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기자상] 제227회 이달의기자상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25일 제227회(7월) 이달의기자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동규)를 열어 한겨레신문의 ‘‘동아일보 사주, 주식 불공정거래 수사’ 연속 보도’ 등 모두 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취재보도부문 △한겨레신문 경제부 김경락 기자, 사회부 석진환 기자 ‘‘동아일보 사주, 주식 불공정거래 수사’ 등 연속 보도’ △한겨레신문 사회부
[부음] 8월24일 부음
▲이재협 매일신문 경제부 차장 부친상이재욱(사업) 재협(매일신문 경제부 차장)씨 부친상, 김신조(사업) 최완규(사업)씨 빙부상=24일 오후 1시5분, 경북대병원 장례식장 205호, 발인 26일 오전 9시 ☎ 053-420-6145▲이희종 강원일보 사장 빙모상홍덕기(경찰청 지역경찰계장) 광기(고운나래 대표이사) 금자(태백미래학교 교장) 광자(강원도교육청 장학사) 씨 모친상, 이희종(강원일보 사장) 씨 빙모상=24일 오전 3시, 춘천 호반장례식장 특1실, 발인 26일 오전 6시, ☎010-9419-7232
[인사] 8월24일 인사
동아일보◇파견▲방송사업본부 기획팀 차장 김민경아시아경제신문▲광고국 광고영업부 차장 김광현 ▲온라인총괄본부 마케팅팀 차장대우 박승규SBS▲보도본부 부국장급 보도제작국장 김형민
[언론 다시보기] 이명박 정권은 YTN을 그만 울려라
YTN이 또 울고 있다. 이제는 그 울음이 한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 눈물이 말라 가슴으로 울고 있다. 평화롭던 YTN직원들의 서글픈 울음은 이명박 정부 출범과 때를 같이 한다. 지난해 봄부터 이명박 대선 후보의 방송담당 상임특보를 지낸 구본홍씨가 ‘낙하산 사장’으로 투하될 것이란 소문이 파다했다. 그리고 지난해 7월17일, 용역원들을 방패 삼아 노조원들의 울부짖음 속에 치러진 주주총회에서 그것은 현실이 됐다. 그 후 1년 동안 YTN 노조원들은 참 많이도 울었다. 동료 조합원 6명이 해직돼 서러운 눈물을 흘렸
[방송] YTN 노조 “후임 사장 선임하라”
YTN 노조는 24일 긴급 조합원총회를 열고 대주주와 이사회에 후임 사장 선임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김 백 보도국장에 대한 신임 투표를 31일부터 이틀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YTN 기자협회가 결의한 ‘제작거부 투쟁’은 일단 유보했다. 노조는 이날 총회에서 배석규 대행이 사장 자격이 없음을 밝히며 ‘YTN 대주주와 이사회는 즉각 후임사장 선임 절차에 나서라’는 성명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는 배 대행 측이 파행을 불사하고 ‘대행체제 굳히
[방송] “이병순 사장, 성과주의에 집착”
“지난 1년간 KBS는 이병순 사장 개인 연임을 위한 성과주의로 보낸 1년이었다.” “이병순 사장 취임 후 KBS 보도는 이명박 대통령의 개인적 행보를 띄우거나 이명박 정권의 잘못까지 감싸거나 두둔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24일 서울시 중구 무교동 국가인권위 배움터에서 개최한 ‘이병순 체제 1년, 공영방송 KBS 평가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이병순 사장 재임 1년 동안 KBS는 경영, 조직운영, 보도 등에서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고 지
[방송] YTN 기자협회 제작거부 결의
YTN 기자협회(지회장 김기봉)가 21일 오후 대의원회의를 열고 제작거부를 결의했다. 또한 ‘김 백 보도국장 불신임 투표’를 24일 사원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기자협회는 “소통을 거부하고 독단적으로 YTN 방송의 자유와 양심을 짓밟으려는 배석규 대행의 행보에 제작거부를 포함한 모든 형태의 투쟁을 하기로 했다”며 “그 돌입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기자협회장과 노조위원장에게 일임 한다”고 밝혔다. 기협은 이와 관련해 22일 성명을 내고 “많은 고민과
[부음] 8월23일 부음
▲윤여광 스포츠조선 편집팀장 부친상윤여광(스포츠조선 편집팀장)ㆍ여옥(평촌공업고등학교 교사)ㆍ여용(눈높이 산본지국 근무)씨 부친상, 이주국(이주국의원ㆍ중앙한의원 원장)ㆍ민경석(유호산업개발 전무이사)ㆍ오석희(예천군보건소 실장)ㆍ송인서(전 체육진흥공단 근무)ㆍ이득원(힐티코리아 이사)씨 빙부상 = 23일 오후 8시40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영안실 1호실, 발인 25일 오전 6시, ☎ 02-2019-4001
[인사] 8월23일 인사
경향신문▲편집국 미디어팀장 강진구
[포토] 김대중 전 대통령 국장
[종합] “화해와 용서・행동의 양심이 DJ의 유지”
국회에서 열린 국장 영결식을 마친 이희호 여사는 민주당 주최로 김대중 전 대통령 추모제가 열린 서울시청 앞 광장에 들러 시민들에게 “화해와 용서・행동의 양심”을 강조했다. 정세균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의원의 부축을 받으며 별도로 마련된 단상에 오른 이 여사는 “제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고 국장을 치르는 기간 동안 보여주신 여러분의 넘치는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희호 여사는 내내 비통한 모습이었으나 절도있고 힘있는 음성으로 “제
[종합] “‘행동하는 양심’ 마지막 말씀 새기겠습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국장 영결식이 국민들의 애도 속에 엄수됐다. 23일 오후 2시부터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국장 영결식에는 부인 이희호 여사를 비롯한 유가족과 이명박 대통령 등 3만여명이 참석해 1시간 반 가량 열렸다. 식은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손숙 전 환경부 장관의 사회로 진행됐다.장례위원장인 한승수 국무총리의 추도사 낭독에 이어 박영숙 미래평화포럼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이 땅의 민주주의는 당신의 피와 눈물 속에 피어났다. 당신께서는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다”며 “당신이
[종합] YTN 해직기자 '회사출입금지' 논란
YTN 사측이 해직기자 6명의 회사 출입금지를 통보해 논란이 일고 있다. 또한 최근 노조가 실시한 ‘배석규 사장대행 신임 투표’를 해사행위로 규정, 주동자를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혀 노사 간 갈등이 우려된다. 사측은 21일 노조에 보낸 공문에서 “노조는 회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법령근거 없이 소위 ‘대표이사에 대한 신임투표’를 강행했으며 그 결과를 발표했다”며 “해고자들에 대해서는 사규가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것”이
[신문] 서울신문 비정규직 47명 정규직 전환
서울신문은 17일 3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47명 전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이는 언론사 중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첫 사례로, 다른 언론사들의 비정규직 문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은 이날 비정규직 보호법에 따라 정규직 전환에 해당되는 3년 이상 근무한 비정규직 47명에 대해 정규직 공식 발령을 냈다. 서울 노사는 지난 6월11일 단체협상에 나서며 비정규직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해왔으며 이날 결실을 맺은 것. 노사는 지난 2006년부터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 문제를 꾸준히 논의했으나 비정규직보호법의 적용을 받
[방송] YTN 사측 “노조 해사행위 책임 물을 것”
YTN ‘배석규 사장 대행 신임투표’와 관련해 사측은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해사행위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YTN 사측은 “노동조합이 대표이사에 대해 이른바 신임투표를 실시해 결과를 공표했다”며 “그러면서 노조의 행동으로 대표이사를 응징할 시점에 이르렀다며 강경투쟁을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측은 “주식회사에서 등기이사의 신임 여부는 이사회와 주주총회의 결의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이번 투표가 효력 자체가 없는 불법행위라는 점도 분명히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