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국회 문방위원 ‘외유성 출장’ 논란
국회 문방위원 4명이 국회 회기 도중 피감기관의 비용 부담으로 해외출장을 간 것으로 밝혀졌다. 야당은 공세에 나섰다. 문화일보는 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한선교 최구식 이정현 의원(이하 한나라당)과 김을동 의원(친박연대)이 정기국회가 개회한 1일 베니스 비엔날레(국제미술전 및 국제영화제) 참관 차 출국했으며 비용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인 영화진흥위가 전액 부담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문화는 “경비 마련을 위해 영진위는 하반기 ‘프로젝트 쇼케이스’ 사업을 취소한 것으로 밝혀
[방송] 이병순 사장 연임 ‘빨간불’
KBS 이사회(이사장 손병두)는 4일 임시이사회를 열고 KBS가 요구한 김영해 부사장 임명동의안을 부결시켰다. 이날 오전 서울 을지로 2가 호텔 프레지던트에서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이사들은 부사장 임명 과정의 절차와 형식의 부적절함 등을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 대다수 이사들은 임기를 80여일 남겨둔 이병순 사장이 부사장을 임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고, 이사회 구성 이틀 만에 부사장 임명동의를 요청하는 등 절차적으로 하자가 있다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부사장 내정자를 이사회가 열린 직후에 알려줘 후보자에 대한 적격성 판단을 하기
[충청] 충청투데이 노동조합 설립
충청투데이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충청투데이 노조 준비위원회는 지난 2일 노조 설립총회를 개최, 규약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조합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이인회 논설위원이 초대 노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집행부는 박길수, 차철호 차장(부위원장), 임호범(사무국장), 최일(회계감사) 기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인회 위원장은 “언론지형이 갈수록 척박해지는 상황”이라며 “회사 측과 함께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건설적이고 건전한 노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방송] <1보>KBS 김영해 부사장 '부결'
[종합] 언소주 “조중동 종편 참여 기업 불매운동”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의 김성균 대표는 3일 회원들에게 보낸 공지 글에서 동아・조선・중앙 세 신문사가 추진하는 종합편성채널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김성균 대표는 이 글에서 3개 기업의 이름을 들며 “만약 이들 기업이 조중동 방송 컨소시엄에 참여한다면 광범위한 시민들과 함께 불매운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외국계 자본이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경우 그 자본과 관련된 한국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방송] <속보>KBS부사장에 김영해씨 내정
KBS 이병순 사장은 4일 부사장에 김영해 기술본부장을 내정하고 이사회에 임명동의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KBS이사회(이사장 손병두)는 이날 7시30분부터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임명동의를 진행하고 있다. KBS는 사규에 따라 2명의 부사장을 둘 수 있으나, 이병순 사장은 부사장 1명만 내정했다.이 사장은 조만간 6개 본부장과 각 팀장의 인사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이 사장은 지난 1일 김성묵, 유광호 전 부사장의 사표를 전격 수리, 노조로부터 "이병순 사장의 연임 포석"이라는
[종합] “물방울이 모여 민주주의가 된다”
‘미디어법 원천무효 1천만명 서명운동'이 벌어진 명동에 새로운 얼굴이 나타났다. 정연주 전 KBS 사장이다. 정연주 전 사장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 최문순 민주당 의원 등과 함께 3일 '언론악법 원천무효와 언론장악저지를 위한 100일 행동'이 명동에서 벌인 언론악법 원천무효 서명운동 자리에 나와 시민들에게 서명을 권유했다. 정 전 사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먼저 떠나신 두 대통령이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민심을 집약해서 말씀하셨다”며 “시민들이 미
[신문] 아시아미디어그룹‧로이터 손잡아
아시아경제, 광남일보 등이 속한 아시아미디어그룹은 지난 1일 로이터통신사와 함께 ‘한류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아시아경제’와 웹매거진 ‘10아시아’ 등에서 생산한 국내 한류 관련 콘텐츠를 영문과 한글로 기사화하면 이를 로이터의 전 세계 영업망을 통해 유통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특히 아시아미디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연예산업에 관한 뉴스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 전반에 대한 뉴스를 지구촌에 생생
[방송] 한상혁 이사, 방문진에 ‘날선 비판’
방송문화진흥회 한상혁 이사가 친여 성향의 방문진 이사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한 이사는 법무법인 정세 대표변호사로 야당 측 인사로 분류된다. 3일 방문진이 공개한 방문진 이사회 및 간담회 발언록을 보면, 한 이사는 “일부 이사들이 왜곡된 시각에 따라 경영진을 추궁하고 잘못을 시인하라는 식의 강압적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이사는 “일부 이사들이 왜곡된 사고의 프레임(MBC는 총체적 부실방송사→노조가 경영 및 보도, 편성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때문→현 경영진, 노조 전횡
[방송] 방송의 날 기념식 열려
한국방송협회(회장 이병순)는 3일 제46회 방송의 날을 맞아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은 이날 오후 3시 10분부터 1백10분간 KBS홀에서 열리며 SBS TV를 통해 생방송된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인 KBS 다큐멘터리 ‘누들로드’를 비롯해 작품상 28편, 개인상 26인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가수 소녀시대, MC몽, SG워너비의 축하공연 등 행사들이 펼쳐진다. 또한 배우 최불암, 홍수아, 가수 이승기, 윤아, 은지원, 야구해설가 허구연, 코미디언 강유미, 안영미 씨 등이 시상자로 출연한다.
[신문] 신문협회 “가상‧간접광고 신문산업 위축”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는 지난 1일 “가상‧간접광고는 현행 방송광고제도의 근간을 흔들고 신문산업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다”며 방송통신위원회 측에 신문 산업 보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문협회는 이날 방통위에 제출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신문협회 입장’에서 “광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신문이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가상·간접광고마저 도입될 경우 신문광고 시장이 완전히 잠식돼 신문산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종합] 지율스님, 조선일보 상대 ‘10원 소송’ 승소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조원철)는 2일 천성산 터널 공사 반대 단식을 벌였던 지율스님이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등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조선일보의 기사 중 일부 공익성과 진실성이 인정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배상할 책임이 있다”며 “신문 2면에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지율스님의 청구에 따라 위자료를 10원으로 정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2조5천억원이 공사 중단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시행 내지 시공주체가 입게 된 세
[부음] 9월2일 부음
▲이성규 연합인포맥스 차장 빙부상이성규(연합인포맥스 금융증권부 차장).김필규(㈜씨메일즈 과장).김진우(한길흥산 주임)씨 빙부상 = 2일 경기 고양시 화정동 명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810-5471,010-8639-5996
[인사] 9월1일 인사
매일경제TV▲보도국 국제팀장 겸 해설위원 이종현조선일보▲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소장 박승준 ▲북.중 전략문제연구소 연구위원 강철환스포츠서울데일리▲편집국 부국장 이광희 ▲편집부장 김성진 ▲체육2부장 홍헌표 ▲연예부장 이영규 ▲DB팀장(부국장) 성복현 ▲광고국 부국장 최성혁 ▲모바일사업부장 김경만 ▲사업국 부국장 겸 문화사업부장 성정은
[인사] 8월31일 인사
세계일보▲논설위원 강호원 ▲기획담당 부국장 겸 경제부장 김선교 ▲편집부 차장 장진찬 ▲경제부 차장 민병오 ▲경제부 차장대우 김기환중앙일보▲편집국 아트디렉터 정병규충청투데이◇대전본사 ▲논설실장(상무) 이광희 ▲기획조정실장(상무보) 성기선 ▲편집국장(상무보) 김도훈 ◇충북본사 ▲고문 임백수 ▲사장 김주섭 ▲전무 맹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