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11월25일 부음
▲김흥치 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 모친상김흥치(경남일보 대표이사 회장) 씨 모친상 = 25일 오전 11시, 경상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층 102호, 발인 27일 오전 9시 ☎055-750-8652, 011-851-0900
[부음] 11월24일 부음
▲이원순 연합뉴스 콘텐츠총괄부 기자 빙부상김보영(서울 9호선 운영 주식회사 대리)씨 부친상, 이원순(연합뉴스 콘텐츠총괄부 기자)씨 빙부상 = 24일 오전 5시30분, 빈소 인천의료원 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 032-580-6686, 010-2928-9269▲이상호 경향신문 경기북부 주재기자 빙부상이상호(경향신문 경기북부 주재기자), 이상흔(현대자동차 재경팀 부장)씨 빙부상 = 24일 오전 1시, 아주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 발인 26일 오전 11시 ☎ 031-219-4113▲임종식 대전MBC 라디오제작부장 부친상임종식
[신문] ‘무에서 유’ 창출하는 지역신문들
제3회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지역신문발전위원회(위원장 조성호) 주최로 25일 대전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화두 중 하나는 수익창출을 위한 언론사 간 ‘협업’이다. 이는 지역신문 간 협업을 통해 경비절감과 함께 규모의 경제를 만들기 위한 시도다. ◇협업 통한 비용절감 1995년 창간한 ‘군포신문’은 세 번의 인터넷방송 실패에도 불구하고 신문위기 탈출을 위한 돌파구로 지난달 12일 ‘군포인터넷방송’(군포방송)을 개국
[종합] 검찰, OCI 주식거래 의혹 관련자 소환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 1부(부장 전현준)는 언론사주 등이 미공개정보를 이용해 OCI의 주식을 거래한 의혹과 관련해 OCI 이수영 회장의 장남인 이우현 부사장과 차남 이우정 넥솔론 대표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김재호 동아일보 사장과 간부들이 OCI의 주식을 부당 거래해 수십억원대의 차익을 얻었다며 검찰에 지난 6월 통보한 바 있다.
[방송] 김인규사장, 인사단행 부사장 27일 임명
김인규 KBS 신임 사장이 24일 비서실장과 인력관리실장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27일쯤 공석 중인 부사장을 임명할 방침이다. KBS 측은 김 사장이 오는 27일 열릴 예정인 KBS 이사회에 부사장 임명동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사장에는 KBS 본부장 두 사람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장은 임원회의 등에서 “연말연시에 할 일이 많은 만큼 꼭 필요한 인사만 하겠다”며 인사 최소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 사장은 비서실장에 백운기 보도국 탐사보도팀 기자, 인력관리실장에 박갑진
[언론단체] 언론노조, 민주언론상 시상식·창립기념식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상재)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21주년 기념식 및 제19회 민주언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YTN 투쟁 승리·언론악법 재논의 촉구 후원의 밤’으로 꾸며졌다. 제19회 민주언론상 본상에는 ‘조중동 광고주불매운동으로 탄압받고 있는 시민들’로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이 대표 수상했으며, 활동부문 특별상에 YTN 노조가 수상했다. 보도부문 특별상은 경향신문 ‘한국, 소통합시다&rsqu
[신문] 문화일보 지회 104명 기협 탈퇴 통보
한국기자협회 문화일보 지회(지회장 임정현)는 23일 지회 회원 1백4명의 기협 탈퇴 의사를 기자협회 측에 알렸다.지회는 이날 탈퇴의 변을 통해 ‘경남기관장 접대골프’ 특종 기사의 이달의 기자상 탈락 이유를 묻는 질의서에 대한 기자상심사위원회의 답변의 설득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앞서 심사위는 지난 9일 “특종이지만 취재 배경에 대한 석명이 미흡했고 기관장들의 모임을 대통령의 일정에 연계시킨 점은 기사의 방향성과 가치라는 측면에서 다소 무리가 있었다”고 답변했다.이에 대해 임 지회장은 &ldq
[신문] 중앙, 경제면 대폭 강화…24면 체제로
중앙일보가 경제섹션 ‘중앙경제’를 대폭 강화하면서 신문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중앙은 지난 16일자부터 경제면을 별도 섹션으로 본지에서 분리, 총 24면으로 발행하고 있다. 본지의 3분의 2에 달하는 양으로 종합일간지 경제섹션 가운데에서 면수가 가장 많다. 국제경제면을 1면으로 고정 배치했다. 재테크·부동산 면이 3개 면을 차지해 비중이 크다. 중앙은 오래 전부터 경제 콘텐츠를 강조해 왔다. 이는 홍석현 회장의 지론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제·산업 관련 광고를 배가하기 위한 전략도
[종합] 온실가스 보도 “정부·기업 편중”
신문들의 온실가스 감축안 관련 보도가 지나치게 정부와 기업의 관점에서 이뤄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는 지난 17일 온실가스를 2005년 배출량 대비 4%, 2020년 배출전망치(BAU) 대비 30%를 감축하겠다는 안을 발표했다. 2005년 현재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5억9천4백만 톤이다. 정부는 2020년 배출량은 8억1천3백만 톤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에너지 절약 등으로 이를 30% 줄여 배출량을 5억6천9백만 톤 선에서 묶겠다는 것이 정부 방침이다. 2005년과 비교하면 4%를 줄이는 것이다. 18일
[신문] 기자조판제 도입 효과 엇갈려
경비절감과 효율적인 인력운영 등을 위해 기자조판제 도입이 다시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실제 경향신문의 경우 이 같은 취지에서 편집기자조판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현재 국민일보 내일신문 한국일보 등이 기자조판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문화일보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한겨레 등은 부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반면 중앙일보는 기자조판제를 시행하다가 ‘베를리너’판 전환 이후 편집·디자인 등 비주얼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를 다시 분리했다.하지만 기자조판제를 전면 도입한 신문사의 경우에도 1면·
[신문] 신문사 임단협 경기회복여부 ‘관건’
올해 임금·단체협상(임단협)을 놓고 회사 측과 노동조합 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특히 경기 회복을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로 인해 합의까지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회사 측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여파가 올해 기업광고 예산부터 반영됐기 때문에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입장이다.반면 노조는 9월부터 경기가 회복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국개발연구원(KDI)을 비롯해 국내외 연구기관들이 제시한 내년도 경기 전망치가 계속 상향조정되는 만큼 최소 물가인상률이 반영돼야 한다는 주장이다.현재 임단협을 마무리한
[새 인물] 한국신문미술기협 세미나
한국신문미술기자협회(회장 장성구)는 27~28일 경기도 파주시 홍원연수원에서 ‘신문디자인에 있어 뉴스그래픽의 역할과 위상 제고 방안’ 세미나를 연다.장성구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원도립대 산업디자인과 유성봉 교수가 먼저 ‘수용자 입장에서 본 뉴스그래픽’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동아일보 디자인R&D팀 강동영 팀장, 조선일보 디자인편집팀 정인성 기자, 연합뉴스 그래픽뉴스팀 장성구 팀장이 소 주제를 맡아 발표할 계획이다.
[새 인물] 관훈클럽 ‘벽을 허물자’ 토론회
관훈클럽(총무 이목희)이 언론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벽을 허물자’ 3차 토론회가 26일 오후 2시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다.이날 토론회에는 남시욱 전 문화일보 사장과 김민환 고려대 교수(언론학부), 김경호 한국기자협회 회장이 주제발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김민배 조선일보 부국장, 이승철 경향신문 논설위원, 이재경 이화여대 교수(언론홍보영상학부), 최영재 한림대 교수(언론정보학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일반인터뷰] “간이침대에서 자며 뉴시스 생존 고민”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는 지난 5월5일 파격 인사를 단행했다. 최영규 전 한국일보 전략기획본부장을 편집국장 겸 상무이사로 발탁한 것이다.취임 7개월째인 그를 지난 19일 서울시 종로구 경운동 뉴시스 편집국에서 만났다. 편집국장실 한쪽에는 간이침대가 접혀있고 여전히 그는 업무 중이었다.침대를 가리키자 ‘워크홀릭’이라는 최 국장은 “가끔 기획안을 짤 때 여기서 잡니다. 편집국장이 되고 나서 여기서 살다시피 했어요. 요즘은 집에 들어갑니다”라며 웃었다.새벽 3~4시에 집을 나와 회사로 출근하곤 한
[신간안내] 이원재의 5분 경영학
인간의 모든 행위는 태어나서부터 눈을 감을 때까지 선택의 연속이다. 그러나 모든 행위와 선택 속에는 경영의 원리가 숨겨져 있다.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장이 펴낸 ‘이원재의 5분 경영학’은 일상의 모든 현상 속에 숨어 있는 것들의 의미를 경영학적 맥락에서 읽어낼 수 있도록 힘을 키워주는 지침서다.저자는 이 책에서 돈이 아닌 행복을 버는 노하우를 제안,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대처 방법을 비롯해 직업이나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일까지 경영학적 마인드로 사고를 해 낼 수 있도록 안내해 주고 있다.이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