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09.7.22
[방송] “YTN 해직기자 조건없이 복직시켜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YTN 공정방송 사수투쟁 1주년을 맞아 16일 성명을 내고 “노종면 위원장 등 해직된 YTN 기자 6명의 조건 없는 복직을 사측에 다시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 “언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YTN 기자들의 지난 1년의 투쟁은 민주주의 발전은 물론 한국언론사에 역사적인 족적을 남겼다”고 말했다. 기자협회는 “이제는 노사가 과거의 아픔을 딛고 명실공히 국민의 뉴스채널로서 거듭나야 할 시점”이라며 “세계적인 뉴
[종합] 사상 최대 미디어법 저지 총파업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 4사를 비롯해 CBS, YTN 등 주요 방송사 노조들이 사상 최대 규모로 연대 파업에 들어갔다. 지상파 4사의 연대 파업은 이번이 처음이다.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언론노조)은 21일 오전 6시를 기해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폐기를 요구하며 25일까지 4박5일 간의 ‘1백 시간 끝장 총파업’에 돌입했다. 언론노조에 소속되지 않은 KBS노조도 22일 오전 6시부터 전면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KBS, MBC, EBS, CBS는 송출 등 방송을 위
[종합] 김형오 의장 “직권상정하겠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22일 성명을 내고 “오늘 본회의에서 미디어법과 금융지주회사법을 직권상정해 처리하겠다”고 밝혔다.김형오 의장은 김양수 비서실장을 통해 공개한 성명에서 “국회의장으로서 국회 과반이 처리를 요구하는데 대해 법 절차에 따라서 표결에 부칠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 의회의 최후 보루인 다수결 원칙을 지키는 길”이라며 “외롭고 불가피한 결단에 대해 의장으로서 책임을 지겠다”고 주장했다.민주당 의원과 당직자들은 국회 본청에 진입하기 위해 국회 경위들과 몸싸움을 벌이
[종합] 정세균・이강래 의원직 사퇴
민주당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가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저지하기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는 의원직 사퇴서를 오늘 중으로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민주당은 현재 국회 본청 로텐더홀에서 한나라당의 의장석 점거를 규탄하는 집회를 여는 등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김유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의 의원들이 국회의장석을 점거했는데도 국회의장은 경호권 발동은커녕 오히려 경위들과 함께 한나라당 의원 보호조치에 나선 것 같다"며 "심지어 한
[종합] 한나라당 협상 종료 선언…의장석 주변 점거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여야 협상 종료를 공식 선언하고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 주변을 점거하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는 22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민주당과의 미디어법 협상을 종료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한나라당 의원 1백여명은 직권상정에 대비,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해 의장석 주변을 에워싸는 ‘보호조치’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이 소식을 접하고 최고의원회의를 긴급 중단, 이강래 원내대표 등이 본회의장에서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종합] 미디어법 여야 협상 결렬
미디어법 합의를 위한 여야 막판 협상이 결렬됐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1일 서울 시내 모처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문방위 간사가 참석해 오후 8시부터 3시간여 동안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 의견 차이가 커 협상에 실패했다. 신성범 한나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밤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한나라당이 양보안을 제시했지만 민주당이 요지부동이라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고 밝혔다. 우제창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최선을 다해 임했으나 입장 차가 너무 커서 타결에 실패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종합] 민주당 “의원직 총사퇴 검토”
민주당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21일 한나라당과 김형오 국회의장의 미디어법 직권상정 처리를 저지하기 위해 소속 의원 전원의 의원직 사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제창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기자 브리핑에서 “민주당 전 의원들은 오늘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주의의 위기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언론악법 강행 처리 저지를 위해 84명 의원직 사퇴를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전했다. 우 대변인은 “오전 원내대표회의와 중진연석회의에서도 의원직 사퇴 방안에 공감하는 의견이 많았다”
[종합] “언론악법 끝장내자” 총파업
한나라당의 언론관계법 강행처리에 맞서 21일 방송사 기자들이 일제히 카메라를 내려놓고 마이크를 껐다.MBC, SBS, YTN, CBS, EBS 등 방송사 노조는 이날 오전 각각 출정식을 갖고 언론악법 저지 총파업에 돌입했다. KBS 노조는 22일 오전 6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고 오후 2시 전국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위원장 이근행)는 이날 오전 10시 조합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방송센터 1층 민주의 터에서 3차 총파업 출정식을 가졌다. 이근행 위원장은 “이번 3차 파업
[종합] 미디어법 여야 협상 난항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재수정안을 내놓고 협상 시한을 21일 자정으로 못박았다. 민주당은 기만전술이라고 반발하고 있어 여야 합의가 어려울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21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전날 민주당 측에 제시한 미디어법 재수정안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은 △신문사・대기업의 지상파 방송 소유・경영 2012년까지 유보 △신문사의 발행부수・유가부수․구독률 공개를 의무화해 방송 진출 시 심사에 반영 △사후규제로서 매체 합산 점유율 제한 도입 등 세 가지다. 기존 한나라당 법안은 신문사와 대
[종합] 언론노조, 미디어법 반대 3차 총파업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20일 서울 여의도를 비롯해 전국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일부터 미디어악법 저지를 위해 3차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21일 오전 6시 부로 언론악법 폐기를 위한 3차 총파업 끝장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 번 투쟁은 말 그대로 한나라당의 언론악법을 완전히 폐기시키기 위해 최후의 한 사람까지 몸을 내던져 싸우는 마지막 싸움”이라고 밝혔다. 언론노조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은 그 동안 자신들의
[인사] 7월20일 인사
EBS ◇승진 ▲교육제작센터장 김정기 ▲제작본부 유아교육팀장 류현위 ▲기술본부 중계팀장 김종무 ▲교육제작센터 라디오외국팀장 권윤혜 ◇전보 ▲정책기획센터 정책팀장 이호준 ▲ 교육제작센터 e-러닝제작팀장 이일주
[인사] 7월19일 인사
한겨레 ◇편집국 ▲워싱턴특파원 권태호 ▲경제부문 산업팀장 홍대선
[부음] 7월19일 부음
▲최재현 KBS 베를린특파원 부친상 최재현(KBS 베를린특파원)씨 부친상 = 1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 02-3410-6919
[부음] 7월17일 부음
▲김희섭 조선일보 차장 부친상 김상원(前 동산건설 상무)씨 별세, 김희섭(조선일보 디지털뉴스부 차장)ㆍ정섭(㈜셀로트 과장)씨 부친상 = 16일 오후 5시10분,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 051-610-9672 ▲박수진 문화일보 기자 외조모상 박수진(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씨 외조모상 = 17일 오전 8시, 경남 창녕 군립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 055-533-8510 ▲조해동 문화일보 기자 부친상 조해동(문화일보 경제산업부기자) 선희(모짜르테움 피아노학원 원장) 기동(신세기관세사무소 과장) 성(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