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평] 기협만평 2009.9.23
[종합] 韓-伊 기협 교류 정례화 합의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와 이탈리아기자협회(회장 로렌조 델 보카)는 매년 상호교류를 정례화하기로 공식 합의했다.한·이탈리아 기협은 18일 오전 이탈리아 아오스타시 그랜드 호텔 빌리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이에 따라 한·이탈리아 기협은 양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양국 관련 올바른 보도활동을 위해 매년 한 차례씩 상호 방문을 갖기로 했다.방문 인원은 매회 10명씩 열흘 간 방문하며 체재비와 통역 등은 주최 측에서, 항공료 등은 방문 측에서 각각 부담하기로 합의했다.한·이탈리아
[종합] 헌재 영상검증 5시간 설전
미디어법 강행 처리 당시 국회에서 대리투표가 있었는지를 가리기 위한 헌법재판소의 영상자료 검증이 열려 청구인 측과 피청구인 측의 치열한 공방이 전개됐다.송두환 재판관 주재로 22일 헌재 대회의실에서 열린 방송법 등 미디어법과 금융지주회사법 권한쟁의심판 자료검증 기일에서 양측은 제출된 10건의 영상자료가 대리투표 증거로서 유효한지를 놓고 5시간 동안 설전을 벌였다.영상자료를 대형 화면에 상영하면서 진행된 검증에서 청구인인 민주당 측은 일부 영상자료가 대리투표의 확실한 정황이라고 지적한 반면 피청구인인 국회의장·보조참가인인
[종합] 지방신문협, 종편 공동 참여키로
한국지방신문협회(이하 지방신문협회)가 종합편성채널 사업에 공동 참여하기로 합의했다. 강원일보, 부산일보 등 지방신문협회 소속 9개사 사장단은 지난 17일 대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지방신문협회는 이날 조·중·동·매경 등 중앙지와 컨소시엄 형태를 적극 검토키로 했으며 지방신문협회 차원의 독립채널 확보에도 노력하기로 했다. 이들은 정부의 시행령이 나오는 대로 곧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지방신문협회의 이번 결정은 ‘공동 대응’
[신문] 장중호 일간스포츠 회장 결혼
장중호 일간스포츠 회장(36.사진)이 27일 서울 W호텔에서 보석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백모씨(32)와 화촉을 밝힌다. 두 사람은 미국 유학 시절 처음 만났으며 본격적인 교제기간은 6년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가는 가족과 친지 중심으로 조용히 혼례를 치르기를 원해 외부 하객은 제한해 초청할 예정이다. 장 회장은 고 장강재 전 한국일보 회장의 2남1녀 중 장남으로 한국아이닷컴 대표, 한국일보 상무이사, 일간스포츠 대표 등을 거쳤다.
[방송] “종편·보도채널 선정 올해 어렵다”
종합편성채널과 보도전문채널 사업자 선정이 내년 초에 이뤄질 전망이다.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22일 국회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올해 내로 종합편성·보도전문채널 사업자를 선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최시중 위원장은 “종편·보도 채널 선정과 관련해 시간을 예측하기는 힘들며 시행령 제정·헌재 결정 등을 감안하면 내년 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을 위해 방통위 내에 TF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
[언론 다시보기] 언론, 소수 명망 경제학자 풀에서 벗어나라
정운찬 총리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렸다. 이 청문회는 어느 모로 보더라도 9·3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의 대미(大尾)였다.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경제학자다. 그것도 정치적 무게가 여느 학자와는 다른 경제학자다. 현실참여적 학자에서 어느 샌가 대선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인물이다. 게다가 많은 국민들의 예상과 달리 야가 아니라 여권을 선택했다. 청문회에서 여야가 날을 세운 것은 당연했다.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것도 너무나 당연했다. 동시에 이번 인사청문회는 국내 경제학자들의 삶과 행로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볼 기회이기도
[우리의 주장] 청와대의 언론관을 질타한다
지난 16일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의 회동을 취재하는 언론들을 일방적으로 통제한 청와대의 조치는 언론의 비판에 대해 극도의 불편함을 드러냈던 그동안의 태도가 또다시 확인된 사례로 보여 참으로 유감스럽다.청와대는 두 사람의 회동 하루 전인 15일 저녁 갑자기 기자들에게 예정됐던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니 취재를 제한한다고 통보했다. 그러면서 사진과 영상은 청와대 전속이 제공한다고 말했다고 한다.현재 대한민국 정치에 가장 큰 지분을 갖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에 기자는 빠지고 청와대 직원이 참석해 취재를 한 셈이니 알리고 싶은 사실만
[인사] 9월18일 인사
제주MBC▲경영기술국장 고태진 ▲보도제작국장 김건일 ▲기획사업국장 송문희
[부음] 9월18일 부음
▲김학준 한겨레 심의위원 빙부상김학준(한겨레신문 심의위원) 박형규(은성당한약국) 박성현(동산진흥㈜ 상무)씨 빙부상 = 18일 오후 9시, 서울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10시 ☎02-941-6499
[방송] YTN 노조, 반 배석규 투쟁 천명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21일 오전 YTN 사옥 로비에서 임장혁(전 돌발영상 PD) 기자 등 조합원 정직·감봉 등 중징계에 항의하는 집회를 갖고 ‘반 배석규 투쟁’을 천명했다. 노조는 이날 “노조는 그간 배석규 대행이 아니라 배 대행이 취한 불법 조치에 반대해 왔다”며 “하지만 이제 사장 자질이 없다는 것이 명백해 진만큼 노조의 투쟁을 배 대행과의 싸움으로 재규정한다”고 밝혔다. 노종면 노조위원장은 “그동안 배 대행이 경영진으로서 자격이
[방송] KBS 본부장 불신임률 43%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이 16일부터 사흘간 실시한 본부장 신임투표 결과, 재적인원 대비 평균 불신임률은 43%로 나타났다. 재적인원 대비 불신임률을 본부장별로 보면 조대현 TV제작본부장 45%, 김영해 기술본부장 45%, 김종율 보도본부장 44%, 최종을 편성본부장 42%, 이동섭 경영본부장 35%로 각각 나타났다. 이번 신임투표는 ‘본부장 신임 투표는 취임 후 1년이 되는 시점에서 해당 조합원의 직접, 무기명, 비밀투표로 실시한다’는 단체협약 26조에 따라 진행됐다. KBS 노조는 재적조합원 3분의
[방송] KBS ‘무색무취’ 방송 전락하나
KBS가 다음달 중순 실시 예정인 가을 개편에서 시사 프로그램인 ‘생방송 시사360’을 폐지하고 2TV ‘아침 뉴스타임’ 시간을 축소할 방침이어서 ‘권력에 대한 눈치보기 개편’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KBS는 18일 KBS 이사회(이사장 손병두)에 가을 개편안을 보고했다. 이에 따르면 KBS는 ‘KBS 명장 일류의 조건’과 ‘이것이 세계 일류’라는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또 2TV ‘아침 뉴스타임&rsquo
[방송] MBC 개혁안 본격 논의
MBC는 18일 노사협의회를 열어 엄기영 사장이 밝힌 MBC 개혁안인 ‘뉴 MBC 플랜’ 추진을 위한 ‘MBC 미래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이날 구성된 미래위원회는 사측에서 엄기영 사장과 김세영 부사장, 김종국 기획조정실장, 노조 측에서는 이근행 위원장과 황성철 수석부위원장, 최장원 사무처장 등 노사 각 3인으로 구성됐다. 미래위원회는 산하에 미래전략분과와 경영혁신분과 등 두 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미래전략분과는 김종국 기획조정실장과 노조 정희찬 기술
[방송] YTN, 기자 5명 또 중징계 ‘파문’
YTN 인사위원회가 18일 전 돌발영상 팀장인 임장혁 기자 등 5명에 또다시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려 파문이 일고 있다. 인사위는 이날 △임장혁 기자 정직 2개월 △박진수 기자 정직 1개월 △김용수 노조 수석부위원장 감봉 2개월 △박희찬 노조 공추위 간사 감봉 1개월 △김태형 영상취재부 기자 견책 등 징계를 통보했다. 사측은 임 기자가 지난해 10월7일부터 올해 8월24일까지 11개월간 대표이사 업무 방해, 회사 명예실추, 상급자 지시위반, 회사 질서 문란 행위 등을 했다고 주장했다. 박진수 기자는 보안요원을 폭행했다며 정직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