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DDoS 공격에 언론사·포털 피해 속출
국내 주요사이트를 대상으로 벌어지고 있는 DDoS(디도스:분산서비스거부) 공격에 언론사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오늘(9일) 오후 6시 3차 공격이 예상되고 있어 언론사마다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에 따르면 7,8일 DDoS 공격에 노출된 언론사와 포털사이트는 이틀 동안 1·2차 공격을 모두 받은 조선닷컴과 네이버를 비롯해 2차 공격에 신규로 포함된 다음, 파란 등이다. 조선닷컴(조선일보)은 국내 언론사로서는 유일하게 공격 대상이 됐다. 조선닷컴은 8일 사과문을 통해 “7일
[인사] 7월8일 인사
머니투데이 ◇승진 ▲부동산부 겸 전국사회부 부장직대(차장) 문성일 ◇전보 ▲통합뉴스룸 1부장 겸 시장총괄데스크 이기형 ▲정치경제부장 채원배 ▲ 산업부 부장대우 박형기 ▲증권부 부장대우 박영암 ◇승진 및 파견 ▲머니투데이방송(MTN) 경제증권부장 권성희 연합뉴스 ▲타이베이특파원 내정 이상민 ▲제네바특파원 맹찬형
[인사] 7월7일 인사
동아일보 ▲출판국 전문기자 겸 기획위원 부국장급 계수미 ▲출판국 전문기자 부장급 안기석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 차장급 권혜진
[신문] 문체부 소외계층구독료 지원금 증액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삭감된 소외계층구독료와 NIE 지원사업, 인턴사원 지원 등의 예산 24억원을 추가 확보해 이달부터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문체부는 지역신문발전기금 중 소외계층구독료 사업 지원금과 NIE구독료 사업 지원금으로 각각 4억9천5백만원과 5억2천5백만원을 증액하는 한편 인턴사원지원금 5억8천만원을 새롭게 확보했다. 이에 따라 소외계층구독료 지원 사업은 기존 12억6천만원에서 17억5천5백만원, NIE구독료 지원 사업은 8억원에서 13억2천5백만원으로 늘어났다. 신문발전기금 증액은 첨단편집제작시스템(통
[포토] 2009 세계저널리스트컨퍼런스 이모저모
[종합] 전국 곳곳 찾은 세계 기자들
2009 세계저널리스트컨퍼런스가 서울을 시작으로 경북 경산, 청송, 안동, 여수 등지에서 열리고 있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6개국 70여명의 기자들은 7일 영남대학교를 둘러본 후 조선 영조때 거부인 청송 심씨가 살던 송소고택을 찾는 등 한국 현장 탐방에 나섰다. 기자들은 송소 고택(古宅)의 정취와 단아함에 찬사를 보내는가 하면 안뜰에서 열린 가야금과 대금 연주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퇴계 이황 선생의 유지가 깃든 안동 도산서원 역시 기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기자들은 퇴계 선생으로 대표되는 한국철학과 도산서원이 지어진 이유, 당
[신문] 전자신문, 편집회의 평기자 참여
전자신문이 머니투데이에 이어 평 기자가 편집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제도를 도입했다.전자신문은 지난달 28일부터 평 기자를 오전 편집회의에 참여시켰다. 내부 여론을 적극 수렴하고 원활한 소통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조직원과 간부들 사이에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전자신문은 평 기자가 매일 오전 편집회의(지면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함은 물론, 자신의 의견을 개진토록 했다. 대부분 지면구성과 아이템에 관한 내용이지만 회사 운영 전반에 걸친 문제들도 말할 수 있다. 회의에 참석하는 기자는 미리 편집국 구성원들의 의견을 청취해
[새 인물] 매경, 지역발전포럼 개최
매일경제가 각 지역을 돌며 지역발전포럼을 개최한다.매경은 광역단체, 대학, 경제단체 등과 함께 지난 4월 ‘부산의 미래-동북아 해양수도’라는 주제로 부산발전포럼을 개최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녹색성장 광주가 이끈다’라는 주제로 광주발전포럼을 열었다.지역발전포럼은 조현재 편집국장이 취임 후 주도적으로 이끄는 사업 중 하나다.매경은 지역발전포럼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지역 독자를 발굴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매경은 하반기에 충청권 등 1~2곳에서 지역발전포럼
[방송] 주차장서 취재하고 기사 쓰고
KBS 법조팀이 임시 기자실로 쓰는 CP차는 서초동 중앙지검 주차장에 있었다. 노트북 몇 대와 전화, 팩스, 안쪽엔 라면 박스도 보였다. 화이트보드엔 연락처들이 적혀 있었다. 6일 오전 기자들은 회의 중이었다. 2평 남짓한 공간에 간이 의자와 책상이 있고 건장한 체격의 기자 4명이 앉아 있어 답답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회의 분위기는 신중했다.KBS 법조팀은 2개월이 넘게 CP차 생활을 하고 있다. 지난 4월29일 법조출입 기자단이 기자실 1년 출입정지 징계를 내린 이후 민원실 등을 전전하다 회사로부터 차량을 지원받았다. 기자들은 대
[신문] 서울신문 ‘경쟁력강화 TFT’ 발족
서울신문 노사는 7일 ‘경쟁력강화 태스크포스팀(TFT)’을 발족했다.노사는 지난 6월 단체협상에 들어가면서 정년 연장 등의 안을 놓고 TFT 구성을 논의해 왔다. 경쟁력강화TFT에서 다루게 될 안은 크게 두 가지로, 먼저 전 노조의 ‘미해결 사안’이다. △노조가 제안한 정년 연장(55세에서 58세로) △사측이 제시한 편집국장 임면제도 보완 △휴일 근무 수당이 이에 포함된다. 여기에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정국 등과 맞물려 최근 논란이 됐던 ‘지면 개선’이 추가로 논의될
[방송] 동아 뉴스스테이션 새단장
동아일보의 인터넷 뉴스프로그램 뉴스스테이션이 새단장했다.동아는 1일부터 뉴스스테이션(station.donga.com)의 방송 6개월을 맞아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편은 △신문의 심층성과 방송의 현장성 융합 △젊고 활력있는 방송 등 두 가지 부문에 초점을 맞췄다.신설된 ‘딥포커스’ 코너에서는 기자의 현장 리포트와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하는 전문기자가 심층 해설을 제공, 주요 현안과 이슈를 해부한다. 신문과 방송 보도의 장점을 흡수해 중간 지대를 노린다는 콘셉트는 앞으로 동아의 방송 보도 전략과 무관하지 않
[신문] 한겨레 유급휴직제 우려보단 기대
한겨레신문이 6일 30여명을 대상으로 첫 유급휴직제를 실시한 가운데 구성원들은 이번 유급휴직제 시행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대부분 구성원들은 유급휴직제를 인건비 절감과 재충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실제로 한겨레 겸임조합이 지난달 17, 18일 이틀 동안 ‘유급휴직제에 관한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비용을 줄여 현금 유동성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조처’라는 응답과 ‘직원들에게 휴식과 재충전 기회를 주는 조처’라는 응답이 각각 77.4%와 44%로 나
[종합] 증권가 메신저 ‘미확인 루머’ 진원지
증권가에서 악명높은 ‘찌라시’에 이어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는 미확인 루머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지난달 말에는 한 기업의 매각설을 알리는 모 중앙 경제신문의 기사가 메신저를 통해 퍼져 해당 기업과 증권사들이 황급히 사실 확인에 나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그러나 이 기사는 조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 매체의 기사를 일부 발췌해 전혀 상관없는 제목을 뽑아 유통시켰다는 것.증권가 출입 기자들에 따르면 최근 기사로 위장한 정보들이 종종 유포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정도 지명도 있는 기성 매체의 기사
[신문] 경제지 상반기 실적 나빴다
주요 경제신문들이 올해 상반기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걸로 나타났다.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종합일간지들이 최악의 한해를 겪었던 것과 달리 지난해 영업이익을 낸 경제지들이 올 상반기에는 5~40%가량 광고매출액이 줄어들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매일경제는 지난해 67억2천3백만원의 영업이익을 냈으며 한국경제(35억2천6백만원) 머니투데이(35억1천2백만원) 서울경제(15억5천3백만원) 헤럴드미디어(14억7천8백만원) 아시아경제(11억2천4백만원) 등도 종합일간지와 비교해 선전했다.그러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ls
[기고] “개성공단 철수하면 베트남으로 오라”
베트남의 여름은 예상보다 무더웠다. 섭씨 38도를 오르내리는 더위는 숨이 막힐 만큼 막강했다. 에어컨 바람이 나오지 않는 곳에서 잠깐이라도 서 있노라면 여지없이 온몸은 땀으로 젖었다. 한국-베트남 기자협회 기자교류를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22일까지 하노이와 주변도시들을 방문한 한국기자협회 대표단의 가장 큰 숙제는 더위였다. 이런 엄살을 부리는 동안 땡볕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내기를 하고, 한쪽에선 물소를 앞세워 논을 갈았다. 그들은 참 친절했다. 30여 년 전 우리나라 군인들과 총부리를 겨누었을 것이란 생각을 떠올리지 못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