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쌍용차 사태, 미디어법 날치기와 빼닮아”
언론개혁시민연대(공동대표 김영호)는 3일 성명을 내고 쌍용자동차 공권력 투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언론연대는 성명에서 “쌍용자동차의 공권력 투입과 경찰의 진압 개시는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와 너무나도 빼닮았다”고 지적했다. 언론연대는 “한나라당은 미디어법 통과 자체를 목적으로 삼고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를 통해 사회적 논의를 했다는 알리바이만을 필요로 했으며 수정안은 말장난에 불과했다”며 “노동자를 정리해고하는 것만이 목적이었던 쌍용차 사태에서 막판 협상은 협상을 했
[만평] 기협만평 2009.8.5
[방송] KBS 뉴스 “정권 입맛대로”
불방된 천성관 전 검찰총장 내정자의 청문회 위증 의혹 기사를 놓고 고대영 보도국장과 KBS 기자협회가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기자협회는 불방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보도위원회가 결렬되자 공정방송추진위원회로 넘겼다. 노조는 이번주 공방위를 열어 천 전 내정자 관련 기사 등에 대해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는 법조팀이 지난달 13일 인사청문회에서 천 내정자가 거액을 빌린 박 모씨와 해외여행을 같이 다녀왔다는 의혹에 “우연의 일치”라고 부인한 진술의 진위 여부를 취재한 것으로, 취재 결과
[방송] 구본홍 YTN 사장, 갑작스런 사퇴
YTN 구본홍 사장이 3일 사의를 표명했다. YTN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구본홍 사장이 오늘 낮 실·국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YTN 대표이사 사장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장 취임 1년이 지났고 그동안 회사가 어느 정도 안정된 것으로 보고 이제는 대표이사직을 물러날 때가 됐다고 판단해 대표이사직을 사임한다”며 “사퇴를 계기로 그동안 YTN이 겪었던 갈등을 근본적으로 치유하고 회사가 발전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방송] 엄기영 “흔들리지 않고 정도 가겠다”
MBC 엄기영 사장은 3일 “정치 사회적으로 또 회사 안팎에서 많은 논란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지만 어느 정파 어느 세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도를 가겠다”고 말했다. 엄 사장은 이날 임원회의에서 “제가 앞장서 중심을 잡고 다른 어떤 고려나 선택 없이 MBC에게 맡겨진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실천해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엄 사장의 이 같은 언급은 친여 성향의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진이 경영진 교체를 시도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자신의 길을 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
[종합] 미디어법 표결 ‘사전투표’ 의혹까지
‘언론악법 무효화’ 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이 3일 사전투표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달 22일 국회 본회의 방송법 재투표 과정에서 부의장이 표결 개시를 선언하기 전에 68명이 이미 투표를 끝냈다는 것. 이럴 경우 방송법 재투표자 1백53명 가운데 합법적인 투표자는 85명에 불과해 의결정족수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동영상에 따르면 이윤성 국회 부의장은 방송법 첫 번째 표결이 의결정족수에 미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자 “의결정족수 미
[방송] YTN 구본홍 사장, 사의 표명
구본홍 YTN 사장이 3일 국실장급 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YTN 관계자는 “구본홍 사장이 오찬 자리에서 사의를 밝혔다”며 “곧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 사장은 이날 “회사가 안정기에 접어들었고 자신으로 인해 YTN 선후배간 갈등이 골이 깊어졌으니 내 사임으로 원천적으로 해결했으면 한다. 심신이 피곤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구 사장은 지난해 12월 주주총회에서 사장으로 선임됐으나 낙하산 사장이라는 노조의 비판을 받아왔다.
[종합] 야당・시민단체 ‘언론악법 반대 100일 행동’ 돌입
민주당 등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하는 ‘언론악법 원천무효 언론장악저지 100일 행동’은 3일 서울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초에 이어 제2차 1백일 행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 “부결되고 무효화된 언론악법을 적법하다고 우기는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 조중동의 기만선전을 무력화하고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나갈 것”이라며 “거리선전전과 1천만 명 서명운동, 전 국민・전국 동시다발 1인 시위, 촛불문화제, 길거리 특강 등 다채로운 행동
[종합] 7월 방송광고 매출 6월보다 늘어
7월 지상파 방송광고 매출이 6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이하 코바코)에 따르면 7월 방송광고는 6월보다 37억 원 증가한 1천6백79억 원을 기록했다. 광고 비수기인 7월 방송광고가 전월 보다 늘어난 것은 지난 99년 이래 10년 만이다. 또한 이는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연속 상승세를 보인 것. 이 때문에 코바코 측은 방송광고 회복 신호가 아니냐는 조심스런 관측도 내놓고 있다. 방송사별 7월 광고매출은 MBC가 5백20억 원을 기록해 전월대비 12억 원 증가, SBS가 3백69억 원
[부음] 8월2일 부음
▲이태철 경상일보 논설위원 부친상이태철(경상일보 논설위원)씨 부친상 = 2일 오전 3시38분, 울산 중앙병원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052-226-1410▲김승룡 디지털타임스 기자 형제상김승룡(디지털타임스 지식산업부 기자)씨 형제상 = 2일 오후 10시35분, 강릉 동인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4일 오전 8시, ☎033-650-6165
[인사] 8월1일 인사
YTN◇국장 승진▲경영기획실장 김 백 ▲마케팅국장 홍상표 ▲사이언스TV본부장 황성수◇국장대우 승진▲기술국 인프라팀장 이계성◇부국장 승진▲보도국 사회2부 춘천지국장 홍영기 ▲대전지국장 이정우 ▲앵커팀장 유석현 ▲㈜YTN라디오 파견 최수호◇부국장대우 승진▲총무국장 이병균 ▲보도국 취재담담부국장 김익진 ▲편집담당부국장 문중선 ▲영상담당부국장 홍문표 ▲심의실 김재동 ▲보도국 국제부 워싱턴지국장 박성호 ▲㈜YTNDMB 파견 황명수 ▲㈜YTN라디오 파견 오수학◇부장 승진 ▲경영기획실 기획총괄팀장 채문석 ▲총무국 총무팀장 천상규 ▲마케팅국 마케
[인사] 7월31일 인사
KBS▲정책기획센터 지역정책팀장 김부일(金富一) ▲포항방송국장 임오진(林五鎭)한국일보▲사진담당 전문기자 이종철 ▲문화담당 전문기자 장병욱 ▲문화담당 전문기자 박광희 ▲교육담당 전문기자 김진각 ▲생활과학부 차장 이성희 ▲피플팀장(차장) 장인철 ▲정치부 차장대우 이영섭 ▲산업부 차장대우 한창만 ▲국제부 차장대우 최형철 ▲문화부 차장대우 최윤필 ▲생활과학부 차장대우 권대익 ▲피플팀 차장대우 이민주 ▲사회부 차장대우 이태규 ▲국제부 차장대우 정진황세계일보▲논설위원실장 백영철불교방송(BBS)▲보도국 정치외교팀장 김봉래 ▲보도국 경제산업팀장
[부음] 7월31일 부음
▲김경희 충주KBS 방송부장 부친상김경희(충주KBS 방송부장)씨 부친상 = 31일 오전 7시 30분, 빈소 제천 제일장례식장 202호, 발인 8월 2일 오전 9시, ☎ 043-651-5202
[부음] 7월30일 부음
▲이재숙 KBS 보도국 부장 부친상이재숙(KBS 보도국 문화과학팀 부장)씨 부친상 = 30일 오후 11시30분 경기 도립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발인 8월1일 오전 8시 ☎ 031-632-0119
[종합] 대리투표 의혹 공개…전국 거리홍보전
민주당이 ‘미디어법 무효화’ 장외 투쟁을 강화하고 있다. 민주당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대리투표 의혹을 뒷받침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민주당은 먼저 이사철 한나라당 의원을 지목했다. 동영상에는 이 의원이 지난달 22일 국회 본회의장 의장석 앞에서 야당 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때 본회의장 벽시계가 가리킨 시각은 오후 3시50분. 그러나 민주당이 공개한 전자투표시스템 기록에 따르면 이 의원은 3시49분57초에 재석 버튼을 누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본인이 재석 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