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일언론상·안종필자유언론상 시상식
10·24 자유언론실천선언 35주년 기념식 및 제15회 통일언론상·제21회 안종필자유언론상 시상식이 2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연주 전 KBS 사장, 함세웅 신부, 이해동 목사, 정동익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이희용 한국기자협회 부회장, 김덕재 한국PD연합회장 등 전·현직 언론인들 60여명이 참석했다. 함세웅 신부(청구성당주임, 민주화기념사업회 이사장)는 축사에서 "과거 독제 체제에 맞서게 해준 힘은 바로 '부끄러움'
[종합] “‘지역신문 광고 할당제’ 도입해야”
정부 광고를 집행할 때 전국지와 지역신문의 일정비율을 유지하는 ‘지역신문 할당제’ 등 지역신문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대책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송훈석 의원(무소속)은 23일 국회 문방위 문체부 국정감사에서 열악한 경영 여건의 지역신문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며 지역신문 광고할당제 등 종합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송훈석 의원이 제안한 지역신문 광고할당제는 문체부가 시행 예정인 ABC협회의 부수 검증을 통한 정부・공공기관 광고 배정 방침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 전국 일간지와 지
[종합] 유인촌 “국경없는 기자회에 항의할 것”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경없는 기자회’의 세계 언론자유 지수 발표 결과 한국이 69위로 순위가 폭락한 것과 관련해 “항의 하겠다”며 발끈해 논란을 빚고 있다. 유 장관은 23일 문화체육관광통신위원회 국감에서 민주당 김부겸 의원과 장세환 의원 등이 한국의 언론자유 지수가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며 이명박 정부의 언론정책을 질타하자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장세환 의원은 이날 “MBC 압력, 미네르바 구속, 손석희, 신경민 앵커 퇴출 등 문제가 심각하다”며 &ldquo
[종합] “신문산업 육성 위해 공적자금 투입해야”
침체를 거듭하고 있는 신문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영지원금 지급 등 공적자금을 투입하는 종합적인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은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국정감사에 앞서 보도자료를 내고 신문산업의 육성을 위해 △신문사 경영구조개선자금 지원 △공동 제작(인쇄)센터 구축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 △신문사업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영세율 적용 △소득공제 통한 신문읽기 진흥사업 △정부광고 확대 및 동일단가 균등배분 원칙 수립 등의 정책을 제시했다. 전병헌 의원은 경영구조개선자금 지원에 대해
[종합] 언론자유 수호 TV 광고 공개
전국언론노동조합이 시민들의 성금으로 제작된 언론자유 수호 TV 광고를 언론노조 홈페이지(http://media.nodong.org)에 공개했다. 이 광고는 방송협회가 지난 21일 공정성, 초상권 등의 이유를 들어 ‘방송 보류’를 결정한 광고다. 언론노조는 23일 이 광고를 일부 수정해 방송협회에 재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윤도현 씨 노래 ‘후회없어’를 배경음악으로 용산참사 유가족들, 노종면 YTN 노조위원장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의 이야기는 꼭 해야겠습
[방송] KBS 노조 “이병순 사장 결단해야”
KBS 노동조합(위원장 강동구)은 22일 “이병순 사장은 구성원들이 내린 연임 반대율 76.9%의 냉혹한 평가를 겸허히 받아 들여 결단하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가 끝난 뒤 결의문을 내 “KBS 출신 첫 사장으로서 지속가능한 KBS의 미래를 후배들에게 열어주는 현명한 처신과 용단을 기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최근 조합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치 독립적 사장을 염원하는 구성원들의 결연한 의지가 확인됐다”며 “구성원들이 이 사
[종합] 신문구독률・열독률 계속 떨어져
신문의 구독률과 열독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광고주협회가 밀워드브라운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한달 전국의 성인 1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신문구독률은 31.5%로 나타났다. 신문구독률은 2001년 51.3%로 전체 가구의 절반을 넘었지만 2006년 조사 때는 34.8%로 떨어졌으며 올해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신문사별 구독률 순서는 조선, 중앙, 동아, 매일경제, 경향, 한겨레, 한국으로 집계됐다. 이에 비해 인터넷 이용률은 69.7%로 신문 구독률의
[방송] 손석희 교수 ‘100분토론’ 퇴진 선언
MBC ‘100분토론’ 진행자인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가 22일 “저의 퇴진 문제가 공론화된 마당에 모두에게 부담을 드리는 것은 옳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히며 100분토론 하차를 공식 선언했다. 손 교수는 이날 MBC 100분토론 시청자게시판에 ‘시청자 여러분, 손석희 입니다’라는 글에서 “이 글은 마지막 인사차 올리는 글이다. 혹 제가 '100분토론'에 남게 되더라도 이 상황에서는 프로그램에 도움이 되질 못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 같이 
[방송] 남북 비밀접촉설 '솔솔'
MBC가 20일 ‘뉴스데스크’에서 ‘이상득-김양건’ 극비회동을 제기(사진)한 뒤 남북 정상회담 등 남북관계와 관련한 큰 변화가 조만간 있지 않을까하는 언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언론들은 북한의 대남전략을 총괄하는 김양건 북한통일전선부장이 지난 15~20일 중국 베이징에 머물다 평양으로 돌아간 사실에 주목하며 여러 해석을 내놓고 있다. 조선은 22일자 1면 머리기사 ‘정상회담, 정부는 아니라지만… 남과 북, 뭔가 움직인다’에서 “김정일 북한 국방
[종합] 한국 언론자유지수 ‘사상 최악’
한국의 언론자유지수가 사상 최악을 기록했다. 국경없는기자회’(RSF)가 20일(현지시각) 발표한 ‘2009 세계 언론자유지수’에서 한국은 1백75개국 가운데 69위(15.67)를 기록했다. 보스와나, 세르비아, 탄자니아, 토고(이상 62위) 불가리아(68위) 보다 못한 수치다. 과거 한국은 2006년 31위에서 2007년 39위, 2008년엔 47위로 8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으며 이번엔 22계단이나 급락했다.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30계단이 하락한 것이다. 1위는 덴마크, 핀란드, 이스라
[인사] 10월21일 인사
경향신문 ▲영상미디어국 국장 노재덕 ▲광고국 기획위원 김명세 ▲ 〃 총괄 겸 광고1팀장 박재구 ▲ 〃 광고3팀장 최병탁 ▲전략기획실 전략경영팀장 이종혁 ▲ 〃 기획인사팀장 심우진 ▲경영지원국 총무팀장 조인철 ▲ 〃 전산운영팀장 김정원 ▲문화사업국 기획의원 신진춘 ▲ 〃 사업팀장 김한진 ▲ 〃 출판팀장 전성원 ▲가산센터 윤전국 기술관리팀장 이정호 ▲ 〃 윤전1팀장 서정진 ▲ 〃 윤전2팀장 이광희
[부음] 10월20일 부음
▲박진영 KBS 기자 조부상 박진영(KBS 경제팀 기자)씨 조부상 = 20일 삼성서울병원 12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 02-3410-3151
[호남] 광남일보, 생활정보지 ‘상록수신문’창간
광주·전남지역 일간지인 광남일보가 생활정보지 ‘상록수신문’을 창간한다. 타블로이드 판형으로 월~토요일 주 6일, 약 100면을 발행할 예정이다. 창간일은 11월2일. 상록수신문은 부동산정보, 생활용품 판매 및 교환, 중고자동차 매매, 구인구직 등 생활정보는 물론 재테크, 부동산, 문화, 레저 등 독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풍요로운 생활뉴스도 담을 예정이다. 상록수신문 김희순 사장은 “고객이 주인 되는 신문을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며 “뉴스도 읽고 정보도 보는 한 차원 높
[신문] 한겨레 겸임조합 비대위 전환
한겨레 겸임조합(노동조합·사주조합)은 겸임조합 위원장 후보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임시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권태일)로 전환했다.한겨레 겸임조합은 지난달 1,2차 공모에 이어 16일까지 3차 위원장 후보자 공모에 나섰다.그러나 겸임조합은 이날까지 지원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9일 집행부 회의를 열고 비대위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한겨레에서 노조위원장이 나오지 않아 비대위로 전환한 것은 2001년 이후 두 번째다.비대위는 올해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후보가 나오면 바로 선거체제로 전환될 예정이다.
[신문] 서울신문 우리사주 조합장 선거
서울신문이 우리사주조합장 선거에 본격 돌입했다.사주조합은 16일 오후 ‘제6기 임원 입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조합장에 2명, 임원후보 9명 등 모두 11명이 입후보 했다고 밝혔다.조합장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기호1번 노주석 논설위원과 기호2번 임병선 방송사업추진팀 차장이며 이외에 감사 2명, 이사 7명이 입후보했다.노 논설위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우리은행의 컨설팅 결과보고서에서 생존불가 평가가 나왔다”며 “신규자금 유입 등 회생책을 찾아야 한다. 사주조합의 목표를 유상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