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0월7일 부음
▲장철규 한겨레신문 감사 모친상장창규(제일상사 대표)ㆍ철규(한겨레신문사 감사)씨 모친상 = 7일 오전 1시40분, 대구 전문 장례식장 201호, 발인 9일 오전 8시, ☎ 053-965-7201
[기고] NHN 뉴스캐스트 확대 신문사 동요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제공 중인 뉴스캐스트에 노출되는 등록 언론사가 현재보다 최대 3배 가량 늘어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문사닷컴들이 동요하고 있다. NHN 한종호 정책실 이사는 7일 국정감사에서 현재 47개 뉴스캐스트 등록 언론사를 올해말까지 2배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이사는 "뉴스캐스트 등록 언론사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점에 대해 일각의 우려가 있어 일단 (지방신문을 포함) 늘리는 방향으로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뉴스캐스트 등록 언론사가 지금보다 2배 늘게 되면 기존 언론사의 노출빈도는 산술
[방송] 이병순 사장 연임 시험 통과할까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이 조합원들에게 이병순 사장 연임에 대한 찬반 의견 등을 묻는 여론조사에 착수했다. KBS 노조는 다음달 23일 임기가 만료되는 현 이병순 사장에 대한 공영방송 구성원들의 평가와 새로 임명될 사장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9일까지 ‘정치·자본 독립적 사장을 선임하기 위한 KBS 직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공정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관인 미디어리서치에 이번 여론조사를 의뢰했다. 미디어리서치는 12~16일 설문지 분석 작업을 끝낸
[신문] “문화일보, 세종시 논란 여론몰이”
문화일보 노조 공정보도위원회(위원장 김충남)는 6일 “세종시 논란에서 문화는 찬반양론을 객관적으로 보여주기 보다는 세종시 재검토 쪽으로 여론을 몰고 간 측면이 강하다”고 비판했다. 공보위는 이날 낸 보고서를 통해 “이명박 대통령의 세종시 원안 추진 찬성이라는 지난 17대 대선 공약 등을 감안해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보단, 9부2처2청 이전 안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일방적 입장만을 전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공보위는 “정운찬 신임 국무총리가 후보자 시절 세종시 재검토 발언
[종합] “YTN 후임사장 조속히 선임돼야”
YTN 대주주들이 구본홍 사장 사퇴 이후 2달째 대행체제로 유지되고 있는 YTN에 후임 사장이 조속히 선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전KDN 전도봉 사장, 마사회 송하일 부회장(YTN 이사), 우리은행 김계성 부행장 등 YTN 대주주들은 7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빠른 시일 안에 사장을 임명해야 하지 않느냐’는 전병헌 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변했다. 전도봉 사장(1대 주주)은 이날 ‘배석규 대행 체제에서 신뢰도,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rsq
[방송] “‘사장 김우룡, 이사 엄기영’ 말까지…”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가 프로그램 편성과 경영에 지나친 간섭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야당 추천 이사인 정상모 이사는 7일 임시이사회 도중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지금의 방송문화진흥회는 '방송섭정진흥회'”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 이사는 “8기 방문진이 시작된 이래 엄기영 사장과 경영진을 상대로 자진 사퇴, 경영진 교체, 책임자 처벌, 진상조사 요구, 프로그램 통폐합과 같은 요구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보도 프로그램 내용까지 질타하고 특정한 이념과 가치, 관점, 입
[종합] 방통위 ‘1공영 다민영’ 속내 드러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7일 “‘1공영 1민영’은 현행 코바코(한국방송광고공사) 체제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내린 헌법 불합치 결정 정신과 맞지 않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날 방통위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에서 김창수 자유선진당 의원이 “미디어렙 개편 구도는 ‘1공영 1민영’ 체제가 바람직하다”고 질의한 데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의 이런 발언은 완전경쟁체제인 ‘1공영 다민영’을 염두에 둔 것으로 해석된다. 최 위원장은
[종합] ‘공정성 위반’은 MBC만 하나
김부겸 민주당 의원은 7일 문방위 국감에서 지난해 방송통신심의위(위원장 이진강) 출범 이후 심의 조치 건수가 점차 증가 추세며, 보수단체의 민원에 따른 심의 의결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 보수 단체의 민원은 유독 MBC에만 집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방송심의에관한규정 제9조(공정성)’에 따른 지상파 방송사의 심의조치 건수는 △2003년 4건 △2004년 2건 △2005년 0건 △2006년 4건 △2007년 4건에서 현 방통심의위 출범 후 △2008년 6건 △2009
[방송] MBC 정부·공공기관 광고 급감
KBS의 정부 및 공공기관 광고 매출은 급격히 늘어난 반면, MBC의 광고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 무소속 송훈석 의원은 이같이 지적한 뒤 현 정부와 불편한 관계인 MBC를 길들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송 의원에 따르면 2007년 44.2%에 달했던 MBC의 정부·공공기관 광고비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인 2008년 42.9%, 올해 36.3%로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또 캠페인 광고도 2007년 28.4%였으나 2008년 27.
[포토] 문방위,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인사] 10월6일 인사
경상일보▲편집국 부국장 겸 사회부장 이태철 ▲편집국 문화생활부장 박철종
[인사] 9월29~30일 인사
파이낸셜뉴스▲논설위원실장 곽인찬동아일보◇파견▲상암 DDMC(동아디지털미디어센터) 컨소시엄 건설단장 박태근 ▲상암 DDMC 컨소시엄 건설단 공사팀장 최종진
[종합] “방통위, 미디어렙 손 놓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미디어렙(방송광고 대행사) 구조 개편과 관련해 손을 놓고 있다는 질타가 쏟아졌다. 조영택 민주당 의원은 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시중 위원장을 향해 “정부정책은 정부가 입법해야 하는데, 방통위는 손을 놓고 있다”며 “방통위는 경쟁의 유형과 소유 구조, 취약방송 보호 등에 분명한 정책 대안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은 이에 대해 “한선교 의원은 일찍 법안을 제출해 논의를 이끌고 있지만, 민주당은 법안조차 내놓지 않고
[종합] “청와대 윗선 개입 없었나”
7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청와대 한 행정관이 통신 3사를 압박해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에 250억원의 기금을 내도록 종용한 과정에 청와대와 방통위의 개입이 없었는지를 추궁했다. 또한 OBS의 역외재전송 허용, 민영미디어렙 정책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가 잇따랐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방통위에서 파견된 청와대 방송정보통신비서관실 박모 행정관이 올해 8월 KT, SK, LG 등 통신 3사 대외협력 담당 임원을 청와대로 호출해 이명박 대통령 후보 방송특보 출신인 김인
[신문] “ABC제도 개정 지역신문 고사”
전국언론노동조합 지역신문위원회는 “‘ABC협회 시행세칙 개정’은 지역신문을 고사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지역신문위원회는 6일 성명을 통해 “한국ABC협회가 지난 9월30일 이사회를 열어 구독료의 80%를 받아야 유료부수 1부로 인정해주는 현행 규정을 50%로 낮추기로 결의했다”며 “결국 ‘반값 신문’을 양성화해줌으로써 신문시장의 가격․경품 전쟁에 불을 붙였다”고 주장했다. 지역신문위원회는 “이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