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경향 박노승 국장 임명동의 통과
경향신문 박노승 편집국장 내정자가 임명동의 절차를 통과했다. 박노승 국장은 13,14일 양일간 열린 임명동의투표에서 75.86%(1백32표)의 지지율을 얻었다. 이날 투표에는 2백9명 중 1백74명이 참석해 83.25%의 투표율을 보였으며 반대와 무효 각각 41표와 1표가 나왔다. 박 국장은 1983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경제부장, 종합기획부장, 논설위원, 전략기획실장 겸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방송] EBS 신임사장 곽덕훈씨
방송통신위원회는 14일 전체회의를 열아 곽덕훈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을 EBS 신임 사장으로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감사에는 황부군 전 방통위 방송정책국장이 임명됐다. 곽 신임 사장은 한국방송통신대 인천지역대학장, EBS 수능강의 자문위원 등을 거쳤으며 현재 방통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분과 위원, 도산아카데미 부원장 겸 유비쿼터스사회연구회장 등을 맡고 있다. 방통위는 “학교교육 보완, 국민의 평생교육, 민주적 교육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갖춘 전문가를 사장으로 선임한다는 원칙
[영남] 경남일보, 창간특집 1백면 발행·1백년사 편찬
경남일보는 15일 창간 1백주년을 맞아 창간호 1백면을 발행한다.경남일보는 지난 6월 편집국 영업국 관리국 등 주요 부서장 15명으로 구성된 ‘경남일보 창간 1백주년 기념호제작 TF팀’을 발족, 창간호 작업을 진행해 왔다.경남일보는 1백주년 창간호를 통해 경남지역 전반적인 역사와 발전 등 발자취를 광범위하게 다룰 예정이다.창간호 지면은 경남일보 1백년 역사 및 지역현안을 다룬 섹션1(40페이지)을 비롯해 사람, 혁신도시, 전국체전 특집 등을 다룬 섹션2(40페이지), 본지(20페이지) 등 총 1백면으로 구성된다
[영남] 꺾어도 꺾이지 않는 절개로
지방지의 효시인 경남일보(회장 안병호)가 15일 ‘창간 1백주년’을 맞는다.이는 대한매일신보의 후신인 서울신문이 2004년 7월18일 창간 1백주년을 맞은 데 이어 두 번째다.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경남일보는 1905년 11월 을사조약 강제 체결 이후 국권회복운동 분위기에 자극받아 1909년 10월 창간됐다.영남을 중심으로 한 교남학회 회원들과 유생, 유지들의 뜻을 모아 1909년 2월 신문발행 계획을 세우고 창간 발기문을 내면서 창간에 속도를 냈다.이어 같은 해 8월19일 내부인가를 받고 초대 주필로 &lsqu
[신문] “종편 진출 않더라도 대응책 마련해야”
문화일보 노조 공정보도위원회(위원장 김충남)는 최근 노보를 내고 “종합편성채널 진출을 하지 않더라도 재편되는 미디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공보위는 지난 6일 보고서에서 “종편 사업성을 검토한 의견에 따르면 적어도 5천억~1조원을 향후 5년간 꾸준히 투자해야 비로소 이익을 내기 시작할 것”이라며 “막대한 비용은 물론 향후 언론계는 대규모 인력 이동 등 엄청난 후폭풍이 밀어닥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들은 “거대
[신문]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장 선거 돌입
서울신문이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 돌입했다.서울신문은 9일 ‘우리사주조합 제6기 임원 입후보 등록 공고’를 내고 우리사주조합장 선출을 위한 선거에 들어갔다. 후보 등록기간은 12~16일 5일간이며 이번 선거를 통해 조합장 외에 이사 6명, 감사 1명도 선출한다.제출서류는 임원 입후보 신청서와 출마의 변, 반명함판 사진 1장이며 추천인 서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신문] 한국, 동일 기사 중복게재 ‘망신’
한국일보가 지난 8일 같은 내용의 기사를 두 번이나 게재했다.이날 10면 사회면에는 ‘“포상금 25억 지급하라”’는 제목의 기사를, 24면 스포츠면에는 ‘“WBC 포상금 달라” 야구선수협, KBO 고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각각 실은 것.이는 지난 3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해 준우승을 이끈 추신수 선수 등 28명이 7일 한국야구위원회(KBO)를 상대로 ‘대회출전비 및 포상금 등을 지급해 달라’며 25억원대의
[충청] 충청투데이 ‘부당노동행위’ 갈등
노조 위원장에 대한 부당 인사 등 사측의 부당노동행위 논란으로 불거진 충청투데이의 노사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충청투데이 사태는 지난달 2일 노조가 설립되면서 시작됐다. 1990년 대전매일을 제호로 창간한 뒤 19년 만에 24명의 조합원으로 노조가 처음 출범했다. 이에 사측은 충북본사의 조합원 3명을 압박, 결국 탈퇴시켰다는 게 노조의 설명이다. 이광희 전 논설실장이 논설위원실 발령 뒤 6일 만인 지난달 7일 해고된 것도 사주 앞에서 노조를 두둔했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잇달았다.항의 공문 등으로 내부에서 문제제기를 하던 노조가 30일
[신문] 검찰 OCI 수사 향방 주목
언론사 경영진 등 사회 고위 인사의 주식 부당거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OCI(동양제철화학) 본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전현준)는 지난달 6일 OCI 본사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주식 부당 거래 혐의는 특성상 수사팀의 의지가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과연 검찰이 전직 총리와 중앙 언론사 사주의 이름이 오르내리는 이 사건을 어떻게 다룰지 주목되고 있다.OCI 사건은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은 물론 이수영 회장의 장남 이우현 OCI 사업총괄부사장, 한승수 전 국무총
[신문] 경향 송영승號 ‘희망의 닻’ 올리나
경향신문 송영승 사장 체제가 8일 출범했다.송영승 사장은 지난달 30일에 열린 사원주주총회에서 64.8% 지지율로 당선됐다. 기존에 사장선거 구도가 박빙의 승부였던 것과는 달리 송 사장에게 힘을 실어 준 결과다. 이는 경향 구성원이 송 사장 체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대목이기도 하다.반면 이 같은 기대감이 산적한 경영 현안 등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부메랑이 돼 내부 갈등의 소지로 돌아올 가능성도 있다.내부 구성원들은 2007년 11월 이후 중단된 ‘삼성광고’문제와 상림원분양 문제 등을 우선 해결, 유
[신간안내] 서남표 천일의 기록
지명훈 동아일보 기자는 카이스트 전문 기자다. 현재 사회부 대전충남지역을 담당하며 카이스트와 대덕연구단지, 대학, 교육청, 충남도청 등의 출입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카이스트 테뉴어 교수 기준 강화 후 첫 심사 신청 교수 대거 탈락’ 등 카이스트 관련 기사를 최초로 보도하기도 했다.지 기자는 카이스트에 혁신 바람을 일으킨 서남표 총장의 리더십에 주목했다. 특히 두 가지 프레임을 바꾼 것을 높게 평가한다. 하나는 문제점보다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도전하는 ‘태도의 프레임’이다. 또 하나는 인재
[신간안내]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
2007 남북정상회담 취재기를 담은 ‘50년 금단의 선을 걸어서 넘다’가 나왔다. 이 책은 제2차 남북정상회담(2007년 10월2~4일)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현장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기록이다. 당시 청와대 출입기자 32명과 정상회담을 준비한 청와대 인사 5명 등 모두 37명의 필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우여곡절 끝에 7년 만의 남북정상회담이 성사되기까지의 이면에서부터 2박3일 동안 평양 체류 기간에 현장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일, 평양 풍경 스케치 등을 담았고, 평양에서 만난 북한 사람들의 얘기도 담겨 있다. 특
[새 인물] 불교언론문화상 출품작 모집
불교언론문화상 운영위원회가 제17회 불교언론문화상 출품작을 모집한다. 불교언론문화상 운영위는 최근 시상 요강을 확정하고 TV, 라디오, 신문, 인터넷 등 4개 분야에서 뛰어난 불교 관련 작품과 공로가 있는 언론인을 선정해 시상한다고 밝혔다. 출품 대상은 지난해 11월1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제작된 작품이며 모집기간은 다음달 5일까지다. 심사 결과는 다음달 말 개별 통보되며 조계종 홈페이지(www.buddhism.or.kr)를 통해서도 공개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새 인물] 신문윤리위, 기사형 광고 세미나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이사장 김대성)는 8,9일 이틀간 강원도 춘천시 세종호텔에서 ‘일간신문 스폰서 섹션의 윤리적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성병욱 전 중앙일보 주필과 동국대 김봉현 광고홍보학 교수가 각각 사회와 발제를 맡았다.
[새 인물] 머니투데이-OSEN 업무 제휴
머니투데이와 스포츠·연예전문 미디어인 ‘OSEN’은 지난 5일 홈페이지 통합과 콘텐츠 교류 등을 골자로 한 ‘업무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양사는 △인터넷 홈페이지 통합운영 △콘텐츠 교류 △온라인 마케팅 공동 추진 등에 협력하는 한편 지난 1일부터 OSEN의 홈페이지를 머니투데이 홈페이지와 연동해 운영하고 있다.머니투데이는 이번 제휴를 통해 오프라인 경제신문과 2004년에 출범한 연예전문 ‘스타뉴스’에 이어 스포츠 콘텐츠를 확보, 경제&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