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서울신문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눈길
서울신문이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 기사로 주목받고 있다.서울신문은 지난 7일부터 10일자까지 나흘에 걸쳐 국내에 진출해 있는 외국인 폭력조직 문제를 진단하는 탐사보도를 연재했다. 서울신문 사회부 탐사보도팀 소속 김 모 기자가 홀로 기획·취재한 ‘외국인 폭력조직 대해부’는 12일 열린 서울고검·경찰청 국감에서도 뜨거운 이슈가 될 만큼 눈길을 끌었다.해당 기사에는 외국인 폭력조직의 최근 활동과 명칭, 국내 조직과의 연계 내용 등이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 국내 외국
[우리의 주장]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철회돼야
신임 임태희 노동부 장관의 취임사에서 촉발된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와 복수노조 허용 문제가 언론계에도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임 장관은 지난 1일 취임사에서 노조 설립의 자유를 보장해 서로 경쟁하고 전임자의 급여를 사용자에 의존하지 않고 노조 스스로 부담한다는 것이 건강한 노사문화의 원칙이라며 정부가 지난 13년 동안 유예한 1997년 개정 노동법을 내년부터 적용할 것임을 천명했다. 이에 이명박 정부와 협조적인 관계였던 한국노총이 전임자 임금 금지는 노조 말살 정책이라며 노사정위원회 불참 선언과 한나라당과의
[만평] 기협만평 2009.10.14
[방송] “엄기영 사장, 방문진에 휘둘려”
MBC 노동조합이 13일 ‘MBC 미래위원회’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미래위원회는 엄기영 사장이 밝힌 ‘뉴 MBC 플랜’ 추진을 위해 노사가 합의해 만든 기구로 그동안 몇 차례 분과회의가 열렸다. 노조는 이날 “경영진이 외부에는 눈치 보기와 저자세로 일관하고, 내부적으로는 조직 흔들기에 나서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더 이상 현 경영진과 미래위원회 논의를 이어갈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노조는 경영진이 방문진의 ‘PD
[방송] 방송법 후속조치 헌재 결정 이후 연기
방송통신위원회는 13일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 처리를 헌법재판소 결정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방통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일간신문의 종합편성·보도채널 진출 시 제출자료와 공개방법, 시청점유율 제한 및 신문 구독률의 시청 점유율 환산, 가상광고 및 간접광고 시행기준 등을 정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하려 했으나 야당 추천 위원들이 반대해 처리가 보류됐다. 방송법 후속조치 마련이 늦춰짐에 따라 종편 및 보도채널 사업자 선정작업도 내년 2〜3월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오는 29일 민주당이 제기한 미
[방송] “김제동·손석희 그렇게 두렵나”
비판 인물 배제…언론연대 “정치적 공작 산물”KBS가 2TV ‘스타골든벨’ 진행자였던 김제동 씨 교체를 결정했고, MBC ‘100분 토론’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프로그램 하차가 유력해졌다. 오래된 진행자, 고액 출연료 등을 내세우고 있지만 정부에 비판적이었다는 이유로 출연을 배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꼬리를 물고 있다. 김씨의 경우 마지막 녹화를 사흘 앞둔 지난 9일 교체를 통보했다. KBS 한 PD는 “예능 프로그램의 경우 MC 교체
[종합] 신문·방송 광고 상승세 ‘뚜렷’
신문과 방송 등 미디어 광고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상승 기류는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조심스럽게 나온다.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대형신문사를 중심으로 지난 6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던 신문광고 매출액은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긋고 있다.조선일보와 중앙일보는 지난 9월 광고매출액이 촛불 정국 이전의 90% 수준인 2백억원 대로 회복됐으며 10월에도 호조가 계속되고 있다. 동아일보 역시 9월에 완연한 회복세를 보인 데 이어 10월 성적도 밝게 전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한겨레 등 다른 신
[종합]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국제기준은 ‘노사 자율’
국제적인 기준에 따르면 노조 전임자 임금 지급 문제는 노사 자율로 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국제노동기구(ILO) 결사의자유위원회는 지난해 3월 제364차 보고서에서 “노조 전임자 급여 문제는 법적으로 관여할 것이 아니라 노사 간의 협상으로 풀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위원회는 97년 한국의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 규정에 대해 “노동조합의 재정적 곤란을 초래할 수 있고 노조의 기능을 상당히 저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선진국의 경우 프랑스와 독일은 기업의 규모에 비례해 전임자 수와
[종합] 언론사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금지‘직격탄’
노동조합의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 문제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임태희 노동부 장관은 1997년 노동법 개정 당시 신설됐으나 노사 합의를 이루지 못해 13년간 유예된 복수노조 허용과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를 반드시 관철시키겠다고 공언했다. 한나라당과 경영자단체들은 오랜 논란에 종지부를 짓겠다며 내년부터 실행에 들어갈 태세다. 한국노총 등 노동계는 총파업까지 불사하겠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는 노동조합을 말살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일부에서는 전임자 임금 지급 금지가 언론사 노조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종합] 니만 펠로우 초청 강연회 개최
아시아재단은 14일 오후 8시 관훈클럽 신영기금회관에서 최재현 KBS 기자를 초청, ‘2008-2009 니만 펠로우 강연회’를 연다. 미 하버드대에서 연수를 마친 최 기자의 강연 주제는 ‘위기의 언론산업, 어디로 가야 하나’이며 언론사 기자 및 관련자는 누구나 들을 수 있다. 문의는 02-732-2044. 니만 펠로우십은 중견 언론인을 위한 연수 프로그램으로서 아시아재단과 성곡언론재단, YBM이 공동으로 선발 지원하고 있다.
[인사] 10월13일 인사
경향신문▲사장실장(부장) 박종성 ▲편집국 사회부 부장대우 박문규
[부음] 10월12일 부음
▲이인배 YTN 광주지국장 빙부상김은선(광주시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은희(서울나은치과 원장)씨 부친상, 이인배(YTN광주지국장), 윤경식(나은 신경외과 원장), 이준영(서울한일병원 응급의학과장)씨 빙부상 = 12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62)385-8282, 011-236-8416▲서쌍교 SBS 보도국 차장 빙부상홍성의 씨 별세, 홍현호(태준제약 이사) 현(멘토스파트너 부장)씨 부친상, 서쌍교(SBS 보도국 차장)씨 빙부상 = 12일 오후 9시48분,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6호
[종합] 김제동·손석희 하차 비난 여론 봇물
KBS가 방송인 김제동 씨를 ‘스타골든벨’에서 중도하차 시킨데 이어 MBC가 ‘100분토론’ 사회자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를 교체하기로 결정하면서 언론계는 물론이고 정치권 안팎에서 비난 여론이 커지고 있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2일 논평을 내고 “오늘날 사회 참여적인 방송인은 정치권력의 홀대와 탄압에서 자유롭지 않다”며 “김제동, 손석희 씨의 프로그램 진행 중단도 이들 사태의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KBS에서 정관용
[종합] "보수 원리주의자들 김제동씨 하차시켜"
“방송계에 소아병적인 원리주의자들이 숨어있기 마련이다. 김제동씨 중도하차가 (일부 원리주의자들의) 외압 때문이 아니길 바란다.”(한나라당 홍사덕 의원) “정권의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방송을 진행하게 하고 정권에 거슬리는 사람들은 퇴출시키는 언론탄압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 많은 국민들이 의심하고 있다.” (민주당 서갑원 의원) 12일 국회 문화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제동씨의 KBS ‘스타 골든벨’ 중도하차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았
[포토] 국경없는기자회, YTN 해직기자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