각국 기자들은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실제로 콘퍼런스 첫날인 6일 가장 관심을 끈 세미나는 임을출(전 한겨레 기자) 경남대 교수의 ‘한국에서 보는 각국의 북한 관련 보도’였다.임 교수는 이날 각국 기자들에게 외신의 북한 관련 보도가 동북아 정세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그는 “북한 문제에 관심이 많은 일본, 중국 등은 한국보다 더 많은 북한 관련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며 &ldq
[방송] 6월 지상파 광고매출 전월보다 증가
6월 방송광고 매출이 5월보다 증가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 광고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에 따르면 6월 지상파 방송광고 매출은 5월보다 60억원(3.8%) 증가한 1천6백42억원을 기록했다.여름 비수기로 접어드는 6월 광고매출이 5월보다 높았던 것은 2002년 월드컵 특수 이후 전례가 없는 일로 7년 만의 일이다.방송사별로는 KBS-2TV가 4백31억원을 기록해 전월 대비 13억원, MBC가 5백8억원으로 전월 대비 31억원, SBS가 3백50억원으로 전월 대비 7억원 증가했다.
[경기인천] 인천일보, 베를리너판형 전환
인천일보가 이르면 오는 9월부터 베를리너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인천일보는 당초 이달 15일 창간기념일에 맞춰 판형을 바꿀 예정이었으나 휴가 등을 고려해 9월1일부터 바꿀 가능성이 높다.인천일보는 현재 대판 16면을 발행하고 있으나 베를리너판으로 전환할 경우 24면이나 28면 발행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판형 전환 이후 심층성과 전문성 등을 높이기 위해 추가 인력을 선발, 17일쯤 면접을 본 후 10명 안팎의 기자를 뽑을 예정이다.아울러 기존 대판용 윤전기와 인력은 외간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김영민 편집국장은 “소
[뉴미디어] ‘뉴스캐스트’ 온라인 저널리즘 질 저하 부추겨
네이버 뉴스캐스트가 시행 6개월을 맞았다. 언론사들의 트래픽은 뉴스캐스트 이후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언론사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겉으로는 뉴스편집권이 언론사에 고스란히 안겨진 듯 보이나, 실제로는 네이버의 권한만 강화되고 있다는 ‘속앓이’가 크다. 트래픽의 증가가 실제 수익에 연결되지도 않는다. 선정적인 기사가 양질의 기사를 대체한 지도 오래다. 전문가들은 뉴스캐스트가 ‘온라인 저널리즘’의 내리막길을 재촉하고 있다고 혹평한다.뉴스캐스트, 언론사에 ‘독&rsquo
[종합] “미디어법은 조중동법…지역신문 말살 정책”
16개사 공동기획 게재 “신문고시 폐지는 반지역적 처사”지역신문들이 한목소리로 정부·한나라당의 미디어 정책을 비난하고 나섰다. 16개 지역신문들은 지난달 30일 석간신문을 시작으로 세차례에 걸쳐 미디어법안을 비판하는 기획물을 일제히 게재했다. 이들은 정부·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현재의 미디어법은 “조·중·동만을 위한 법이자, 지역신문의 말살정책”이라고 했다. 나아가 “지역민의 권익 침해”이며 “반지역적 처사&r
[신문] ‘×칠 정치’‘콩가루 집안’…신문 사설이 사납다
‘콩가루 집안이 교육개혁 할 수 있겠는가’ ‘민주당 길거리 세력 꽁무니만 쫓아다닐 건가’ ‘겨레향의 광고영업사원 언소주’ ‘추미애의 ‘X칠 정치’’ ‘노동장관인가 노동문제 평론가인가’.최근 주요 중앙 신문에 게재된 사설과 칼럼의 제목들이다. ‘화난’ 신문 사설이 늘어나고 있다. 촛불정국을 거치면서 격앙된 표현과 정치적 편향성이 짙은 사설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다. 일선 교육 현장에서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