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언론사 신종플루 ‘비상’
신종플루가 대유행 단계에 진입하면서 언론사에도 비상이 걸렸다. 상당수 언론사들이 본인·가족 확진 판정 시 1주일간 공가를 시행하겠다는 공지를 내는 한편 사내 곳곳을 소독하는 등 사내 전염 확산을 경계하고 나섰다. 실제로 본인·가족 확진환자가 속속 발생하고 있고 감염됐다가 완치된 기자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언론사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지적이다. 연합뉴스는 최근 6명의 기자·직원이 본인·가족 확진 판정을 받고 1주일간 재택근무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Y
[종합] 청와대 또 언론통제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은 지난달 29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기자실)에 들러 “청와대 핵심관계자라는 말을 쓰지 마라. 앞으로는 민정라인 관계자, 정무라인 관계자 이런 식으로 써달라. 그렇지 않은 코멘트는 조작을 했거나 사기성 코멘트라고 이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아침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청와대 핵심 관계자’ 등을 인용해 “효성 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보도에 발끈하면서 한 발언이었다. 세종시, 효성그룹 수사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한 최근
[만평] 기협만평 2009.11.4
[인사] 11월3일 인사
중부매일▲경영기획국장 장충기 ▲20년사 편찬위원장 겸 편집국 선임기자 조혁연 ▲뉴미디어 추진본부장 양승갑 ▲편집부장 송창희 ▲정치부장 김영철 ▲경제부장 박상준 ▲대전본부장 김기훈 ▲사회부장 겸 제2사회부장 강종수 ▲문화교육부장 박익규
[뉴미디어] 온신협 “NHN 옴부즈맨 제도 깊은 유감”
중앙일간지 12개사의 인터넷신문 모임인 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는 2일 공식 입장을 내고 “NHN이 일방적으로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온신협은 이날 ‘옴부즈맨 제도 시행에 따른 온신협의 공식 입장’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언론사가 이미 편집한 기사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이 호·불호를 평가해 공개하는 옴부즈맨 제도는 언론의 편집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이며 자칫 사후 검열 논란을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온신협은 &ldq
[종합] 한국언론진흥재단 통합 작업 속도
지난달 29일 헌법재판소가 신문법과 방송법 개정안 등에 대해 유효하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한국언론재단과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의 통합작업도 빨라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년 1월1일 세 기구를 통합한 ‘한국언론진흥재단’을 출범시킬 예정인 가운데 한국언론진흥재단 초대 임원진 공모가 2일 시작됐다. 대상은 이사장 1명, 상임이사 3명, 신문유통원장(개방형 직위) 1명 등 모두 5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재단설립추진단은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12월 중 최종 임명 대상자를
[종합] “미디어법 재개정 지지 58.9%”
국민 10명 중 6명은 미디어법을 재개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겨레는 헌재의 결정 이후인 지난 31일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 결과 58.9%가 ‘(헌법재판소가) 절차상 위법이 있다고 했으므로 국회가 다시 개정해야 한다’고 답했다고 2일자로 보도했다. ‘법적으로 유효하다고 했으므로 그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32.2%였다. 헌재가 절차상 위법은 있지만 법적 효력은 유효하다고 한 결정에 대해서도 ‘올바르지 않은 결정
[인사] 11월1일 인사
영남일보▲편집국장 강신우서울신문▲기획사업국장 박정철서울신문 성공TV▲회장 원충희 ▲공동대표이사 홍성추 김상혁 ▲채널사업본부 상무 안희선 ▲채널사업본부 부장 김재만파이낸셜뉴스▲주필 김성호
[부음] 11월1일 부음
▲임신환 MBC 차장 모친상임신환(MBC 차장)씨 모친상 = 1일 오전 6시26분, 경남 창원시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55-270-1950
[인사] 10월31일 인사
한국경제신문▲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장 겸 발송부장 김태희
[방송] “사측, 법원판결 왜곡 말라”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는 2일 서울 남대문 YTN 사옥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은 법원 결정을 왜곡하지 말고 이성적인 인사권을 회복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사측이 최근 법원의 ‘해직자 출입방해 금지 가처분’ 판결과 관련해 “법원이 해직자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다”며 “노조활동 등을 핑계로 한 해직자들의 일상적인 회사 출입을 금지시킨다”고 재통보했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현행법 하에서 계속적으로 근로자 지위
[제주] 제주일보 신임 대표이사 김대우씨
제주일보사는 지난달 30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에 김대우 전무이사(54)를 선임했다. 김대우 대표이사는 대림산업 감사실을 거쳐 1990년 제주일보에 입사해 서울지사장, 이사,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편 편집인・인쇄인 겸 전무이사에 양해석 편집국장을, 이사 총무국장에 고지선 국장, 이사 경영기획실장에 김인섭 실장을 선임했다.
[종합] KBS이사회 사장추천위 구성키로
KBS이사회는 30일 야당 추천 이사들이 퇴장한 가운데 KBS 사장 선임을 위한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하지만 이사회가 결의한 사추위 안은 KBS 노동조합 등이 요구한 사추위 방안과 큰 차이를 보여 구성 과정부터 진통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KBS이사회는 이날 9시간여 마라톤 회의 끝에 사추위 구성 방안을 논의했으나 정부·여당 추천 이사들과 야당 추천 이사들 간 이견으로 합의를 보지 못했다. 결국 표결 처리에 이르자 고영신, 김영호, 이창현, 진홍순 이사 등 야당 추천 이사 4명이 표결 직전에
[종합] “헌재, 미디어법 유효 인정한 적 없다”
헌법재판소가 미디어법의 무효 확인 청구를 기각했을 뿐 유효하다고 결정한 것은 아니라는 해석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민주당이 30일 구성한 ‘무효언론악법폐지투쟁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박주선 최고위원은 제1차 회의에서 “헌재는 소송 법률구조상 권력분립과 국회 자율성 보장 측면에서 우리의 청구를 기각했을 뿐 법률안이 유효라고 선언한 일이 없다”며 “일부 언론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우윤근 원내수석부대표는 “청구인들의 무효 확인 청구를 기각했다고 했을
[신문] 서울신문 노주석 신임 사주조합장
서울신문 새 우리사주조합장에 노주석 논설위원이 52.04%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서울신문 우리사주조합은 지난 26~28일 제6기 사주조합 임원진 선거를 진행한 결과, 노 논설위원이 조합원 4백61명 중 2백4명의 찬성으로 당선됐다고 28일 밝혔다. 투표율은 85.03%(3백82명 참석)이었다. 노 논설위원은 앞서 출마의 변을 통해 “우리은행의 컨설팅 결과보고서에서 생존불가 평가가 나왔다”며 “신규자금 유입 등 회생책을 찾아야 한다. 사주조합의 목표를 유상증자에 맞추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