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민단체, 최시중 위원장 탄핵 촉구
시민사회단체들이 야당에게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을 발의할 것을 요구했다. 미디어행동은 2일 서울 태평로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 4당은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탄핵 발의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디어행동은 “신태섭 교수의 동의대 해임 무효, 정연주 전 KBS 사장 배임혐의 무죄 선고, 헌재의 미디어법 헌재 재논의 등 사법부의 명확한 판결이 나온 만큼 불법을 저지른 당사자들은 이에 대한 정치적・사법적 책임을 져야 한다”며 “그 중심
[종합] 방송광고시장 한계…신문·방송 동반 쇠락 가능성
“종합편성채널이 생긴다고 해서 기업의 광고예산이 늘어나지는 않는다.” 한 방송광고 전문가의 주장이다. 기업들은 마케팅 비용을 점점 줄이는 추세다. 한국 경제가 특별한 성장 국면을 맞이하기도 어렵다는 전망이다. 기업의 광고가 확대될 가능성은 작다는 방증이다. 결국 방송광고시장은 활력과 탄력성이 크게 떨어져 있으며, 종편이 들어선다 해도 이 추세를 되돌리기 어렵다는 것이다.다만 신문 등 활자매체 광고 집행액의 비중이 더욱 줄어들고 이 부분이 종편으로 흘러들어갈 확률이 크다는 분석이 많다. 이럴 경우 신문 광고시장이
[종합] 코바코·언론재단, 감원 ‘뒤숭숭’
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가 정원 60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한국언론재단이 1일 명예퇴직 및 조기퇴직을 추진하기로 했다. 코바코의 경우 내년부터 민영 미디어렙이 도입되면 조직 축소가 불가피하고, 언론재단은 내년 2월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과 통합을 앞두고 있다. 언론재단은 오는 18일까지 명예퇴직 및 조기퇴직을 받는다. 명퇴는 근속 20년 이상 및 정년을 1년 이상 남긴 직원이 대상이고, 조기퇴직은 1년 이상 근무자다. 언론재단 관계자는 “통합에 앞서 기회를 준다는 차원에서 명퇴를 받기로 했다”며
[종합] 언론진흥재단 임원진 33명 신청
한국언론재단, 신문발전위원회, 신문유통원 등 3개 신문지원기관을 통합해 내년 2월 출범 예정인 한국언론진흥재단 임원진 공모 마감 결과, 모두 33명이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흥재단 이사장에는 이성준 청와대 언론문화특보, 김호준 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원창 전 한나라당 의원 등 3명, 상임이사에는 선상신 언론재단 연구이사, 류석호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 등 24명, 신문유통원장에는 임은순 현 유통원장 등 6명이 응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설립추진단은 이번주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를 끝낸 뒤 다음주 면접을 거쳐 이
[종합] 국회사무처, 농성 야당 의원 강제 퇴거
국회의장실에서 농성을 벌이던 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경위의 손에 들려나왔다. 국회사무처는 2일 오전 9시 쯤 국회의장실에서 미디어법 재논의를 요구하며 농성중이던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민주당 의원을 경위 20~30명을 동원해 강제 퇴거 조치했다. 사무처는 이날 오전 10시30분으로 예정된 소욤 라슬로 헝가리 대통령의 김형오 국회의장 면담을 앞두고 오전 8시까지 의장실에서 나가달라고 요구했으나 세 의원은 “행사 중에는 자리를 비워주겠다”며 농성을 계속했다. 우상호 민주당 대변인은 현안 브리핑에서 “지금까지
[종합] “정치권력지향·후안무치 전형적 인물들”
취임 일성으로 탕평인사를 강조했던 김인규 KBS 신임 사장이 최근 단행한 인사에 대한 내부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KBS 경영협회에 이어 공영방송 사수를 위한 KBS 사원행동(공동대표 양승동·김현석)은 1일 논평을 내고 김 사장의 인사를 ‘조폭 인사’로 규정하고 맹비난했다. 사원행동은 논평에서 “김인규호가 국·팀장 인사까지 마치며 출범의 돛을 올렸지만 취임사에서 밝힌 탕평인사, 합리적 인사, 능력에 따른 인사 등 화려한 말의 성찬은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거짓이었음이 드러났
[종합] ‘미디어법 반대 삼총사’ 국회의장실 농성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강행 처리에 반발해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던 천정배 최문순 장세환 민주당 의원이 1일 국회의장실 농성에 들어갔다. 세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김형오 국회의장을 방문해 비공개 면담을 갖고 미디어법의 국회 재논의를 촉구했다. 또한 재논의를 벌이지 않을 경우 의원직 사퇴서를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김형오 의장과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자 “김 의장이 요구를 수용할 때까지 의장실에서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언론 다시보기] 언론의 판결문 비평을 보면서
얼마 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선고된 판결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었다. 법원은 작년 12월 여당의 한·미 FTA 직권상정 움직임에 반발해 국회의사당 로텐더홀에서 연좌농성을 하다가 퇴거불응 혐의로 기소된 민주노동당 당직자들에 대해서 공소를 기각했다. 동일 사건의 피의자들 중 일부만 기소하고 나머지는 불기소한 것은 검사의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는 논리다. 이 판결에 대해서 일부 매체에서는 ‘황당한 공소기각 판결’, ‘법관의 판결에 이념 개입을 우려한다’, ‘어느 판사의 개인
[방송] YTN 해직기자들, 작은 축제를 열다
“젊은 여러분의 기를 받아 더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YTN 노조(위원장 노종면)가 지난달 29일 서울 홍익대 앞의 한 클럽에서 투쟁 5백일을 기념하고, 해직기자 해고무효 판결을 자축하는 작은 축제를 벌였다. 이날은 지난해 7월17일 YTN 이사회가 ‘날치기 주총’으로 언론특보 구본홍 씨를 사장으로 선임한지 5백일이 되는 날. YTN 노조의 투쟁기록을 담은 동영상이 5분여 간 상영됐으며 노종면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해직기자들의 진솔한 발언이 이어지는 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축제
[인사] 11월30일 인사
조선일보▲편집부 차장대우 신영호 ▲정치부 차장대우 홍영림 ▲경제부 차장대우 김영진
[기자협회 성명] “필리핀 언론인 학살 강력 규탄”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말 필리핀에서 있었던 정치인 일가족 및 동행기자 50여명이 몰살당한 사건과 관련, “필리핀 정부 당국에 강력하고 정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달 23일 필리핀 마간다나오주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로 나서려 했던 정치인의 일가족과 동행한 기자 57명이 몰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사태로 숨진 언론인은 최소 30명으로 우리는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참담함과 분노를 느낀다&rdq
[종합] “필리핀 언론인 학살 강력 규탄”
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1일 성명을 내고 지난달 말 필리핀에서 있었던 정치인 일가족 및 동행기자 50여명이 몰살당한 사건과 관련, “필리핀 정부 당국에 강력하고 정밀한 진상조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지난달 23일 필리핀 마간다나오주에서 지방선거 후보자로 나서려 했던 정치인의 일가족과 동행한 기자 57명이 몰살당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 사태로 숨진 언론인은 최소 30명으로 우리는 필설로 다할 수 없는 참담함과 분노를 느낀다&rdqu
[종합] 코바코, 대규모 감원에 ‘뒤숭숭’
한국방송광고공사(사장 양휘부·이하 코바코)가 민영미디어렙 도입 등 경쟁체제에 대비해 조직개편 및 인력감축안을 발표하자 직원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더 이상 평생직장이 아니라는 푸념도 나오고 있다. 코바코는 61개의 조직을 49개로 축소하고 정원 3백68명(4월 기준·현재 3백30~40여명 추산)을 3백4명으로 줄이기로 했다고 지난달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근속 20년 이상의 임금피크제 적용 사원과 무보직 사원 등 20여 명이 우선 대상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밖에 자발적인 희망퇴직자가 더
[방송] KBS 노조위원장 총파업 독려 단식농성
KBS노동조합이 김인규 사장 퇴진 총파업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강동구 노조위원장이 30일 총파업 투표 동참을 호소하며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강 위원장은 이날 ‘조합원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이 싸움에서 패배할 경우 KBS의 위상은 순식간에 사상누각으로 변해버릴 것이고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 기능을 견인해 온 방송의 공적 영역은 쇠락의 길을 걸을 게 뻔하다”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사내 일각에서 현실론과 대세론 등을 들어 조합의 투쟁에 회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
[인사] 11월29일 인사
KBS◇센터장 ▲시청자센터장 김동주(金東柱)◇국장급 ▲경영개혁단장 직무대리 안희구(安熙玖) ▲편성본부 외주제작국장 정순길(鄭順吉) ▲보도본부 스포츠국장 박영문(朴榮文) ▲보도본부 영상취재국장 강성호(姜聲浩) ▲TV제작본부 기획제작국장 오진산(吳鎭山)▲기술본부 기술관리국장 정화섭(鄭化燮) ▲경영본부 총무국장 신창섭(申昶燮)◇본사팀장급 ▲인력관리실 인재개발팀장 윤영미(尹玲美) ▲시청자센터 시청자서비스팀장 최수형(崔水馨) ▲시청자센터 시청자사업팀장 진종철(陳鍾哲) ▲시청자센터 KBS홀팀장 김종근(金鍾根) ▲보도본부 보도국(편집) 인터넷뉴