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8월20일 부음
▲이정의 연합뉴스 인천업무팀장 부친상 이정의(연합뉴스 인천업무팀장)씨 부친상 = 20일 오전 7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 032-890-3180
[인사] 8월19일 인사
매일신문 ▲논설위원 서영관 ▲편집국장 조영창 ▲편집부국장 서종철 연합뉴스 ▲타이베이특파원 이상민 ▲알마티특파원 이희열
[부음] 8월17~18일 부음
▲김영준 KBS방송문화연구소 위원 모친상 김영호(동아대 법과대 교수) 영준(KBS방송문화연구소 위원) 영현(사업)씨 모친상, 윤현호(약사)씨 빙모상 = 18일 부산 동아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 051-256-7070 ▲조현성 광주MBC 기자 빙모상 김혁범(광주 도시철도공사)씨 모친상, 김용백(자영업).조현성(광주MBC 기자).박수근(전북 학교안전공제회)씨 빙모상 = 17일 오후 8시, 광주 상무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19일 오전 9시 ☎ 062-600-7400 ▲김진오 인천일보 경기본사 제2사회부장 부친상 김
[종합] 언론사 대표 DJ 조문 이어져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분향소에 언론사 대표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광헌 한겨레 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회장과 김재호 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조민제 국민일보 사장,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등은 19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설치된 분향소를 찾았다.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시절 세무조사로 불편한 관계였던 동아 조선 중앙일보의 대표 모두가 분향소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겨레는 고 김 전 대통령과 인연이 깊다. 고인은 1988년 한겨레 창간 당시 주주로 참여했다. 대통령 신분이었던 98년에는 창간 10주년 기념식
[신문] 매일신문 신임 조영창 편집국장
매일신문 새 편집국장에 조영창 편집부국장이 선임됐다. 조 신임 편집국장은 18일 조합원들의 임명동의 투표를 거쳐 19일 최종 선임됐다. 조 국장은 1987년 매일신문에 입사해 편집국 멀티미디어 부장을 거쳐 주간부장, 사회2부장, 논설위원, 북부지역본부장, 편집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조 국장은 “지역신문사들의 제작 여건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부족한 인력과 더불어 맨파워의 열세, 전문화 미흡 등으로 신문의 품질이 떨어지고 있다”며 “기자 전문화에 앞장 설 것이며 업적을 남기기 보다 사람을 남기는 국장
[방송] YTN 노조, 배석규 대행 불신임 93%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지난 12·13일 이틀간 실시한 ‘배석규 사장 대행 신임투표’에서 투표자 92.8%가 불신임을 표시했다. 노조 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적인원 4백10명 중 2백77명이 투표에 참여해 67.6%의 투표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중 2백57명(92.8%)이 불신임을, 9명(3.2%)이 신임을 나타냈으며 나머지는 무효표(4%)였다. 한편 임장혁 기자(돌발영상 PD)는 같은 날 배석규 YTN 대표이사 대행의 대기발령 조치에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배
[일반인터뷰] “기사 객관성·중립성 신념처럼 지켜나가겠다”
연합뉴스 박노황 편집국장은 사회부 출신이다. 1983년 시작한 26년간의 기자생활 중 15년을 사회부에서 일했다. 1986년부터 2000년까지 ‘스트레이트’로 한 부서에 있었다.타 부서보다 엄격하게 팩트를 신성시하고 발로 뛰는 곳에서 일하다 보니 기사에 관해서도 생각이 명확했다.“있는 그대로 알려라. 자의적 해석은 절대 금물”이라는 조언을 시간 날 때마다 후배들에게 하곤 한다. 팩트를 넘어선 과잉해석은 오해를 부르고 기사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생각에서다. 박 국장은 “상식인들이
[뉴미디어] 포털 5곳 상대 언론조정 신청 첫 접수
개정 언론중재법 시행 이후 네이버 등 포털의 뉴스를 상대로 한 언론조정 신청이 처음으로 접수됐다. 지난 7일 시행된 개정법은 기존 언론뿐 아니라 포털 뉴스와 언론사 닷컴 등 인터넷 뉴스 서비스 피해에 대해서도 언론중재위원회에 조정중재 신청을 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유명 백화점 직원인 A씨와 B씨는 음란하고 저속한 사진 제목으로 자신들의 초상권과 명예가 훼손됐다’며 지난 12일 기사를 제공한 언론사와 네이버 등 5개 인터넷 포털 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뉴미디어] 온라인 진보매체 정권 바뀐 뒤 재정난 심화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오마이뉴스 등 온라인 진보 매체가 생존에 크게 위협받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들 매체에 경영 위기가 닥치면서 자발적 유료독자를 확보하는 등 경영난 해소에 나섰으나 뚜렷한 해결책이 없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2000년 2월 창간된 오마이뉴스는 창간 10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7억여 원의 적자를 본 오마이는 올해 상반기에만 5억원의 적자를 냈다. 오마이뉴스 측에 따르면 인건비와 원고료, 서비스 비용 등으로 월 평균 4억5천만원이 들어가는 구조다. 오마이는 적자난 해소를 위해 지난
[창립45주년 특집] 기자들, 트위터 세상으로 뛰어들다
트위터(Twitter)가 또 하나의 미디어로 등장하고 있다. ‘마이크로 블로그(Micro blog)’라고 불리는 낯선 세상이 온라인 지형을 바꾸고 있는 것. 기자들은 트위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취재원을 관리하고 정보를 취득함은 물론 독자(시청자)들과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이용하는 등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확대되고 있는 기자들의 트위터 세상을 들여다보았다.트위터 세상에서 가장 주목을 끌고 있는 기자는 단연 MBC 김주하 앵커(@kimjuha)다. 그는 지난 7월16일 트위터의 문을 열었다. 그의 트위터는 한
[종합] 장자연 사건, 언론계 인사 모두 무혐의
검찰이 고 장자연씨 사건에 언급된 조선일보 고위임원 등 언론계 인사들을 모두 무혐의 처리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 김형준)는 성추행․강요죄 등의 혐의로 입건된 모 증권사 이사 등 5명과 ‘장자연 문건’에 거론되거나 유족들이 고소한 조선일보 고위임원, 인터넷언론사 대표, 드라마 감독 등 5명을 증거 부족 등의 이유로 무혐의 처리하고 수사를 종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인 장씨가 사망한데다가 문건 내용이 추상적이고 객관적 자료가 대부분 없어져 이같이 처리했다&rdquo
[방송] 방통심의위 부위원장에 전용진씨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이진강)는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부위원장에 전용진 위원, 상임위원에 엄주웅 위원을 호선했다. 손태규 전 부위원장은 부상임 위원으로 물러났다. 전용진 신임 부위원장은 김&장 법률사무소 및 특허법인 태평양 미국변호사를 거쳐 현재 고려대 법무대학원 강사, 정보통신연구진흥원 지적재산권센터장을 맡고 있다. 엄주웅 신임 상임위원은 언론개혁시민연대 정책실장, 한국디지털위성방송 방송본부장을 지냈다. 한편 방통심의위 노동조합(위원장 이원모)도 지난 14일 파업을 철회하고 17일부터 업무에 복귀했다.
[신문] 경향 박승철 사장직무대행
경향신문은 17일 이영만 사장 후임으로 박승철 상무이사를 사장직무대행으로 선임했다.경향은 지난 14일 이 전 사장이 사장중간평가에서 불신임 받을 것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함에 따라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이 전 사장은 노동조합(위원장 류형열)과 사원주주회(회장 이동현)가 지난 5일 공동 실시한 ‘사장 중간평가’에서 불신임(59.6%)을 받았다.한편 박승철 사장직무대행은 국제부장, 경제부장, 사회부장, 광고마케팅본부장, 기획사업본부장, 제작본부장, 마케팅총괄본부장 등을 지냈다.
[방송] 정연주 전 KBS사장 무죄 판결
세무소송 중단으로 KBS에 1천8백억 원대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된 정연주 전 KBS 사장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규진)는 18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정 전 사장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재판부는 “KBS가 세금소송에서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추계 조사에 따라 세금이 재부과될 수 있었다”며 “방만한 경영은 인정되나 이는 지상파 시장의 광고와 디지털 방송 전환 등과 연관이 있고 노조의 퇴진 압박도 정 전 사장에게만 해당되는 사항도 아니다”고
[언론 다시보기] 중국관련 보도 ‘두바이 기적 기사’와 뭐가 다른가
중국의 경제적 기세가 날이 갈수록 무섭다. 불과 수년 전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언론기사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현대 중국의 드높은 경제적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세계 자동차 소비 1위 국가가 더 이상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 되었다는 보도는 경제적 헤게모니의 변화가 얼마나 크게 진행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벌써 경제인들은 세계의 강대국 질서를 G2라고 정리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양대국가를 중심으로 편성될 것이라는 말이다. 최근 중국이 보여주고 있는 가공할 경제적 저력을 보면 일견 수긍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