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헌재, 미디어법 2차 변론
[신문] 경향신문 사장 후보 24일 면접
경향신문 사장 후보 2명에 대한 면접 및 투표일정이 확정됐다. 경향신문 경영진추천위원회(의장 이동현)는 24일 강기석(55) 전 신문유통원장과 송영승(54) 현 편집국장의 면접을 실시한다. 오전에 강기석 전 원장이, 오후에 송영승 국장의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들의 면접 내용은 사내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다. 사원주주들은 28~29일 이틀간 이들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30일 사원주주총회가 열리며 다음달 8일 주주총회를 통해서 사장이 최종 선임된다. 강기석 전 원장과 송영승 국장은 둘 다 경향신문의 경영
[신문] 문화, 비정규직 선별 정규직 전환
문화일보(사장 이병규)는 다음달 1일부터 사내 비정규직 사원 1백13명에 대해 선별적으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문화는 21일 주례회의를 열고 “어렵지만 2년이 초과된 비정규직 중 회사가 꼭 필요한 사람에 한해 정규직으로 전환하려고 한다”며 “회사가 재정적 부담이 있더라도 직원들의 사기를 감안하고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는 것을 해소하기 위해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화는 그동안 정기국회 입법 상황에 따라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여부를 결정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나 국회 입법 상황이
[신문] 홍석현 회장, 종편 진출 공식 선언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공식 천명했다.홍석현 회장은 22일 중앙일보 창간 44주년 기념사에서 “우리의 방송 본격 진출은 글로벌 미디어 그룹을 완성해가는 원대한 구상의 일부분을 채우는 일”이라며 “이제 우리는 JMnet(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핵심 역량을 하나로 집약하여 종합편성 채널을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홍 회장은 10년 동안의 케이블TV 운영 및 드라마하우스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사업 추진 등 축적된 방송 관련 경험을 강조하며 중앙이 종편 채널 사업자로서 갖는 경쟁
[방송] CBS 이정식 전 사장 감사결과 ‘공방’
CBS(사장 이재천)가 지난 7월 실시한 직무감사 결과 이정식 전 사장에 대해 제기된 의혹을 두고 공방이 일고 있다. 노조(위원장 양승관)는 22일 “직무감사에서 이 전 사장의 재임기간 중 △송신소 관리 △사옥 임대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과의 소송 등과 관련한 부적절한 행위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반면 이 전 사장측은 “노조가 제기한 소위 의혹들은 당시 경영상 정책적 판단이며 백 회장 관련 소송 부분도 충분한 법적 자문을 거친 것”이라고 반박했다.노조에 따르면 지난 7월 CBS는 신임 사장
[신문] 서울 ‘직선제 흔들기’ 우려 증폭
“관영 회귀하면 경영개선 환상에서 비롯”“최근 편집국장 직선제가 흔들리고 있는 것은 제도에 대한 장단을 끈질기게 고민해서 나온 산물이라기 보단, 정권의 바람대로 직선제를 없애면 경영이 나아지지 않겠느냐는 일부 사원, 경영진의 기대와 환상에서 비롯된 것 같아 우려스럽다.”(서울신문 A기자)서울신문의 편집국장 직선제가 폐지될 위기에 직면했다. 그러나 일개 회사의 일이 아니라 언론의 편집권 독립 수호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지적이 높다. 이는 서울신문 편집국장 직선제의 탄생 역사를 살펴보면 드
[신간안내] 미디어 마케팅
CBS 윤홍근 기자가 미디어기업의 마케팅전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체계적인 이론서를 출판해 화제다. 언론학 및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인 윤 기자는 책에서 미디어 기업도 이제 ‘미디어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개념이나 이론, 기법 소개는 물론 지상파와 케이블TV, 위성방송, DMB 등의 사례와 구체적인 자료를 통해 방송실무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마케팅의 기본 툴인 4P(Product, Price, Place, Promotion) 전략 및 저자가 고안한 7
[신문] 동아, 수학잡지 ‘수학동아’ 창간
동아사이언스(대표 김두희)가 다음달 1일 ‘수학동아’를 창간한다.‘수학동아’는 초등학교 고학년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수학전문잡지다. 지난해 말부터 수학전문잡지 창간을 검토하기 시작한 동아사이언스는 이억주 편집장(주니어사업본부장)과 수학 전공자를 비롯한 4명의 취재기자를 중심으로 ‘수학동아팀’을 조직해 지난 8월 예비호를 선보였다. 동아사이언스는 이미 ‘과학동아’와 ‘어린이과학동아’로 학생 대상 과학전문잡지 시장을
[뉴미디어] 네이버 뉴스캐스트 옴부즈맨 제도 도입
네이버가 뉴스캐스트 구조 개선에 나섰다. 네이버는 뉴스 선정성을 가리는 한편 뉴스캐스트 문턱을 낮추기로 했다.지난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홍은택 NHN 미디어편집그룹장은 “뉴스캐스트를 통해서 트래픽 선순환 구조가 생겼고 참여 언론사 광고가 늘어난 점은 긍정적”이라며 “그러나 언론사들이 ‘낚시형’ 기사, 선정적 보도를 하는 단점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이에 따라 네이버는 조만간 뉴스 평가를 위한 ‘옴부즈맨 제도&
[신문] “신문만평 새 지평 열었다” 평가
83년 경향 도안담당으로 언론계 입문권력 향한 해학과 비판으로 주목받아지난 14일 타계한 고 김상택 전 중앙일보 화백은 한국 시사만화의 역사에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특히 김 화백은 신문 만평의 새로운 시대를 연 것으로 평가된다.군사정권 시절 신문 만화는 네 컷 짜리 만화가 주도했다. 한 컷으로 모든 것을 보여줘야 하는 만평은 시대적 한계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군사정권의 철혈 통치로 만평의 생명인 날카로운 풍자와 압축적인 표현은 불가능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1987년 민주화 이후 신문 만평계에 두 스타가 등장했다. 한겨레의 박재동
[방송] SBS, 콘텐츠 전문회사 ‘주목’
SBS 미디어그룹이 방송영상 콘텐츠 유통망을 통합해 출범한 ‘SBS 콘텐츠허브’가 주목받고 있다.향후 종합편성채널 출범 등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서 영상콘텐츠 유통·판매 사업이 각광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SBS 측은 최근 SBS 콘텐츠 허브를 띄우며 ‘아시아 최고의 종합 콘텐츠 유통회사’를 천명했다. VoD·모바일·DMB·IPTV 등 온라인 콘텐츠와 국내외 지상파·케이블TV 등 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합 관리
[방송] MBC 노사 개혁안 본격 논의
MBC 노사가 MBC 개혁안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 MBC는 지난 18일 노사협의회를 열어 엄기영 사장이 밝힌 ‘뉴 MBC 플랜’ 추진을 위한 ‘MBC 미래위원회’ 구성에 합의했다. 미래위원회 위원은 엄 사장을 비롯해 김세영 부사장, 김종국 기획조정실장, 이근행 노조위원장, 황성철 노조 수석부위원장, 최장원 노조 사무처장 등 6명이다. 미래위원회는 산하에 미래전략분과와 경영혁신분과 등 두 개의 분과를 두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미래전략분과는 24일 첫 회의를 열어 콘텐츠 중
[방송] YTN, 기자 5명 중징계 파문
YTN 인사위원회가 임장혁 기자(전 돌발영상 팀장) 등 5명에게 또다시 정직 등 중징계를 내려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는 이에 배석규 대행에 대한 정면 투쟁을 선언하는 등 노사 관계가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인사위는 지난 18일 △임장혁 기자 정직 2개월 △박진수 기자 정직 1개월 △김용수 노조 수석부위원장 감봉 2개월 △박희찬 노조 공추위 간사 감봉 1개월 △김태형 영상취재부 기자 견책 등 징계를 통보했다.사측은 이들이 대표이사 업무 방해, 회사 명예실추, 상급자 지시 위반, 회사 질서 문란 행위, 보안요원 폭행 등을 했다며
[방송] KBS 사장 선임 방식 바뀌나
오는 11월23일 이병순 현 KBS 사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장 선출 방식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KBS를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공영방송으로 정착하기 위해 정권이 사장을 사실상 임명하는 현행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창조한국당 이용경 의원 주관으로 18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KBS 사장 선출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이정춘 중앙대 명예교수는 “공영방송위원회를 구성해 현 이사회를 대신하고 방송통신위원회의 공영방송 규제 기능도 대신 행사하도록 해야 한다&rdquo
[방송] 이병순 사장 ‘無色 KBS’ 코드 맞추기
지난해 ‘미디어포커스’와 ‘시사투나잇’을 폐지했던 KBS가 이번 가을 개편에서 ‘생방송 시사360’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KBS를 ‘색깔이 없는 방송’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의 코드에 이병순 KBS 사장이 시사 프로그램을 폐지하는 방식으로 안테나를 맞추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KBS는 지난 18일 이사회에 ‘생방송 시사360’ 폐지, ‘아침 뉴스타임’ 시간 단축 등을 주요 내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