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터뷰] “지발위 강화·기금지원 차별화 필요”
“지역신문 지원을 확대해야 할 때지 오히려 축소할 때가 아닙니다.”최종식(경기일보 사회부장) 기자협회 지방언론활성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미디어법 논란에서 보듯 지역언론 정책의 후퇴를 안타까워했다.그는 “과거 노무현 정부 시절엔 지역균형 발전과 함께 지역언론의 역할이 중요하게 평가됐고 이에 대한 지원 및 제도적 정비들이 정부차원에서 진행됐다”며 “하지만 이번 정부 들어 지역의 특수성은 배제되고 시장논리만 있다”고 개탄했다.특히 최근 미디어법이 거대신문사들에 초점이 맞
[일반인터뷰] “민영미디어렙 지역연계 판매 존치해야”
하용봉 지역방송협의회 공동의장(CJB 청주방송 노조위원장)은 9월 국회에 상정될 민영미디어렙 도입과 관련해 ‘지역연계판매’ 광고를 존치하거나 이에 상응할 만한 보완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다음은 민영미디어렙과 관련한 1문 1답이다. -민영미디어렙 연내 통과가 거의 확실시되는데 입장은.통과를 무조건 저지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다. 다만 상응하는 보완책이 있어야 한다. 코바코 체제에서 있었던 지역연계판매가 사라지면 지역방송은 살 수 없다. 합당한 법안 마련을 위해 언론학 교수들에게 용역을 맡겼다. 8월 중 보고서가 나
[종합] “지역언론 함께 사는 정책 펼쳐야”
서울 중심·특정언론 특혜 정책에 지역언론 분노지역 언론인들은 이명박 정부 들어 지역언론정책이 퇴보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당초 언론지원책이 공공성과 여론 다양성을 위해 추진됐음에도 불구하고 이 점이 점차 간과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역언론정책은 전무하다는 지적이다. 이 때문에 향후 펼쳐질 미디어대란 속에서 지역언론과 지역성을 지키려면 △신문고시 강화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유지 △제한적인 민영미디어렙 추진 등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외면 받는 지역언론지난달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로 지역언론의 걱정과 분노는
[기협회장 칼럼] “갈라진 사회 소통은 기자들의 몫”
회원 여러분! 한국기자협회가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기자협회는 1964년 언론윤리위원회법 파동 당시 법 제정을 추진하던 정치권력에 맞서 편집권 독립을 수호하기 위해 기자들 스스로 창립한 국내 최대 언론단체입니다. 그동안 기협은 언론의 자유와 편집권의 독립,기자들의 권익옹호를 위해 역사의 중심에 서왔습니다. 때로는 무차별 연행과 투옥,해직의 가시밭길이 있었지만 선배들은 흔들림 없이 정론직필의 외길을 걸어왔습니다. 이것이 기협의 창립정신이
[인사] 8월16일 인사
한겨레신문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신기섭◇편집국▲정치부문 부편집장 박병수 ▲정치부문 정치팀장 임석규 ▲사회부문 사회정책팀장 이종규 ▲경제부문 경제정책팀장 김영배 ▲경제부문 금융팀장 최우성 ▲경제부문 생활경제팀장 최종훈 ▲국제부문 국제뉴스팀장 김영희◇독자서비스국▲수도권영업부장 겸 지방영업부장 이광재◇전략기획실▲인재개발부장 우현제
[인사] 8월14일 인사
중앙일보▲방송본부장 김수길(부발행인 겸 신문제작총괄) ▲방송사업추진단장 김교준(논설실장)
[부음] 8월14일 부음
▲김칭우 인천일보 정치부 차장 숙조부상김칭우(인천일보 정치부 차장)씨 숙조부상 = 14일 오후 8시,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평천리 태안군보건의료원 201호, 발인 17일 오전 9시. ☎041-671-5301
[신문] 경향 이영만 사장 14일 사퇴
경향신문 이영만 사장이 14일 오후 5시 국.실장 회의에서 사퇴 의사를 밝혔다. 경향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 사장께서 정서상 60% 불신임을 받은 이상 당초 주총에서 재신임을 받으려는 계획을 철회하고 사퇴한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등기이사 중 한 명인 박승철 상무이사가 후임 사장이 뽑힐 때까지 사장직무대행을 맡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장은 노동조합(위원장 류형열)과 사원주주회(회장 이동현)가 지난 5일 공동 실시한 ‘사장 중간평가’에서 불신임(59.6%)을 받았다.
[방송] YTN 공채기수들, 일제히 배 대행 규탄
YTN에서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공채 2·3·4·5·6기 80여명의 기자들이 배석규 사장 대행의 보도국장 일방교체, 돌발영상 임장혁 기자 대기발령 등에 항의하는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후배 기수들도 속속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 배 대행이 구 사장 사임 후 1주일 만에 쏟아내고 있는 일방적 조치들에 대해 기자들은 ‘분노’ ‘참담함’ ‘비통’ ‘충격’ ‘폭거’ ‘파국
[인사] 8월12일 인사
YTN▲DMB 정책기획팀장 유제웅 ▲보도국 취재담당 부국장 김흥규 ▲보도국 영상담당 부국장 직무대행 조용원 ▲홍보팀장 이기정 ▲경영기획실 인사팀장 김원배 ▲보도국 뉴스기획팀장 이광엽 ▲보도국 편성운영부장 박상남 ▲보도국 사회1부장 이양현 ▲보도국 사회2부장 박근표 ▲보도국 문화과학부장 이동헌 ▲보도국 스포츠부장 김형근 ▲보도국 국제부장 상수종 ▲보도국 해외방송팀장 김호성 ▲보도국 뉴스1팀장 권오진 ▲보도국 뉴스2팀장 강흥식 ▲보도국 뉴스3팀장 임종열 ▲보도국 뉴스5팀장 최재민 ▲보도국 보도제작부장 한영규 ▲보도국 영상취재1부장 조성
[부음] 8월12~13일 부음
▲이영미 일요신문 스포츠팀장 부친상 이영미(일요신문 스포츠팀장) 고재(개인사업) 필재(성남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왕재(한라건설 해외사업본부 과장)씨 부친상= 13일 오전 4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 발인 15일 오전 6시 ☎ 02-3010-2236▲조두천 서울신문 기자 빙부상김정대(부산 인디프레스 갤러리 대표)씨 부친상, 조두천(서울신문 기자)씨 빙부상 = 12일 오후 5시10분, 부산 금정구 영락공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 051-790-5000
[부음] 8월10일 부음
▲최경섭 디지털타임스 기자 빙부상최경섭(디지털타임스 정보미디어부 기자)씨 빙부상 = 10일 오후 5시, 경기 일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 031-932-9167▲박원우 전남매일 부장 빙부상박동석.박동희씨 부친상, 박원우(전남매일 부장)씨 빙부상 = 10일 오전,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 062-250-4455
[방송] 김우룡, 엄기영 MBC 사장 강한 불신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신임 이사장이 엄기영 사장 등 현 경영진에 대해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김 이사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방문진이 새로 구성되자 엄기영 사장이 ‘정도를 가겠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정도를 못 간 것을 자인하는 것”이라며 “경영 정상화를 위해 임금을 깎았지만 그런 미봉책으로 MBC를 거듭나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PD수첩&rsq
[종합] 전병헌·조영택 민주당 의원, YTN 항의방문
전병헌, 조영택 의원 등 민주당 문화체육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12일 YTN 배석규 사장 대행을 방문해 돌발영상 임장혁 기자 대기발령, 보도국장 교체 등에 대해 항의했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과 배 대행의 면담은 20여분 가량 비공개로 진행됐다. 전병헌 의원은 항의방문 이유에 대해 “최근 배석규 대행의 행보는 YTN 공정성을 훼손, 전 국민적인 우려를 받고 있는 만큼 방문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돌발영상 PD 대기발령, 보도국장 하향식 임명 등 월권행위에 대해 배 대행에 강력하게 항의했다”
[방송] YTN 기협 등 항의성명 잇달아
YTN 배석규 사장 대행이 최근 보도국장 일방 교체·돌발영상 PD 대기발령 등 독단적인 행보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한 항의 성명이 줄을 잇고 있다. YTN 기자협회(지회장 김기봉)는 12일 ‘배 대행에게 묻는다! 무엇이 살 길인지를’이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배석규 대행이 최근 감행하는 점령군식의 조처들이 ‘회사를 바로 세우겠다’는 명분과 정반대로 회사를 파국으로 몰아가는 결과로 다가서고 있다는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