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동아 방송추진위원장에 안국정씨
동아일보는 안국정 전 SBS 부회장이 방송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호 사장) 공동위원장을 맡게됐다고 9일 밝혔다. 동아일보 측은 “안 위원장이 방송 제작, 기획, 편성, 경영 등 종합편성채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섭렵한 국내 최고 방송 전문가인 점을 높게 평가하고, 새 방송 탄생에 대한 의지와 철학이 본사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국정 위원장은 1970년 KBS에 PD로 입사해 편성운영본부장을 역임했으며 98년 SBS로 옮겨 제작본부장, 편성본부장, 대표이사 사장
[부음] 11월9일 부음
▲이진 동아일보 차장 부친상 이철(손해사정사)ㆍ진(동아일보 경제부 차장)ㆍ선(국제대학 교수)씨 부친상, 정미숙(삼성생명 라이프플래너)ㆍ노향란(전 한국일보 기자)ㆍ김지나(국제대학 교수)씨 시부상, 이승규(목사)씨 백씨상 = 9일 오전 10시,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10호, 발인 11일 오전 8시 ☎ 02-2290-9460
[부음] 11월7~8일 부음
▲이종구 경남신문 사회2부장 부친상 이종구(경남신문 사회2부장)ㆍ종호(기아자동차 서비스 근무)씨 부친상, 박삼호(두산중공업 근무)ㆍ이상태(자영업)ㆍ조용인(가뵈부동산 대표)씨 빙부상 = 8일 오후 2시25분, 마산 삼성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10일 오전 7시 ☎(055)-290-5642, 5652 ▲정봉길 충청타임즈 기자 부친상 정봉규(자영업), 봉길(충청타임즈 제천주재기자)씨 부친상 = 7일 오후 5시, 제천 서울병원 장례식장 102호, 발인 9일 오전 8시 ☎ 043-644-4422, 011-482-7706 ▲마경대
[종합] “최상재 위원장 즉각 석방하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9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미디어법 재논의를 촉구하는 단식농성 중 경찰에 연행된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의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기자회견문에서 “경찰이 공공의 안녕을 해칠 위험이 없고 인도가 아닌 사유지에서 평화적으로 진행되는 단식농성을 불법집회로 규정해 탄압하는 것은 집회 및 시위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헌법을 정면으로 무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언론노조는 “경찰의 몰상식한 억지주장에 이은 탄압을 우려, 집회신고를 내고자 했으
[우리의 주장] ‘온달 콤플렉스’에 걸린 정부
전국언론노동조합 최상재 위원장이 단식농성을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그는 ‘위법했지만, 위법이 아니다!’ 라는 삼류 코미디만도 못한 헌법재판소의 미디어법 결정에 항거하기 위해 단식을 했다. 그러나 공권력은 9일 오후 최 위원장을 전격 연행했다.이는 주장도, 항변도 하지 못하는 2009년의 대한민국 현주소를 반영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는 헌법 제1조가 철저히 유린되는 현실에 살고 있는 셈이다.한마디로 비겁하다. 지난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세종시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던 중 홍준표 의원도 여당의
[종합] 경찰, 최상재 위원장 연행
경찰이 단식 농성 중이던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을 체포・연행했다. 경찰은 9일 오후 2시경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미디어법 국회 재논의를 요구하며 6일째 단식 중이던 최상재 위원장과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를 체포해 서초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은 단식 농성이 신고되지 않은 불법 집회라며 현장에서 3차례 경고 방송을 내보낸 뒤 강제 해산에 나서 이들을 체포했으며 피켓과 방석 등 농성용품도 압수했다. 언론노조 관계자들은 항의 연좌농성을 진행 중이다.
[종합] “동아 김성수·조선 방응모는 ‘친일인사’”
동아일보 창립자인 인촌 김성수(1891~1955)와 조선일보 창립자인 계초 방응모(1883~?)가 친일인명사전에 친일인사로 수록됐다. 이 밖에 장지연(황성신문 주필), 박석윤(매일신보 부사장), 현영섭(내선일체 실천 이사) 등도 친일언론인으로 등재됐다.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위원장 윤경로·이하 편찬위원회)는 8일 오후2시 서울시 숙명여대 숙명아트센터에서 친일인명사전 발간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이들이 친일인사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조선·동아일보는 '대한민국 정통성 훼손'까지 언급하며 편찬위원회의 이
[언론단체] 기자협회 제7차 공보 담당 세미나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오는 12·13일 대구시에서 제7차 공보(홍보) 담당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기자협회는 이날 대구시 팔공산 대구은행 연수원에서 ‘글로벌시대의 정책 홍보 패러다임’을 주제로 ‘제7차 지자체 브랜드 강화를 위한 공보 담당 전문직 과정’ 세미나를 1박2일에 걸쳐 실시한다. 초청대상자는 각 지자체 공보 담당 1~2명으로, 8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세미나 첫날인 12일 오후 1시30~2시20분에 영남대 이효수 총장의 ‘지자체와 대학의 상호 발전
[포토] 최상재 언론노조위원장 단식농성
[종합] “지역방송, 종편채널 헌법소원 낼 것”
지역방송 노조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가 종편 채널의 위헌 여부를 묻는 헌법소원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19개 지역 MBC와 9개 지역민방 노조로 구성된 지역방송협의회 황성철 공동의장(MBC노조 수석 부위원장)은 6일 서울 태평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언론노조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종편 채널 1개를 유지하려면 2~3천억 원 규모의 광고가 필요한데 이를 채우기 위해서는 지역・종교 방송 등 취약매체는 고사될 수밖에 없다”며 “지역방송협의회는 조만간 헌법재판소에 종편의 위헌 여부를
[종합] “검찰·청와대는 각성하라”
청와대는 공보담당관제 추진 전면 백지화해야 검찰은 시대착오적인 기자촌지 사건 사과해야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6일 성명을 내고 ‘청와대 공보관제 실시’와 ‘김준규 검찰총장 기자접대·촌지 사건’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기자협회는 이날 ‘검찰·청와대는 각성하라’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한국기자협회는 언론통제 우려가 심각히 제기되고 있는 공보담당제를 청와대가 강행하려는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시하며 백지화를 요구한다”고 밝
[신문] 문화 노조 “접대골프, 기자상 탈락 이유 밝혀야”
문화일보 노조(위원장 김충남)는 5일 오후 노보를 내어 “‘접대골프 특종’ 기자상 탈락 이유를 밝혀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노보에서 “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이달의 기자상 심사위원회가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문화일보 8월4일자 ‘경남기관장 접대골프’ 제하의 특종 기사를 이달의 기자상에서 탈락시켜 기자협회 문화일보 지회(지회장 임정현)를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문화 지회가 심사 탈락 경위를 묻는 질의서를 2
[인사] 11월6일 인사
EBS ◇승진 ▲기술본부장 강순도(姜淳道) ▲콘텐츠전략본부장 손홍석(孫洪碩) ▲편성센터장 황인수(黃仁銖) ▲경영지원센터장 정호영(丁晧榮) ◇전보 ▲교육제작센터 교육연구소 소장 김이기(金利基) ▲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 단장 이현호(李玄浩)YTN ◇보도국 ▲선거방송기획단 단장 박찬중 ▲〃 부단장 추은호 ▲〃 기획팀장 권오진 ▲편집1부장 강흥식 ▲편집2부장 임종열 ▲편집3부장 직무대행 최재민 ▲디지털뉴스팀장 오수학
[종합] “청와대 공보담당제 내부 통제용”
청와대가 이달 중 시행키로 한 공보담당제를 놓고 언론통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출입기자단이 6일 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는 성명을 냈다. 출입기자단은 이날 ‘청와대 공보담당제 실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청와대가 공보담당제 신설 방침을 밝힌 뒤 일부 청와대 직원들이 기자들의 취재를 거부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청와대가 알리고 싶은 것만 알리는 일방통행적 행태를 보이겠다는 의도”라고 밝혔다. 출입기자단은 “청와대가 각 비서
[종합] 김준규 총장 기자들에 돈봉투 '파문'
김준규 검찰총장이 기자들과의 회식자리에서 현금과 수표 등 모두 4백만 원을 건넨 것으로 확인돼 파문이 일고 있다. 경향·한겨레에 따르면 김 총장은 지난 3일 저녁 7시께부터 서울 중구 장충동의 모 음식점 연회홀에서 언론사 법조팀장 등 기자 24명과 저녁식사를 했고 이 자리에서 기자 8명에게 각각 50만원을 건넸다. 이날 회식자리에는 김 총장을 비롯한 대검찰청 간부 8명이 동석했으며, 김 총장은 저녁 식사 뒤 같은 장소에서 이어진 술자리가 끝날 무렵 ‘추첨 이벤트’를 제안했다. 이어 같은 번호가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